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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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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 이상재 E-Ground] 1월 26일 경제뉴스 진단 - FOMC회의, 손을 절반만 들어주었다


*1/25 미 FOMC회의, 초저금리 2014년 말까지 1년 연장 결정-> QE3는 조건부 검토 시사
-1/25 미 FOMC회의는 초금리정책의 1년 연장과 비둘기파가 압도적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나, QE3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향후 경기상황에 달려 있음을 시사하는 정도로 마무리지었다. 시장에서 보다 분명한 QE3 가능성을 기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손을 절반만 들어준 것으로 평가된다. QE3 가능성은 유효하나 그 시기는 더욱 유동적이 되었다.
-유로존 재정위기는 당장은 그리스 국채교환협상이 현안인 가운데 불안심리가 상존하지만 결렬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1/30 EU 정상회의 이전에 합의되면, 불안심리가 시장에 여전히 높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안도감 확산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S&P의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이 별 영향이 없었던 수준의 안도감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유로존 재정위기의 본질은 구제기금 확충과 관련하여 독일과 프랑스 간에 전개되고 있는 동상이몽 흐름의 해소 여부가 될 것이다. 독일은 유로존 재정위기를 재정취약국의 구조조정과 신재정협약 발효로 마무리 하려는 반면, 프랑스는 동 조건이 충족되면 2분기 중 ECB 연계의 최종 해법을 추진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동 사안은 2분기에 결판이 날 것이다.
 

▷ 디스플레이

신기술로 리레이팅 전망
- 적기투자가 경쟁력
- 산화물반도체가 주도
- 신기술로 신고가 기대
- 산화물반도체 관련업체: LG디스플레이 (034220), 삼성전자 (005930), 아바코 (083930), LIG에이디피 (079950), 나노신소재 (121600).

▷ 소매업 - Overweight (유지)

2012년 설 매출은 부진에서 회복
- 설 경기는 연초 부진에서 회복
- 1-2월은 영업일수 등 차이 고려해야 할 듯
- Top pick은 여전히 비소매주인 에스원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Fed의 한층 강화된 정책완화기조에 +0.87% 내외 상승
- 유럽, 그리스 우려감 재부각 및 영국 경기침체 우려감으로 -0.43% 내외 하락
- 한국, 그리스 우려감 재부각에도 불구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0.12%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 연준, 2014년말까지 초저금리 유지 및 경기 주춤시 추가 부양시사
- 올해 실질GDP 전망치 2.5~2.9% → 2.2~2.7%로 소폭 하향
- 12월 미결주택매매 전월대비 3.5% 감소(예상치 -1.0%)
- 다우지수, 8개월반만에 최고치 기록 12,758.85p
- 애플, 1분기(작년 10월~12월) 서프라이즈 실적(118% 순익 증가율), 시총 1위 복귀
- IMF, ECB도 그리스 국채 손실 부담해야 한다며 압박
- ECB는 현재 400억유로 규모의 그리스 국채 보유 중
- 그리스 우려 재부각에도 불구 FOMC의 통화완화기조 연장소식 긍정적
- FOMC호재에 따른 미 증시 강세에 힘입어 국내 증시도 강세 기조 이어질 전망
- 단, 단기적으로 단기급등과 기술적 저항으로 상단은 제한될 수도(1980P돌파 여부가 관건)
- 차, 화, 정 및 중국 내수관련주 관심
- 상품관련주 관심
- 당분간 시장의 탄력은 외국인 동향에 좌우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기아차, 웅진케미칼, 대한생명, LG전자, 삼성SDI, 대우건설, 대우증권, 동양, 한국전력, 현대산업, 알앤엘바이오, 삼성화재, 쌍용차, 넥센타이어, SK이노베이션, 만도, SK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파라다이스, 주성엔지니어링, 셀트리온, 초록뱀, 하나마이크론, 태웅, 대화제약, 아이리버, JCE


 

1. 주요 자동차주 4분기 실적 발표

 

- 현대차 : 1월 26일 금일 2시

- 기아차 : 1월 27일 내일 10시

- 모비스 : 1월 27일 내일 12시 30분

소녀시대, '레터맨 쇼'에 출연한다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지상파 TV 토크쇼에 잇따라 출연한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31일(현지 시각)CBS TV 간판 프로그램인 '데이비드 레터맨쇼(The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뮤직 퍼포먼스 게스트(Music Performance Guest)'로 출연해 5분 정도 단독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SM 측은 "작년 말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 정규 3집 타이틀 곡 '더 보이즈'를 부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레터맨쇼'는 NBC '투나잇쇼' 등과 더불어 미국의 대표적 토크쇼로 정치인·연예인·스포츠선수 등 각 분야 유명인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SM 측은 "미국 지상파 TV 메인 토크쇼에 한국 가수가 출연하는 건 소녀시대가 처음이라고 안다"고 했다.


  /AP 소녀시대는 이어 다음 달 1일엔 ABC TV의 인기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Live! with Kelly)'에도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인터뷰도 한다. 

[한화증권 Mid Small-cap 정홍식] 기신정기: 나도 스마트폰 수혜주(?)

- 2012년 대형 Mold Base 사업 본격화 전망: 1)삼성전자 향 대형 몰드베이스 물량 증가, 2)LG전자 생산기술원 금형기술센터에서 대형 몰드베이스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의 IT 스마트기기 판매 증가 수혜: 추가가공 몰드베이스 실적 점진적인 상승세(3월결산, 1Q11 146억원 → 2Q11 164억원 → 3Q11 173억원)

- Valuation 저평가: 12M Forward P/E 6.7배(2010~2013년 EPS growth CAGR +14.5% 전망), 2012E EV/EBITDA는 2.2배. 순현금 689억원(시가총액 대비 45%)을 보유

www.koreastock.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128&key2=1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상승일색의 시황가운데 이분은 경계의 시황..참고하세요..^^

미국언론보면 이번 연준위회의에서 3차양적완화정책을 발표할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보도를 발표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은 3차양적완화가 기정사실인것으로 보도하고 3차양적완화가 발표되면 시장은 급등할것이라는 분석도 많이 보실것입니다

이런 보도에 당하지마십시요

 

CNBC에서는 이번 연준위에서 3차양적완화발표할것으로 분석하고있고 그렇게되면 S&P500지수가 11%추가상승한다고 예측하고있습니다

 


크레디트스위스에서는 4월달에 3차양적완화실시가능성을 예측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연준위가 3차양적완화결정은 미국CPI지수를 1-2월달 더 보고 결정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내일 연준위에서 3차양적완화기대감으로 상승하는 장세는 단기적으로 1970-2000P에서 수익난것 현금만들어놓고 변동성을 대비하는전략을 집중해드리는것도 이번 연준위에서 3차양적완화결정은 힘들것으로 판단하기때문입니다

1차 양적완화

2차 양적완화


정책결정시점을 보면 연준위 인플레이션 가이드라인인 0-3%이내에서 그것도 CPI지수가 하락과정에서 1-2차 양적완화정책을 발표했다는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12월달 미국CPI지수 발표했는데 여전히 3%대 수준입니다

1월달CPI지수발표는 2월말정도에 예정되어있습니다

 

 


내가 버냉키연준의장이라면----

이런 입장바꿔서 생각하기훈련을 통해서 내일 시장에 노출되는 연준위결과에서 3차양적완화가 발표될것인가 시장에 질문하면 매우 힘들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것때문에 시장이 상승한것이라면 재료 노출전에 고점매도하는전략으로 집중하겠습니다

1970-2000P에서 이제는 비관론이 거이 없어지고 낙관론만 난무하는 상황도 시장이 이제부터 추격매수해서는 먹을 부분이 적은 계륵파동구간이라는것을 말해주는 징후로 판단합니다


이미 공포를 매수하는 1750-1800P에서 현재 상황을 미리 생각하고 매수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비율매도로 수익챙길것 챙기고 상대적으로 탄력성이 적었던 섹타가 무엇인지 찾아가는전략과 현재 1750-1800P수준에있는 거래된 가격수준에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감각으로 대응하는 시장입니다

3차양적완화 꿈깨고 --

버냉키의장이 아무 이야기없이 연준위 회의를 마감할 가능성도 생각하고 실전대응해야할것입니다

2월말 미국 1월CPI지수가 3%미만으로 내려가는지 확인하고 그전에 다우지수는 12800-13000P가 저항의 영역이고 국내증시도 1970-2000P저항의 영역에 진입중입니다

2월말까지 다시 1850-1900P영역공격이 프로그램매도및 시장베이시스죽이고 외국인 매수한 4조가 다시 매도로 스위칭되는지 체크하십시요

1750-1800P에서 시장베이시스 -1.0이상되고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현물매도하는 상황에서 1월옵션만기지나면 반대되는 외국인현물매수-시장베이시스1.0이상만드면서

마치 가창오리가 군무을 형성하듯이

이리저리 시소식으로 쏠림현상이 나오는 장세를 생각하고 2000P돌파한다 모든 시장켄센서스가 통일되는 상황이 가장 걱정스러운 위기국면이라고 생각해봄니다

이제 연준위 마감후 반대에너지가 전개되는지 헷지펀드이 롱-숏전략에서 나타나는지 체크하십시요

그 시발점이 3차양적완화기대감이 무산되는 시점에서 프로그램매도공격이 나오는지-현물매수한 외국인이 매도로 스위칭하는지 미결제약정과 시장베이시스를 이제부터 매일 체크하는 감각이 중요합니다

▣ 장 시작 전 주요 동향 체크 ( 2012년 1월 26일 목)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임수균 (2020-7026)

=> 국내 증시 장마감 후 거래된 한국물 가격
1) CME야간선물지수 (야간 미국 CME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한국 선물지수)
: +0.29% 오른 260.30pt  
2) ADR (미국 뉴욕에서 발행되는 미국 달러 표시 주식예탁증서)
 KB금융 +0.27%, 우리금융 -1.35%, LG디스플레이 -1.86%, 포스코 +2.12%,
신한지주 +0.08%, SK텔레콤 +3.91%, 한국전력 +2.81%, KT +3.09% 등
3) 달러-원 NDF (역외선물환 시장)
- 1개월 기준 1,125.95원 (25일(수) 정규장 1,125.90원 마감)


1. 미국 증시
- 미국 다우지수 8개월래 최고치 기록 (다우 +0.64%, S&P500 +0.87%, 나스닥 +1.14%)
- 미국 기업 실적 발표가 엇갈리게 나온 가운데 그리스 우려가 여전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한층 강화된 완화기조에 지수는 뒷심을 발휘하며 장중 고점 수준에서 마감
- 업종강세 : IT기술주


2. 유럽 증시
- 이틀 연속 하락 마감 (영국 -0.50%, 프랑스 -0.31%, 독일 +0.04%, 스페인 -0.42%, 이탈리아 -0.56%)
- 그리스 채무재조정 협상을 둘러싼 교착 상태가 지속된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3. 가격변수
- 유가  98.40 달러 (+0.45%)                             => NYMEX에서 거래된 WTI 최근월물 기준
- 금  1,700.10 달러 (+2.14%)                            => NYMEX에서 거래된 금선물 종가 기준
- 달러/유로  1.3101달러(달러기준 +1.10%)
- 엔/달러  77.71 엔 (-0.51%)                           
- 미국 10년물 국채  2.00% (-0.07%p)
-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6.23% (+0.06%p)
- 스페인 10년물 국채  5.40% (-0.06%p)


<호재성 재료>

1) 미연준,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재확인
- 전일 열린 미국 FOMC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의 사실상 제로금리를 2014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결정
: 이는 기존의 2013년 중반에서 저금리 기조를 더 연장한 것
: 모두 17명의 FOMC 위원들 가운데 2명은 올해 안에, 3명은 2013년중으로, 5명은 2014년 중으로, 4명은 2015년 중으로, 나머지 2명은 2016년을 기준금리 인상 시점으로 제시.
: 2014년에 가서야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한다는 쪽이 무려 11명이나 된 셈
-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경기 회복세가 다시 주춤해질 경우 언제든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준비가 돼 있다"고 목소리를 높임. 또 연준 재무제표를 추가로 확대하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라고 말해 3차 양적완화(QE3) 가능성도 열어둠
- FOMC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범위를 지난해 11월에 제시했던 2.5~2.9%에서 2.2~2.7%로 낮췄으나,
 올해 실업률 전망은 8.5~8.7%에서 8.2~8.5%로 하향 조정해 고용 전망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 PCE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1.4~2.0%에서 1.4~1.8%로 상단만 소폭 하향

2) 미국 부동산 지표 소폭 개선
- 미국 중개인협회(NAR)는 지난해 12월 잠정주택 판매지수가 전월대비 3.5% 하락한 96.6을 기록했다고 발표
: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1.0% 하락에도 크게 못미치는 부진한 실적
: 그러나 앞서 11월에 1년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조정이 예상됐고, 96.6이라는 지수 자체가 지난 2010년 4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 점이 시장에는 안도감을 불어넣음
-  이날 연방주택금융청(FHFA)도 지난해 11월 미국의 주택가격지수가 전월대비 1.0% 상승했다고 발표
: 이는 보합이었던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


<악재성 재료>

1) 독일, ECB 그리스 손실분담 합류 반대
- 그리스 부채탕감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
- 국제통화기금(IMF)은 ECB 등 공적영역의 채권단들도 그리스 국채에 대한 손실 탕감에 나서야 한다며 민간 채권단의 주장에 힘을 실어줌
: 라가르드 IMF 총재는 "민간 채권단의 부담만으로 그리스 국채를 지속 가능하도록 회복시키는 게 불충분하다면 ECB와 각국 정부 등 공적부문 채권단들도 보유하고 있는 그리스 국채에 대해 손실 탕감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ECB는 이를 완강하게 거부
: ECB는 그리스 정부와 민간 채권단 사이에서 진행되는 협상의 당사자가 아니며, 이런 시도 자체가 ECB의 신뢰도를 훼손할 것이라는 입장
- 한편 독일 정부도 그리스 손실 분담 합류 요구를 거부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입장을 지지하고 나섬
: 마이스터 독일 집권 기독민주당(CDU) 원내 부대표도 "유럽 정치인들이 유럽중앙은행(ECB)에 손실 분담과 같은 부적절한 요구를 한다는 걸 상상할 수 없다"며 "이는 우리의 철학에 위배된다"고 주장


<국내 자금 수급>

- 국내 주식형 펀드는 1/20일 기준 -2,240억원 (ETF제외) 순유출 : 3일 연속 순유출

- 기계뉴스 -  대우증권 성기종 768-3263

오바마의 눈물
"새 미국은 제조업서 시작...기업 성공위해 뭐든지 할 것"
...일자리 창출에 세금지원 <한경>

미국 제조업이 부활할 것인가? 오바마의 결의가 대단합니다.
이를 토대로 재당선된다면 아니 당선이되지 않더라고
미국의 새정부는 제조업 부활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리라 예상됩니다.

한국 기계의 대미 수출 비중이 30%가 넘습니다. 중국이 40%
미국의 제조업 부활에 대규모 기계설비 투자가 예상이되어
한국 기계업체들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종목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점 참고해주십시오
천천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기계업 풀리폿 참조)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KDB대우증권 박원재, 류영호)

`갤럭시 노트` 돌풍…누가 사나 보니<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12502019954645006&ref=naver

중국이라는 미로 속에 방황하는 애플<WSJ>
http://realtime.wsj.com/korea/2012/01/25/%EC%A4%91%EA%B5%AD%EC%9D%B4%EB%9D%BC%EB%8A%94-%EB%AF%B8%EB%A1%9C-%EC%86%8D%EC%97%90-%EB%B0%A9%ED%99%A9%ED%95%98%EB%8A%94-%EC%95%A0%ED%94%8C/

LG '옵티머스 돌풍' 이 정도일 줄이야<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201/e20120125110812117700.htm

옵티머스LTE 100만대 돌파.. LG휴대폰 부활 이끄나<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201250113&portal=001_00001

애플, 4분기 놀라운 실적 “더 놀라운 신제품 준비중”<한겨레>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16055.html

폰카 한계 넘는다…소니, 새 카메라 센서 발표<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93351

이럴수가…삼성 제치고 애플 '세계1위'<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201250132&portal=001_00001

`갤럭시S3` 내달 나오기만 한다면<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12602010151747002&ref=naver

LG·삼성·HTC “쿼드코어 스마트폰 겨뤄보자”<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93267

iPhone 5 Will Have 4-Inch Screen, Launch in Summer<Mashable Tech>
http://mashable.com/2012/01/25/iphone-5-foxconn-rumor/

HP Announces Open webOS 1.0, Outlines Release Schedule<TC>
http://techcrunch.com/2012/01/25/hp-announces-open-webos-1-0/

Motorola sues Apple for patent infringement<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1/25/us-motorola-apple-idUSTRE80O29G20120125

 

이제는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눈을 돌려야할때(하이투자 이상헌)

- 그동안 외국인 수급에 의하여 대형주 위주의 유동성 장세가 펼쳐졌지만 현재는 단기 급등 부담으로 인한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키높이 맞추기 차원에서 중소형주의 상승이 예상됨
- 따라서 다음과 같이 투자 유망 중소형주를 추천함

- 게임: JCE(067000)
- 중소형건설주 : 한라건설(014790), 코오롱글로벌(003070)
- 해양플랜트기자재 :성광벤드(014620), 태광(023160), 대양전기(108380)
- 헬스케어: 씨유메디칼(115480)

[특징 테마 및 업종]
◇ LED 관련주
 - 정부의 가로등 광원 LED 대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 상승세
 - 향후 전국 270만여개의 가로등 교체 및 국방부 등 정부 기관의 LED 조명 교체에 따른 수혜 기대
 * 관련주: 서울반도체, 루멘스, 루미마이크로, 우리이티아이 등

◇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성장에 따른 고화소 카메라 모듈 채용 증가로 관련업체에 대한 관심이 증가
 - High-end급 모바일 기기 내 고화소·고마진 카메라 모듈 장착 확대로 매출 성장 및 실적 개선 기대
 * 관련주: 재영솔루텍, 옵트론텍, 코렌 등

◇ 여행주
 - 유럽 재정위기 완화에 따른 환율안정과 해외 여행 수요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 점증
 - 올 1분기 여행 예약률이 상승 중. 호텔 산업 진출에 따른 시너지 효과 전망 확산
* 관련주: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 우주항공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 표면 탐사 인공위성 발사 계획 발표에 우주항공 관련주 관심 증가
- 美 NASA와 초소형 위성 기반 국제 달 탐사 연구 프로젝트 공동 추진 예정으로 3~4월 중 최종 합의서 서명 계획
* 관련주: 퍼스텍,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등

 

 [특징주]
⇒ 셀트리온(068270) 벨라루스 보건당국의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 임상 3상 시험 승인에 주가 강세
⇒ 삼성중공업(010140) 호주 이치스 가스전 해양 플랜트 수주 가능성 증대 전망에 주가 강세
⇒ SK(003600) 오너일가 관련 리스크 해소 및 저평가 메리트 부각되며 주가 강세
⇒ YTN(040300) 지난 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및 광고 단가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부각

불편한 진실 : 현대모비스 (0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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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모비스 주가는 대형 부품주인 만도와 현대위아 대비
시세탄력이 많이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향후 현대차그룹의 수익률 제고를 위한
CR (납품단가 인하) 가능성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임을 전제로 현재의 현대차 그룹의 상황이
현대모비스의 영업이익률을 깍아 먹으면서 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을 해야할 정도인가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1(E) PER 기준

현대모비스 : 9.1 배
만도 : 14.55 배
현대위아 : 13.28 배

결론적으로 현대모비스는 너무 저평가 되어 있는 상황이구요,
곧 타 부품주와의 밸류에이션 갭매우기가 나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남룡)

* 지주회사 반등 시기(하이투자 이상헌)
- 최근 외국인 수급에 의하여 유동성장세가 펼치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에도 유럽, 미국, 중국 등에서 유동성 확대정책 시행 가능성이 높아보임
- 이에 대표적으로 수혜 받는 업종이 화학, 정유, 자본재 등으로 자회사들의 턴어라운드가 十匙一飯으로 대체재인 지주회사 주가에 반영되면서 자회사보다는 상승여력이 클 것으로 예상됨
- TOP PICK : LG(003550), SK(003600), 두산(000150)

** 안녕하세요 민상일입니다. 시장 코멘트드립니다.[사내한]  

며칠째 환율 먼저 보자는 의견 드리고 있는데요. 증시는 단기급등 부담 있지만, 외환시장 여건은 증시에 우호적입니다. 1월 FOMC에서 초저금리 지속, QE3 기대 유지 등 있었으니, 유럽이슈 안정 등과 맞물린 캐리트레이드 여건은 지속 중입니다. 아시아 포함한 신흥시장 통화 강세 좀더 연장 가능성 높습니다. 이는 비차익 중심 외국인 매수에 긍정요인입니다.   

속도 빠른게 문젠데 단기전망해보면, 원/달러환율 1차 1110원대 초반 봅니다. 유럽해결기대 컸던 작년 10월말 수준입니다. 1월 무역수지(적자 전망), 그리스 이슈 재점화 등이 부담이죠. 이벤트있는 월말월초는 주의 필요합니다. 이과정에서 외국인 매수강도 약화, 증시조정 예상됩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여건 감안하면 이런 조정은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