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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휴장
- 유럽, 독일 제조업경기 호조 소식에 +1.98% 내외 상승(영국은 휴장)
- 한국, 투신 등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 줄이며 +0.03%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 잠정치 부합(46.9)
- 독일 12월 제조업 PMI 48.4로 선전(전월 47.9와 예상치 48.1)
- 독, 프랑스 정상, 1월 9일 회동에 대한 기대감
- 그리스 채권 상각 논의 거의 마무리 단계 언급(독 재무장관)
- 이탈리아 12월 재정수지 +80억유로로 12개월내 가장 큰 폭 개선
- 중국 PMI반등과 유럽 주요국 PMI지수 예상치 상회 등으로 유럽증시 상승
- 메르겔 총리, 2012년 유로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 밝힘
- 유럽증시 상승 및 주요 제조업지수 상승 등 국내 투자심리 안정 기대
- 금일 밤 예정되어 있는 미국 ISM제조업지수 역시 긍정적 예상
- S&P의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 관련 불확실성을 배제시 당분간 짧은 안도랠리도 기대해 볼만
- 하지만 여전히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 구사
- 시장의 탄력은 외국인의 매매동향 및 프로그램 매매에 좌우될 듯
- 1800선 초반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 1800선 후반 매도 전략으로
- 전기전자를 중심으로 업종별 짧은 순환매 예상
- 낙폭과대 했던 화학, 운수창고, 철강금속, 운수장비 등 기술적 반등 고려
- 수익률 게임은 철저히 종목별, 특히 중소개별주, 테마 등으로
- 중소형주 및 개별주 중심(정책 관련 및 테마주)의 종목별 탄력적 움직임은 지속될 듯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제일모직, 호텔신라, 삼영화학, GS건설, 한올바이오파마, 동부하이텍, 하이트진로, SK C&C, 휠라코리아, 에이블씨엔씨, 신원, 모나미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루멘스, 컴투스, 제이콘텐트리, STS반도체, 디지털대성, 원익IPS, 아바코, 비에이치, 하이텍팜, 시그네틱스, LIG에이디피, 에스텍파마, AP시스템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동차 

  12월 자동차 판매: 호조세 지속
- 12월 출고 현대차 +22%YoY, 기아차 +8%YoY. 호조세 지속 : 12월 현대차 글로벌 총출고는 전년동월대비 21.6% 증가한 37.1만대를 기록하였으며, 기아차는 전년동월대비 7.6% 증가한 23.0만대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내수, 중국, 미국 공장 판매가 전년대비 각각 3%, 3%, 6% 감소하였지만, 국내산 수출, 인도, 체코 공장이 각각 14%, 4%, 31%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호조세를 보였다. 기아차도 내수가 전년대비 0.5% 감소했지만, 국내산 수출과 해외공장산 판매가 각각 7.8%, 7.3% 증가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미국공장 -17%YoY는 생산성 향상 위한 연휴 5일 증가. 유럽공장 -22%YoY는 현대차 투싼 생산물량의 이관 때문. 4월 CEED 후속 출시되면 (+) 전환 기대)
- 판매 호조세 지속. Overweight 전략 유효: 높아진 신차 경쟁력, 브랜드 인지도 개선의 관성효과, 딜러쉽 강화로 인하여 판매 호조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높은 상품성과 1.5개월의 낮은 재고 수준을 감안하면, 당분간 안정적인 판매 호조세의 결과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내수 시장이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여타 지역에서의 판매 호조로 총 판매 호조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현 환율 수준에서는 수출 마진도 내수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내수 둔화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또한 둔화되던 미국의 점유율은 긍정적인 대내외 여건으로 인해 금년 상반기에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 소매업  Overweight (유지)
 
  Niche 종목을 주목하자
- 수익 모델 우수하고 성장성 있는 중형주 중심 선별 접근 유효: 매출이 회복되고 있으나 negative wealth effect로 소비 경기에 대한 확신은 부족해 보인다. 1월 설 경기를 계기로 단기 주가 모멘텀 여부가 예상된다. 당분간 수익 모델이 우수한 에스원(012750, BUY)과 영업시간 제한 등 정부 정책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종목 중심으로 선별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 12월 이연 수요로 소비활동 증가 : 2011년 12월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백화점 +8%yoy, 대형마트 +4%yoy로 추정된다. 이는 11월 각각 -0.5%yoy 대비 회복된 것으로 추워진 날씨, 할인 행사 및 이연 수요에 기인한다. 하지만 손익 개선 정도는 불투명한데 정상 판매 비중이 축소되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 소비 환경은 아직 안개 속, 1월 설 경기가 관건: 2012년 소비환경은 좋지 않아 보인다. 이는 1) 가처분 소득 전망이 불투명하고 2) 금융권을 중심으로 일부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소득 수준 향상으로 소비 중심의 생활 패턴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1분기를 기점으로 소비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1월 설 경기 여부에 따라 투자 심리의 변화가 기대된다. 

[현대증권/반도체/진성혜] 모닝미팅 코멘트: 하이닉스 주가급등 (01/03)

현대 반도체 진성혜 (2003-2922)

하이닉스 (BUY, 28,000원)

*전일 주가 6.83% 상승

* 상승 원인은 단기 DRAM 현물가격 강세 및 1월 DRAM 고정가격 안정 기대감 증가
- 현물가격 강세: 2Gb DDR3 현물가격 일주일동안 12% 상승
① DRAM 재고 감소: PC OEM, 채널/현물딜러, 삼성전자/하이닉스 재고 감소 (감산영향)
② 후발 DRAM 업체들 (난야, 이노테라, 엘피다)이 1.0달러 미만에서 제품 출하 제한 중
   ③ 엘피다 구조조정 가능성 증가로 채널/현물딜러 재고 축적
- 고정가격 안정 기대
: 현물가격 (0.92달러)이 고정가격 (0.88달러)을 상회

* 주가 단기 상승 예상: ① 1월 DRAM 가격 안정 및 4분기 실적 악화 부담 완화, ② 춘절 기대감

* 위험 요인
- 매크로 불안정에 따른 지수 변동성
- HDD 공급 차질 지속 및 PC 수요 회복에 대한 시그널 미확인

<건설관련 주요 이슈 정리>
-- 대신증권 건설 조윤호, 769-3079 --

1. 페트로라빅 낙찰자 선정 관련 <MEED>
   - 1월말 내에 결정, 늦어도 2월까지는 결정

   * 아직 누가 수주할지에 대한 뉴스는 없지만
     GS건설의 멀티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임

2. GS건설 Vision 2020 발표
   - 현 시점에서 주가 영향은 없을 것이로 보이는 계획

  *  다만 다른 대형사와는 달리 M&A 시도가 빈번할 전망
     연초에 발표한 것도 올해내에 M&A를 진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임
     성장전략에 대한 평가는 시기상조이나
     2012년의 경우 수주 이외에도 M&A가 동사의 주가 키포인트로 판단

  * 연초 수주 모멘텀이 가장 강력하다는 점에서 1월 톱픽

3. 대형건설사 2011~12년 수주 및 목표
    *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님
                                 현대건설 GS건설  삼성ENG 대우건설 대림산업
2011_해외(억불)                  47    45    82   48    55
2011_신규수주(억원)  115,000    120,000  116,000   138,000    138,000
2012_해외(억불)                  100    86    115    65    60
2012_신규수주(억원)  180,000    160,000  155,000   150,000    150,000

4. 모자(母子)형 리츠 도입 <국토해양부>
   - 연기금 등이 50% 이상 투자한 리츠가
     자회사리츠를 50% 이상 투자하는 방식 허용
   - 기관투자자 리츠 투자 활성화 방침

<Retail한> 줄기세포 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644
보건복지부산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자가 줄기세포 무릎 연골손상 치료 시술 행위를 허가했습니다.

이번 승인건은 미국의 기기와 시술 방법을 도입한 경우로써 제대혈 줄기세포를 연골손상치료에 활용하는 메디포스트 카티스템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3>

▶ 대우건설: 펀더멘털 개선 -> 긍정적인 매수 시각 필요 - 교보증권

대우건설에 대해 긍정적인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당 리서치는 동사의 실적 개선과 이의 추세성, 재무구조 개선 등을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로 보고 있다. 실적개선의 추세성은 대 우건설의 국내외 수주 경쟁력과 글로벌 발주시황을 감안한 중장기 고성장 가능한 신규수 주 확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우리는 글로벌 발주시장에서 발전 과 가스 플랜트 공종을 물량 증가 측면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동사는 해당 공종에 높은 수준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재무구조 개선은 대 한통운 등 동사의 보유 지분 매각과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따른 결과이며, 향후 실적개선 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추가적으로 기대된다.

단,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보유중인 대우건설 주식의 매각 가능 물량(오버헹)에 따른 수급 부담은 단기 주가 상승에 부담요인이다. 따라서 우리는 동사에 대한 투자 전략이 다소 중 기적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2011년 3분기말 기준 금호산업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보유중인 대우건설 주식은 총 78.4백만주(18.9%)에 달한다. 이 가운데 금호산업 보유 물 량(12.3%)은 최근 제3자에게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

한기평이 어제(1/2) 대우건설에 대해 1) 다각화된 공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수주 경쟁 력, 2) 풍부한 공사잔고 확보로 성장 잠재력 양호, 3) 주택 경기 침체에 대한 대응능력 확보, 4) 수익성 개선, 5) 대한통운 지분 매각으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 지속과 PF우발채 무 부담 감소 등을 근거로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당 리서치가 추정하는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시각과 일치하는 것이다.

회사는 지난해 대한통운 등 보유 투자유가증권 매각을 통해 연말 순차입금이 2010년말대 비 약 1.1조원(2010년 2.1조원 -> 2011년 1.0조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대우건 설의 2011년 K-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1% 증가한 7.3조 원과 흑자 전환한 2,817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우리는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2011년 추정치대비 각각 16.8%, 15.3% 증 가한 8.5조원, 3,247억원으로 예상한다. 이는 지난해 수주와 분양 성과, 재무구조 개선, 올해 수주 예상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것이다.


▶ LG패션: 12월 회복으로 고성장세 지속 중- 우리투자증권

?? 4분기 실적: 여성복, 스포츠의 고성장 지속으로 기대 이상의 매출 기대
- 동사를 탐방한 결과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414억원(+24.6% y-y), 영업이익 591억원(+6.5% y-y)으로 전망되어 당사 기대치보다 매출성장률이 높을 전망
- 외형 고성장은 여성 및 스포츠 부문이 견인. 여성은 4Q11에 전년동기대비 50% 성장해 역대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질스튜어트 및 질바이질스튜어트 부문이 전년대비 60% 성장했으며, 그 외에도 TNGTW 및 모그, 닥스 여성 역시 두 자릿수 성장
- 스포츠 부문은 전년대비 60% 성장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라푸마 고성장과 골프의류의 호조 영향으로 추정됨
- 10월 30%(y-y)에 달했던 고성장률은 11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11%로 낮아졌음. 그러나 12월에는 한파 영향으로 고가의 방한제품 판매가 호조를 띠어 약 30%대의 고성장률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
- 한편 4Q11 영업이익은 591억원으로 당사 기대치보다 낮을 전망이나 이는 막스마라 등 신규 브랜드 런칭으
로 인한 재고평가손실이 상당히 반영되었기 때문

?? 2012년 영업수익성 개선될 전망
- 2012년 실적은 매출액 1조6,160억원(+15.4% y-y), 영업이익 1,800억원 (+19.4% y-y)으로 소비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현재로서는 2012년 내 브랜드 인수 계획이 없으며 판관비 집행도 2011년 대비 절감할 계획이어서 2011년 대비 영업이익률은 개선될 가능성이 큼. 당사는 2012년 영업이익률을 전년대비 0.4%p 상승한 11.1%로 전망함
- 목표주가 6만원, 투자의견 Buy 유지


▶ SK C&C: 4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수준 - KTB투자증권

 - K-IFRS 연결 매출 5,986억원 (YoY 20.0%), 영업이익 670억원 (YoY 23.1%)으로 컨센서스 부합할 듯.
- 4분기부터 NFC 관련 로열티 100억원 발생하며 결론적으로 동사의 금년 가이던스 1조 7,500억원, 영업익 1,900억원에 소폭 미달하는 수준.
- 내년에는 대기업 SI사들의 공공 SI물량 입찰 제한에 따른 매출액에 부정적 효과 우려.
- 다만 최근 92%의 지분을 인수한 엔카네트워크의 연간 매출이 5,200억원, 영업익 150억원으로서 상기 감소분을 다소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 그러나 이는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률 하락을 나타내게 될 듯.
- 공실적추정의 변동폭 크지 않아 목표가 유지


▶ 삼성전기: 본연의 사업에서 답을 찾아보다 - 동부증권

Action
투자의견 BUY로 상향: 삼성전기의 투자의견을 종전 Hold에서 BUY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도 종전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상향 조정 이유는 1) LED로 인한 불확실성 제거 및 주가 旣반영, 2) 휴대폰용 부품, 기판 등 본연의 사업에서 경쟁력 향상, 3) 4Q11 실적 기대 이상 및 1Q12 출발 순조로워, 4) 높은 Valuation은 줄 수 없어도 현재 주가에서 상승 여력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추가적으로 못 산다면 삼성전자의 대체재로도 부각될 수 있다.

Investment Points
본연의 사업에 집중: 삼성LED 저가 매각 논란으로 동사 주가는 10% 이상 하락하여 LED 매각 이슈는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다고 판단되며 그 동안 실적의 불확실성을 가중시켰던 LED가 없어지면서 오히려 본연의 사업에 집중해 볼 필요가 되었다. 삼성전자한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지만 지금은 삼성전자로 인한 휴대폰용 부품, 기판 사업부 등의 실적 개선에 더 눈이 간다. LED를 제외한 본연의 삼성전기 영업이익은 12년에 10% 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추가적인 Upside도 가능해 보인다.
4Q11 실적 기대 이상, 1Q12 출발 순조로워: 동사의 4Q11 영업이익을 종전의 360억원에 서 731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한다(컨센서스 494억원). 삼성전자 휴대폰 및 TV의 후광효과를 간과한 측면이 있으며 12월 재고조정이 판매 호조로 그리 크지 않았던 게 실적 상향 의 주된 요인이다. 1Q12도 휴대폰용 부품과 기판사업부의 선전으로 7백억원대 영업이익으로 출발할 수 있어 순조롭다고 판단된다.

투자의견 BUY로 상향
삼성전기의 투자의견을 종전 Hold에서 BUY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도 종전 9만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상향 조정 이유는 1) LED로 인한 불확실성 제거 및 주가 旣반영, 2)휴대폰용 부품, 기판 등 본연의 사업에서 경쟁력 향상, 3) 4Q11 실적 기대 이상 및 1Q12 출발 순조로워, 4) 높은 Valuation은 줄 수 없어도 현재 주가에서 상승 여력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당사는 삼성LED 저가 매각 이슈를 제기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하였으나 이로인한 주가 반영이 10% 이상 이루어졌고, 높은 Valuation은 줄 수 없어도 삼성전자 휴대폰및 TV로 인한 후광효과를 감안할 때 과거 평균 정도는 주가가 가능해 보인다. 동사의 과거평균 P/B는 2.0X로 그 이상은 어렵더라도 2.0X 수준인 10만원의 주가는 설명 가능해 보인다.

2012년 IT 화두, AMOLED·플렉시블·2차 전지-신한

신한금융투자는 2일 2012년 IT산업 화두를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2차 전지로 꼽았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1년 IT산업은 큰 흐름보다는 작은 미시적인 이슈가 많았던 해"라며 "2009년 스마트폰, 2010년 태블릿 PC, 3D, 스마트 TV 등 IT 산업의 큰 흐름을 바꾸는 화두가 많았지만 2011년은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식이 컸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2012년에도 AMOLED가 화두가 될 전망"이라며 "2011년까지는 모바일용 AMOLED가 중심이었다면 2012년에는 TV를 중심으로 한 AMOLED 패널 관련 이슈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10일 열리는 CES 2012에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경쟁적으로 OLED TV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8세대 공장에 대한 투자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아직 이른 이야기일 수 있지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도 올해 각광 받을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2분기쯤 플렉시블 갤럭시(가칭)을 출시해 관련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관련 업체로는 SMD, 제일모직 (106,500원 5500 5.5%), 큐리어스, 아이컴포넌트를 꼽았다.

하 연구원은 "2차 전지 분야는 2011년에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았지만 역시 중대한 변곡점에 있기 때문에 이슈가 될 것"이라며 "휴대폰 및 노트북에만 주로 쓰이던 2차 전지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자동차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전일, 유럽 태양광 주식 강세 - NH투자증권

▶ 中  LDK, 獨 Sunways 인수 소식에 태양광 주식 강세

▶ Wacker +4.2%, Qcells 4.2%, REC 8.0%, Sunways +21.0%

▶ Sunways는 태양광 Cell, Module, Inverter 제조 및 유통 채널을 보유한 독일 업체

▶ 시총 약 300억원, '11년(F) 매출액 147백만불, 세전이익 -46백만불

▶ LDK의 Sunways 인수는 설비 보다는 태양광 최대 시장인 독일 유통망 확대를 통한 판매 확대 전략으로 판단.

▶ 경쟁력 없는 업체들의 흡수 합병 등 최근 동 산업의 구조조정은 향후 태양광 시황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 

현대증권 건설담당 애널 김열매..

어제 GS건설 Vision 2020 선포관련 컨퍼런스 콜이있었습니다. 과거 10년간 주택을 통해 비약적 성장을 했다면 이제는 해외로 더 큰 도약을 하겠다는 계획으로 긍정적인 내용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사우디 패트로라빅에서 수주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전체 8개 패키지(총 70억불) 중 6개 패키지 입찰에 참여하여 3개 정도 수주 가능할 전망이며 1월말경 결론날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MEED)
 
패트로라빅 입찰에는 GS건설, 삼성엔지, 대림산업이 참여 중이며 이는 1월달 건설업종 주가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일 전망입니다.
 
건설업종 Top picks로는 삼성엔지, 삼성물산 유지하며 삼성물산의 경우 패트로라빅 건에 참여하지 않아 단기간 소외될 수 있으나 단독으로 추진 중인 사업 (광산개발, 헬스케어 등)들이 많아 긍정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받은글]

신테마 SNS테마 관심

SNS이용 사전선거운동 금지 위헌 결정으로 시작

달라진 선거운동 SNS가 대세
SNS관련주 흑룡해 맞이 승천중

●나우콤
   아프리카TV +SNS기능 추가 이용자수 급증

 

●가비아
   업계 최초로 SNS 마케팅 관리 통합

●인포뱅크
  유무선 통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비스

[삼성자산] 1월 주식시장 전망입니다.

상반월 강세 분위기 연장: 유럽 재정 문제 수면 아래로, 미국 경기 호조
- 유럽 국채만기와 주요 회담 계획 상반월에는 없음
- ECB의 장기대출(LTRO) 4,890억 유로 집행에 따라 유럽 은행 유동성 사정도 한숨 놓은 상태
- 한편, 미국은 급여세 감면을 2월까지 연장하면서, 1분기 경기지표 재하강 위험을 막아줄 것임
- 시장은 좋은 경제 지표에 반응하며 연말 강세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하반월 리스크 요인 재부각: Earnings Season 도래 / 유럽 정상 회의
- 1월 중순 이후 4분기 실적 발표 시작, 4분기 실적 발표 과정에서 애널리스트가 2012년 연간 실적을 어느 정도 하향 조정하는가가 관건
- 현재 한국 PE는 9배 수준이나, 2012년 실적 하향시 역사적 평균 수준인 10배에 근접할 수 있음
- 2월 부터 대규모로 도래하는 유럽 문제국 국채 만기 스캐쥴을 앞두고 1월 말 유로 정상회의 개최 예정
- 통 큰 대책을 이끌어 낸다면 더할 나위 없는 호재, 그러나 각국 이해상충과 복잡한 정치 일정으로 대책 부진할 경우 시장 변동성 재상승 우려됨

◈2012년1월3일(화): 여전히 이번 주보다는 다음 주가 더 좋음
LIG투자증권 지기호(6923-7330)

▶통계적으로 1월의 베이시스가 약 0.8~1.2pt를 유지하는데 반해 올 1월들어 베이시스가 0.39~0.64pt로 낮은 수준
▶금일 베이시스가 1pt이상으로 확대된다면, 프로그램(차익) 매도가 멈추고 매수세 유입 전망
▶금일 코스피를 1850선으로 가정하고 스톡캐스틱 오실레이터 추이를 분석해 보면 여전히 이번 주보다는 다음 주가 더 좋게 나옴
▶1월 계절성에 투자를 한다면, IT, 건설, 증권, 음식료가 상대적으로 좋아 보임
▶금일 코스피는 1840~1857pt구간 등락 예상


모나미(005360)

내일 안철수재단 구상발표
안철수연구소 디지털대성  전일 상한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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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중 절반의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저소득층 자녀 교육을 위해 쓰였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내자 상한가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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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재단 구상 4일에 직접 밝힌다
[한겨레] 이태희 기자  등록 : 20120102 08:29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4일께 사재를 털어 마련하는 재단의 성격과 운영계획 등을 직접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복수의 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 원장은 자신의 안철수연구소 지분(4000억원 상당)의 절반을 내놓고 설립할 재단에 대해 설명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선 안 원장의 총선·대선 출마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 원장의 재단 설립 업무를 준비해온 강인철 변호사(법률사무소 에이원 대표변호사)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재단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이들이 너무 많아 안 원장이 조만간 직접 설명할까 검토중”이라며 “방식은 (기자) 간담회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참고하세요

알앤엘바이오, 강성근 신임 대표는 누구?

앤엘바이오 신임대표에 강성근 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2일 알앤엘바이오는 줄기세포 치료실용화와 연구개발 집중을 위해 강성근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강 대표는 브리티쉬 콜롬비아대학교대학원 산부인과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조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황우석 전 서울대학교 교수와 함께 진행된 줄기세포 연구팀의 핵심 인력으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최근에는 알앤엘바이오 연구개발 책임 전무로 재직하며 연구에 참여해 왔다.
이와관련 사측 관계자는 "곧 연구 성과가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인사 조치"라고 설명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531

기업소개 (전용희) ---- 돌리지는 말아 주세요

오전에 일부 정보가 돌았는지 모르겠지만
정보는 만인에 평등해도 그 이용여부는 만인에 불평등합니다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에 대한 분석이 날로 분석적이고 체계화되는 과정에 있고 그에 따른 바이오관련주들의 주가 재편이 향후에도 계속될 것으로보입니다
오늘 언급하고 싶은 것은 과연 향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각국의 의료재정의 부담 그리고 노령인구의 급증 등 의료부문의 구조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의료 및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은 점점 국가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심도있게 진행될 것이라는 시대상황을 전제
더군다나 IT기술과 Bio기술 융합에 따른 산업의 convergence화로 융합바이오의료기술이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융합바이오산업의 핵심기술은 인간유전체분석기술에 기반하며, 인간의 유전체정보는 인체의 청사진이고 개인 특정 질병에 대한 예측을 가능케 하며, 더 나아가 유전체 기반의 맞춤의학은 병원운영 효율성을 높인 디지털병원 그리고 원거리 진료를 가능케 하는 U - Healthcare 등과 연계해 미래의료체계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각 국가들의 불어나는 의료재정에도 효율성을 부여할 수 있기에 향후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바이오산업의 신수종분야로 파악됩니다

이와같은 전제에서 기업을 본다면
최근 신규상장한 디엔에이링크 1217120 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한국인 유전체정보데이타베이스를 보유하고 잇으며 2011년말 개인 VVIP대상으로 한 유전체분석제품인 DNAGPS(2천만원)를 출시하였고, 올해에는 중가권(2백만원대)과 저가보급권(30~50만원)도 출시할 계획이라 합니다
또한 유전체분석을 기반으로 한 키트 및 바이오신약 개발의 프로젝트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성장의 궤가 기대된다 하겠습니다

신규종목인 만큼 공모가(7700원) 대비 높게 형성된 가격과 수급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향후 성장성을 감안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중장기적 관심이 필요한 기업입니다     

기아차 신규모델

올 디트로이트 모터쇼에..런칭..

국내 출시는 4월경,,,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342253&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national

신차효과 기대됩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342253&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national

기아차 신차효과 기대..

k9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 런칭..
국내 4월 출시..

제네시스 에쿠스 bmw5 아우디 a6  벤츠 e350 오너들 많이
흡수될듯,,

윤지호


1월의 시소게임을 잘 활용해야합니다. 1월 전반부의 무게중심은 리스크(유로존 재정위기)보다 G2모멘텀(美 경제지표 개선 & 中 지준율 인하)에 쏠리겠지만 후반부는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소의 무게중심은 리스크를 향해 다시 움직일 것이로 보기 때문입니다. 1월 전략의 초점은 전반보다 후반의 변화에 맞춰져야 하며, 1월에 연초 기대가 반영되는 반등이 뒤따른다면, 아쉽지만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의 고민을 먼저 시작해야합니다. 변화에 휘둘리지 말고 변화를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한발 앞서 바뀌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1,900pt에 접근할 때 리스크 관리를 권고하며, 트레이딩 시각의 주식비중 확대는 1,800pt 훼손 이후가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2012년 흑룡의 해가 시작되며, 회의와 두려움에서 희망과 자신감으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경계감을 늦추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낮아진 기대에 비해 美 경제지표가 Positive Surprise를 보여왔다면, 이제 앞서간 기대에 대한 조절 구간이 뒤따를 것입니다. 이미 美 Surprise Index는 2003년 이후 평균의 +1σ에 근접한 후 반전해 있습니다. 1월 6일 발표 예정인 12월 美 고용보고서 발표에서 이러한 변화를 가늠할 첫 시험대입니다. 민간고용만 놓고 보면,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고, 설령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후 그림은 동일합니다. 2월에 발표되는 1월 지표에서는 연말 소비시즌의 긍정적 효과가 배제된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 정부의 시장친화적 스탠스 변화도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상황이 더 악화될 때, 중국은 확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지표부재와 춘절효과로 인해 왜곡된 1분기 초보다 3월 전인대가 중요한 정책적 판단시기가 될 것입니다. 경제지표의 나침반이 부재한 상황에서 굳이 성급한 판단을 내릴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1월 KOSPI 상하단 밴드로 1,730pt~ 1,920pt를 제시합니다. 상단보다 하단(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연간 전망에서 제시한 1분기 기간 조정 후 강세장 진입 시나리오를 유지하지만, 1월 KOSPI에 대한 기대수준은 높지 않습니다. 달력의 연도가 바뀐 것 외에 1월도 지난 11월, 12월과 달라진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추세적 상승을 고민할 시기는 아닙니다. 여전히 상하단 붕괴를 염두에 둔 추세대응보다 비추세 시장을 염두에 둔 박스권 전략이 우월한 구간으로 보이네요.

1월의 포트폴리오 전략은 두 가지 변수를 감안해서 설계하였습니다.

첫째, 4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판단입니다. 과거 실적시즌을 앞두고 컨센서스의 하향조정이 깊을수록 기대치를 하회하는 폭 역시 컸습니다. 2011년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9월초 이후 2008년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가장 급격한 하강기조를 보여왔습니다. 1월의 4분기 실적시즌은 기대(분기모멘텀)보다 우려(Negative Shock)요인이 큰 것입니다.

둘째, 삼성전자로의 Bias전략의 수정입니다. 2010년과 2011년 모두 삼성전자의 상대수익률은 실적가이던스 발표를 기점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연말 모멘텀은 소멸시기에 들어섰고, 삼성전자의 Valuation도 KOSDPI대비 이미 할증구간에 들어섰습니다. 더구나 삼성전자에 비중 확대도 충분히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1월, 삼성전자의 Overweight를 Neutral로 낮추고, 그 여력으로 중소형주의 수익률 게임을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징 테마 및 업종]
◇ 정유·화학주
- 11월 말까지 급락했던 정제마진이 석유화학제품 수급 개선으로 상승 반전. 정유·화학 업종 실적 개선 기대
- 현 주가는 작년 고점 대비 35~45% 수준으로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메리트도 부각
* 관련주: SK이노베이션, GS, S-OIL, 호남석유, 케이피케미칼 등

◇ 터치스크린 관련주
 - 올해 본격적인 태블릿PC 시장 성장 전망. 탑재 면적 증가가 기대되는 터치스크린주 오름세 시현
 - 4분기, 삼성전자 실적 개선 전망. 휴대폰 부품주 역시 사상 최대치의 이익 전망에 상승
* 관련주: 일진디스플레이, 에스맥, 멜파스 등

◇ 엔젤산업
 - 만 2세 이하 영유아 대상 무상보육 지원 예산의 국회 통과로 저출산 해결 및 출산장려정책 부각
 - 출산율 상승시 수혜가 기대되는 출산용품·완구·애니매이션·어린이용 출판 업종 등이 강한 상승세
 * 관련주: 매일유업, 보령메디앙스, 아이리버, 바른손 등

◇ SNS·UCC
 - SNS·UCC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 금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관련주 강세
 - 자유로운 정치 의사표현 등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서비스 사업 관심 증가
* 관련주: SK컴즈, 나우콤, 가비아, 인포뱅크 등


[특징주]
⇒ 삼성전자(005930) 오는 금요일(6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세
⇒ GS건설(006360) 해외 사업 비중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장기 투자 계획 호평. 상승세 시현
⇒ 인프라웨어(041020) 모바일 오피스를 중국 화웨이에 신규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
⇒ 바이로메드(084990) 올해 신약 관련 기술 수출 기대와 관절염치료제 판매에 따른 턴어라운드 전망
⇒ 금호타이어(073240) 3천억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설에 약세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박스권 트레이딩의 1차 기회를 기다리며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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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효과라고 설명해야 하나요?
힘없던 전일에 비해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순매수에 힘입어 대형주 중심의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급적으로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하반기 부터 지속되온 개인투자자들의 박스권 트레이딩의 모습이 오늘도 여지없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 4,500억 이상의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 밴드 중단 이상에서 매도 패턴을 보이던 그대로의 전략입니다.

얼마전 투자정보팀에서는 박스권 트레이딩을 주제로 한 전략을 데일리를 통해 전해드렸는데요..
그 핵심을 요약하면 아주 단순합니다.

1) 지수 밴드 상단 (1,900선) 근접시 경기민감주 비중 축소 (트레이딩 셀)
2) 지수 밴드 하단 (1,800선) 근접시 경기민감주 비중 확대 (트레이딩 바이)

위의 내용을 반대로 하면 지수밴드 상단에서는 경기민감주 대신 경기방어주의 비중을 높히고, 하단에서는 경기방어주의 비중을
줄이고 경기민감주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대표적인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로는...

경기민감주 : IT, 정유, 화학, 조선, 기계, 건설 등
경기방어주 : 음식료, 패션, 인터넷, 유통업종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현 지수대에서는 지수밴드 상단 근접에 대비한 경기민감주 비중 축소를 위한 스탠 바이 구간으로 생각하시고, 금일 이후 한단계
정도 추가 상승이 이어진다면 박스권 트레이딩의 1차 실행 ( 경기민감주 비중 축소) 을  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근본적으로 1분기 정도까지는 유럽발 이슈 등으로 인해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한 전략입니다.

지수 상승 만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NHN, 12월에 하루 검색광고 판매액 2억원 상회 예상(대우증권 김창권)

- 12월 NHN 모바일 검색 쿼리(Query)와 모바일 검색 광고 일평균 판매액 급증
- 12월 월간수치는 아직 미확정, 하지만 12월 세째주 기준으로 모바일 검색 쿼리가 유선서비스 대비 40% 상회
- 12월 세째주 주간 기준, 일평균 모바일 검색광고 판매액이 1.7억원(11월 1.4억원, 10월 1.2억원) 상회
- 연말과 크리스마스 성수기가 있었던 네째주에는 2억원을 상회했을 것으로 기대
- 당초 기대를 아주 크게 초과했던 수준으로
- 2012년 급객한 모바일 트래픽 확산으로 유선에서 기록하는 일평균 검색광고 판매액(30억원 수준)에 빠르게 다가설 것으로 기대

모바일 검색광고 지표 추이
http://ezrems.bestez.com:8080/outbound/banner/2012-01-03/NHN-mobile-SA.pdf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3772-1594 : 중국 3D TV 방송 송출 시작
1) 중국 국영 CCTV과 북경, 상해, 심천 등 중앙과 지방 방송국 공동으로 3D TV 시범 채널을 만들어 방송 시작
2) 1월23일 중국 춘절기간에 다양한 3D 컨텐츠 방송 송출 예정
3) 중국에서 3D FPR LED TV 판매가 급증할 전망
4) 수혜주 : LG디스플레이

2012년 『조세특례제한법』개정과 관련된 변경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지 하오니 업무 처리시 참조바랍니다.

 -  아 래  -


1. 세금우대종합저축 일몰연장
ㅇ 가입기한 : 2014. 12. 31 로 3년 연장
-  조세특례제한법 제 89조 (세금우대종합저축에 대한 과세특례)

2. 생계형저축 일몰연장
ㅇ 가입기한 : 2014. 12. 31 로 3년 연장
-  조세특례제한법 제 88조의2 (노인.장애인 등의 생계형저축에 대한 비과세 등)

3. 해외펀드에서 발생한 해외주식 매매.평가손익에 대한 손실상계대상 펀드이익범위 확대
ㅇ 대상 기간 : 2010.10.1.~ 2012.12.31중 발생한 해외펀드 이익으로 1년 연장
-  조세특례제한법 부칙 제 74조  ( 집합투자기구등에 대한 과세특례에 관한경과 조치 )
  
4. 시행일
-  2011.12.31 국회 최종 통과  2012.1.1 시행
-  기획재정부 조세특례제한법 공시전 ( 대한민국 전자 관보 확인). 끝.

받은글)
내일 나오는 미국의 제조업지수가 화끈하게 좋을 것이라는 예상이 미쿡 쪽에서 들어왔다네요~
참조하세요!!

관련주..다원시스.엘오티베큠


정부가 핵융합 기반기술 개발에 올해부터 2016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한다. 같은 기간 투입되는 연구개발 인원도 2300여명으로 정부가 미래에너지원으로 손꼽히는 핵융합 기술 확보에 팔 걷고 나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핵융합에너지개발진흥기본계획(2012~2016년)'을 심의, 확정했다.

국가 핵융합에너지개발 로드맵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1단계와 올해부터 2021년까지의 2단계, 2022년부터 2036년까지의 3단계로 나눠진다. 국가 핵융합에너지 개발 로드맵 상 2단계(2012~2021년) 목표는 '데모(DEMO) 플랜트 기반기술 개발'이다. 정부가 수립한 2차 계획은 2단계 기간 중 전반부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다.

정부는 오는 2016년까지 KSTAR 고성능 플라즈마를 달성하고 ITER(국제 핵융합실험로)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9996억원의 예산과 2369명의 인력을 투입, 플라즈마 이론과 시뮬레이션 등 관련 연구를 강화한다. KSTAR연구에 2378억원, ITER사업에 6009억원, 기초연구·인력개발에 587억원, 핵융합연구소에 1022억원 등이 투입된다.

ITER 사업 참여국 가운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작업도 병행된다. 타 회원국으로부터 기술용역과 제작수주를 받는 등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현재 21명인 ITER 국제기구 파견 인력도 28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인도, 러시아 등과 협력 확대 및 ITER 기구를 활용한 국제협력, 인력양성(파견), 국내수주 확대도 추진한다.

교과부 측은 “2단계 기간 동안 KSTAR와 ITER 연구 성과를 상용로 개발까지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2년부터는 행융합발전소 건설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참고하세요

네오위즈인터넷[104200]
-SNS커뮤니티서비스 세이클럽 운영
-최근 음악포털 벅스 SNS 페이스북에 연동

==네오위즈인터넷기업소개==
네오위즈인터넷은 2002년 6월 창사 이래 항상 혁신을 추구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했습니다. 앞으로도 모바일 개발력, 디지털컨텐츠, 온라인인맥관리서비스(SNS)를 통해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고객들이 당사의 서비스에 감동받고, 활력이 생기며, 삶이 아름답고 풍요롭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www.neowizinternet.com/new/company/ceo.html

온라인 sns포털 세이클럽 운영
1999년 세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채팅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2000 년 최초의 아바타 상용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총 가입자 1700만명 확보
세이클럽은 온라인 채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인홈페이지, 카페, 메신저, 아바타 꾸미기, 인터넷 라디오 채널 제공 서비스까지 그 사업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음
http://www.neowizinternet.com/new/service/service.html

네오위즈인터넷, 음악포털 벅스-SNS 페이스북 연동
http://news.etomato.com/Home/ReadNews.aspx?no=210079

모바일 Sns와 오픈 소셜 네오위즈 최환진 이사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sns-1645230

 LG전자 유상증자 물량 상장 관련 참고 하시길~!(1/6)
- LG전자 19백만주 유상증자 상장 예정일은 1/9일
- 상장 예정일 3 영업일 전부터 매도 거래 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Overhang 물량 발생 가능 (9일 매도 거래 체결)
* 참고: 우리사주에 배정된 20%는 재직시 1년 Lock up 및 (주)LG 지분 30%

삼성전자의 중국반도체 공장 건설과 관련된 수혜주

참엔지니어링, 세미텍, 엘오티베큠, 하나마이크론, 테스, 로체시스템즈, 케이씨텍, 국제엘렉트릭, DMS, STS반도체, 시그네틱스, 에스에프에이, 유진테크, 피에스케이, 원익IPS, AP시스템.

지금 장 하락에 대해선..

미 항모가 걸프만에 진입중..이란이 경고 하고 잇음에도 불구하고..걸프만에 진입 중이란 소리가 들립니다..

한국타이어 금일 하락요인 (KB신정관 / 3777-8099)
헝가리 IMF 신청 가능성 때문인듯.
그러나, 포린트/유로는 315로 10년내 최고점 (리만사태때 315와 같은수준)
IR확인결과, 헝가리 공장 등 운영에는 전혀 문제 없는 상황임.
포린트화 추가하락시 1) 환손실은 생기지만 2) 헝가리 영업이익율은 올라감
4Q 실적 견조하게 유지 전망.
- 4Q 매출 1830bW (기존추정치 유지)
- 성과급 2010년과 유사 (2010년 430억원)
- 환손실: 3Q 760억원 대비 4Q 200억원 수준으로 감소
- 10월, 11월은 영업이익율 10% 상회하였음
- 성과급과 환손실을 모두 감안한 영업이익율 8.8~9.0% 대역에 있을 듯.
결론: 매출 8.3% QoQ 증가, 영업이익율 2분기 연속 개선 등 순조로운 4Q 실적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