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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의 프리어닝 발표가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4분기의 계절성을 감안해볼때..5조 이상 나온다면 정말 어닝 서프라이즈입니다.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고 봐야겠지만.. 역시 2012년 IT 업황을 예상해 볼 수 있는 주요 이벤트 입니다.

(이남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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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은령기자]

삼성전자가 4분기 실적 전망치 발표를 앞두고 또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실적 효과에 힘입어 IT주들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 시장이 호조를 지속하고 지난해 어려움을 겪었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황도 바닥을 찍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3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31% 오른 11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폭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내내 상승 폭을 키우다 일중 고가로 장을 마쳤다.

유럽 경기지표 호조와 미국 경기 개선 기대감으로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에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6일 실적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실적 증가세는 스마트폰 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스마트폰 시장 1위업체로 등극한 삼성전자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IT업종 지수를 이끌고 있다"며 "실적, 주가 모두 시장을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흐름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모바일 헤게모니를 장악하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반도체, AMOLED 등 관련 부품까지 동반성장 시너지 구조가 확립되면서 시장 주도권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E-Ground: 낮아진 눈높이와 제조업 경기의 반격

연초 유로존 재정위기 소강국면+주요국 제조업 경기 회복세 반격-> 제한적 1월 효과 가능성 증대

- 전년 말에 기대되었던 연초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유로존 재정위기가 소강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경제를 중심으로 경제지표의 반격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예상외의 중국과 독일 제조업 경기의 회복까지 가세하며 실현되었다. 12월 미 ISM 제조업지수는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동 기대치를 충족시켰으며, 12월 미 고용지표마저 개선되면 2012년 세계경제에 대한 낮아진 눈높이를 상회하는 안도국면이 1월 효과로 발현될 가능성이 높다.
- 그러나 유로존 재정위기는 여전히 불안한 소강국면이다. S&P의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강등은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예고된 악재이다. 반면에 9일 독불 정상회담에 이은 1월 말 EU 정상회의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악재 충격이 클수록 이에 대한 정책대응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상존하고 있다. 이탈리아 국채금리가 급등하지만 않는다면, 유로존 재정위기의 소강 흐름은 연초에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한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를 둘러싼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점이 신경쓰인다. 설마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는 상황으로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국제유가 급등세가 장기화되면 이는 선진국 경기기대치에 하향 조정요인이 될 것이다. 아직은 2012년 연초 세계경제의 치명적 불안요인으로 간주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전자 中반도체공장 설립 승인(1보)

[머니투데이 유영호기자]지식경제부는 4일 산업기술보호 전문위원회 등을 개최해 삼성전자의 중국 낸드플래시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아이테스트: 모바일 AP칩 생산확대 수혜주 - 유진

?? Fact: 상장 후 2주간 -20% 하락, 최근 1개월간 상승세

- 지난해 11/11일 상장(공모가 2,400원, 시초가 2,690원) 후 공모물량 출회 및 4분기 실적하향 이유로 -20% 하락했지만 ‘12년 고객사의 투자확대 이슈로 최근 주가는 강한 반등
- 동사는 반도체(메모리, 비메모리) 테스트 국내 M/S 1위. ‘11년 매출비중 메모리 60%, 비메모리 40%, 고객별 매출비중 하이닉스 60%, 삼성전자 15%, 후지쯔 5% 등으로 구성

?? Positive point: (1) 삼성전자의 모바일 AP칩 생산확대

- 2012년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규모는 14.1조원으로 비메모리(7.3조원)가 메모리(6.8조원) 부문을 최초로 추월 전망. 동사 비메모리 매출액의 90%는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칩이며 ‘12년 삼성향 매출액 400억원, 매출비중 33%까지 성장 가능할 전망(전년대비 2배 성장)

?? Positive point: (2) 이자비용 부담, 2년만에 절반으로 감소

- 2011년 기준 보유중인 170대의 테스트 장비(1대당 30~50억원)에 투입된 차입금은 800억원이 남아있으며 월평균 30억원의 원리금 상환 중(이자비용: ‘10년 80억원, ‘11년 65억원, ‘12년 45억원으로 감소). 2012년 설비투자(300억원)는 보유현금 및 공모자금으로 진행 예정

?? 2012년 실적기준 PER 10.1배로 추가 상승 여력 보유

- 2012년 매출액 1,210억원, 영업이익 238억원, 당기순이익 162억원 전망. 현재주가는 ‘12년 실적기준 PER 10.1배로 국내 주요 패키징 업체 평균(10.5배)과 유사. 그러나 비교기업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8.9%로 동사의 절반 이하인 점을 감안할 때 매력적인 수준

- 한편, 4Q11 실적은 매출액 242억원, 영업이익 34억원 전망. IPO 관련 성과급(15억원) 지급으로 4분기 영업이익률은 14%에 그칠 전망(3Q11 누적 영업이익률은 19.1%)

- 향후 동사의 주가는, 1) 고객사의 투자확대로 본격적 성장기 진입(당기순이익 2배 성장), 2) 재무구조 개선(차입금 2년만에 50% 감소) 등 기업가치 상향이 지속될 전망


여전히 거래량이 좀 많은 편입니다만..
올해 IT가 된다면.. 얘도 되겠지요

*LG(003550)(하이투자 이상헌)
LG그룹의 턴어라운드가 시작되다⇒동사 주가 터닝 시점
■ 올해 LG그룹의 턴어라운드 시작
스마트폰 대응실패에 따른 LG전자의 실적저조와 더불어 업황둔화에 따른 LG화학의 주가부진 등으로 동사의 주가는 지난해 8월이후 현재까지 50,000~70,000원 사이를 횡보하면서 움직였다.
LG전자의 경우 지난해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하였으며 올해는 스마트폰 비중 확대에 따른 휴대폰부문 흑자전환 및 글로벌TV시장 회복으로 TV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화학은 중국 긴축완화라는 우호적인 환경하에서 석유화학부문에서는 지난해 합성고무(BR 8만톤) 신증설에 이어서 올해애는 아크릴레이트, SAP(고흡수성수지) 등 신설비 가동이 예정되어 있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정보전자소재부문은 올해 중대형전지 및 LCD 유리기판 등이 확대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LG그룹 두축인 LG전자와 LG화학의 턴어라운드 가시화는 올해 LG그룹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 턴어라운드 十匙一飯 반영으로 동사 주가 상승여력이 클 듯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은 현재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으며 턴어라운드 강도에 따라 이들 주가의 상승폭이 결정될 것이다. 그러나 동사의 경우는 LG전자와 LG화학의 턴어라운드가 十匙一飯으로 동사 주가에 반영되면서 이들 자회사보다는 상승여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역사적으로 최하단 수준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기이다.
첨부파일 : <http://www.hi-ib.com/upload/R_E08/2012/01/[04072441]LG_120104.pdf>

<증권사 선물 시황> -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 대우증권: 차익 PR 순매수가 이끄는 장중 상승 모멘텀은 약화될 전망

- 미 증시 급등했지만 야간선물 상승 폭 감안하면 KOSPI 갭 상승은 10p 수준 예상. 현물수급 체력 강하지 않은 가운데 차익 PR 매수 여력 소진으로 장중 반등 모멘텀 약화될 듯
- 기술적으로는 전일 급등으로 5, 60, 120DMA를 단번에 돌파한 후 120DMA 도달. 추가상승 시 1,900p가 1차 저항이 될 듯. Stochastic상 아직 과매수 영역에는 도달하지 않아
- 연초 이후 현물 외국인의 내부 수급은 비차익 PR 순매매가 이끌고 있는 양상. 지난 이틀간의 비차익 PR 매매는 주식 바스켓이라기 보다는 비공식 차익 PR일 가능성 높아 보여
- 전일 기관 현물 순매수에도 차익 PR 순매수가 큰 비중 차지. 즉, 베이시스 등락에 따른 PR 매매의 방향이 장중 등락 주도하고 있고 순수 현물 수급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판단
- 선물 외국인 순매수 지속되면 차익 PR 순매수에 의한 상승 지속 가능. 다만, 국가의 매수 여력 소진됐고 전체 추가 PR 매수 여력도 +4,800억원 수준 불과해 규모는 약화될 듯
- 반대로 전일 유입된 선물 외국인의 대량의 순매수가 단기 회전성이고 금일부터라도 전매나선다면 베이시스 재차 반락하며 차익 PR 순매수 중지 및 순매도 전환할 수 있어 주의
- 결국 금일도 장중 등락의 주요 변수는 선물 외국인이 될 듯. 직전 순매수 고점 대비 선물외국인 매수 여력은 +1조 5,000억원 수준으로 아직은 양호한 수급 이끌 힘은 남아 있어

 "첨부파일:대우증권_선물모닝브리프.pdf(3)"

# 우리투자증권: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매수, 신년 축포일까?

-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매수 전개. 주요국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전개된 대규모 선물 매수로 지수 급등
- 지난 12월/3월 스프레드에서 6,200계약의 매도 롤 오버에 그쳤기 때문에 외국인 선물매수는 이미 예견
- 외국인 선물매수 의도는 삼성전자 강세, 유럽증시 호조,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경제 지표 등
- 부메랑 효과에 대한 부담이 생길 수 있고 기술적으로도 250p 저항이 유력하다는 점에서 기존 박스권 관점

# 삼성증권: 프로그램으로 끌어올린 시장

- 프로그램 매수가 전체 매수량의 27.7%. 종목별 프로그램 매수 비중(삼성전자 56%, 현대차 47%, POSCO 70%)
- 프로글매 매수자는 국가와 외국인. 국가 차익 +3,580억, 비차익 +960억. 외국인 차익 +30억, 비차익 +2880억
- 외국인 신규매수 위주의 지수선물 1만 계약 순매수. 채권선물 -4,500계약, 달러선물 -6,700계약
- 한국 지수선물로 아시아 증시 급등 커버. 채권 및 외환 비중 축소와 주식 비중 확대.12월 고점 253pt 저항 예상

받은글)


엘티에스(138690)-- 10일 국제 가전쇼 CES   LG,삼성의 대형 OLED TV 출시 수혜주


-AM OLED CELL sealing 장비 업체로 삼성,LG의 대형 OLED TV 출시관련  수혜
-2012년 매출 1300억   순이익 180억 EPS 2,500원  PER 6.6배 수준


AMOLED장비, 태양광장비, 2차전지장비  신성장동력

동사의  AMOLED  장비 매출은 SMD의 투자 증가와 궤를 같이 했는데, 실제로 동사의  AMOLED 장비 매출은 2008년 19억원에서 2010년 113억으로 무려 495% 성장하였으며,  2011년 3분기 매출은 이미 202억원을 돌파한 상황으로 현재는 중국 등 해외진출이 기대됨.

동사의 Solarcell용 레이저 도핑장치는 태양광 모듈제조 업체들이 모듈 생산 장비에 특별한 변형을 가하지 않고, 동사의 장비를 추가만하면 효율을 0.5%pt이상 올리수 있는 혁신적인 장비로  지난해  상반기 일본에 납품한 이후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수주 가능성이 어느때 보다 높은 상황임.

또한 2차전지 부분에서도 전지 모듈단계에서 동사의 레이저 장비가 검토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올해 2012년는 신규장비 매출증가로 실적이 한단계 레벨업 될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