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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로존·환율 말고 또있다··2012년 지구촌경제 흔들 3가지 변수

 


유익선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

올해 글로벌 경제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위기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유럽 재정위기 완화를 기대하면서,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내년 경제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美경제 지표 호조, 2012년 글로벌 경제회복 주도할까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나 전기대비 성장률로 판단할 경우 2011년 2/4분기 글로벌 경기는 이미 저점을 형성하고 점진적인 회복과정에 있다. 미국 경기둔화와 유로존 재정위기를 감안해 IMF와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주요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올해 상반기 저점을 형성하고 하반기부터 소폭이나마 경기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는 점은 일치한다.

유럽경제 불황 초기국면 불구 美·日 회복세 선진국 회복 주도

2012년 글로벌 경제는 유럽 재정문제 지속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회복흐름이 이어지고, 물가부담은 완화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점차 탈피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유럽경제는 불황의 초기국면에 진입하겠지만 미국경제가 회복세를 지속하고, 일본경제도 강진복구 작업 진척으로 성장률이 제고되면서 선진국 경기회복을 주도할 전망이다.

신흥국 성장률 다소 둔화, 내수 강화로 회복 가능

중국 등 신흥국은 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수 있으나 내수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으로 연착륙 후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도 이와 궤를 같이하며 상반기 중 내수와 수출의 고른 기여로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내년초 유럽 부채 만기가 도래, 증시 발목 다시 잡을까

내년 2~4월 PIIGS 국채 만기 규모는 원리금 합산 기준으로 2,555억 유로에 달하는데 이 중 63%인 1,611억유로가 이탈리아 국채 만기로 우려가 큰 상황이다. 내년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금리 8%대 테스트 가능하나 구제금융을 받을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구제금융 없이 자체적으로 roll-over 물량 소화할 것이다.

유로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럽 정상들의 금융지원 노력도 이어질 전망이다. 국채금리 상승과 국가 신용등급 하락, 은행권 자본 확충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유럽연합은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EFSF의 재원확충과 ESM의 조기 도입, IMF를 통한 양자차관 등의 방안에 합의하였다. ECB도 국채매입과 은행권에 대한 장단기 대출 등을 통해 충격 완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ECB 시장 개입 및 자금 지원 지속

2012년중에도 ECB의 시장 개입과 자금 지원은 지속될 전망이며, 물가 불안이 진정된 덕분에 현 1%인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결국 내년 상반기에 집중된 재정위험국의 국채 만기와 금융권의 강도 높은 자본확충 등 이미 노출된 리스크에 대해서는 점진적이나마 추가적인 대책들이 마련되면서 일부 국가의 디폴트나 대형 금융기관 파산과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2012 글로벌 경제 전망

미국의 경우 전기대비 성장률 판단 글로벌 경기는 이미 저점 형성, 점진적인 회복 과정에 있다. 미국 3/4분기 GDP 성장률 1.8%, 상반기 대비 개선세를 보이고 있고 소비 회복세도 재강화되면서 민간부문 자생력 확대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 실물지표, 국가신용등급 강등 이후에도 견조한 개선세를 시현하고 있다. 연준, 신용경색 가능성 차단 위해 완화적인 통화정책 유지하면서 미국 정부는 부동산 경기 회복에 집중하면서 내수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점진적 회복세…유럽 경제 침체 불가피

유럽 경제의 경우 당분간 침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소버린 리스크 확산 억제 위해 ECB 유동성 공급 지속되고 있다. 반면 정치적 불안정성 완화되고 재정건전화 가속 등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유로존 경제 장기 불황 가능성 상존하고 있어 글로벌 경제 미치는 영향 미미할 것으로 판단한다.

일본, 엔화 약세 위해 유동성 공급 확대

일본은 강진 피해 불구 엔화 약세 위해 유동성 공급 확대를 할 것이다.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작업 가속화되고 있고 원자재 가격 상승세 둔화로 인플레 공포에서 탈피할 것으로 보인다. 신흥국 통화정책 유연성 확보하면서 통화 완화정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기에 우호적이다.

중국경제, 연착륙 이후 2분 이후 경기모멘텀 재강화


중국경제는 2012년 1/4분기까지 성장률은 민간 건설 투자 둔화로 하락할 가능성 높다. 다만 성장률 저하가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으며, 연착륙 이후 2/4분기부터 경기모멘텀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2012 대내외변수 점검

유럽 재정문제와 환율 외에도 내년 주목해야 할 변수는 국제유가, 선거, 가계부채 등을 들 수 있다. 국제유가는 대부분 기관들이 내년 안정세를 점치고 있으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이 재부각되면 예상 외로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 위기·환율 외에 국제유가·선거·가계부채 주목

내년은 세계적으로 선거가 많아 정치적 변수도 고려할 필요가 높다. 선거전 초반에는 경기부양 대책들이 대거 나오면서 자국 경기회복에 기여할 수 있으나, 미국, 한국 등 하반기에 선거가 있는 국가들의 경우 연말로 갈수록 정치적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오히려 경기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한국 가계부채는 현재 900조원 수준에 육박. 물론 가계부채 문제는 중장기적 리스크로 내년 당장 불거지면서 내수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중소기업과 SOHO대출은 부실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이다. 다행히 금융기관을 큰 문제 없을 것으로 대부분 담보대출 형식이고, LTV와 경매 가격 고려할 경우 원금회수가 어려운 상황은 아니다.

○2012년 한국경제 전망

최근 HSBC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1%로 제시했다. 정부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3.7%보다 0.6%포인트 낮은 수치이다. 2011년 한국경제는 대외 불확실성에 기인한 경기 하방 위험(downside risk)이 확대되면서 경기국면상 확장국면이 진행되는 도중 일시적으로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모습을 시현하였다.

한국경제, 내수·수출 고르게 성장…연간 4% 성장률 전망

2/4분기와 3/4분기 전년동기비 성장률이 3% 중반대에 그치면서 내수 위축에 대한 우려도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상당수 기관들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보수적으로 하향 조정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2012년 상반기에는 소비, 투자 등 내수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수출도 크게 둔화되지 않으면서 경기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정책도 내수 강화를 위한 재정확대 및 긴축 스탠스 종결 등을 통해 성장세 강화에 초점을 맞추면서 국내경기에 추가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와 환율 등 가격변수도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되면서 내수와 수출 모두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이에 따라 2012년 한국경제는 내수와 수출이 고르게 성장에 기여하면서 연간 4% 정도 성장해 2011년(3.8%)에 비해 성장률이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1/2


<기획재정부>
*1월2일(월)
    ▲09:00 장관,2차관 정부시무식(중앙청사)
    ▲10:30 장관,1/2 차관기획재정부시무식(과천청사)
    ▲11:00 장관,1/2차관 기자실 방문(다과회)(기자실)
    ▲14:30 장관 한미 FTA 추가보완대책 합동브리핑(1브리핑룸)
    ▲16:00 1차관 업무보고 사전브리핑(1브리핑룸)
    ※격월간지 <FTA세상> 제14호 발간(배포시)
    ※소규모 업체 건설근로자 보호 등을 위한 계약예규 개정(배포시)
    ※한미 FTA 추가보완대책(14:30)
    ※박재완 장관 신년사(배포시)
    ※2012년 기획재정부 업무추진계획(화,10:20)

*1월3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BH)

*1월4일(수)
    ▲08:00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대회의실)
    ▲14:00 장관,2차관 금융기관 인사회 신년사(롯데호텔)
    ※KDI FOCUS - 더반회의,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공조의  한계와  가능성(09:30)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배포시)
    ※'2012년 범 금융기관 신년인사회’기획재정부 장관 신년사(배포시)
    ※ 2011년 국가경쟁력 분석 결과(14:00)

*1월5일(목)
    ▲14:00 1차관 차관회의(잠정)(중앙청사)
    ※최근 경제 동향 2012. 1월호(10:00)
    ※2011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배포시)

*1월6일(금)
    ▲08:00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중앙청사)
    ※KDI FOCUS, 1990년대 이후 한국 경제구조 변화가 빈곤구조에 미친 영향과 정책적 함의(조간)
    ※2011년 4/4분기 가축동향조사결과(조간)
    ※2011년도 기금평가 편람 통보(배포시)

<지식경제부>
*1월2일(월)
    ▲09:00 장관,1/2차관 정부시무식(중앙청사)
    ▲11:00 장관,1/2차관 간부회의(다산실)
    ▲4:00 장관, 1/2차관 지경부 시무식(3.4동지하대강당)
   ※탄소나노튜브 평가기술 국제표준화로 산업화 가속  - 탄소나노튜브 전기적특성평가법 국제표준 성공(조간)

*1월3일(화)
    ▲15:00 12차관 정부 신년인사회(BH)
    ※생활표준 국민제안 과제 표준화 추진- 가전제품용 공용 리모콘 등 22개 생활표준화 과제 완료(조간)
    ※지경부, 40개 광역단위 산업클러스터 육성 착수 - ‘12년 3,850억원 등 3년간1조 5천억 투입 (조간)
    ※2011년 디자인산업 통계조사 결과- 디자인 투자ㆍ고용ㆍ인력배출ㆍ수출 등(조간)

*1월4일(수)
    ▲15:00 장관 중기인 신년인사회(중기중앙회)
    ※2011년 해외플랜트 수주실적 발표 (조간)
    ※기표원, 신제품 인증제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 신제품(NEP)인증제도 개편?관련 법령 개정 시행(조간)
    ※2011년 소재부품 수출입 실적 및 2012년 전망(조간)

*1월5일(목)
    ▲15:00 장관 정우회 신년인사회(광화문우체국)
    ▲8:00 1차관 상의회장단 만찬간담회(코엑스)
    ▲17:00 2차관 경제계 신년 인사회(코엑스)

*1월6일(금)
    ▲10:30 장관, 1/2차관 유관기관 신년인사회(코엑스)
    ▲17:00 장관, 1/2차관 지경부 연찬회(지식경제공무원 연수원)
    ▲17:00 1차관 섬유산업 신년인사회(섬유센터)
    ※2011년 IT산업 수출입 동향(조간)
    ※IT 신성장동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키운다- 5(목) 15:00, 지경부 장관, KT 목동 데이터센터 방문 (조간)
    ※디자인 R&D 21세기 감성시대 이끈다- 신시장 창출ㆍ융합 활성화 중심 R&D 개편추진(조간)

<공정거래위원회>
*1월2일(월)
    ▲09:00 위원장.부위원장, 정부 시무식(중앙청사)
    ▲11:00 위원장.부위원장, 위원회 시무식(별관 대강당)
    ▲13:20 부위원장, 국립묘지 참배(국립서울현충원)
    ※10:20 대변인 브리핑
    ※소비자정책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발표(3일 조간)
    ※2011. 12월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3일 석간)

*1월3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청와대)
    ▲15:00 위원장.부위원장, 신년 인사회(청와대)
    ※건설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 개정(4일 조간)
    ※설 명절 불공정하도급신고센터 운영(4일 석간)

*1월4일(수)
    ▲08:00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기획재정부)
    ▲15:00 위원장, 중소기업 신년 인사회(중소기업중앙회)
    ※중요정보고시 및 통합공고 개정(5일 조간)

*1월5일(목)
    ▲17:00 위원장, 대한상의 신년인사회(코엑스)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동반성장협약 평가기준 개선(6일 조간)

*1월6일(금)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해피에듀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 심의결과(6일 석간)
    ※선불식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제정(9일 조간)

※ 출처=연합인포맥스

(현대스몰캡 한병화) 100톤이상 소형선박 레이더 설치 의무화, 삼영이엔씨(065570) 수혜

-국토해양부,현재 500톤이상 대형선박에만 적용하던 레이더 장착 의무 100톤이상으로 확대
 
-연안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선박사고 방지 위한 목적
 
-삼영이엔씨(065570) 수혜; 중소형 선박용 레이더 등 선박 전자장비 제조업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0,000원 유지

**안녕하세요~ 온라인채널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금주 직원용 OFFIC 및 고객용 HTS 신규 및 개선화면을 안내해 드리오니 많이 활용하여 주시고, 고객응대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상매체 : OFFICE

시행일자 : 2012년 1월 2일(월)부터

>개선화면
 1.[9906]멀티차트
  -종목 검색시 한글로 입력시에도 검색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2.[5350] 해외지수차트
  -추세선 저장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대상매체 : ACE

>신규메뉴
. ETF
- ETF시세 및 차트, 주문 가능한 ETF 관련메뉴를 별도로 구성하여, ETF거래를 좀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신규화면
. [2500]ETF파워트레이딩
- ETF시세 및 투자정보, 주문을 한 화면에서 처리가능한 파워트레이딩 화면입니다.
.[2531]ETF/선물/업종차트
-ETF, 선물, 업종을 한 화면에서 차트로 비교 가능한 새로운 화면입니다.

>개선화면
.캔들차트에 20일 이동평균선 추가
-현재가 관련 미니캔들차트에 5일 이동평균선과 함께 20일 이동평균선도 표시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는 한주되세요~^^

<모닝미팅>    1월  2일   투자컨설팅센터

* 미국 풍력타워업체들 중국업체 등 제소
- 미국 풍력타워연합, 중국, 베트남업체들 미 상무부에 제소
- 미업계 요구대로 관세부과 확정되면 중국,베트남 업체들 미국 수출 불가능해질 것
- 향후 미국의 풍력시황은 PTC의 연장여부와 시점에 따라 좌우될 것
- 이번건 관세부과 확정시 동국S&C(100130), 유니슨(018000), 태웅(044490), 현진소재(053660) 반사이익 예상
- 풍력밸류체인 중 가장 투자매력 높은 부문은 해상풍력: 삼강엠엔티(100090) 주목

*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폐장 및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0.43% 내외 하락
- 유럽, 미 경기지표 회복 소식에 +0.80% 내외 상승
- 한국,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 줄이며 강보합권 마감 +0.03%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이탈리아 중장기 채권 발행 비교적 성공적 마무리(70억유로 발행)
- 낙찰금리는 비교적 크게 낮아짐(3년물 5.62%, 10년물 6.98%)
- 그러나 10년물 국채금리는 7.11%로 마감
- 미국 미결주택매매 지표 호조에 따른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
-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 1천건(전주 36만 6천건보다 증가,
그러나 40만건 하회하며 고용개선 기조 지속으로 해석)
- 중국 12월 PMI제조업지수 50.3 기록(예상치 49.1 상회)
- 스페인, 2011년 재정적자 목표인 GDP +6%를 웃돈 +8% 기록할 것으로 발표
- 이는 EU집행위의 기대치를 크게 벗어난 수치로 실망스러운 결과
- 연말 해외증시의 선방을 감안시 금일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 예상
- 그러나 유로존 불확실성에 그 강도는 둔화될 수도
-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금리 7% 상회 및 스페인 GDP문제 고려
- S&P의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 발표 관련 불확실성 염두
- 여전히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 구사
- 1800선 초반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 1800선 후반 매도 전략으로
- 전기전자를 중심으로 업종별 짧은 순환매 예상
- 낙폭과대 했던 화학, 운수창고, 철강금속, 운수장비 등 기술적 반등 고려
- 중소형주 및 개별주 중심의 종목별 탄력적 움직임은 지속될 듯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GKL, 한일이화, 삼익악시, GS, 두산인프라코어, KT&G, 삼성물산, 대한생명, 대한항공, 메리츠금융지주, 넥센타이어, 태림포장, 케이씨텍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파라다이스, 유니슨, 이지바이오, 원익IPS, 에스엠, 루멘스, 파트론, 바이오스페이스, 동국산업, 멜파스, 아이테스트, 씨젠, 인터플렉스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acro) 연초 유럽 체크 포인트 (미래 박희찬 3774-1850)

(1) 네 가지 체크: ① 유럽 은행채 롤오버 상황, ② 7% 넘어선 이탈리아 국채 금리 추가 상승 여부, ③ 1월 EU 정상회의 결과, ④ 유로 회원국 신용등급 강등 여부 등.

(2) ECB로부터 장기 대출을 받아 놨으므로, 1Q에 유럽 은행채 만기가 많다는 것이(약 2,300억 유로)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 오히려, 은행채 차환 발행이 잘 되면 자금 여유 발생과 함께 시장 상황 일시 개선 가능.

(3) 단, 유로권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이벤트 리스크가 3월 이전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 부담. 1~2월보다는, 재정통합 구체안이 나오는 3월에 등급 강등 가능성이 높음. 이 때는 이탈리아 국채 만기가 많은 시점과 겹치므로 금융시장 변동성 높아질 듯

받은글)

멜파스

http://www.etnews.com/201112290187

오늘 나온 일체형 TSP관련 뉴스인데 구간상으로도 자리가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이슈화 된다면 종목 특성상 상승탄력이 강하게 나올수 있으니 큰 리스크없이 매매가 가능한 종목으로 보입니다.

 "첨부파일:20111229 2011년 산업분석 취합본.pdf(4)"

2011년 산업동향 및 이슈 분석(종합본)」발간

올 한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자료들 모음을 하나의 파일로 해서 발간을 했군요..
이슈같은것은 지난것도 있지만 산업동향 관련해서는 정말 좋은 자료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놔두고 볼만하군요..

연구소에서는 2011년 연간 작성한 산업분석 자료 중 주요 보고서를 e-book 형태로 합본하여 발간하오니 업무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Ⅰ. 산업동향 분석
     ▪ 곡물가 상승과 음식료 산업
     ▪ 도소매업(슈퍼마켓, 편의점, 인터넷쇼핑몰, 화장품점, 주유소)
     ▪ 구제역 이후 축산업 동향
     ▪ 조선업, 해양플랜트가 우리의 미래다
     ▪ 유통산업(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 커피전문점,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다
     ▪ 폴리실리콘 산업의 경쟁력 및 전망
     ▪ 바이오시밀러 산업 및 주요기업 현황
     ▪ 대학산업 현황 및 재정운용 분석
     ▪ 건설업 동향 및 건설경기 전망
     ▪ 병원산업의 현황 및 재정현황 분석
     ▪ 휴대폰시장 경쟁구도 변화 및 시사점
     ▪ 한-EU FTA 발효와 자동차 산업
     ▪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산업 현황
     ▪ 조선업 시황 점검 및 주요 조선사 현황
     ▪ 골프장 산업 현황 점검 및 향후 전망
     ▪ 중동 석유화학산업 현황 및 국내기업의 영향
     ▪ 한국 수입 자동차 시장 분석
     ▪ 국내 귀금속, 주얼리점 분석

Ⅱ. 산업이슈 분석
     ▪ 일본 지진과 원전사고에 따른 국내 산업 영향
     ▪ 원화강세에 따른 산업영향 및 시사점
     ▪ 기업정리 및 회생제도 현황
     ▪ 금융권 정보 보안 사고와 시사점
     ▪ 국내 고령화 추이 및 고령친화산업 전망
     ▪ 해외자원개발 현황 및 자본조달 방법

나우콤 (067160)

동사는 아프리카 TV 등을 운용하는 회사로 온라인선거의
대표 관련주로 인식되고 있음

2012년 선거의해로  부각되며 개장 첫날 눈에 띄는 상승세..
현재 + 6.71% 상승 중

(이남룡)

<Retail한> 시장관심주

하이닉스 (000660) 업데이트

기관 90~MAX100만주 순매수 추정

투신 70만주 정도 순매수 추정

**LG전자 OLED TV 관련 코멘트 - 메리츠 지목현/010-2560-5699

LG전자가 OLED TV에서 선수를 쳤네요. 방식은 LG디스플레이의 백색OLED 방식입니다. 올해는 OLED 화두가 Mobile에서 TV로 이전되는 시기입니다. OLED TV는 삼성과 LG의 전략이 상이합니다. 삼성은 RGB+LTPS, LG는 백색OLED+산화물TFT. 삼성은 백색과 산화물TFT 채택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OLED TV 관전포인트는 각기 다른 방식에서 performance 차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녀와서 자세한 내용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눈에 띄는 IT, 그 중에서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거래소 시장의 경우 IT, 특히 반도체 (하이닉스, 삼성전자)와
디스플레이 (제일모직, LGD, 삼성SDI) 눈에 띄는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달 10일 있을 CES 와 관련해서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이남룡)

1Q Black Swan 가능성은 조심
- 유로존 핵심국가군 신용등급 강등
- 이란 핵 문제(이스라엘 행동 위험 과 호루무즈 해협 봉쇄)
- 북한 핵 문제(정권 과도기)

[받음]이재용이 핸드폰 사업부로 간다는설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2012년 주식시장의 첫인상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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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2일이 생각납니다.
뉴 밀레니엄이라는 막연하지만 뭔가 새로운 변화가 올 것만 같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다음날 개장 될 첫 주식시장을 기다리며, 모두들
뭔가 엄청난 변화 또는 기회가 올 것 처럼 설레임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했었습니다.
그런데 웬걸...뉴 밀레니엄 효과는 커녕 IT 버블 붕괴라는 고통스러운 시간의 시작이라는 점을 한참이 지난 후에 깨닫게 됐죠..
그 당시의 기억들 아마 생생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이제는 그런일이 다시는 없어야 겠죠^^)

역시나 흑룡해 새해가 밝았지만 지난 연말의 시장 분위기와 별반 다른 흐름이 눈에 확 띄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거래대금은 급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프로그램 매도의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보이는..지루한 장세의 연장입니다.

그래도 몇가지 눈에 띄는 섹터들이 있습니다.

AMOLED : 다음주 10일 전세계 최대의 가전쇼 CES를 앞두고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55인치급 아몰레드 TV 시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종목들 상승세 ( 삼성전자, LGD, 제일모직, 삼성SDI, 덕산하이메탈, LG전자)

반도체  :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2012년 시스템LSI 부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셋트 및 반도체 후공정 업체들 강세
              ( 하이닉스, 유진테크, STS반도체 등 )

위안화강세 수혜주 : 달러 대비 위안화의 초강세가 이어지며 중국소비확대 수혜 관련주들의 상승
                             ( 호텔신라, CJ제일제당, 휠라코리아, GKL )

KOSPI 대비 상대적으로 프로그램의 영향을 안 받는 KOSDAO 시장의 선전이 눈에 띄는 가운데 큰 변화없이 오후장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지난해말 부터 지속되온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슈를 보유하고 있는 테마성격의 개별종목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발빠른 시장대응을 위해 투자정보팀 직원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의 첫 거래일, 종가는 상승전환하며 마감되었으면 하는 소심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


대선주 하시는분 공부하시는 차원에서 드려봅니다.그져 참고해보세요^^

 


2012년 대선테마주

박근혜 테마주
1) 친인척 관련
- EG : 동생 박지만씨가 최대주주인 기업
- 동양물산 : 사촌인 박설자씨 남편이 대표이사
- 신우 : 동생 박지만씨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사외이사 재직하다가 현재 사임
- 서한 : 박사모(박근혜 지지자들 모임) 간부인 조종수씨가 대표이사
- iMBC : 박근혜 전대표가 이사장에 있었던 정수장학회가 iMBC지분 30%보유
- 엠텍비전 : 박근혜 전대표의 싱크탱크 ‘국가미래연구원’에 이성민 사장이 참여
- 넥스트칩 : 박근혜 전대표의 싱크탱크 ‘국가미래연구원’에 김경수 사장이 참여
- 능률교육 : 한국야쿠르트가 지분 45.4% 보유로 윤덕병 한국 야쿠르트 회장은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경호실장 출신
- 쌍방울 : 쌍방울은 친박근혜 성향인 이규택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 사외이사
- 대유에이텍 : 박영우 대유에이텍 회장의 부인 한유진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외손녀이며 박근혜 대표의 조카
- 대유신소재 : 조카 한유진씨와 그의 남편인 박영우씨가 주요주주

2) 정책관련
<저출산 관련주 >
- 아가방컴퍼니 : 유아의류 및 유아용품 제조업체
- 보령메디앙스 : 유아용품 전문업체(물티슈·수유용품 등)
- 네오팜 : 애경그룹 계열 아토피 보습제 전문기업

<고령화/장애인 관련주>
- 바이오스페이스 : 국내 체성분분석기 시장 1위, 건강증진시스템 구축
- 메타바이오메드 : 외과용 의료기기전문업체, 근관충전기,  a공시불성실법인
- 세운메디칼 : 의료기기업체, 튜브 등 흡인기, 의료장갑
- 오스코텍 : 골다공증, 관절염, 치주질환 신약개발, 치과용 기자재
- 오텍 : 의료차량, 장애인차량, 물류차량 제조, 과거 나경원 테마주이기도 함.
- 솔고바이오 : 척추 골절 인공관절용 임플란트 제조, 이민화 사외이사와 안철수교수의 친분으로 안철수 테마에 편입되었으나, 회사측의 강력부인
- 휴비츠 : 안과 및 안경점용 진단기기 제조
            <교육>
- 예림당 : 도서출판/도서전시/서점경영
- 모나미 : 종합문구류 제조
- 삼성출판사 : 유아동 출판물 전문업체

            <취업>
- 윌비스 : 교육사업에서 경찰학원과 공무원 학원등을 운영
- 에스코넥 : 핸드폰케이스 생산업체, 취업사이트 커리어넷의 최대주주
- 다우기술 : IT서비스 전문기업, 취업사이트 ‘사람인’ 지분 9.8%보유
- 다우데이타 : 소프트웨어 유통 및 모바일 사업 영위 업체 ‘사람인’ 지분 45.2%보유

            <섬유>
- 성안 : 대구에 있는 섬유업체. 섬유산업이 대구의 성장동력이 될수있다 발언
- 웰크론 : 극세사 섬유전문기업. 박대표가 웰크론 방문 후 극찬했다는 소식

<클린프로젝트>
- 누리플랜 : 도시경관 전문업체, 펜스, 방음벽, 조명시설
- 국보디자인 :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 실내장식공사, 리모델링 공사
- 시공테크 : 전시,테마파크 산업 / 전시물,영상기자재 제조,도매,무역

<수질오염>
- 시노펙스 : 핸드폰 부품 및 수처리 전문기업
- AJS : 배관용 관이음쇠 제조업체
- 뉴보텍 : 합성수지 파이프 제조기업
- 한텍 : 식품제약, 에너지 절감, 환경설비 종합 엔지니어링 업체
- 웰크론 : 극세사 원단 및 생활용품 제조업체, 행주, 가운, 타월 등

<항만물류>
- 토탈소프트 : 해운항만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 케이엘넷 : 국가 항만물류 정보화 사업자
- 서호전기 : 인버터, 컨버터, 항만전기제어시스템 전문제조업체
- 동방 : 항만하역 및 화물자동차 운송 업체

최근 비트컴퓨터와 동일벨트 대표가 한나라당 비대위 소문에 급등
안철수 테마주
1) 친인척 관련
- 안철수 연구소 : 명실상부한 제 1수혜주. PC보안소프트웨어 업체
- 솔고바이오 : 박근혜 노인복지와 중첩. 사외이사인 이민화 씨와 카이스트에서 함께 교수생활. 프로젝트 공동위원장 역임 등 친분이 있음. 이민화씨는 메디슨의 창업주이기도 함. 솔고바이오는 메디슨의 자회사 메디너스의 2대주주.
- KT뮤직 : 안철수씨와 친분이 두터운 박경철씨가 사외이사
- 케이씨피드 : 고 정관식 회장이 황창규 R&D전략기획단장의 장인. 황 단장은 안철수씨와 부산고, 서울대 선후배지간. 안 원장이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의 비상근단원으로 미래기획위원을 맡아 친분이 두터워진듯. 양계사료제조업체
- 우성사료 : 신경민 전 mbc앵커 처가기업. 안원장이 ‘청춘콘서트’를 할 때 신앵커가 멘토역할을 하는 등 친분이 있는것으로 알려짐.
- 마크로젠 : 안철수 원장이 서울대 의대 조교시절 마크로젠 회장이 교수

2) 유사업종 테마; 파트너협약을 했다던지, 비슷한 업종이라는 이유로 테마형성
- 클루넷 : 안철수연구소와 업무협약. a감자와 유증 반복 심한 종목
- 한글과 컴퓨터 : 정부납품으로 회사가 살아가는 상황
- 오늘과 내일, SGA, 나우콤, 이루온, 콤텍시스템 등이 있으나 테마주에서 빠진 분위기.

3) 교육관련; 재산환원 이야기 하면서 저소득층 자녀교육 언급
- 디지털 대성 :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과 직영학원을 운영하는 업체
- 능률교육 : 출판 및 이러닝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정몽준 테마주

- 코엔텍 : 현대중공업이 2대주주. 영남지역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 현대통신 : 현대건설 사장을 역임한 이내흔씨가 최대주주


문재인 테마주
1) 친인척 관련
- 유성티엔에스, 서희건설 : 두기업이 서로 같은 대표, 대주주 이봉관씨. 문재인씨와 같은 경희대 총동창회장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편입. 실상 친분이 있지는 않은 듯 함.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씨의 후원회 소속인 점을 들어 테마주에 잘못 편입된 듯. 하지만, 문재인씨가 강연하는 경희대에 이봉관씨가 참석했다는 루머도 있음.
- 대현 : 누군가가 문재인과 등산갔다고 사진을 올렸는데, 문재인 동행인이 얼핏보면 대현회장과 비슷하다고 해서 테마주 편입. 하지만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판명
- S&T모터스 : 최평규 회장이 문재인씨와 고교동문이라는 소문에 S&T 그룹중에 시총이 가장 가벼운 S&T모터스가 급등. 하지만 최 회장의 프로필이 잘못되어 수정. 즉 고교동문이 아니라고 밝혀짐.
- 우리들생명과학 : 노무현 전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이상호씨가 최대주주이며 문재인 변호사사무실의 법률자문관계.
- 위노바 : 이상호씨의 아들인 이승렬씨가 사장.
- 동양강철, 케이피티 : 문재인씨와 동양강철 대표와 친분이 있다는 소문. 케이피티는 동양강철의 관련회사로 시총이 적기 때문에 잘 움직이는 경향.
- 바른손 : 바른손의 담당 법무법인이 문재인 변호사 사무실이라 하고 무상교육 수혜주.
- 피에스엠씨 : 과거 풍산계열회사. 풍산 회장이 문재인과 관련되어있다는 루머. 풍산은 덩치가 큰 관계로 대신 테마 형성. 사실 이제는 풍산과 관련이 없는 기업.
- 아미노로직스 : 대표이사가 참여정부 시절 문이사장과 같이 비서관지냄

손학규 테마주
- 한세실업 : 회장이 손학규와 평화연대 공동대표로 활동
- 한세예스24홀딩스 : 위와 같음
- 초록뱀 : 대표이사가 손학규 지지세력
- 예스24 :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
- 국영지앤엠 : 대표이사가 손학규와 동문
- 서호전기 : 이상호대표가 손학규와 동문
- 나우콤 : 문용식 대표가 민주당 유비쿼터스 위원장에 임명
- 윈스테크넷 : 나우콤이 인적분할한 회사

 

 

 


efinance(misslee ID)  ktb도곡센터 2184-3704 觀得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3772-1562] 한섬 & 휠라코리아 주가 변동 관련

한섬: 4분기 매출 성장 11%, 영업이익률 24% 달성 가능할 전망 (기존 추정 변동 없음)
      중국 관련 이슈는 기존 진행 상황 이후 변동 없음

휠라코리아: 2012년 상반기 Bottom line 실적 개선 기대, 매출 성장은 둔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