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12/19 ※기표원, 41개 신기술에 NEP 인증 - 21(수) 16:00, 르네상스호텔서 인증서 수여식 |
**안녕하세요~ 온라인채널부입니다.
*직원용 OFFICE >신규화면 >개선화면 >신규화면 >개선화면 . [5350]해외지수차트 . [5001]현재가 **이상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번 한주도 즐겁고 힘차게 보내세요~^^ |
[12/19 월례 임원회의 시황 요약]---미국 경제지표에 기대 1. 12월 지수 밴드 1,750~1,900p 2. 증시 전망 -中 경제공작회의 및 EU 정상회담 평가 : 시장기대치 미흡 -미국 소비 호조와 고용회복 기대감이 글로벌 증시 버팀목 -2012년 1월 EU 특별 정상회담 가능성 -12/19~21 美 주택관련 지표 -12/22 美 11월 경기선행지수, 3분기 GDP 발표 관심 -투자전략 : 시장 방향성 중립 / 소비업종 선호 3. 각 부문별 의견 -국제부문 : EU 안정되야 외국인 매도 잦아들 것 -법인부문 : 극도의 관망세, Box권 폭이 점점 좁아짐 -트레이딩부문 : 2012년 유망종목 발굴 및 매수 -리서치 : 내년 전망 1,600 ~2,100p ( 500p 폭) |
* SBS(034120): Strong BUY유지 TP:60,000원 * 특수강관 업체들 주목 * 태양광 업데이트 * 통신서비스 : Overweight유지 |
(받음) 호주증시 -1.6% 하락 아무래도 호주 은행권도 문제 있지 않나 생각입니다. |
[단독]은행, 연체이자율 최고 5%P 전격 인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691799 |
## 현대중공업 수주기사 관련 -신한금융투자 김현 1. 확인결과 미국 오일메이저 Chevron이 나이지리아에 발주하는 DSO Platform 수주건임 |
나스닥 선물 하락(-8.0p) 관련 - 존 베이너 미 하원의장의 "급여세 2개월 연장안 반대" 뉴스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09시 30분 업데이트] 나스닥 선물 하락전환 -7.5P. 외국인 현 선물 매도 확대 KOSPI가 하락 전환하더니 그 폭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미국 공화당의 베이너 하원 의장의 발언'때문입니다. CNBC인터뷰에 따르면 '나와 내 동료들은 2월까지 소득세 감면을 연장키로 한 상원안에 반대한다. 2개월간의 감면연장은 근로자들에게도 오히려 불확실성을 줄 수 있다. 1년 연장을 요구한다'라고 했습니다. 머니투데이도 9시 14분발로 보도했습니다. 오늘 아침 저의 시황뉴스 '유럽 미국시장 분석 / 지난 주말 뉴스 / KOSPI 금주 전망'에서 호재성 뉴스의 첫번째로 미국의 급여세 감면2개월 연장합의 뉴스를 전해드렸었는데요.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미국에서 다시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것이고 시장은 이를 반영하는 듯 합니다. 오늘 한국시장의 출발은 저의 예상대로 1830언저리(1829)에서 시작했는데요. 오늘의 주요변수로 제시했던 것들이 나스닥 선물 동향이며 특히 외국인의 매도와 이로인한 프로그램 매도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이 악화되고 있는 듯 합니다 금주 코스피 전망도 1780-1880 즉 1830을 전후한 2-3%내의 등락을 말씀드렸었는데요. 해외쪽의 악재를 우리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특징 테마주 * U-Health Care 관련주 * 남북경협 관련주 |
1.[09시 30분 업데이트] 나스닥 선물 하락전환 -7.5P. 외국인 현 선물 매도 확대 KOSPI가 하락 전환하더니 그 폭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미국 공화당의 베이너 하원 의장의 발언'때문입니다. CNBC인터뷰에 따르면 '나와 내 동료들은 2월까지 소득세 감면을 연장키로 한 상원안에 반대한다. 2개월간의 감면연장은 근로자들에게도 오히려 불확실성을 줄 수 있다. 1년 연장을 요구한다'라고 했습니다. 머니투데이도 9시 14분발로 보도했습니다. 오늘 아침 저의 시황뉴스 '유럽 미국시장 분석 / 지난 주말 뉴스 / KOSPI 금주 전망'에서 호재성 뉴스의 첫번째로 미국의 급여세 감면2개월 연장합의 뉴스를 전해드렸었는데요.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미국에서 다시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것이고 시장은 이를 반영하는 듯 합니다. 오늘 한국시장의 출발은 저의 예상대로 1830언저리(1829)에서 시작했는데요. 오늘의 주요변수로 제시했던 것들이 나스닥 선물 동향이며 특히 외국인의 매도와 이로인한 프로그램 매도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이 악화되고 있는 듯 합니다 금주 코스피 전망도 1780-1880 즉 1830을 전후한 2-3%내의 등락을 말씀드렸었는데요. 해외쪽의 악재를 우리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남해화학 등 비료주 주가상승 관련 - 받은글 - 금일 남해화학 등 비료주 주가상승은 미국의 대북 식량지원 관련 기대감 반영 키포인트 |
석유화학: 이란산 화학제품 수입금지 권고 관련 - 받은글 - 정부의 이란산 화학제품 수입금지 권고 내용 중 원유는 미포함, 관련된 화학제품인 |
현재 하락의 이유 2, 유럽 6개국 강등검토 소식과 프랑스 강등 가능성 소식 그리고 벨기에 신용등급하향등도 부담으로 작용 3, 외국인 선물시장에서 투기적 매도 포지션 구촉 |
북한 중앙방송, 12시 특별방송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발표... 투자컨설팅센터 류용석 => 12시 발표직후 KOSPI 한때 1,750pt 까지 급락, 하지만 이후 1,770pt까지 부분 낙폭 축소되며 변동성 확대는 제한적 과거 1994년 7/8일 김일성주석 사망 당시... 김일성 사망 보도 당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0.34% 상승 마감해 <잠정적 판단> 김정일 사망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인 것은 부인할 수 없음. 다만, 쇼크를 수반할 지에 대한 판단은 지금보다는 향후 북한의 권력구도와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 1994년 7월 김일성 사망이후 주가가 비교적 제한적 하락 수준에 그쳤던 가장 큰 이유가 김일성 사망후 권력 승계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지 않았기 때문. 따라서 김정일 사망과 관련해 이후 김정은체계로 얼마나 빨리 권력이 승계되느냐 ? 아니면 새로운 권련투쟁으로 비화되느냐? 가 관건인 만큼, 지금보다는 이후가 더 중요해 보임. 결론, 과거 김일성과 김정일의 후계구도 vs. 현 김정일과 김정은의 후계구도를 단순 비교해 보면, 과거 1994년보다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커진 것이 가장 큰 부담. 그밖에 유럽이슈/ 이란변수 등 정치적 변수들을 종합해 볼 때, 당분간 주식시장의 하락 압력은 상대적으로 커질 것으로 보임. 보수적 대응이 바람직 |
* 긴급 진단: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증시 영향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2. 즉각적 영향 * 과거 사례 2) 1차 연평해전 (1999년 6월 15일) 3) 2차 연평해전 (2002년 6월 29일) 4) 1차 북한 핵실험 (2006년 10월 9일) 5) 2차 북한 핵실험 (2009년 5월 25일) 6) 천안함 침몰 (2010년 3월 26일) 7) 연평도발 침몰 (2010년 11월 23일) → 북한 관련 뉴스는 사안에 따라 주가 하락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기는 했으나
→ 향후 점검 포인트: 북한의 권력구도, 원/달러 환율, 외국인 매매동향 |
<특징주> 김정일 사망 소식에 관련주 급등 관련주 : 휴니드, 빅텍, 위다스, YTN, 이엠코리아, HRS 등 |
비상식량 관련 |
(정정)김정일 위원장 사망에 따른 대응 전략 - 신한금융투자 시황 이선엽 우선은 확인이 먼저겠습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분위기를 통하여 살펴보면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7일 오전에 사망한 것으로 발표됨 - 북한이 차분하게 사망 소식 발표했다는 것은 예상보다 북한의 동요가 크지 않았다고 볼 수 있음 - 외국인 매물이 추가로 커지지 않고 있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이전 대북관련 사례) 1994년 07월 08일 김일성 사망 0.30% -------------------------------------------------- |
*피치, 한국 신용등급에 영향 없어(1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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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사망 관련 - 17일 오전 8시 30분 심근경색으로 사망 - 당분간 불확실성속에서 보수적 대응 전략 구사
98.8 대포동 1호 발사 +14원
1994년 07월 08일 김일성 사망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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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피치 "韓 신용등급 영향 없지만 불확실성은 커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 한국의 신용등급 평가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의 앤드류 콜쿠호운 애널리스트는 이날 이메일을 통해 "김 위원장의 사망은 한국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이번 사건으로 한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치는 이번 사건에 대해 예의주시하고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