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골드만 삭스 2012년 2013년 GDP 성장 전망 금년 Monthly Insights 마지막 호에서 골드만 삭스의 2012년 2013년 GDP 성장 전망을 발표하였습니다. - 2012년에는 글로벌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 - 2012년에는 미국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로존은 비관적으로 보고 있음 - 2012년에는 성장국들 또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브라질은 제외 - 글로벌 성장률이 대략 2012년 초반에 바닥을 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시 반등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음 - 2013년은 더욱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 전망은 거의 유럽에 달려있는데, 위기가 심각해질 경우 tail-risk로 작용할 것 - Positive 리스크와 Negative 리스크가 동시 존재, 인디아와 미국 그리고 유럽까지 점점 긍정적인 성장에 대한 뉴스가 나올 수도 있음. - 하지만 오히려 부정적 성장성 쇼크는 중국에서 나올 수 있음. - 또한 에너지 시장의 타이한 수급은 경기 성장성의 발목을 잡을 수 있으며, 정치적 사회적 변화 또한 세계 경제 성장을 약화시킬 수 있음. - 시장에 관해서는, 더욱 큰 변동성장세가 될 것으로 예상.

참고하세요. 삼성증권 컨퍼런스 콜 북한 김정일 위원장 사망 후 한반도 정세 전망 강사 : 동용승,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안보 팀장, 전 청와대 정책자문위원 - 김정일 사망 원인 김정일 사망 원인은 심근경색으로 인한 직접적인 원인 전반적 상황으로 봐서는 별다른 요인보다 심근경색과 관련된 자연사로 추정됨, 북한 내부는 현재 차분한 상태에서 김정일 죽음을 맞이하고 있으며, 김정은을 중심으로 사전에 상당한 준비가 있었던 듯 보이는 준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모습으로 미뤄보아 향후 간략하게 살펴본다면 주지하다시피 김정은의 경우에는 지난해 9월 이후에 북한 내부의 권력 승계 및 권력을 짧은 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받아오고, 있었으며 당분간 상당히 긴 기간, 1~2년 동안은 비상체계나 조문체제로 즉, 김일성이 사망했을 당시와 비슷한 비상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간 동안 김정은을 정점으로 북한 권력이 집중될 것이며, 북한 내 입장에서 김정일 사망은 상당한 위기로 인식하고 김정은을 중심으로 더욱더 뭉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김정은의 경력이나 나이를 고려 시 후견그룹 역할 중요할 듯 보이며, 고모 김경희 고모부 장성택 혈족 그룹들의 역할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의 경우에는 정치적 역량이 뛰어난 최종회 강성주 및 군부 등이 보좌 할 것으로 보인다. 1~2년의 기간이 지금 시점보다 더 주목해야 할 시기이다. 김정은이 김정일이 없는 상태에서 정치력을 얼마나 발휘할 것이냐가 실질적으로 보여지는 기간이라 이기간이 지금 시점보다 더 중요한 기간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한반도 정세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김정일의 사망으로 단기적인 정세 불안은 보일 수 있을 것이나 1주일 이내에는 안정적으로 들어갈 것이다. 북한의 모든 관심은 내부 안정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외부 도발은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북한이 밝힌 조문기간이 끝나는 12/29일 까지 외부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의 현재 상황에 대응할 것이냐가 향후 정세를 판가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 사망에 대해서 외부세계가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경우에 조문 후 안정이 된 후, 상대적으로 유화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에 이기간 동안에 매우 예민한 시기라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서 어려운 국면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은 만큼 불안정한 상황도 연출이 될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인 미,북한간 3차회담 및 6자회담 등  남북관계 등은 1~2개월 정도나 수년 또는 정지된 상태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현재의 기간 동안에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진행될지 어떠한 상황이 펼쳐 질지가 판가름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은 지금 시점에선 제한적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북한이 한국 경제에 미쳤던 것을 고려해 봤을 때, 1~2주 내에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94년 김일성 사망 때도 10p 내외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1~2주간 보였다. 앞서 지적했듯이 지금 시점보다 향후 1~2년 내의 북한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겠고 특별한 이상징후가 발생할 경우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조금 더 예민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 Q&A 시간 Q : 리서치팀 - 내부적 안정에 주력하고 대외도발 자제한다. 과거사례나 다른 의견을 보면 내부 안정을 위해서 대외도발 한다는 그런 의견에 대한 생각은? A : 북한 자체가 김정은으로의 후계구도가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라면 내부적 안정을 위해서 외부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을 텐데, 북한의 입장에서 외부에서 북한체제를 무너뜨릴 기회가 되기에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더 크므로 외부의 도발을 이용한 내부 안정을 도모하기는 쉽지 않을 것 Q : 오늘 아침까지 보니깐 김정은 체제가 안정적으로 가길 다들 원한다. 북한 내부의 주민들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어도, 김정일 체제에서는 통제가 되었지만, 중동 독재국가들도 폭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김정은이 과연 이런 내부적인 반발을 통제가 가능한 수준인지 어느 정도의 통제력이 있는가? A : 3가지 측면에서 얘기 할 수 있다.  1, 북한의 경제 상황, 주민들의 생활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할 필요가 있다. 정규분포로 봤을 때 약 극단 값에 대해서 우리가 조명하고 보고 있으나, 중간의, 평균 근처의 80% 이상, 대부분의 북한 주민들 생활은 매우 힘들기는 하나 시장경제를 하고 있고, 우리의 생각보다 생활을 잘하고 있다. 2. 북한 내부의 중동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여건들이 있는데 북한은 그런 인프라,인터넷, SNS 등이 많이 보급도 안되어 있고 여러 환경적인 문제가 있어서 중동과는 다르다. 3. 북한의 공안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 보위국(국정원) 인민보안국(감찰부), 김정은이 가장먼저 장악한 두 조직이며, 정찰 정국이라고 하는 정부 조직 총괄 기관도 김정은의 수하로 들어가 있고 이미 1년 이상 장악하고 있다. 이런 것으로 봤을 때 급격한 내부 변화가 일어나기는 힘들어 보인다. Q :  김정은 체제가 확실하게 되기 전에 중국의 행동은? A :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김정은 후계 체제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사실상 승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최우선이 한반도 정세의 안정을 택하고 있다. 김정일의 사망으로 인한 불안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할 것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지원, 또는 다른 측면, 미국이나 한국 등이 중국 측면에서 봤을 때, 도발가능성 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북한 체제가 불안정해 질 때 중국이 개입하지 않겠나 하는 우려가 있으나 김정일의 사망뿐만 아니라 불안정할 때 계속해서 중국의 개입이 예상된 것이라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예상했던 상황이다. Q : 리서치: 이번 상황이 있기 전에 2010년 강성대국 진입 시, 비핵화에 진전이 있었다. 미,북한간, 근데 급변한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A : 1~2개월 정도는 특별한 진전이 없이 휴지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빠른 시기에 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고, 김정일 사망 이후에 국제사회가 오히려 비핵화 문제에 더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북한 핵 문제 해결에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쪽에서는 다소 의사 결정이 늦어질 수 있는 점이 있기에, 속도에 있어서는 빠른 속도는 없을 것이나 핵을 통해서 주변정세의 안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조금 더 북한이 국제사회나 외부 정세를 안정화 시킬 필요성이 있기에, 6자회담이나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탈리아 및 스페인 국채수익률의 주목하며 - 신한금융투자 시황 이선엽 -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시장 영향은 제한적 - 이번 주 핵심 변수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 수익률 추이가 될 것임 - 유럽중앙은행은 이번 주 부터 유럽 은행에 대해 1% 금리로 3년 만기 대출을 실시 - 이는 유럽 은행들이 중앙은행 대신 싼 금리로 이탈리아 및 스페인 국채 매입을 유인한 것음 - 즉 1% 이자로 빌려서 6%짜리 국채사란 것이며, 이는 간접적인 양적완화로 볼 수 있음 - 문젠 자기자본 확충이 바쁘고, PIIGS 국가에 대한 의구심이라고 볼 수 있음 - 드라기 ECB총재는 이러한 민간 국채수요 자극을 위해 지속적으로 EU를 압박하고 있음 - 이번 주 남유럽 국가에 대한 민간수요가 살아날 경우 미니 랠리도 가능할 수 있음 - 다만, 큰 흐름에서 점차 고점이 낮아지는 지수 흐름 전망에는 변함이 없음 - 아울러 드라기 총재 및 메르켈의 연설이 있는 날은 반드시 지수 하락이란 점은 고려(이런 우라질)

◈◈ 교보 Brunch ◈◈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 김형렬(3771-9773) 개장이슈 및 시장판단 (1) 이성적 대응을 준비하는 주식시장   : 전일 급락했던 종합주가지수가 반등. 핵실험과 견줄 만한 김정일 사망 소식이 투자심리를 냉각시켰지만,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앞으로의 북한 체제와 정책 방향 때문.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시되고 있지만 유럽 신용이슈와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가 결론내릴 수 있는 것은 없는 상황. 따라서 이번 상황은 유럽 이슈와 마찬가지로 추세적 요인이 아닌 변동요인으로 분류하는 것이 바람직 (2) 위기는 끝났나? 경우의 수가 늘어나면 전망이 흐릿해진다.   : 2011년 하반기 주식시장은 유럽이슈의 전개과정에 따라 단기 방향성이 나왔는데, 여기에 국내 내부변수가 더해진 상황. 28일 장례식 일정을 앞두고 특별한 변화가 없겠지만 연말 연초 북한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질 가능성은 남아 있음. 따라서 주식시장도 추세 결정요인은 부족하다는 판단. (3) 대내외 악재. 주식시장의 본질이 변할 까?   : 유럽 재정위기 확산에 의한 글로벌 경기둔화, 김정일 사망에 의한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분명 한국경제에 위협이 될 만한 것이지만 당장 변할 것은 없는 상황. 우리 기업들도 조심스럽지만 변화된 환경에 맞춰 생존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 기업이익에 대한 변화가 제한적이라면 현재 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키울 수 있는 위치. (4) 전략은? 다중바닥 형성 가능성을 고민   : 유럽과 북한 문제를 제외해도 실적모멘텀 하락이 진행 중이어서 밸류에이션 저항은 강한 편. 그러나 이익전망에 대한 신뢰가 강화되고 있어 중기적으로 긍정적. 2012년 상반기까지 추세전환을 위해 다중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전략도 방향성 전환까지 분할 매수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

12/20 오전 특징주: 방산주, 대선 관련주, U-헬스케어주, 삼성전기, 셀트리온, 대한전선 등 강세 방산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남한과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이틀째 강세. 휴니드(005870), 스페코(013810), 퍼스텍(010820), 대한종합상사(045260), STX조선해양(067250), DMS(068790) 등 강세 대선 관련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책적인 이슈 및 대선 주자들의 행보에 관심이 높아지며 연일 강세. 대유신소재(000300), 대유에이텍(002880), 안철수연구소(053800), 현대통신(039010), IMBC(052220), 동일벨트(004840) 등 강세 U-헬스케어주:  정부가 최초로 의료정보 국가 데이터 표준을 마련한다는 소식에 강세. 인포피아(036220), 스템싸이언스(066430), 솔고바이오(043100), 세운메디칼(10070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등 강세 농업주: 정부가 농어업 시설 현대화를 위해 향후 10년 동안 10조원을 투자키로 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 영남제분(002680), 대동공업(000490), 포메탈(119500), 휴바이론(064090), 남해화학(025860), 아세아텍(050860), 효성오앤비(097870) 등 강세 태양광주: 중국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 목표를 확대했다는 소식에 향후 업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 동원시스템즈(014820), 미래산업(025560), 빅텍(065450), 성융광전투자(900150), SDN(099220) 등 강세 삼성전기(009150): 스마트 모바일 단말기를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 기대감에 강세 셀트리온(068270): 미국 바이오 시밀러 시장 개방의 수혜주라는 평가에 힘입어 강세 대한전선(001440): 하나대투증권과 조기 유동성 확보 방안 논의 소식에 강세 사조산업(007160): 참치가격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사상 최대 실적 지속 전망에 견조한 오름세 대우조선해양(042660): SKT와 LTE '스마트조선소'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 소식에 강세 젬백스(08227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단기 차입금 감소 소식에 강세 파미셀(005690): 액면분한 이후 이틀째 급등세 오로라(039830):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구류 판매 증가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잉트테크(049550): 신사업 인쇄전자분야의 가시적 성과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 경신 큐로컴(040350), 큐로홀딩스(051780), 지엔코(065060): 계열사인 스마젠의 미국 임상시험 승인 소식에 이틀째 동반 상한가

[받은글] ad모터스[038120] 日, 4조원 규모 친환경車 보조금 검토 - 블룸버그 일본 정부가 환경친화적 차량구매에 따른 보조금 지원책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고 20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무역성은 '에코카'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3000억엔(우리돈 4조5000억원)을 4차 지진복구 예산에 편성키로 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이날부터 등록된 에코카 구매자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의 친환경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책은 지난 2010년 논의가 중단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0/2011122001512.html --참고자료-- AD모터스, Change 日 보조금 지급 확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629216

갤럭시노트 없어서 못 판다는데...수혜주는 ?                          이남룡 (2020-7035) --------------------------------------------------------------------------------- 시장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만큼 종목/업종별 투자아이디어를 찾기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그 틈새에서도 개별종목 투자를 생각한다면 눈여겨 보아야 할 아이디어를 찾아봅니다. 삼성전자 : 애플의 대항마를 넘어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 플렉스컴 : FPCB 매출 급증에 따른 수혜 이노칩 : 스마트폰 고집적화에 따라 노이즈 및 정전기 필터링 칩 수요 급증 전망 디오텍 : 태블릿·노트 PC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사의 필기 및 음성 인식 솔루션 탑재 기대 제일모직 : 갤럭시노트에 아몰레드 패널 채택에 따른 소재부문 성장 기대 (기사요약) 지난 5일 갤럭시노트를 구입하기 위해 명동 SK텔레콤 대리점을 방문한 이선정(31)씨.  예약자가 밀려 적어도 2~3일은 기다려야 한다는 직원의 말에 발길을 돌려야했다. 이 매 장에서만 하루 평균 갤럭시노트 구입 문의 건수가 40건이 넘는다고 한다. LG유플러스 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판매 시작 이틀만에 초기공급 물량 8000여대가 날개돋친 듯 모 두 팔렸다. (이하생략)

Flexible Display 관련주 점검 아이컴포넌트 삼성전자와 같이 기판소재 개발 중. WPM(World Premier Materials)선정기업(핵심소재의 국산화 지원정책) 잉크테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투명전극소재재 개발 주관기업 선정 상보 CNT투명전극필름 생산 가능업체

한화투자증권/WMC Team 차장 한승호/02-3770-7420/Twitter@HansView   방금 전, 바젤 은행감독위원회 건과 관련하여...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주 대형은행들에 대한 자본규제안을 발표할 예정. 바젤협약에 따른 것으로 대형은행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자본양을 요구. 대상은 자산규모 500억 달러 이상의 31개 은행. 오는 2019년까지 적용될 전망 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