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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보 및 루머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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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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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한텍,젠트로,ajs등 수처리관련주

수질개선에 2조800억원 집중투입

건강한 물환경 조성 사업의 예산은 전체의 40퍼센트 수준인 2조8백5억원을 투입한다. 하수처리장과 하수관거, 가축분뇨와 공단폐수 처리 시설, 생태하천조성사업 등을 확대한다. 특히 공단폐수처리 부문의 예산은 올해보다 무려 57퍼센트나 증액했다. 하천수질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http://korea.kr/newsWeb/pages/brief/categoryNews2/view.do?newsDataId=148722168&category_id=subject&section_id=EDS0101002&call_from=extlink&subjectName=economy

※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11/21

<기획재정부>
*11월21일(월)
    ▲10:00 장관 예결위 (국회)
    ▲10:00 1차관 조세소위<국회>
    ▲10:00 2차관 계수소위<국회>
    ▲12:30 장관 세계경제연구원/아시아개발은행(ADB) 공동주최 국제금융콘퍼런스 오찬 간담회(플라자호텔)
    ※통계청,「마이크로데이터 이용자 콘퍼런스」 개최(배포시)
    ※세계경제연구원/ADB 공동주최국제금융컨퍼런스 오찬사 (12:30)
    ※KDI 국제정책대학원, 한-싱 공동 개도국 고위공무원 공공정책 및 행정개혁 연수 개최(배포시)
    ※국유재산법 개정안 입법예고 -지식재산 관리제도 개선(배포시)
    ※BTO, BTL 재무심화교육(배포시)

*11월22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중앙청사)  
    ▲09:30 장관 재정위험관리위원회(중앙청사)
    ▲10:00 1차관 경제소위<국회>
    ▲10:00 2차관 계수소위<국회>
    ※지역통계활성화를 위한 통계청-충청남도, 통계컨설팅 결과 보고회 개최 (배포시)
    ※아르헨티나 모라토리엄 사례와 시사점 (배포시)
    ※제4차 재정위험관리위원회 개최 (배포시)
    ※‘11년 제2차 재정사업 심층평가 추진계획(배포시)

*11월23일(수)
    ▲08:00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과천청사)  
    ▲09:30 장관 국가통계위원회(과천청사)
    ▲10:00 1차관 예결소위(잠정)<국회>
    ▲10:00 2차관 계수소위<국회>
    ※제5차 위기관리대책회의(배포시)
    ※제5차 국가통계위원회 개최 결과 (배포시)
    ※별빛으로 지구위치를 관측하는 측지 VLBI관측국 건설완료(배포시)
    ※KSP 고위급 자문회의 개최(19:00)
    ※2011년 사회조사(나눔문화) 결과 (조간)
    ※2011년 3/4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동향 (조간) 

*11월24일(목)
    ▲10:00 장관 재정위 법안 의결(국회)
    ▲10:00 2차관 계수소위<국회>
    ▲14:00 장관 국회 본회의(국회)
    ▲14:00 1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국제기구와의 KSP 공동컨설팅 사업 현황과 성과(배포시)
    ※거시정책협의회 개최 (배포시)
    ※통계청과 육군 간 통계업무 협력약정(MOU)체결(배포시)
    ※공공기관 경영자율권 추진현황 (배포시)
    ※2011년 9월 인구동향(조간)
    ※2011년 10월 국내인구이동(조간)
    ※고추, 참깨 생산량 조사결과(조간)

*11월25일(금)
    ▲08:00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중앙청사)
    ▲09:15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중앙청사)
    ▲10:00 2차관 계수소위<국회>
    ※세무사징계의결내용(제70차세무사징계위원회)(배포시)
    ※제112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최빈개도국에 대한 특혜관세 공여 확대방안 (10:30)
    ※11년 3/4분기 통합재정수지(잠정)집계결과(배포시)
    ※2011년 맞벌이가구 및 경력단절여성 통계 집계 결과(조간)

<지식경제부>
*11월21일(월)
    ▲10:00 1/2차관 지경위(법안상정)(국회)
    ▲16:30 1차관 ETRI-산기평 클라우드활용 MOU(르네상스H)
    ▲17:30 1차관 SW산업인의 날(엘타워)
    ▲15:00 2차관 원자력진흥위<중앙청사>
    ※‘11년 10월 전력판매량·전력시장 거래 동향(조간)
    ※제12회 SW산업의 날 - 21(월) 17:30, 엘타워(조간)

*11월22일(화)
    ▲08:00 1차관 국무회의(중앙청사)
    ▲09:30 1차관 재정위험관리위원회(중앙청사)
    ▲14:00 2차관 석유공사 착공식<울산>
    ▲15:00 1차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중앙청사별관)
    ※승용완구 2개제품 리콜명령·유모차 등 9개제품 리콜권고 - 어린이용품 20개,전기용품 23개 제품 부적합(조간)
    ※한-중동 비즈니스 위크- 23~25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 코트라 공동배포(조간)
    ※자동차 연비표시방법 소비자 체감형으로 바뀐다- 새로운 연비표시 방안 확정·공포(조간)
    ※완성차·부품업계간 동반진출 토론회- 23(수) 10:00, 팔레스호텔 로얄볼룸(석간)
    ※혁신적 원전기술 확보로 세계 3대 원자력 강국으로 발돋움 - 미래 원전기술개발 계획(안) 수립 추진(Nu-Tech 2030)(석간)
    ※2011 동반성장주간 개막식- 23(수) 10:00, 한국전력 한빛홀(석간)

*11월23일(수)
    ▲10:00 장관 동반성장주간개막식<한전>
    ▲10:00 1/2차관 지경위(법안소위) (국회)
    ※의료시스템 수출로 기업과 병원 동반 해외진출 - 23(수) 15:00, DMC 전자회관서 IT융합병원 수출포럼 개최(조간)
    ※Post China, 인도로부터 對韓투자유치 물꼬 튼다- 23(수) 인도 뭄바이 타지마할호텔서 한국투자환경설명회 개최(조간)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이행 선진사례에서 해법 모색 - 23(수) 13:30, 코엑스 인터콘호텔서 목표관린 국제컨퍼런스 개최(조간)
    ※장애인용 중고 LPG차량 일반인 판매 허용 - 장애인 복지 증진·연료비 절감에기여할 듯(조간)

*11월24일(목)
    ▲10:00 2차관 스마트그리드기본계획전문가회의<대회의실>
    ▲14:00 2차관 사용후핵연료 정책포럼<삼정호텔>
    ▲18:20 1차관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신라호텔)
    ※2011 지식서비스 국제 콘퍼런스 - 24(목) 13:20, 엘타워(조간)
    ※사용후핵연료 관리방향에 대한 전문가·이해관계자 의견수렴 - 24(목) 15:00,삼정호텔서 사용후핵연료 정책포럼 개최(조간)
    ※우체국-한국산업은행 자동화기기 공동이용 서비스 시행- 금융창구망·자동화기기 서비스 이용 지원(조간)
    ※국가 신성장동력, 플랜트업계 취업의 지름길!- 25(금) 11:00, 스포타임 그랜드볼룸서 제11기 수료식 개최(조간)

*11월25일(금)
    ▲10:00 1/2차관 지경위(법안소위)

<공정거래위원회>
*11월21일(월)
    ▲08:00 위원장.부위원장, 간부회의(대회의실)
    ※11:40 대변인 브리핑
    ※내서농협협동조합의 대규모소매점업고시 위반행위 심의결과(22일 조간)

*11월22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중앙청사)
    ▲10:00 부위원장, 정무위 법안소위(국회)
    ▲15:00 부위원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중앙청사)
    ※한중 실무협의회 및 경쟁정책워크숍 개최(참고)
    ※농협.수협 등 69개 단위조합의 변동금리 상품금리 고정 건 심의결과(23일 조간)

*11월23일(수)
    ▲10:00 위원장, 정무위 전체 회의(국회)
    ▲14:00 위원장, 전원회의(심판정)
    ▲08:00 부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중앙청사)
    ※SK텔레콤의 고객포인트 일방적 제공 중지약관 시정(24일 조간)

*11월24일(목)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의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  심의결과(25일  조간)

*11월25일(금)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대회의실)
    ※한전 발주 전력선구매입찰 참가 35개 전선 제조 판매사업자의 부당공동행위 심의결과(28일 조간)

※ 출처 = 연합인포맥스

* 포스코ICT(022100): BUY유지    TP:13,000원
- 포스코 해외 조강능력 확대에 따라 핵심설비 국산화 속도내고 있어
- 포스코ICT, 설비개발 참여하고 국내외 판권확보로 철강설비 전문업체로 도약
- PC운영권 12월부터 포스코로부터 이관 확정, 포스코설비 운영,정비 통합관리
- 한전기술과 한전KPS를 합친 사업구조, 높은 밸류에이션 유지될 것

* 증권:Neutral유지
- 현재의 증권업은 답답
- 매출 성장보다 비용성장이 2배 빠르고 ROE는 10% 미만
- 구조적으로 3년정도에 한번씩 유상증자 필요
- 돌파구는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11/21 월례 임원회의 시황 요약]---독일/프랑스 갈등으로 하단 Test

 1. 11월 지수 밴드 1,750~2,000p

 2. 증시 진단

-최근 하락 요인

1) 독(ECB 나서면 안된다)/프(ECB나서라) 갈등 -->공조가 해법임

2) 중국긴축완화 당분간 없을 거란 정부당국자 발표 

-믿을건 미국 지표 개선 : 2주연속 신규실업수당신청 감소 --> 1주만 더 지속되면 고용지표는 호조로 판단해도 무방

-이탈리아 국채금리 상승은 일단락되는 분위기

-유로존 주요 국채 입찰 일정

11/21  프랑스 10.5조원, 11/23  독일 9조원대

-유로 불안요인 상존으로 지수 하단 Test 예상됨

3. 각 부문별 의견

-국제부문 : 유로문제 해결엔 상당 기간 걸릴 것!

-법인부문 : 연기금만 안전판 역할, 일희일비 지속 전망

-트레이딩부문 : 재정위기가 실물 경기로 전이 가능성

-IB부문 : 연말로 접어들면서 은행권 및 해외IB 행보 소극적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유로존 우려 vs  경제 지표 호조속에 혼조세 마감
- 유럽, 유로존 불안감 지속되며 -0.85% 내외 하락
- 한국, 유로존 국채 시장 불안으로 -1.99%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유로존 불확실성, 여전히 지속 중
- 유로존 정치 이슈 및 재정위기 변수 등
- ECB의 역할론(채권매입 등)에 대한 갑론을박 중
- 또 다시 독일과 프랑스의 입지 강화
-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당분간 제한적 변동성 흐름 예상
- 미 슈퍼위원회, 1.2조 달러 규모의 재정감축안 통과 여부 중요(23일)
- 결국, 이번주는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 변수에 촉각
- 1800선을 중심으로 한 지지력과 개인 저가 매수세 기대해 볼만
- 단기로 1800선 초반 분할 매수, 1800 후반 매도 관점으로 대응
- 지수보다는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장세에 무게
- 미 소비시즌 돌입, 25일 블랙프라이데이 및 연말 등 소비 관련주 관심(IT 중심)
- 경계감속에 기대감이 충돌하는 이번 주간 예상, 방향성 탐색 구간
- 중소형 및 개별종목별 수익률 게임 지속(일부 테마 및 실적 호전, 배당, 삼성그룹 투자 관련주 등)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한국항공우주, 하이트진로, 삼익악기, SK케미칼, 유진투자증권, 한화증권, 일진머티리얼즈, 메리츠화재, 대교, 영흥철강, LIG손해보험, 태영건설, 이수화학, 한세실업, 기신정기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AP시스템, 제이콘텐트리, 셀트리온, 케이비티, 태광, 대아티아이, SK브로드밴드, 슈프리마, 포스코ICT, 파트론, 인터파크, 코텍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0월 유럽(EU+EFTA)시장 판매대수 발표
 
- 10월 유럽(EU+EFTA) 자동차 수요는 총 104.5만대(vs '10년 10월 106.0만대)로 전년대비 -1.4%감소
 
- 현대차 10월 유럽시장 현지판매는 3.1만대(+18.0% YoY)
-> 10월 현대차 점유율 2.9%(vs '10년 2.5%)
 
- 기아차 10월 유럽시장 현지판매는 2.8만대(vs '10년 10월 2.1만대)로 9월 2.1만대대비 35.6%증가
-> 10월 기아차 점유율 2.8%(vs '10년 2.0%)
 
- 현대기아차 10월 유럽(EU+EFTA)시장 점유율은 5.7%로 매우 견조(vs '10년 5.5%)

[현대/패션 최민주] 영원무역 (BUY, FV 38,000원), 의류 OEM 공급부족, 구조적 수혜 지속

- 12F PER 8.1X, 2012년 EPS 3,420원 (11/16 27,600원기준)

- 세계 최대 의류 수출국 중국의 Supply Chain 붕괴, 의류 공급 Shortage 현실화

- 아웃도어 의류 수요 증가로 영원무역 바이어 실적기대감 상승, 기존바이어 및 신규바이어 주문 확대

- 공급 부족, 수요 증가로 2012년 Capa 증설 가능성 높아짐, 전년대비 20% 상승 가정

11월 21일(월) 멘토스 모닝브리핑

[해외증시 요약]
1.다우:11,796P(+25.4P,+0.2%),나스닥:2,572P(-15.4P,-0.6%),필라델피아반도체:371P(-3.1P,-0.8%)
2.뉴욕증시.미국 경제가 주요 경제지표등에서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유로존 불안감에 전체적인 거래량 감소하며 혼조세 마감
3.모건스탠리등 투자은행들이 미국 4Q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했고,10월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인 0.9%를 기록함
4.이탈리아 총리 내각 신임안 하원통과등으로 이탈리아 국채금리 하락은 마감했지만 유로존 정치일정등 불확실성은 지속
5..유럽.유로존 재정위기 심화와 국채시장 불안감 지속되며 하락마감(영국:-1.1%,독일:-0.8%,프랑스:-0.4%)

[마켓분석 관심종목]
1.외국인
★LG패션(093050)
-지속적 매장확대등으로 4Q이후 실적모멘텀 본격화 기대

2.기관
★성광벤드(014620)
-수주세 지속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턴어라운드 기대감. 기관지분바닥탈피

3.상승상위
★LG전자(066570)
-LTE 스마트폰 판매증가로 실적 호전 기대

[투자전망대]
1.코스피.10월말 120ma 돌파에 실패한 이후 현재까지 120ma와 60ma의 박스권에서 등락을 지속하는 가운데 관망장세 지속되고 있음
2.120ma를 뚫어낼 수 있는 경기모멘텀이 아직까지는 부족하지만 유로존 불확실성속에서도 최근 이어진 미국의 4Q 경제성장률 상향과 24일 시작되는 추수감사절과 홀리데이 시즌에 대한 기대감 긍정적임
3.다만 미국 CNN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재정적자 감축방안 마련하기 위한 슈퍼위원회의가 시한인 23일내 특별한 합의를 이뤄내지 못할 것이란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면서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
4.또한 23일 11월 FOMC 회의록 공개와 23~26일 프랑스 신용등급 하향 여부 결정등 불확실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이슈가 많기 때문에 이번주에도 여전히 방향성 탐색구간이 될 가능성이 높음
5.여전히 변동성에 촛점을 둔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박스권 하단에서의 변동성 축소 가능성 높은 가운데 박스권 하단에서 기금 및 기관의 순매수 확대 종목에 관심 지속할 필요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1월 21일(월)

[특징 테마 및 업종]
◇ 백화점 관련주
 - 이상고온 현상으로 겨울 의류판매가 부진했으나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추위 시작과 세일기간 연장으로 의류판매 증가 기대
- 최근 주가 부진으로 2012년 실적 기준 PER 9배 미만까지 하락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관련주: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신세계 등

◇ AMOLED 관련주
 - SMD, 5.5세대 A2라인 증설로 인한 장비 발주 기대감. 장비주 상승세 시현
 - 2012년, 해외 경쟁사들 역시 AMOLED 투자를 진행할 예정. 이로 인한 소재 수요 급증 전망
 * 관련주: AP시스템, 원익IPS, 에스엔유, 덕산하이메탈 등

◇ 파이프 피팅
 - 산업용 피팅 및 밸브시장의 업황 호전 기대와 견조한 수주 실적 등으로 4분기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 부각
 - 2012년 석유정제·화공·해양플랜트 등 대규모 플랜트 수주가 계획되어 있어 수주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
* 관련주: 태광,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등

◇ 고령화 사회 수혜주
 - ‘2040년 한국의 삶의 질’보고서에서 한국인 평균 수명 90세로 2008년 대비 9세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
 - 고령화 사회의 급속한 진행으로 의료기기, 임플란트, 헬쓰케어 등이 관련 수혜주로 부각받을 전망
 * 관련주: 오스템임플란트, 인포피아, 바텍, 디오, 뷰웍스 등

[특징주]
⇒ 하나금융지주(086790) 론스타의 외환은행 초과 지분(41.02%)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매각 명령으로 외환은행 인수 가능성 확대
⇒ STX(011810) 자사주 12만주 취득 소식 및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20억 달러 규모 플랜트 수주 성공 소식으로 상승
⇒ 한국전력(015760) 내달부터 전기요금 평균 10%대 인상 방안 의결 소식으로 상승세 시현
⇒ 인프라웨어(041020) 디오텍 인수로 음성 및 필기 인식 솔루션과 모바일 오피스 사업간의 시너지 효과 기대
   ⇒ 엘티에스(138690) 아몰레드 시장 확대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도 유입

 

LG이노텍 강세 배경

1) iPad 물량 내년 대폭 증가 가능성
2) iPhone5용 주기판 납품확정

[11월23일~25일 일정] 리비아 재건복구 진출 설명회 및 상담회

수산중공업[017550]
-유압브레이커와 트럭크레인 제조

리비아 바이어 한국 찾는다
-리비아 전후 재건 복구 수요 증가 폭증으로 관련 건설 장비를 수입하기 위해 방한 예정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다시 조명받고 있는 리비아의 대형 발주처와 유력 바이어들이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한다.
코트라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리비아 재건복구 진출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발주처에는 리비아 전력청, 리비아 사회보장투자기금, 해운항만청 등 국가 핵심인프라 관련 업체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리비아 전력청은 한국 기업들과 43억달러 규모의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행했었고, 리비아 사회보장투자기금은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트리폴리 타워 발주처다.
특히 코트라는 이들이 유럽과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초청에도 한국을 우선 방문하는 것이라며, 리비아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한 바이어 가운데 리비아 유력 건설장비 수입기업인 Al Sanaa Co.의 사장인 알리 아킬(Ali Akeel)은 "리비아 전후 재건복구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관련 장비를 한국으로부터 수입하기 위해 방한할 예정"이라며 "과거 한국과 리비아의 관계를 고려해 봤을 때, 한국의 리비아 재건복구 지원이 다소 부족하다는 현지 분위기가 있다"고 아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5/2011102501919.html

-참고자료-
[특징주]리비아 중장비 구입 위해 방안...수산중공업 수혜 부각
리비아 재건을 위해 리비아의 대형 발주처와 유력 바이어들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수산중공업이 강세다.
코트라에 따르면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리비아 재건 복구 진출 설명회 및 상담회’에 리비아 전력청, 리비아 사회보장투자기금, 해운항만청 등 국가 핵심인프라 관련 업체들이 참석한다.
이에 유압브레이커와 트럭크레인을 제조하는 수산중공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103&idxno=494887
수산중공업, "해외 SOC투자확대 기대" <동부證>
수산중공업은 굴삭기에 장착돼 암반이나 콘크리트를 파쇄하는 유압브레이커(매출비중 70%)와 트럭에 장착돼 물품을 운반하는 트럭크레인(매출비중 30%)을 제조하는 업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663752
수산중공업 홈페이지 참고
http://www.soosanheavy.com/Main.aspx

 

슈프리마,케이비티,에이텍,바른전자,퍼스텍,코디에스,유비벨록스등 전자주민증 관련주

전자주민증 도입을 골자로한 주민등록법 개정안 논의 예정


전자주민증 도입 '초읽기'…수혜주 찾기 '분주'
보안·판독기·스마트카드 '긴장'…"소형주 수혜"
전자주민증 도입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관련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21일 전자주민증 도입을 골자로 한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권업계에서는 전자주민증록증 도입 시 수혜 예상 종목으로 해외에서 전자주민증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케이비티와 교통요금징수시스템 기술을 전자주민증에 적용할 능력을 갖춘 에이텍, IC칩 제조 기술을 보유한 바른전자, 생체인식카드 개발 기술을 갖춘 퍼스텍 등을 꼽고 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304

11월 21일 Market Point (오전 11시 15분)

1. 주식시장 Check Point

유럽사태와 함께 미국 재정감축안 문제까지 불확실성을 자극

KOSPI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며 7거래일만에 다시 1,810선으로 내려앉았음. 이는
유럽 재정위기의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임. 실제
지난 19일 ECB와 독일은 영국과 프랑스와 달리 유로존 국채 매입을 통한 유로존 지원을
공시적으로 거부하며 유럽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음. 한편으로 미국 여야
동수 12인으로 구성된 합동위원회(수퍼위원회)가 추수감사절 전날(23일)까지 총 1조 2천
억달러 규모의 재정적자 축소를 위한 세부안을 확정해야 하는 시한이 임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치권이 대립을 거듭하고 있는 점도 불투명성을 자극하고 있음.

23일 EU 집행위의 유로존 공동채권 발행 계획 발표에 주목

미국 의회가 재정감축안에 대한 합의를 하지 못할 경우 미국의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은
물론 주식시장이 하락할 수 있다는 주요 IB들(골드만삭스, 모건스텐리 등)의 경고가 잇따르
고 있음. 하지만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협상 불발을 원하지는 않고 있어 아직은 미국 정치권
의 합의점 도출의 여지가 남아 있으며, 유럽사태와 맞물려 불안감이 다소 증폭된 측면이 있
어 오늘 주가하락의 본질은 아닌 것으로 판단됨. 유럽사태의 경우에도 EU 집행위가 통화 운
영체제 개선과 공동채권 발행이 불가피하다며 구체적인 시안과 규제들을 오는 23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사태해결을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음. 이를 감안하면 KOSPI가
1,810선으로 내려앉은 현시점에서는 악재의 이면에 가려진 가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2. 업종/테마 Check Point

특징업종 및 테마

피팅주 : 내년 기계업종 안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에 피팅주
3인방이 동반 상승. (관련주: 하이록코리아, 태광, 성광벤드)

특징주

한국전력(015760): 전기요금을 10%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란 소식에 급등.

바이오니아(064550): 유전자 진단키트업체인 바이오니아가 일본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심판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 까지 상승

이노셀(031390): 2008년 11월부터 시작한 이뮨셀-엘씨의 뇌종양(교모세포종) 3상 임상시험
환자 모집이 완료됐다는 소식에 강세

대우조선해양(042660): 내년 예정돼있는 독점 수주건만 10조원에 달하며 해외수주 지속 전
망에 3거래일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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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Focus Time  11/21

▣ 오후의 투자전략
* Macro Point
  ① 美 슈퍼위원회, 재정적자 감축합의 사실상 실패 (연합뉴스)
    - 슈퍼위원회는 10년간 1.2조 달러의 재정적자 추가감축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출범시킨 초당적 의회기구
  ② 유로 안정 기금 증액에 대한 독일 및 기타국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간 합의는 어려울 전망
    - ECB회의(12/8) 및 EU 정상회의(12/9)가 예정되어 있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늦출 필요가 있음
  ③ 스페인 총선 실시. 스페인까지 정권 교체가 마무리될 전망
* 수급 Point; 외국인 기관의 동시 순매도, 개인만 순매수 중
* 투자전략
  - 유로존 재정 위기 해결을 위한 합의점 도출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미국 경제지표와 뉴스흐름에 주목 
  - 단기 매매관점에서 미국 연말 특수 효과가 기대되는 IT관련주 및 종목별 모멘텀 보유주 중심의 대응이 바람직


▣ 오후의 최선호주
* 에스에프에이 (056190)
  - AMOLED 장비 확대와 해외사업 강화로 '12년 성장도 지속
  : 부가가치가 높은 AMOLED 장비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성 역시 동종장비 업체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
  : 본격적으로 전공정장비(증착,봉지, PE-CVD)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4Q 실적부터 구조적 턴어라운드 시작: 4Q 신규 수주는 2,910억원으로 전기대비 160% 급증할 전망
  - Low Valuation: '11년 실적기준 PER 14.4배, '12년 실적기준은 11.5배


▣ 테마/이슈 포커스
* AMOLED
  - 높은 수준의 AMOLED 공급율을 유지하고 있는 SMD가 지속적인 투자, 해당 부품업체 투자매력도 한층 부각
  - AP시스템 (054620), 덕산하이메탈 (077360), 톱텍 (108230)
* 스마트기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판매호조가 이어지며 모델별로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형업체 관심
  - 파트론 (091700), 와이솔 (122990), 에스맥 (097780), 이라이콤 (041520), 멜파스 (096640)
* 전기가스업종
  - 전기료 인상 방안 추진 소식 (주택, 농사용은 동결하되 산업용의 경우 인상하는 방안)
  - 가스요금도 에너지 과소비 억제와 국가부채 축소 차원(미수금 축소)에서 현실화될 가능성도 부각
  - 한국전력 (015760), 한국가스공사 (036460)

▣ 특징주 Focus
* LG이노텍 (011070)
  - iPAD 물량 내년 대폭 증가할 가능성과 iPhone5용 주기판 납품 관련 코멘트로 인해 5%이상 상승중
  - 기관 1만주 매수중

 

삼성 · LG 내년 초 55인치 OLED TV 격돌...내년 대형OLED시장 열린다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초 열리는 'CES 2012'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형 TV를 출품키로 하면서 세계 TV업계에 대형 OLED TV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브라운관(CRT)에서 시작해 LCD와 PDP, LED를 거쳐 OLED로 진화중인 TV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이 선제적 대응으로 차세대 시장의 주도권을 잡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내년 1월 CES에 나란히 55인치 OLED TV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초 열리는 CES는 글로벌 대기업들이 그 해 선보일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는 자리다.

OLED TV 공식 출시 시점도 애초 업계 예상보다 빠른 2분기로 점쳐진다. TV시장 '빅 이벤트'인 올림픽(런던 개최)이 7월말 개막하는 만큼 이에 앞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 애플이 구상중인 TV가 OLED 화면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업체들이 한발 빠른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OLED TV는 LCD 제품에 비해 응답속도가 빠르고 명암비와 색감이 우수한 차세대 꿈의 TV로 불린다.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TV두께도 현재 가장 얇은 3㎝보다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 소형 화면에만 적용했던 것을 TV같은 대형화면에 구현해 낸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TV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에서 개발을 마친 55인치 AM OLED 패널이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미 3색 발광을 활용한 RGB 방식의 OLED TV 시제품을 이달 초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삼성기술전에서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CES 2012'에서 최우수혁신상을 받는 제품 가운데 세부 내역을 공개하지 않은 아이템 역시 55인치 OLED TV가 유력하다.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에서 개발한 55인치 패널을 탑재해 OLED TV를 구현했다. LG전자 TV는 삼성 RGB 방식이 아닌 '백색 OLED' 방식을 채택했다. 박막트랜지스터 기판에 유기물을 증착해 백색 OLED를 만들고 그 위에 컬러필터로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업계 관계자는 “RGB방식은 3가지 색 광원을 사용하면서 보다 색감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왔고, 백색 OLED는 상대적으로 생산이 쉽고 가격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며 “OLED TV방식을 놓고도 올초 3D에서 벌어졌던 업체간 기술 공방이 재현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이 최근 '경쟁사(삼성을 지칭)보다 먼저 제품을 내놓겠다'고 밝히면서 삼성과 LG간에도 제품 조기 출시 경쟁도 불붙었다는 평가다.

문대규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디스플레이 PD는 “OLED는 빠른 응답속도와 우수한 화질로 정체된 TV 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프리미엄 기술”이라며 “삼성과 LG가 차세대 TV시장을 선점하고 기술 격차를 넓히면서 투명·플렉시블 OLED 시장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는 OLED TV시장이 내년 2억7800만달러에 이르고, 2015년에는 23억1300만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양종석기자

경북 영양에서 구제역 의심소 발견 - 정밀조사중
- 구제역 관련주 흐름 형성

AMOLED 5.5세대 TV 내년 대 격돌
- AMOLED 관련주 형성

오후에도 시장의 흐름이 신통치 않네요
1800 초반이면 매수세가 유입될 시기지만 외국인들의 공매도가 드센데다
선물 시장의 영향으로 인해 지루한 흐름입니다
대형주야 시간 필요할테고 중소형주가 움직이는 흐름인데 반드시 실적은 기본
여기에 성장성이 담보 되어야 합니다

오후에 지루하지만 AMOLED / 스마트기기 관련주는 양호하네요
날이 차가우니 건강 유의하시고요
주식은 차분하게 풀어가세요
1800 ~ 1900 박스권
1800은 저가 매집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