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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보 및 루머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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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대한 Tip>
                                        현대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휴식과 평정심'

마음이 초조하고 산만해지면 그냥 휴식하라.
저항에 저항으로 대응하려고 애쓰지 마라.
우리의 마음은 함부로 명령할때보다는
편안하게 지시할 때 더욱 잘 반응한다.
그 다음엔 허벅지에 손을 가볍게 얹어놓고,
산만한 마음에게 단호하지만 고요하게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달라'라고 타이른다.
매번 잡념이 거품처럼 끓어오르더라도
평정한 마음으로 이런 지시를 되풀이하다 보면
서서히 집중력이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슈퍼위원회의 재정적자 감축 합의 실패로 -1.9% 내외 하락
- 유럽, 유로존 우려 지속 및 미 재정적자감축 합의 실패 우려로 -3.1% 내외 하락
- 한국, 유로존 및 미국발 재정위기 불안 확산으로 -1.04%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 슈퍼위원회, 재정적자 감축(1.2조달러 규모)안 합의 실패
- 무디스, 향후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시사
- 헝가리, IMF와 EU에 금융지원 요청 등 재정위기 주변국 및 핵심국으로 확산
- 독일, 유로본드 반대, 하지만 논의 가능성 시사
- 유로존 및 미국발 재정위기 불확실성 확대에 봉착
- 제반 불확실성에 투자심리 위축 당분간 이어질 듯, 변동성 장세 지속
- 금일 1800선 이탈 후 복귀여부 중요(일부 대형 전기전자 및 자동차, 경기방어성 종목(의류, 내구재, 유통, 통신 등)으로 분할 매수 가능할 듯)
- 연기금 및 개인 등 저가 매수세 기대
- 변동성 장세에서의 철저히 트레이딩에 기초한 대응전략으로
- 일부 급등 테마주는 유의 필요
- 펀더멘탈과 전방산업을 기초로 한 중소형주의 상대적 선전 기대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웅진케미칼, 하나금융지주, 대우조선해양, 대신증권, GS건설, STX조선해양, 유진투자증권, 전북은행, 한화증권, 코스모화학, 금호석유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셀트리온, KH바텍, 성우하이텍, JW중외신약, 컴투스, 성광벤드, AP시스템, 태광, 바이오스페이스, 인터플렉스, 이스트소프트, 신흥기계, 위메이드, 이지바이오, 네오위즈인터넷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1월 22일(화) 모닝미팅요약(투자컨설팅센터)


*  E-Ground: 그로기 상태 투자심리, 어퍼컷 강타  
 
  유로존 재정위기 해법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 슈퍼위원회 합의 무산 악재 가세-> 불안감 지속
- 유로존 재정위기가 이탈리아와 스페인으로 전염된 데 이어 프랑스, 벨기에 등 서유럽 핵심국가로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독일 정부는 재정위기 해법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거부하는 여전히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 미국 슈퍼위원회는 이미 상당부분 예견되었지만 재정적자 감축 합의에 실패하며 미국 국가신용등급 추가 강등 가능성이라는 악재를 더했다. 지난 7월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논란처럼 치명적이지는 않으나,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 미국 슈퍼위원회 악재는 시간이 지나가면 진정될 것이다. 2013년부터 자동적으로 임의 재정적자 감축이 시행된다는 점에서 실제적인 국가신용등급 강등으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심리 위축의 핵심은 유로존 재정위기의 지속이다. 24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3자 정상회담에서 유로본드 논의가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은 가운데 어둠만 점점 더 짙어지는 국면이다.


* 디스플레이  Overweight (유지)
 
  11월 하반기 패널가격 review
- 11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 TV (보합), PC (보합) : 시장조사 기관인 위츠뷰 (Witsview)에 따르면 11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은 상반기에 이어 전 제품 보합세를 지속하였다. 이는 ① 대만 패널업체 감산에 따른 공급축소, ② 연말 수요를 앞두고 세트업체의 재고축적 영향 때문이다. 특히 4분기 LCD 패널가격은 내년 중국 춘절 (1/23~2/6) 대비한 재고축적 영향으로 하락세가 크게 둔화되며 안정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연말 IT 수요, 시장 기대치 웃돌 것: Best Buy, Wal-Mart 등 북미 유통업체의 가격인하 마케팅은 11월 초부터 이미 시작되어 현지에서는 Black November로 불리우며 수요촉매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전미소매협회 (National Retailer Federation)는 유통업체들의 조기 프로모션 영향으로 연말 쇼핑객 수를 152백만명 (+10% YoY)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당사도 유통업체 가격인하 영향으로 연말 IT 수요가 당초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Top picks - 삼성SDI, LG디스플레이: 당사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 (Overweight)를 유지하며 최선호주로 삼성SDI (006400, BUY, 적정주가 170,000원), LG디스플레이 (034220, BUY, 적정주가 31,000원)를 제시한다. 그 이유는 ① 4분기 실적 및 주가바닥이 예상되고, ② 2012년 뚜렷한 실적개선이 전망되며, ③ 역사적 최저 valuation을 기록 (2011F PBR: 삼성SDI 0.8배, LGD: 0.9배)해 가격매력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특징 상한가]
동성화학(2), 동성홀딩스 : 동성화학의 "멜라닌 폼" 국산화 성공 소식
삼익악기 : 증권사 호평
대한약품 :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시험 종료
아이디에스 : 아마존 태블릿PC "킨들파이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
바이오니아 : 일본 업체대상 특허무효심판 승소 소식
이노셀 : 뇌종양 3상 임상시험 환자 모집 완료 소식
아이디스홀딩스 : 넥슨의 지주사 엔엑스씨의 동사 지분 확대 소식 부각
팅크웨어 : 매립전용 3D 내비게이션 출시 소식
3S : 실적 개선 기대감

[특징 테마 및 종목] 
* 전기가스주 : 가스와 전기 요금 인상에 대한 기대감 -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대한가스, 예스코 등
* 유통주 : 경기방어적 성격의 내수 유통주 강세 -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쇼핑, CJ오쇼핑 등
* LED 관련주 : 업황 개선 기대감 - - 아이엠, 루미마이크로, LG이노텍, 엘디티, 에스폴리텍, 일진디스플 등
* 교육 관련주 : 박근혜 전 대표의 교육정책에 한 발언 소식 - 아이넷스쿨, 이디, 에듀박스 등
* 구제역 관련주 : 구제역 의심 증상 발견 소식 - 명문제약, 에스텍파마, 대봉엘에스, 한일사료, 엔케이바이오 등

LG이노텍(011070) : LED 업황 회복 기대감
하나금융지주(086790) : 외환은행 인수 기대감
한국전력(015760) : 전기 요금 인상안 이사회 의결 소식
STX(011810) : 대규모 사우디 플랜트 수주
한국단자(025540) : 재평가 기대감
EMLSI(080220) : 증권사 호평
우리산업(072470) : 실적 성장 기대감
엔스퍼트(098400) : 7인치 태블릿PC 북미 공급 소식
제이콘텐트리(036420) : 기업 투명성 제고 기대감
 
[신규보고서]
2011/11/22 기업분석포스코켐텍-등방흑연소재 합작사 설립 발표 3 박한우 HMC투자증권  BUY     270,000 
2011/11/22 기업분석삼성중공업-선택과 집중이 적중했던 2011년, 내년에도 수주 강세 예상 2 허성덕 하이투자증권  BUY     39,000 
2011/11/22 기업분석이오테크닉스-레이저 장비 경쟁력에 주목하자 9 김영준 교보증권  BUY     41,000 
2011/11/22 기업분석대우조선해양-2012년 LNG FPSO 수주가 이어진다 2 허성덕 하이투자증권  BUY     38,000 
2011/11/22 기업분석현대중공업-2012년 현대중공업의 성장성에 주목하자 2 허성덕 하이투자증권  BUY     390,000 
2011/11/22 기업분석YG엔터테인먼트-못먹어도 GO ! 4 최찬석.박일규 KTB투자증권  Not Rate     
2011/11/22 기업분석삼광유리-2012년 Good! 2013년 Better! 4 정홍식 한화증권  BUY     95,000 
2011/11/22 기업분석현대위아-생산능력 확대로 성장세 가속화 (요약) 1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매수     200,000 
2011/11/22 기업분석대우조선해양-대우맨의 감출 수 없는 사업가 기질 (요약) 1 박민 한국투자증권  매수     40,000 
2011/11/22 기업분석대우인터내셔널-3분기 세전이익 적자전환 (요약) 1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매수     45,000 
2011/11/22 기업분석신흥기계-이제 시작일 뿐 입니다 16 정규봉 신영증권  매수     24,000 

[경제일정]
◇ 경제·금융
07:30 중소기업 현장방문 (금융위원회)
08:00 국무회의(중앙청사)
09:30 재정위험관리위원회(중앙청사)
12:00 2011년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한은, 잠정)
12:00 신동규 은행연합회장 오찬간담회
14:00 석유공사 착공식(김정관 지경부 2차관, 울산)
15:00 국가지식재산위원회(중앙청사)
◇ 증권·산업
10:00 스마트TV 글로벌 서밋 (지경부 주최, 르네상스 호텔)
11:30 한-EU 산업협력의 날 행사(남산 하얏트호텔)XML

 LG화학,주가 하락 배경과 향후 전망 [신한 화학 ]
 

1. 이틀간 주가 10% 하락
-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매도
- 원인은 2가지 루머: 1) LG전자에 배터리 사업부 매각, 2) 4분기 실적 우려

2. 루머에 대한 해석
1) LG전자에 배터리 사업부 매각
- LG전자가 살 돈이 있을까?
- LG화학이 거꾸로 LG전자 사업부를 사오면 몰라도....
2) 4분기 실적 쇼크?
- 10월 실적 지속시 영업이익 6천억 초반 가능
- 그러나 11월 이후 시황 회복, 12월 실적 개선 가능성
- 4분기 영업이익 6,500억원~7,000억원 달성 가능

3. 펀더멘탈은 개선중
- 석유화학 핵심시장은 중국, 핵심제품은 ABS
- 이번 주부터 중국 석유화학 시황 회복 시그널 분명: 수요, 가격 모두 상승
- 특히 ABS 시황 개선: 중국 ABS 수요 회복 이유로 경쟁사인 금호석유 가동률 상승

4. 내년 포트폴리오를 고민한다면?
- 12월은 2012년 포트폴리오를 고민하는 시기
- 전세계적으로 '저성장'이 화두인 시점에서 LG화학은 구조적인 성장성 보유
- 펀더멘탈 개선 + 구조적인 성장 스토리 유효

< 서울반도체 탐방노트_현대증권 백종석_2011.11.21 >

-         결론: 4분기에도 실적 개선은 어려울 전망. 당분간 관망 관점 권고 (중립, TP 21,000원)

-         4분기 매출액 1,530억원, OPM 3% 예상. 매출중 조명비중은 48% 내외, TV비중 10~15%, 휴대폰비중 20~22%, 노트북비중 18~20% 전망

-         TV용 BLU 시장에 큰 기대 할 수 없는 상황.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향 출하 저조. 대기업들이 자회사 챙기기에 나선 영향으로 파악

-         하이브리드 직하형 BLU 납품은 중국 패널업체향으로 타진중. 이 직하형은 칩이 20~30개 밖에 안들어가고 커다란 렌즈를 이용, 30”대 저가형 LED BLU용을 공략할 제품. 도광판이나 프리즘시트, 옵티컬시트 불필요하여 엣지형보다 가격이 30% 저렴할 수 있는 제품임. 경쟁 대기업 계열사들도 개발은 완료한 것으로 알지만 동사가 특허 갖고 있음

-         1Q12F도 4분기와 큰 변동 없을 전망. TV용 신제품향 납품은 있겠지만 3월부터나 출하될 전망. 조명용은 소자보다는 모듈형으로 매출을 발생시켜 ASP 상승을 꾀할 것임
-         순현금은 2,300억원 보유중. 내년에 갚을 차입금은 없음. (장기차입금 900억원 있음) 단 서울옵토는 현금이 부족한 상황. (단기차입금 2,000억원 보유, 내년 PE 투자자향 증자 1~2번 예상함)
-         LED 조명시장 도래를 위해서는 LED 칩가격 인하보다는 컨버터나 IC 등 LED 외 LED 조명 부품 단가인하 필요. LED 칩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나 세트단에서 더 원가절감이 필요할 전망
-         각국 전통조명 규제는 이어질 전망. 유럽 올해 9월부터 60watt 백열등 수입금지, 미국 2012.1 부터 100watt 백열등 생산, 수입, 판매금지, 중국 1012.9부터 100watt 백열등 판매금지 등
-         차량용 LED 지속 성장할 전망. 올해 전체 매출중 차량용 LED 매출은 6~7% 비중이나 내년엔 10~15% 차지할 전망

(받은글)

<하이투자증권 2012년 산업경제전망 정리>


*자동차(고태봉)- 국내는 안좋고 해외는 좋다
*조선(허성덕)-상선은 안좋고 해양은 좋다
*철강(방민진)-일본은 안좋고 중국은 좋다
*건설(노기영)-국내는 플랫하고 중동은 좋다
*은행(유상호)-가계도 슬로하고 기업도 슬로하다
*보험(김지현)-생보는 안좋고 손보는 좋다
*유통/상사/화장품(민영상 박종대)- 유통은 슬로하고 상사는 좋다
*화학정유(이희철)- 태양광은 안좋고 순수화학은 좋다
*가전(한은미)-TV는 안좋고 태블릿PC는 좋다
*디스플레이(남대종)- 대만일본은 안좋고 한국은 좋다
*반도체(송명섭)-메모리는 안좋고 비메모리는 좋다
*지주스몰캡(이상헌)-지주는 슬로하고 스몰캡은 좋다
*전략경제(조익재,박상현)-유럽은 안좋고 중국은 좋다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1년 11월 22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미국 등 글로벌 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국내 증시 역시 갭 하락 출발. 장 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반전 후, 이 시간 현재 7pt 상승한 1827선에서 매매 공방 중. 외국인과 국가단체의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우위로 지수는 상승세. 하락 출발한 KOSDAQ 역시 상승반전 후 상승세 유지. 원/달러 환율은 4.0원 상승한 1144원선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지수의 상승반전 영향으로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순매수세 유입으로 운수장비업종이 1% 이상 상승. 화학, 건설, 기계 등도 상승세. 한편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는 철강금속업종이 1% 내외의 하락. 증권, 종이목재, 의약품 등도 하락세.

유럽에서는 헝가리가 IMF에 FLC(신축적 신용공여)를 요청했고, 미국은 슈퍼위원회에서 재정 긴축안 합의 실패 -> 신용등급 추가 강등 우려로 투자심리는 위축된 상황. 한편 금일은 여전히 양호한 경제지표를 보이고 있는 미국의 3분기 GDP 수정치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확인 필요.

대외 변수 등으로 국내 KOSPI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최근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형국.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시도 되고 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일 전망. 낙폭이 추가적으로 확대될 경우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종목 중심으로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 본격적인 시장 참여는 대외 변수 안정되는 것을 확인한 이후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업종 및 특징주]

- 원전주: 정부가 대표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위해 2.8조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강세

- AMOLED 관련주: 내년에 아몰레드 TV 출시 기대감에 관련주 동반 상승

- 엔터주: YG엔터의 23일 상장을 앞두고 동반 강세

- 헬스케어주: SK그룹이 12대 글로벌 신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로 헬스케어 사업을 선정했다는 소식에 관련주 상승세

- 고려아연(010130): 국제 금값의 하락에 매출감소 우려되며 하락세

- 대우조선해양(042660): 이스라엘에서의 수주와 향후 25~30억달러 규모 수주 기대되며 4거래일째 상승세

- LS산전(010120): 이라크에서 1억1000만불 규모의 변전소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급등

- 포스코켐텍(003670): 일본 토카이 카본사와 합작으로 동방흑연블록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

- 위메이드(112040): 미르의전설3 중국 서비스 호재를 바탕으로 신고가 경신

- 이오테크닉스(039030): 레이저장비의 경쟁력 부각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강세

- 대우차판매(004550): 버스판매 및 건설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겠다는 회생계획 수정안 제출 소식에 급등

- 미주제강(002670): 80% 자본감소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


[선물시장 동향]

미국 증시의 급락 소식에 역시 급락 출발한 선물시장은 외국인의 순매수 지속으로 낙폭 만회하는 흐름 보이며 약보합권에서 등락 거듭하는 중. 10시 40분 현재 외국인은 1,600계약 순매수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00계약씩 순매도중.
 
베이시스는 -0.8 수준으로 약세 지속하는 흐름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차익 300억원 수준 매도 우위에 비차익이 소폭 매수 우위보이며, 전체적으로 소폭 매도 우위 상황.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 한국가스공사(036460): 글로벌 가스 수요 증가 및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 -1% 내외 약세

- CJ오쇼핑(035760): CJ헬로비전 실적개선 및 중국 홈쇼핑 사업이익률 개선. 약보합세

- 위메이드(112040): 신즉 ‘미르의전설3’ 중국 사용자 증가, 모바일 게임 신규 진출 긍정적. +1% 이상 강세

- 인터플렉스(051370): 애플에 FPCB 공급 시작에 이어 RIM, 노키아와 공급협의 진행중. -1% 내외 약세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매일 오전 10시 50분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가 견조하고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 그동안 매수했던 일부 종목에 매물을 쏟아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일시적 매물을 받았지만 현재로서는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

금일 시장은 긍정적 마감이 예상됩니다

1. 아시아 시장의 흐름이 낙폭을 축소하고 있고
2. 나스닥선물지수가 +8 포인트
3. s&p선물지수가 + 4 포인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더욱이 글로벌 시장 흐름에도 불구하고 선물시장 흐름으로 매수세가 강한 한편, 1,800의 지지도 강하게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종목 중심으로 접근을 고려하시되 가장 기본적인 전략. 이격벌어지면 챙기셨다 저가권에 공략하는 전략도 유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화증권 정보승(3772-7484)

* 대형IB 규정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2/2011112200873.html

속전속결입니다.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처리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달 안으로 국회에 올려서 표결에 붙인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사안들로 국회가 파행을 겪고 있지만, 일단 법안이 올라간다고 하니...

통과가능성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련수혜주: 대형증권 5사

감사합니다.

좀 이른감은 있습니다만 선물 당기는 흐름
코스피도 올라오네요
일단 긍정적 흐름을 유지합니다
오늘 해외 시장도 반등 구간이죠
50일 이동평균선 지지구간

챠트에 상관없이 막판 용쓰는 주식
[수상한 흐름]

STS반도체
씨앤에스
솔브레인
디오텍
자화전자
SKC
파트론
잉크테크
에스맥
시그네틱스
심텍
하나마이크론
나노신소재
인프라웨어
아라이콤

일단 움직이는 가한 종목 눈에 띄어서 올려드려 봅니다
추격은 부담되지만 참고는 하셔야 합니다

23일 코스닥 시장에 YG엔터테인먼트가 입성하죠
이에 따라 엔터테인먼트주인 에스엠등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추격보다는 내일 매물이 예상되므로 관전만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