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주목받는 빅이벤트가 미국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쿼드러플위칭데이 인듯 싶습니다. 일단 5일 장은 한 차례 매물을 받아야 할 것이고 이후 재차 기대감에 의한 낙폭 줄이기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정해진 수순대로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는 부정적으로 나왔고 주가 역시 약세로 마감한했습니다. 수순대로 진행되는 흐름이지만 재차 진행된 약세는 매매를 망설이게 하는 부분이니다.
미국의 경기부양책
5일에서 7일로 그리고 다시 공화당 회의로 인해 8일로 연기된 상태입니다. 사실 8일 내용은 이미 알려진 상태로 큰 기대 보다는 발표전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발표전 긍정적 영향이라는 것은 발표후 특별한 내용이 없다면 매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만기
쿼드러플위칭데이는 8월부터 지난 2일까지 약 4조1600억원의 대량 매물이 청산됐기 때문에 추가로 물량이 나올 가능성은 커 보이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의 현물 비중이 상당히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9월 동시만기일 수급은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인 셈이죠. 여기다 환율이 재차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부분도 만기 시장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금통위
물가가 급등하고 있지만 글로벌 금융 불안으로 금리는 동결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금리 결정보다는 그 이후 김중수 총재의 경기에 대한 발언이 주목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 보면 위의 이 벤트는 서로 상쇄효과를 지니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흐름을 감안시 이번주 역시 기대감이 작용하는 장세로 긍정적 진행이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마냥 올라가는 장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제한된 상승 장세. 시장이 바닥권을 다져가고 있는 만큼 이 구간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큰 장에 대한 기대는 지우시고 제한된 상승속에 지루한 흐름과 변동성의 반복을 고려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미 이런 흐름을 예상이라도 하듯 외국인들은 대규모의 공매도 상환 즉 숏커버링을 단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급격한 흐름이 진행된터라 개인의 매수와 달리 2일은 매물을 출회 속도조절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주 앞서 말씀드린대로 흐름은 나쁘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올라가기에는 제한된 구간인 점을 감은 점진적 제한된 상승에 촛점을 맞추셔야 겠습니다. 이는 중소형주 매매가 유효한 구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5일 시장은 각 국 정부에서 경기부양과 관련된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약세 출발 이후 그 폭을 줄이는 정도의 흐름으로 마감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주의 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토목 건설주의 흐름이 예상되며 테마별 투기적 흐름은 이번주도 이어질 듯 싶습니다 그러나 테마별 투기주들은 다소 조심스러운 구간임을 잊으셔서는 안되겠습니다.
관심종목
국도화학(L)/제일모직(L)/일진디스플레이/SK(L)/S&T대우/삼성엔지니어링(L)/시그네틱스/삼익THK/테스/LS산전(L)/유비벨록스/ AP시스템(L)/고려제강(L)/일진머티리얼즈[보호예수물량 풀림](L)/나노신소재/현대차(L)/현대모비스(L)/만도(L)/성우하이텍(L)/전기차 관련주/톱텍/에스맥/LG(L)/효성/고려아연/동아엘텍/사조산업/심텍/평화정공/한라공조/한빛소프트/현대중공업(L)/휴켐스/HRS/LG/LG전자/삼성전자/LGU+/LG화학/LS/LS산전/SK이노베이션/ SKC/SOIL/
분석이 필요한 종목[챠트주]
금호석유(?)/남해화학/네패스/동부CNI/동부제철/OCI/동원수산/무림P&P/비에이치아이/대한제분/삼성SDI/삼영전자/삼화콘덴서/엘앤에프/카프로/케이피케미칼/셀트리온제약/코스모화학/테스/풍산/프로텍/피에스케이/한국카본/한라건설/한미반도체/한성엘컴텍/한솔케미칼/한일화학/현진소재/혜인/홈센타/화신/화천기공/한국공항/효성오앤비/DMS/EG/GS/KCC/KH바텍/STS반도체/WISCOM
*최근 제시해드린 종목들 그러나 매수는 지금이 아니라 주후반 약세에서 점진적으로 고려하시되 챠트도 참고해 주셔야 합니다.
(L) 표시는 장기관점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약세시 분할접근을 고려하세요
* SBS(034120):BUY유지 TP:56,000원
- 매체 경쟁력 강화에 힙입어 광고판매율 상승 추세 지속될 전망
- 종전 대비 비용 효율성이 현격히 강화된 점 긍정적
- 향후 사업환경 우호적으로 전개되는 중
1. 협찬고지 허용 움직임, 2.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로부터의 재전송료 수취 가능성 점증, 3. 방송광고의 직접 판매 가능성 발생 등 세 가지임
※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9/5 <투자컨설팅센터>
<기획재정부>
*9월5일(월)
▲11:30 장관 전경련 경제정책위 오찬 간담회<롯데호텔>
▲17:00 장관 사회복지시설 방문<화성시 사랑의 집>
※세계적인 양극화 현상과 시사점
※기획재정부「정책모니터단」 운영
※박재완장관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 참석결과
※박재완장관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 방문
*9월6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미정>
※최근 경제 동향 9월호
※‘Golden Seed 프로젝트 사업’ 타당성 확보
※제3차 인터넷조사 국제워크숍 개최
*9월7일(수)
▲10:00 장관 본회의<국회>
▲13:30 세제발전심의위<은행회관>
※공공기관 경영개선신고센터 개편
※‘12년도 성과계획서 적정성 검증
※2011 세법개정안
※KDI 경제동향 2011.9
*9월8일(목)
▲10:00 장관 본회의 민주당대표 연설<국회>
▲14:00 장관 국회선진사회연구포럼 축사<국회>
▲15:30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대회의실>
※“열린 고용사회 구현방안” 후속조치 추진 공공기관 간담회 개최
※박재완 장관 취임 100일 성과와 향후과제
※내년부터 군 병원 환자급식보조원 및 청소용역을 전 병원으로 확대
※물가관계장관회의 개최 결과
※2010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9월9일(금)
▲08:00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중앙청사>
▲09:30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중앙청사>
※제109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남아시아와의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지식경제부>
*9월5일(월)
▲10:00 1차관 복지시설 방문<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14:30 1차관 반월시화 뿌리기업 방문<반월시화공단>
▲15:00 장관 국방산업발전협의회<국방부>
▲17:00 장관,1차관 1급회의 <장관실>
▲2차관 해외출장(9.5~9.7)(홍콩, 싱가포르)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첫 회의 개최- 5(월) 15:00, 국방부 대회의실 *국방부 공동배포
※한-홍콩 녹색산업협력 강화 - 김정관 차관, 홍콩 상무경제발전부장관 면담 등
※FTA에 따른 제조업·서비스업 피해 지원 쉬워진다 - FTA체결에 따른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등
※공개SW 활용으로 수출·비용절감 두 마리 토끼잡다 - 라이선스 비용 300억 절감, 유럽·일본·중남미 등 2백만弗 수출
※추석명절 무료급식 행사 실시- 6(화) 11:00, 서울노인복지센터
※이러닝 코리아 2011- 6~8일까지 코엑스 * 교과부·문화부·외교부 공동배포
*9월6일(화)
▲08:30 1차관 서초우체국 격려방문<서초우체국>
▲11:00 장관 추석절 무료급식<서울노인복지센터>
▲15:30 장관 생산성대상 시상식<코엑스>
▲16:00 1차관 부품소재좌담회(매경본사)
※제35회 국가생산성대회 - 6(화) 15:30, 코엑스 오디토리움 * 한국생산성본부 공동배포
※지경부, 중화권 투자유치 행보 본격화 - 김정관 제2차관, 홍콩(9.6)·싱가포르(9.7)에서 한국투자설명회 개최
※한층 높아진 우리나라 국제표준화 위상 - 우리나라, ISO 국제표준화기구 기술관리이사회 재진출
※더 큰 대한민국 지역발전으로 이루어갑니다- 7(수) 10:30, 김대중컨벤션센터서 2011 지역발전주간 행사 개최 ▶ 브리핑 : 5(월) 11:00, 지역경제정책관 (기자실)
※직업교육지원센터 학교에서 일터로 연계 지원- 7(수) 11:30, 대한상의 인천인력개발원서 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아시아·태평양 법정계량 정부대표자 회의 개최 - 5(월)부터 4일간, APLMF(아·태법정계량포럼) 부산 총회 개최
*9월7일(수)
▲10:00 1차관 본회의(교섭단체연설)(국회)
▲10:30 장관 지역발전주간<광주>
▲15:00 1차관 녹색성장 이행점검회의(중앙청사)
※기표원-IEEE 융합신산업 표준협력 체결 - 스마트그리드·3D·나노 등 기술표준 정보공유
※'11년 8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한-싱가포르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함께 나서기로- 금융강국 싱가포르와 금융 활용방안 모색
*9월8일(목)
▲10:00 1차관 본회의<국회>
▲장관 미국 출장(9/8~9/11)
※도시광산 활성화, 표준화된 자원관리기법으로 촉진한다- 도시광산 폐자원 샘플링·함량분석 KS 표준안 제시
※‘11년 8월 자동차산업 동향
*9월9일(금)
-특이일정 없음
<공정거래위원회>
*9월5일(월)
▲08:00 위원장.부위원장, 간부회의(대회의실)
▲15:00 부위원장, 전통시장 방문
※11:40 대변인 브리핑(대변인실)
※제10회 대학(원)생 모의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 개최(6일 조간)
*9월6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중앙청사)
▲10:30 위원장, 대형유통업체 CEO간담회(은행회관 뱅커스클럽)
▲09:30 부위원장, 모의 공정위 개회식(별관 대강당)
▲16:30 부위원장, 사회복지시설방문(명륜보육원)
※공정위원장, 대형유통업체 CEO간담회(참고)
※공정거래위원회 사건 절차규칙 개정(7일 조간)
※CCM(소비자중심경영) 운영규정 및 평가기준 개정(7일 석간)
*9월7일(수)
※유기농우유 비교정보 공개(일반우유에 비해 품질은 비슷, 가격은 2배 이상)(8일 조간)
※엘지유플러스의 거래상지위 남용행위에 대한 건 경고조치(8일 석간)
*9월8일(목)
▲15:30 위원장, 물가관계장관회의(과천청사)
▲16:00 위원장, 모의 공정위 시상 및 폐회식(별관 대강당)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2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건 심의결과(9일 조간)
*9월9일(금)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대성산업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심의 결과(14일 조간)
▲15:00 위원장, 복지시설 방문(시온원)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6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제공행위 심의결과(5일 조간)
※ 출처=연합인포맥스
*바로 넌센스 들어갑니다.
1. 남자에게는 있고, 여자에게는 없다. 아줌마에게는 있고 아저씨에겐 없다.
처녀에겐 없고 총각에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2. 중국의 정신과 의사 이름은?
힘든 한주가 예상되지만 화이팅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2.53% 내외 하락
- 유럽, 미 고용지표 실망 및 재정 위기 재부각되며 -2.9% 내외 하락
- 한국, 미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경계 및 차익매물 출회로 -0.68%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 고용지표(제로 성장) 예상 밖 부진, 경기 침체 우려감 재확산 분위기
- 이제 공은 오바마 연설(8일) 및 FOMC 회의(20~21일)로
- 또 다시 변동성확대 및 높아진 위험수위에 대비하는 전략
- 이번주 각종 지표 및 정책, 이벤트에 주목
- 미국 실물경기 악화 및 유럽 재정위기 재부각
- 6일 그리스 국채 입찰(약 10억 유로), 7일 독일 헌법재판소의 유로존 지원안에 대한 찬반 결정, 8일 ECB 금리결정, 15일 이탈리아 국채 만기(약 220억 유로규모)
- 국내는 8일 쿼드러플 위칭데이, 금통위 발표, 6일 미 ISM비제조업지수 및 9일 중국 CPI 등
- 높아진 변동성에 리스크 관리 철저, 일정부분 현금 확보 필수
- 추석 연휴 및 주요 이벤트 앞두고 관망 내지는 비중축소 전략으로(철저히 기술적 대응과 함께 트레이딩 접근으로)
- 1800선 재차 하회시 한국증시의 가격 매력도 및 펀더멘탈 감안 저가 분할 매수 대응으로
-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대외 변수 우려가 관건
- 기관 관심 증가 종목에 우선 / 내수주 관심
- 중소형 개별주, 테마(바이오, 게임, 음원, 엔터, 소프트웨어 등),
재료보유주, 수급 관련주에 관심 지속(수익률 게임 지속)
- 변동성장세에서 상대적으로 중소형주 및 개별주 부각 예상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삼성생명, 알앤엘바이오, 카프로, 메리츠화재, DGB금융지주, 한국항공우주, 휴켐스, SK C&C, 삼성전자, SKC, 현대홈쇼핑, 녹십자홀딩스, 현대하이스코, 이수화학, 아이마켓코리아, 다우기술, 일진디스플, 롯데쇼핑, 코오롱아이넷, 디아이씨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SK컴즈, CJ E&M, 에스에프에이, 웹젠, 제이콘텐트리, 씨젠, 예림당, 리드코프, 시공테크, 게임빌, 현진소재, JCE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받침. 띵해/핑해
[월요일 아침 관심종목]
다우기술 컴투스 CJE&M 현대엘이베이 메디프론 티모 인피니트헬스 SKC&C 다음 대륙제관 한국사이버결 케이아이엔엑 KT뮤직
[상승 추세 매수 신호]
서원 비앤비성원 트레이스 게임빌 씨티씨바이오 태영건설 CJ제일제당 대교 네오위즈 동아화성 우림기계 후너스 크리스탈 로엔케이 JCE 코엔텍
[조정후 상승 매수 신호]
우진세렉스 경남기업 현대홈쇼핑 한텍
[상한가 관심]
SK컴즈 동양철관 에이원마이크 안철수연구소 미주제강
[종가 매수 신호]
한국항공우주 동양기전 에듀언스 삼익THK 유성티엔에스 태림포장 AP시스템 에스원 동국실업 쓰리피시스템 엠케이트렌드 인터파크 한진피앤씨 케이아이엔엑 큐리어스 평화정공 일진디스플
[투자 전략] <하나대투증권>
- 오바마의 경기부양 기대감은 남아 있으나 8월 고용지표는 기대보다 부진했고 독일의 정치적 이벤트와 PIGS의 국채 만기 이슈 등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불가피한 상황
-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외환시장의 반응이 중요한 시점. 지난 1개월 동안의 경험대로 외환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전망이며 조정의 전반부는 내수주가 유리
[핫이슈] <하나대투증권>
오늘은 어떨까?: 방어적 투자자세 유지
스트라이크 존 : 어디로 공을 던질까 ?
- 현대제철(004020)
- 엔씨소프트(036570)
- 롯데칠성(005300)
- LG패션(093050)
뭐가 ISSUE? : 국내 주식형펀드 15거래일 연속 순유입
오늘의 Hot Chart : 외국인, 급락장 속에서 뭘 팔았나?
타사 데일리 신규 추천: 대우인터내셔널(047050), 두산중공업(034020), GS홈쇼핑(028150)
스몰캡 탐방 코멘트: 원익쿼츠(074600)
미디어 관심주 : CJ(001040), 서흥캅셀(008490)
.시행일자 : 2011년 9월 5(월)부터
>개선화면
. [5300]종합차트>오버레이 >Price Channel 개수를 개->8개로 개선하였습니다.
[5370]통합차트>가격지표>Price Channel 개수를 2개 -> 8개로 개선하였습니다.
대상매체 : ACE
.[9400]선물옵션 파워트레이딩
- 잔고리스트 클릭시 주문화면으로 연동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대상매체 : ACE
.[5481]프로그램매매현황
- 종목일별/시간대별 탭에서 차트로 조회하실수 있도록 차트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대상매체 : ACE
. 로그인창에서 조회전용, 티커모드 전환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대상매체 : GLOBAL
투기적 매매 관심주
위메이드
매수 49,000 손절 47,000 목표60,000
-카카오톡과 게임 연계
VGX인터
매수1,500 손절1,340 목표1,750
SKC
매수 56,000 손절53,000 목표67,000
과연 급등할지 궁금,,,참고용으로 재미삼아 올려드립니다
받은글)) 주식시장은 참 잼있어요
단독)
이노셀(031390)
이노셀 정현진대표 서울대의대 졸업
안철수 서울대 의대 2년 후배
본 내용은 단순 사견이므로 매수/매도 의견이 될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받은거) 주식시장은 참 잼 있어요 2
안철수와 친한 시골의사'박경철'가 사외의사로 있다는 KT뮤직~
그룹 `부활` 뜨니 KT뮤직 떴다
KT뮤직의 사외이사 박경철 안동신세계병원장
그룹 `부활` 뜨니 KT뮤직 떴다
오렌지카라멜등 인기…2분기 실적호전 기대
SK텔레콤 계열의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가 MBC `나는 가수다` 음원 수입으로 부각되면서 KT의 엔터주도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KT뮤직이다. 이 회사는 KT가 지분 48.68%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매출의 80%를 음원 유통에서, 나머지 20%를 음반 투자를 통해 거둔다. .
*게임주 상승요인(하이투자 이상헌)
- 게임업종이 경기방어주로서 투자대안이 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콘텐츠 시대 도래 및 해외에서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음
- 온라인게임 : 중국 내수소비 성장 환경하에서 한국의 온라인게임의 수혜가 클 것임
TOP PICK: 드래곤플라이(03035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웹젠(069080), 게임하이(041140)
- 모바일 게임 : 신한류 콘텐츠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해외에서 성장성이 부각됨
TOP PICK: 게임빌(06308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컴투스(078340)
-상해종합지수: -0.72%로 내림세 출발
10시 35분 현재 2,503.26p (24.85p↓ -0.97%)
미국 고용지표 부진, 국내 지급준비금 범위확대에 다른 유동성 부족우려로
상해종합지수 내림세 출발
모든 업종 일제히 약세
조선, 시멘트, 금융주 낙폭 두드러져
정유, 양조, 유리 관련주 상대적 견조
-홍콩H지수: -1.93%로 하락세 출발
10시 30분 현재 10,459.65p (205.85p↓ -1.93%)
미국 고용지표 예상대로 개선하지 못한 가운데 본토 지급준비금 추가 납입으로 약세 개장
석탄, 전력 제외한 모든 업종 약세
[9/5 주간 임원회의 시황 요약]---변동성 확대 불가피
1. 지수 밴드 1,700~1,900/ 연말 2,150p 전망
2. 증시 진단
-이번주는 주요 이벤트 많음
1) 9/7 독일 헌법재판소의 유로존 지원에 대한 판결
(통과 전망이나 혹시 부결시 파장 클듯!)
2) 9/8 선물옵션 동시만기 : 매도차익 3.8조라 매수유입 예상
3) 금통위 금리 결정 : 금년래 동결전망 우세
4) 중국 8월 물가 지표 : 물가 안정시 내수부양정책 기대 가능
5) 9/8(한국시간 9/9 오전 9시)
6) 9/9 그리스 민간 참여프로그램 마감
7) 9/15 이탈리아 국채 만기 : 229억 유로(원화 약 34조원)
8) 9/16 유로재무장관회의
-금일은 지난 주말 美 고용지표 충격 불가피할듯
-등락을 이용한 박스권 대응 유효
-정유/화학/기계/철강, 유통/섬유/의복/미디어 등 내수소비관련 업종
3. 각 부문별 의견
-리서치 : 추세가 없는 시장이나 아직 다운싸이클은 아니다.
단, 내년 초까지도 미국 경기 살아나지 않으면 시장은 힘들 듯!
-국제부문 : 지난주 유입된 중동 자금은 한국 시장 저평가에 주목
(중장기 투자자금 성격으로 추정)
-법인부문 : 1,800p 초반 연기금,자문사 매수-->1,900p자문사 매도
(투신사는 전반적으로 관망)
-트레이딩부문 : 변동성 상존하나 밴드 상,하단 공히 축소 전망
외국인 연말 겨냥 포트폴리오 리밴런싱에 대비 업종 대표주 밸류분석
향후 주요 일정 및 주요 체크 사항
1. 9월 7일 독일, 구제금융지원 위반여부 독일연방법원 판결
- 그리스와 아일랜드 등에 수십억 유로의 구제금융 자금을 지원한 것이 독일 헌법이나 유럽 협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한 독일연방법원 판결일. 위반으로 결론 지어질 가능성은 작지만, 판결문 내용이 독일 의회의 구제금융자금 확대 비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2. 9월 8일 오바마 대국민 연설
- 통화정책의 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힘든 만큼 실효성 있는 실물 경기 부양책, 특히 고용 안정과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여러 방안들을 발표할 예정
- 고용창출기업 세금감면. 철도/도로 등 인프라 투자 확대, 주택시장 개선방안 등
3. 9월8일 ECB 통화정책회의 / 유로존 인플레이션 전망치 / 금리 결정
- ECB는 이탈리아에 대한 채권매입을 지속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이탈리아가 약속한 재정개혁과 긴축 상황이 정치권 등의 대립으로 삐걱거리면서 상황이 간단치 않아졌음
- ECB, 유로존 인플레이션 전망치 예정… 금리 결정에도 관심
: 최근 EU 의회에 출석한 트리셰 총재, 인플레 방어에 대한 톤을 낮추면서 금리 인상이 상당기간 중단될 것이란 관측. 따라서 이날 발표될 인플레 지표에 따라 금리인하를 시사하거나 실제로 금리를 내릴지에도 관심
4. 9월 9일~10일 G7 재무장관회담 및 9월9일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 후속 조치에 따라 채권단(유럽 은행들)에 채권 교환(swap) 여부를 묻는 데드라인
- 그리스는 유럽 은행들이 1350억유로 규모의 채권을 교환하거나 차환을 해주길 원하고 있으며, 그리스 정부는 목표의 90% 가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실망감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사실 이를 완료하더라도 그리스 GDP 대비 부채 수준은 150%에서 120~130% 선으로 떨어지는 것에 불과해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에 초점이 맞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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