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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08/17/水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1900 ~ 1920 의 저항"


16일 증시는 "이틀간 글로벌 증시의 상승","정부 기관 투자 확대 언급","외국인 매수 전환"등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만 17일 상승이 진행된다면 1차 저항권에 근접하게 됩니다. 우린 이 부분을 고민해야 합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20~30%를 현금화 할 것인지 아니면 추세의 흐름을 확인하기 전까지 보유할 것인지를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미국의 경기침체","유럽의 재정위기","중국의 긴축정책"등은 여전히 진행 중인 상태로 해소된 것이 없다는 점은 시장의 상승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만 놓고 보면 일부 현금화가 맞습니다.

오바마가 적극적으로 돌파구 마련을 하는 한편, 세계 갑부인 워런버핏이 1% 재벌의 세금을 더 올리라며 돌파구 마련을 해준점 그리고 이시간 현재 독일과 프랑스의 유로존 안정기금 마련을 위한 회의가 진행되는등 돌파구 마련을 하고 있다는 점은 최악을 면하게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고 있기 대문입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중국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이번주 주요 글로벌 경제지표 발표를 포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제한적 구간에서 등락을 보이는 변동성 장세를 이룰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1차 저항권에서 시간을 필요로 할 수 있기 대문입니다. 

다만.......시장이 제한적 구간에서 변동폭이 축소된다면 중소형주는 긍정저이겠지만 변동폭 축소는 기대 난망일 듯 합니다. 그래도 대형주 보다는 그나마 안정적일 것입니다. 아참, 여기서 축소는 상대적으로 올라온 종목이거나 지수 관련주라고 하는 것은 부연 설명이 필요 없겠죠?!

17일 리플을 통해 간단한 답변은 드리겠습니다 대신 어느분이 시장의 흐름을 간략이 그리고 간간히 올려주셔야 제가 감을 잡고 설명을 드릴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운전중에는 힘들고 틈 나는대로 내일부터 19일까지는 틈나는대로 이 곳 리플란에 접속하겠습니다. 가족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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