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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이익이 수반되지 않으면

 간밤에 뉴욕과 유럽은?

  

 주식시장 요약

☞ 미국 : 일본의 양적.질적 금융완화(QQE)완화 확대로 "상승" 마감.  

 Dow +1.13%, S&P500 +1.17%, Nasdaq +1.41%.

☞ 유럽 : 일본 QQE 소식으로 "상승" 마감.

 스톡스 50 +2.55%.

 뉴욕 FX 

☞ 엔/달러: 112.24엔...BOJ, QQE 발표에 "엔화 폭락".

 미국 국채와 WTI

☞ 미국채권: 10년물 금리 2.33%...일본 QQE에 글로벌 경제회복 기대감으로 "금리 상승".
☞ WTI: 달러강세 및 공급과일 지속 전망으로 "하락".  

 CME 야간선물

    ☞ 종가 250.35pt / 대비 + 0.15pt (0.05%) / 환산지수 1,965.61pt


♣ 주요국 일정


 미국 : 제조업 PMI지수.

 유로존 : (유)제조업 PMI지수.

 중국 :비제조업 PMI지수.


♣ 오늘 우리 시장은?

  

 투자 Point. 

▷ Kospi 1,964.43pt +5.50pt(0.28%), Kosdaq 558.70pt +0.84pt(0.15%)


☞ 고민스러운 거래소.

① 11월 예상한 1,930pt ~ 1,980pt 박스권→ 1,950pt ~ 2,000pt으로 변경.

20일 이동평균선 돌파는 긍정적이지만 한차례 눌림목이 필요한 상황.

③ 삼성그룹으로 왜곡되는 시장

☞ 어닝 시즌 막바지 중소형주 실적 검증 기간.

① 대형주 틈새 시장 형성 중.

☞ 환율 급변동은 여전히 부담.

① 일본 중앙은행, 추가 양적완화 발표로 엔저 가속화.

② 한국은행 추가 금리인하 불가피 할 듯.

☞ 11월6일 ECB 정책미팅.

① 경기부양책 발표 여부 주목.

☞ 반도체 장비주 긴 호흡으로 주목.

① 삼성전자, LG전자 대규모 투자에 따른 반도체 장비주 부각.


 ◈ 필자의 생각?

삼성전자 중심의 거래소 상승. 대형주는 "3Q 실적 바닥론"까지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아쉽게도 각 국의 환율전쟁은 대형주 상승에 신뢰감을 주지 못학 있는 상태.


그러나 몇가지 흐름을 봐서는 무시하면 위험할 듯. ①거래소의 잦은 반등시도, ②삼성 그룹의 반등, ③시장을 주도했던 중소형주 일부가 스크래치가 깊어가는 가운데 실적 검증기간에 진입, ④매도에 치중하던 외국인이 매수 전환, ⑤원엔 상황은 부담스럽지만 원달러 상황은 개선, ⑥주요국의 경기부양책 본격화, ⑦ 거래소 20일 이동평균선 돌파 등.


거래소 진입 대상은 ①저평가, ②턴어라운드 가능성 종목으로 고려, 코스닥은 ①실적, ②성장스토리, ③조정을 거치고 터닝하는 종목이어야 하며, 진입시기는 거래소가 60일 이동평균선 저항으로 눌림목을 주고 20일 이동평균을 지지하는 시기. 코스닥은 기존 조건의 종목으로 트레이딩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