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投資/證券.不動産

◎ 기존 전략 유지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ECB 추가 부양책 +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vs 기술주 약세 = 혼조마감.

 Dow +0.20%, S&P500 -0.14%, Nasdaq -0.40%.

☞ 유럽 : "드라기"효과, 부양책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뉴욕FX

☞ 달러/엔: 101.59엔...드라기 발언에 유로 약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1%....국채 입찰 부진에 금리 상승.
☞원유: 차익매물 출회로 하락.

 CME 야간선물

    ☞ 종가 253.80pt / 대비 -0.35pt (0.13%) / 환산지수 1,947.91pt


♣ 글로벌 經濟 日程


  : 도매재고, 30년물 국채입찰. 

 EU : (독)무역수지, (이)산업생산, (프)통합재정수지.

  :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신규대출액, M2 통화공급.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주목 할 만한 글로벌 이슈들.

1. 한은, 금리 결정.

- 기준금리 2.50%로 동결 예상. 

2. 중국 경제지표 발표.

- 4월 수출 및 통화량 증가율이 전월 부진을 딛고 회복 되는지 여부.

4. 환율 1,020원 등락.

- 기업 환율 마지노선 1,030원대 이탈에 따른 우려 지속.

- 글로벌 달러 약세 추이 주목.

5. Kospi, 1,940pt 진입→ 반등시도 자리.

- 1,940pt ~ 1,960pt 강한 지지선, 이탈시 1.900~ 1,910pt

☞ 지난주 글로벌 자금 동향.

- 美, 소폭 순유입. 日, 소폭 순유출. 

- 신흥국, 5주 연속 순유입 규모는 감소 추세.

☞ 삼성SDS 연내 상장 추진.

- 지분 보유한 삼성그룹주의 반등으로 지수 방어. 


 意見.

☞ 8일 시장에선 글로벌 달러 강세로 환율 약세가 주춤해 지면서 낙폭이 컸던 자동차, 조선등 수출 관련주로 반등 시도가 나왔습니다만 환율이 아직 진정 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싯점입니다. 그러나 환율이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 구간이면서 한은의 금리 결정일 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은의 금리는 동결될 가능성이 높고, 글로벌 달러의 강세는 아직은 추세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환율 불안은 좀 더 이어질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한 시장의 지루하고 힘든 흐름은 좀 더 연장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다 금일 발표되는 中, 경제지표 발표 역시 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지만, 다행히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지표로 소프트랜딩 가능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여 금일 충격은 없거나 극히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거래소는 8일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되, 1,940pt 기반으로 1,960pt 테스트를 거치며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고, 코스닥은 나스닥 기술주 약세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으며, 차익실현 성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이 상한가로 불타는 금요일이 되야 하는데 아쉽군요. 여하튼 전략은 기존대로 "코스닥 압축, 거래소 하반기를 바라 본 하락시 저가 분할 매수"를 유지하되 타이밍은 "환율 1,000원 이탈 혹은 외국인 매수세가 3일 연속 1,000억원 이상 유입되는 싯점"으로 판단합니다.




'投資 > 證券.不動産'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들만의 리그일까?  (0) 2014.05.12
♣ 그나마 숨통이 조금은  (0) 2014.05.09
◎ 환율관련 타이밍 조절  (0) 2014.05.07
◎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싯점  (0) 2014.05.02
♣ 당분간은 소강상태  (0)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