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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변동성 확대와 중국 경제지표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중국 경제 우려 및 바이오와 기술주의 급격한 매도세로 하락.

 Dow -1.62%, S&P500 -2.09%, Nasdaq -3.10%.

☞ 유럽 : 중국 무역지표에 따라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뉴욕FX

☞ 달러/엔: 101.53엔...연준, 조기 금리인상 관측 약화에 달러 약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5%....연준의 초저금리 유지 및 국채로 자금이 몰리며 금리 하락.
☞원유: 중국 지표 부진으로 하락.

 CME 야간선물

    ☞ 종가 260.90pt / 대비 1.80pt (0.68%) / 환산지수 1,994.85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월간 예산보고, 생산자물가지수,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 

 EU : 없음.

  :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신규대출액.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장 중 환율 1,031원대 터치→ 환율 하락 가속화→ 외국인 매수 지속.

♧ 수출주 당분간 약세 불가피, 내수주 및 외화부채 많은 주식 상승.

♧ 정부 1,060원대 적정수준→ 외국인 980원대 적정수준.

- 1,000원 터치 후 1,030원대 공방 예상.

☞ 중국 경제 둔화 재이슈화 및 글로벌 증시 폭락.

♧ 실적발표 앞두고 버블논란이 일고 있는 바이오.기술주로 급매물.


 意見.

☞ 선진국→ 이머징 시장으로 자금유입이 가속화 되면서 환율하락이 가파라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IT는 지지부진한 가운데 외화부채등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기관은 적정환율을 1,030~1,040원대로 전망했지만 외국인들은 980~1,000원대까지 전망한바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부의 의지인데, 얼마전까지 1,060원대를 고집 했었지만 근래의 환율 움직임과 여건을 보면 다소 변화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쨌든 시장은 환율 관련주의 트레이딩이 유리한 분위기가 형성된 상태입니다. 여기다 미국내 버블논란의 바이오등의 기술주가 심한 등락을 보이면서 국내 시장에도 영향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그러나 미국 보다는 상대적으로 실적전망이 양호하고 , 기관과 외국인도 매수를 보이고 있어 상당한 슬림화속에 추세를 유지하며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은 늘 그렇듯 대체로 약세를 보이는데 이 부분이 만기 후 폭풍과 글로벌 시장의 급락까지 겹쳐 시장은 아쉽지만 2,000pt를 다시 내줄 듯 싶습니다. 다만, 中 경제지표에 따라 이 부분을 수습할 수도 있으므로 금일은 이 부분을 잘 체크 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