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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이번주 과열논란은 있겠지만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美,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 우크라이나 우려 재부각으로 혼조세.

 Dow +0.19%, S&P500 +0.05%, Nasdaq -0.37%.

☞ 유럽 : 우크라이나 우려 재부각으로 하락 마감.

 뉴욕FX

☞ 달러/엔: 103.28엔...Fed의 Tapering 지속 전망에 달러 강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79%....美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상승.
☞원유: 고용지표 낙관에 1% 상승.

 CME 야간선물

    ☞ 종가 256.45pt / 대비 -0.75pt (0.29%) / 환산지수 1,968.92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없음. 

 EU : (유)센틱스 투자기대지수, (프)(이)산업생산.

  : 신규대출액, M2 통화공급.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中, 회사채 사상 최초 디폴트

 상하이 차오리 디폴트→ 이미 지속 거론된 터라 영향 미미.

☞ 만기 및 금리결정 임박.

 만기 영향 제한적 추정.

▷ 금리 동결 예상.

☞ 둔화된 글로벌 이슈 재부각 시기.

 푸틴 발언, 우크라이나 이슈 재부상 예상되나 특별한 상황 아니면 크게 비화되지 않을 듯.

 중국 경기둔화 우려감 vs 양회 기대감 지속.

 환율 급등락 지속→ 산업 및 시장 수급에 부정적.



 展望.

☞ 이 번주 변수가 될 이슈는 3월 쿼드러플 위칭데이와 금리 결정입니다만, 3월 쿼드러플 위칭데이는 분산되어 해소된 만큼 이 것은 실제 수급 보다는 심리적 영향이 클 것으로 추정되며,  이보다는 국내 금리결정과 일본의 금리 결정이 환율 흐름에 어떻게 영향을 주느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지난주까지 화려했던 종목 장세는 과도한 확산등 과열 기미를 보이기 시작해 이 번주 중반 이후로 넘어가면서 흥분속에서 과열 논란이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덜 먹더라도 추세가 꺾이는 싯점은 확인해야 함)


최근 시장에서 경험했듯이 스토리가 있고 실적이 되는 종목은 시장을 주도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이슛거리가 터저도 흔들리는 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점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수는 주말 즈음 예상되는 거래소의 2,000pt 안착 시도와 코스닥의 부담스러운 속도로 인한 호흡조절 가능성 역시 우리가 챙겨봐야 하는 중요한 흐름입니다.


이 번주는 갭을 3개이상 벌리며 이격을 확대한 종목이나 상승 분위기에 편승하지 못하는 종목은 반등강도를 봐서 정리하고, 주도업황에 속해 있으면서 기업 외부 요인으로 선조정을 보이고 거래량을 다시 수반하는 실적주로 교체 매매를 고려해 볼 생각입니다. 다만, 중국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은 제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