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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확산, 단기 부담!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美, 경제지표 부진에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혼조 마감.

 Dow -0.22%, S&P500 -0.01%, Nasdaq +0.14%.

☞ 유럽 : 우크라이나 경계감 지속 및 美 경제지표 부진, 금리결정 앞두고 하락.

 뉴욕FX

☞ 달러/엔: 102.29엔...ECB 관망세에 유로 약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9%....美 경제지표 부진으로 금리하락.
☞원유: 원유재고 증가에 하락 지속.

 CME 야간선물

    ☞ 종가 257.15pt / 대비 +0.05pt (0.01%) / 환산지수 1,971.62pt


♣ 글로벌 經濟 日程


  : ISM 비제조업지수, FED 베이지북,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EU : (유)ECB 금리결정, (독)공장주문.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中, 2014년 경제 성장율 목표 발표.

 2014년 경제성장율 목표 7.5%.

 경기 부양책 예상→ 기대감으로 조선, 기계, 화학등 분위기 확산.

☞ 외국인 숏커버링으로 복귀.

 현물 숏커버링 및 선물 환매수 재개.

☞ 주가 순자산 비율이 낮은 주식 급등.

 최근 강세 종목의 공통은 자산가치가 높고 턴어라운드 된다는 것.


 展望.

☞ 시장의 관심이 우크라이나 우려 잔존 속에 주요국 경기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중국이 경제 성장율을 시장 예상치 보다 높게 발표하면서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미국의 경기 둔화 논란과 유럽의 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은 이를 상쇄하는 모습입니다.


지금 시장은 지수만 놓고 보면 더딘 상승이라 체감하기 어렵지만, 종목별 흐름은 상당히 강하게 진행된 상태로 일부 종목에서는 추격 분위기까지 나타나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금번 흐름에서는 부실주까지 동반하기 시작했다는 것. 종목이 슬림화 되다 우크라이나 사태 전후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인데 이 부분은 주의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해야 하는 축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되어 있거나 실적+스토리가 있는 종목이라는 것. 지금은 시멘트 업종 같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혹은 실적+스토리가 있는 게임등의 엔터테인먼트나 바이오주등이 그러한 예입니다.


어쨌거나 큰 흐름은 시작 되었지만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커진 시기이기도 합니다. 매수는 눌림목을 줄 때 고려하셔야 하며, 현재는 너무 확산된 분위기라 오전 추격은 단기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주의 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