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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중국과 미국 경제지표 때문에...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中 지표부진,美 경제지표와 기업실적도 엇갈린 수치로 발표되며 하락 마감.

 Dow -1.07%, S&P500 -0.89%, Nasdaq -0.57%.

☞ 유럽 : 유럽지표 호조에도 불구 中,美 경제지표 부진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

 뉴욕FX

☞ 달러/엔 103.18엔...유로, 유럽지표 호조에 달러 대비 강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77%...부진한 경제지표에 금리하락.
☞원유: 한파 영향에 97달러대 회복.

 CME 야간선물

    ☞ 종가 252.95pt / 대비 1.65pt (0.64%) / 환산지수 1,934.97pt


♣ 글로벌 經濟 日程


  : 기존 주택판매, 경기선행지수, 주간 천연가스재고. 

 EU : 없음.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中, 제조업 PMI 지수 부진.

▷ 49.6 으로 시장컨센서스(50.3) 하회.

▷ 6개월만에 50.0 하회.

☞ 국내 기업실적 본격화.

 24일→ 삼성SDI, 현대건설, 삼성정밀, 기아차, 삼성물산. 

☞ 외국인 거래소와 선물매도 지속, 코스닥은 순매수 강화.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 가세.

▷ JP모건, 도이치, USB 등 외국계와 신한 창구를 통한 매도 강화.

▷ 23일 코스닥에서 621억원 순매수로 거래소와 대조적.

☞ 美와 유럽도 제조업 PMI를 비롯한 중요 경제지표 발표.

 美 경제지표는 혼조세.  


 展望.

거래소는 22일까지 적삼병, 다음날 음봉 출현이 일반적이나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은 그 폭을 확대하면서 부담을 가중시켰죠. 그나마 다행이라면 1,945pt를 훼손하지 않았다는 것. 좀 더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 버렸지만 외국인의 매매패턴을 볼 때 안심하기는 일러 보입니다.


투신과 연기금의 판단에 착오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돌발 악재로 인한 지수 흔들기는 좀 더 나올 수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추가 하락시 매수를 강화할 것으로 보여 실제 지수는 최근 형성한 박스권 하단부의 지지를 보일 듯 싶습니다.


코스닥은 매물대 진입에도 불구 외국인의 주도로 진행되다 보니 상당히 견조한 모습입니다. 특히 20일과 60일 이동평균선의 G.C는 벌어진 이격에 대한 부담을 상쇄시킬 것으로 보여 향후 조정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 시장은 한마디로 주요국 경제지표가 좋게 나오면 Tapering을 우려해야 하고, 엔화 약세에 한 숨을 쉬어야 합니다. 반대로 주요국 경제지표가 부정적으로 나오면 기업실적과 경제 둔화로 초조해 해야 하는 막말로 골때리는 상황입니다.


그런만큼 지금은 철저하게 자신만의 원칙으로 잘 아는 종목 내에서 실적+ 성장성을 고려한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고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금요일 보유주가 붉게 타는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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