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주경계 철저!

♣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기업실적 부진 영향으로 혼조 마감.

▷ Dow -0.27%, S&P500 +0.28%, Nasdaq +0.67%.

☞ 유럽 :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로 강세 출발했으나 광산주 약세로 상승폭 반납 마감.

◈ 뉴욕FX

☞ 달러/엔 104.35엔...IMF 세계경제 전망 상향에 유로 강세.

◈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83%... FOMC 관망에 보합 마감.
☞원유: IEA, 글로벌 수요증가 전망 소식에 상승 마감.

◈ CME 야간선물

    ☞ 종가 257.10pt / 대비 0.80pt (0.31%) / 환산지수 1,957.80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없음. 

◈ EU : (유)ZEW 경기전망지수, (독)ZEW  경기전망, (독)유로안정화기구 합헌 여부 판결.

◈ 中 : 없음.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中 인민은행, 8차례만에 유동성 공급.

▷ 1년래 최대 규모로 총 2,550억위안(약 44조8천억원 규모)

▷ 中 市場 21일 2,000pt 이탈 하루만에 회복 2,008pt로 마감.

▷ 22일 HSBC 제조업 PMI 지수 발표 주목.

☞ 빠른 순환매 그리고 대형주의 반란.

▷ 3D프린터, 그린에너지, 2차전지, 헬스케어, BIO → 스마트폰 부품주로 순환매. 

▷ LED 관련주 상승 지속, 거래소 조선, 차, 화학, 은행, 건설, 기계등 반등시도. 

☞ 22일 일본 금융정책회의.

▷ 양적완화 정책의 윤곽이 드러날 듯. 

▷ 양적완화 추가 조치관련 언급이 물가상승 우려로 제한될 경우 韓市場 긍정적 예상.

◈ 展望.

코스닥이 483.32pt→ 520.99pt까지 상승하면서 매물층 진입과 차익실현 욕구가 커지는 구간에 진입했죠. 흔히 피로도가 높은 구간이라고 이야기 하며 눌림목을 예상하게 됩니다. 그래야 매물대를 넘어서게 되겠죠. 거래소는 13일간 하방경직성 이후 일부 업종의 반등이 나타났지만 20일 이동평균선 저항대라 좀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22일 중국의 HSBC 제조업 PMI 지수 발표와 일본의 금융정책회의 내용은 국내 시장에 변동성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로 인해 양쪽 시장이 쉴지 아니면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일시적 부위기가 전이 될지가 결정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핵심은 결국 실적에 근거한 종목이 주도 한다는 것입니다. 불투명한 시기일 수록 사주경계를 철저히 하며 실적을 근거로한 성장주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