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 삼성테크윈
1) 최근 주가 조정 해외 NDR 이후 실망 매물 때문, 그러나 모멘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됨.
2) 행간을 읽자
- 반도체장비 부문 매출 2012년 3,400억원에서 2015년 2조까지 확대 전망
- CVD도 가능
- 그래핀 장비 빠르면 내년말까지 발주 가능할 듯
2. 2분기 실적호전으로 단기 상승 기대주
1) 멜파스:
- 1분기 칩매출 30% 모듈 70%에서 2분기 칩매출 60% 모듈 매출 40%로 역전
-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3배 이상인 칩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
- 향후 노트2까지 삼성의 AMOLED 채용 스마트폰 납품 전망
- 2012년 실적기준 PER 17배로 높으나 갤럭시S3 본격출시되는 하반기부터 실적 증가
상승 여력 있다고 여겨짐
3.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로 주가 상승 기대주
1) 이엘케이
감안하면 12개월 Forward EPS 기준 PER 13배로 글로벌 칩업체 평균 PER 16배 기준 주가 20% 상승여력
2) 일진디스플레이:
- 최근 단기 조정에도 2분기 실적호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삼성슬레이트PC 향
터치패널 수주 등으로 장기성장성 확보로 주가 다시 상승 중
- 단기적
- 3분기 신규 해외고객향 매출 본격 반영으로 전분기대비 2배이상의 실적 증가세 전망
2) 이라이콤:
- 3분기 아이폰5 출시, 갤럭시탭 신규모델 출시로 전분기대비 45%이상 실적 증가 전망
- 현주가 2012년 실적기준 PER 4.6배 수준으로 저평가
3) 에스맥:
- 갤럭시탭 신규모델 출시로 3분기 실적 전분기대비 30% 이상 성장 전망
- 수익성 좋은 모델 출시로 영업이익률 1~2% 개선 효과
4) 테크윙 탐방
- 반도체 테스터에 들어가는 핸들러 제품 글로벌 1위 (M/S 2011년 기준 60%)업체
- 3분기 2분기 실적반영 지연분과 비메모리향 핸들러 본격 출시로 실적 전분기대비 75% (가이던스 매출 490억 전망) 성장 전망
- 2012년 실적 가이던스 기준 PER 7.1배 수준
4. 휴대폰용 폰 모듈/렌즈 업체
1) 세코닉스 Vs 디지털옵틱: 세코닉스 투자가 더 매력적
- 공통점: 휴대폰용 폰 렌즈 업체 (갤럭시S3용 8M 납품)
자동차용 후방 카메라, 소형 프로젝터 사업까지 확장
2012년 실적기준 PER 6배
- 차이점: 세코닉스는 갤럭시S3용 2M까지 독점공급 중, 팬택향 13M까지 납품, 향후 갤노트2납품 기대
카메라모듈용 렌즈만 20년 가까운 업력보유
자동차용 후방 카메라 모듈/렌즈를 이미 모비스를 통해 납품중
소형 프로젝터 또한 삼성에 독점 공급 중
2) 나노스 탐방: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블루필터 제조 업체
- 2012년 가이던스 기준 매출 1,500억 이상 순이익 8% 가정시 공모가 6,000원 기준 PER 4배 수준으로 기관 관심 높음.
- 상반기 실적 매출 500억 수준 하반기 분기별 500억 달성 전망 (2012년 모듈 매출 가이던스 1,100억원 때문)
▷ 금호석유화학 (011780) - BUY(유지) / 적정주가 : 165,000원
2Q 실적리뷰 : 실적저점 확인
- 2분기 영업이익은 직전분기대비 급감
-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65,000원 유지
▷ LG화학 (051910) - BUY(유지) / 적정주가 : 400,000원
2Q 실적리뷰 : 기대이상의 실적
- 2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상회
-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기준 19.5% 증가할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0만원 유지
네이블 153460<신규주>
공모가 9,000 장외 10,000
총주식수 4,782,601 유통물량 2,428,235
기관물량 432,000
청약경쟁률 241:1
[보고서요약]금호석유(011780/중립)
대우증권 박연주(768-3061)
바닥은 지났으나 회복 속도가 관건
2Q Review: 타이어 수요 부진, 고가 원재료 투입으로 최근 낮아진 기대치 하회
- 2분기 영업이익은 288억원으로 최근 낮아진 기대치를 하회
- 합성고무 부문은 타이어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이 하락, 고가의 부타디엔 사용으로 마진이 위축
- 합성수지 및 페놀 유도체 부문도 중국 가전 판매 부진 등으로 전분기대비 둔화
- 3분기 영업이익은 1,112억원으로 개선될 전망
- 고가의 부타디엔 7월에 소진 전망, 8월부터는 합성고무 영업이익률 정상 수준(7~8%)으로 회복될 것
실 수요는 바닥은 지났으나 회복 속도는 더딜 전망
- 본격적인 수요 회복은 4분기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 과잉 유동성 등 중국의 구조적인 문제를 고려할 때 공격적인 부양보다는 경기 둔화를 막는 수준에서 제한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
주가 상승으로 목표주가 도달해 투자의견 하향 조정
- 13년 정상적인 영업이익 수준은 8% 수준(과거 10년 평균)으로 추정
- 13년 기준 PER 9배에 거래되고 있어 주가도 업황 개선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41c23b
[보고서요약]LG화학(051910/매수)
대우증권 박연주(768-3061)
결국은 실 수요 회복 여부가 Key
2Q review: 정보소재 부문 선전으로 동종 업체 대비 견조한 실적 시현
-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9.5% 증가한 5,030억원으로 동종 업체 대비 견조
- 화학 부문 영업이익은 합성고무, 아크릴 제품의 선전으로 전분기대비 7% 감소하는데 그침
- 정보 소재 부문 영업이익은 물량 증가와 원가 절감 효과로 전분기대비 67% 증가
-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0% 증가한 6,025억원으로 추정
- 화학 부문은 증설 효과와 제품 가격 상승 등으로 전분기대비 개선될 듯
- 정보소재 부문도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
3분기 긍정적 가이던스 제공, 실 수요 회복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 표명
- 3분기 실적은 재고평가 손실의 소멸과 ABS/BR의 실적 개선으로 2분기대비 개선될 전망
- 전기차 판매 부진을 반영해 매출 가이던스를 낮출 예정
- LCD 글래스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나 판가 하락으로 연중 수익을 내기는 어려울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0,000원 유지
-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으나 3~4분기 실적 추정치가 크게 변함이 없어 목표주가를 유지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41c1b3
엔씨소프트: 퇴직위로금 2분기 실적에 반영할 예정 - 한국증권 홍종길
- 엔씨소프트는 퇴직위로금을 2분기 실적에 반영하기로 전일 결정했다고 함. 6월에 희망퇴직을 공지하고 진행했기 때문에 비용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회계법인과의 협의가 되었다고 함
- 우리는 희망퇴직인원을 본사직원 2,400명의 20%인 500명, 인당 퇴직위로금을 3천만원으로 추정해 150억원을 3분기 실적에 반영했었음. 150억원이 2분기에 반영되면 기존 연결영업이익 추정치가 50억원이었기 때문에 100억원 적자로 변경됨
- 3분기부터는 블레이드앤소울 상용화, 길드워2 팩키지 판매(8월말 출시로 3개월 분할 인식)으로 고성장하고, 1회성 비용도 없기 때문에 수익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임
[기타]
소리바다
카카오톡과 동일한 무료통화 서비스 예정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철저하게 단기 트레이딩으로 대응을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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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대구와 포항을 다녀왔습니다.
장마에 태풍까지 겹쳐 쉽지 않은 여정이였는데요, 현장에서 보여주신 따뜻함에 보람차게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일 2시가 좀 넘어서 포항지점 앞에 도착 했었습니다.
담배를 한대 피며 스마트폰으로 시장을 보니 큰 변화가 없더군요...
오늘은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 되겠지 생각을 하고 설명회때 말씀드릴 내용을 정리하며 3층에 위치한 지점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약 3분정도 걸렸습니다..)
지점으로 들어서는 순간 느낌이 이상하더군요...ㅠㅠ
객장의 단말기를 잽싸게 보니 3분여 사이에 20포인트 정도가 하락해 있었습니다.
이슈가 있는지 알아보니 특별한 이슈는 부재한 상황이였고...제가 내린 결론은 특정 수급주체의 매도에 의한 일종의 수급공백이
생긴 것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일종의 뜬금없는 하락이였는데요, 그 반발 효과가 금일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자동차 업종의 반등이 눈에 띄는 상황에서, 전일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한 LG화학 효과를 반짝 누리던 화학주들의
경우 하락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방향성 또는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는 철저하게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삼성전자 역시 외국인 숏커버 효과로 인해 120만원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인다면, 저점매수 하셨던 분들의 경우 일단 차익실현에
나서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NHN, 만도, 현대하이스코, GKL 과 같이 개별 실적 모멘텀과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습니다.
은행주의 경우 단기 악재로 인해 낙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단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시장도 어려운데 태풍까지 올라와서 분위기가 더욱 침체된 듯 합니다. 이런때 일 수록 경험 많으신 시니어분들께서 후배님들을
다독거려주시면서 서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LG디스플레이 주가 약세 배경 - 받은글
1. 아이폰5 패널 품질이슈 루머로 하락
2. 문제가 있는 건 맞지만 LGD만의 문제 아님
3. 현재 개선 중이고, 8월초까지 개선 예상
결국 NIM이 하락하는 펀더멘털 이슈가 되는군요..
공정위랑 금융위랑.. 주거니 받거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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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은행/카드 이고은: 3276-5956]
CD금리 관련 2가지 리스크로 인해 은행주 하락 중.
1) CD금리 조사 결과 집단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
a 은행은 그간 CD를 발행할 유인이 없었기 때문에 CD금리 고의적 조작할 유인이 없을 것. 연초 이후 CD금리 하락폭은 30bp로 동기간 신규코픽스 15bp, 잔액코픽스 7bp 하락에 비해 더 크므로 은행들이 일부러 CD금리를 높게 유지한 것도 아님
2) 금감원에서 은행들의 CD 의무 발행 논의중
a CD금리가 정기예금금리 대비 5~7bp 정도 높으므로 CD 의무 발행은 조달비용을 소폭 높이는 방향이 될 것. 그러나 CD 발행이 늘어나면 CD금리도 자연스럽게 더 떨어질 것.
안철수 관련주 강세
매커스
오픈베이스
원풍물산
케이씨피드
차트가 그다지 이쁜것은 없지만
상한가 꼽는 종목 발생시
동반급등해 갈수는 있으니깐
전체적인 테마 흐름을 참고하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