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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003490) - BUY(유지) / 적정주가 : 70,000원
여객효과 입증! 3분기가 기다려진다
- 2분기 흑자전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달성
- 3분기 영업이익 4,056억원, 분기 최대 영업이익 전망
- 운송업종 Top Pick, 적정주가 70,000원으로 상향조정
▷ 은행 - Overweight (유지)
CD금리 담합 건은 1개월 정도의 악재다
- CD금리 담합 여부와 관련해 1)이자수입 감소, 2)과징금, 3)집단소송 등 3가지의 손실 가능성 존재
- 이자수익 감소분은 CD금리 추가 하락이 10bps일 때, 연간 2,240억원(세전이익의 1.3%)으로 추정
- 우리금융, 신한지주, KB금융의 순으로 이자감소분이 크며, 기업은행과 지방은행의 부담이 작음
- 과징금 여부 및 집단소송 발생 여부는 현재로서는 추정 불가능
- 과거 공정위 과징금과 관련하여 7번의 사례(사전 뉴스 포함) 중 5번에서 D-day 이후 1~2개월 내에 상대수익률을 회복. 결국 공정위 리스크가 장기적으로 주가를 결정하는 요인은 아님
▷ 만도 (060980) - BUY(유지) / 적정주가 : 228,000원
2분기 예상실적 부진은 일시적 요인 때문
- 2분기 실적은 다소 기대에 못 미칠 듯하나, 이는 선적 지연 때문
- 하반기와 내년 실적 개선세 지속될 전망
- 캐퍼 및 수주 증가세에 따른 높은 중장기 성장성 주목
삼성물산 (000830/매수) KDB대우증권 송흥익
이제부터 판매관리비율 하락하면서 영업이익률 상승한다!
2Q Review: 매출액 6.5조원(YoY +25.3%), 영업이익 3,225억원(YoY +185.3%)
-일회성 이익을 제거할 경우 동사의 조정영업이익은 1,395억원(YoY +19.2%)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
-이제부터는 판매관리비율이 하락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는 국면으로 진입하면서 투자 과실을 회수하는 시기
-영업가치 3.5조원은 충분히 저평가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는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
올해 연간 신규수주 목표치 16.0조원은 달성 가능할 전망
-올해 상반기 동사의 신규수주는 6.7조원(해외수주 2.3조원, 국내 4.4조원)으로 연간 목표치 16.0조원의 42%를 달성
-150억불 규모의 안건을 추진중이기 때문에 연간 신규수주 목표치 16.0조원 달성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41caff
** 세계 2차 식량위기 직면” - FT
전세계가 다시 식량위기에 직면하게 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옥수수, 콩 가격은 2007~2008년 30여개국을 강타한 식량위기 당시 수준을 돌파해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밀 가격은 아직 사상최고치는 아니지만 지난 5주 동안 50% 넘게 폭등했고, 이미 지난 2010년 러시아의 밀 수출 금지 조처 당시 가격 수준을 넘어섰다.
2차 식량위기 원인은 전세계 옥수수 수출물량을 절반을 담당하는 거대 농산물 수출국 미국에 몰아닥친 50여년만의 최악의 가뭄이다.
기상학자들은 미 옥수수, 콩 재배지역의 절반 이상에 앞으로 2주동안 비가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곡물 중개인들은 미국의 옥수수 작황을 8~15% 더 낮췄다.
미 농무부 장관 톰 빌색은 "매일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고, 지금 더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며 절박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미 농무부는 지난주 올해 미국의 옥수수 생산량 전망치를 25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향조정했다.
가뭄으로 작황이 계속 악화하면서 옥수수, 콩, 밀 등의 가격이 폭등세를 타고 있고, 그 여파는 미 국경을 넘어 이집트부터 중국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곳곳의 소비자들에게 미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한 곡물 중개업체 고위 관계자는 "30여년을 일했지만 이번 가뭄은 전례없이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2007~2008년 (식량위기) 당시와도 비교가 안 될 정도"라고 우려했다.
라보방크의 글로벌 시장전략가 데이비드 넬슨도 "현재 미국의 재앙적 작황은 (시장 투기 등의 요인이 아닌) 실질적인 것"이라면서 "2008년 곡물 가격 급등세에 투기적 요소가 일부 섞여 있던 것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은 FT에 "최근 곡물 가격 상승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특히 소득의 최대 75%를 식량 구입에 지출하는 취약·저소득층에 미칠 충격을 감안할 때 더 그렇다"고 우려했다.
2007~2008년 식량 위기로 방글라데시부터 아이티 등 저소득 국가에서 폭동이 일어났고, 전세계 인구의 10억 이상이 굶주림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이같은 비관과 달리 일부 전문가들은 전세계 빈곤층에 특히 중요한 주식인 쌀과 밀이 아직은 공급이 충분한 상태여서 곡물 가격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낙관을 내놓고 있다.
미 농무부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셉 글로버는 현 상황은 2008년에 비해 '훨씬 더' 양호하다면서 "가격이 뛰었고, 여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2007~2008년 밀 물량이 실제로 달렸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라치아노 다 실바 FAO 사무총장은 식량 사정이 더 악화하면 올해가 가기 전에 국제 정상회의를 열어 식량위기 해법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대신증권은 20일 휴온스에 대해 "제천 신공장 신설을 통해 생
산 능력이 기존 대비 300%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파킨스 질환 신약 개발도 연대 3상
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휴온스는 2분기에 매출액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52.
2%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1300억원에 영업이익 145억원이
다.
비만치료제 알룬정과 필러 판매 확대가 올해 매출 성장의 주요 원인이다.
신성장 동력은 제천신공장과 신약기대감이다. 제천공장은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 뿐
아니라 위탁 주문 생산량 증대로 매출 증대 효과가 있다.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천연물을 활용한 파킨스질환 신약 개발이 가시적이며 내년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LIG투자증권은 20일 코스맥스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중국 이익
기여도 확대가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3만4000
원으로 확대했다.
손효주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부담감이 존재하지만 향후 방
향성은 여전히 우상향 예상된다"며 "핵심 가치인 중국법인의 이익 기여도 확대로 밸류
에이션 프리미엄이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상해, 광저우에 설비 증설이 지속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 자회사인 일진제
약도 중국에 진출할 계획으로 향후 중국 이익기여도 확대가 예상된다"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점차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손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모멘텀이 강화될 때 과거 P/E가 28배까지 상승했다
"며 "아모레퍼시픽의 과거 P/E밴드 하단인 22배를 적용해 목표가를 3만4000원으로 산
정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20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해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목표주가를 7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
다.
대신증권 정보라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78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면서 “특히 영업이익률은 20%를 달성했
으며 이는 고마진인 원료의약품 사업부의 매출 비중 증가와 환경소재사업부의 이익률
개선이 주요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 “코오롱생명과학의 원료의약품 수출도 동시에 성장기에 진입한 것으
로 판단되며 공장증설 효과와 맞물려 2013년 이후 실적은 올해 실적보다 더욱 기대해
볼만하다”면서 “2013년에는 매출액 1,745억원, 영업이익 314억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하이투자증권은 코오롱생명과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상
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알음 애널리스트는 20일 "최근 하반기 발표될 티슈진
-C 임상 2상 결과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반영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 추가적으로 기대되는 의약품 생산대행(CMO) 계약과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충주공장이 최대 1500억원 이상의 매출
을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원료의약품(API) 사업부
의 고성장세를 전망, "API 사업부 중 일본 수출 비중이 95% 수준에 달할 만큼 일본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진입장벽이 더 높은 오리지널 수주 물량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API사업부는 전체 원료 의약품 대비 프리미엄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강
조했다.
현대증권 김대성 애널리스트는 20일 대한항공에 대해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대한항공 2분기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3조2,716억원(전
년대비 +11.1%), 영업이익 1,28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시장 컨
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반면, 세전이익은 외화환산차손실(1,362
억원)과 순이자비용(1,360억원) 및 지분법손실(479억원)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
자전환했다. 그는 "1분기 수준의 높은 급유단가(134달러/배럴)와 화
물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제선 여객 수요증가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는 매우 고무
적으로 판단된다. 특히 2분기가 여행 성수기가 아님을 감안할 때 이는 더욱 의미있게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4,056억원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전망했다.
현대증권 채희근 애널리스트는 20일 만도에 대해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22만8000원을
제시했다. 2분기 실적은 다소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그러나 이는 중동향 매출의 일부 선적 지연(300여억원 추정)으로 3분기로 이월되었
기 때문이어서,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2분기 매출과 영
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각각 4.2%, 11.0% 적은 1조 2,803억원(전년 동기대비 15.4%),
792억원(-4.6%. 영업이익률 6.2%)를 예상했다. 그는 "하반기부터는
중국, 브라질공장의 증설 물량 증가와 이에 따른 고정비 감소로 실적 개선세가 전망
된다. 3분기에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5조원, 862억
원(영업이익률 6.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4분기에는 매출액 1.42조원, 영업이익
954억원(영업이익률 6.7%)으로 증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현대증권 이상구 애널리스트는 20일 GS리테일에 대해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3만6000
원을 제시했다. 그는 "주가는 지난 4개월간 박스권에 있는데 차별화
된 실적 모멘텀과 각종 이슈(최근 웅진코웨이 인수 우려 및 GS건설 지분 매각)가 혼재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식가치가 상대적으로 고평가되어 보이지만 편의점 프랜차이즈
가 인구 및 소비패턴 변화로 성장기에 있어 프리미엄 부여가 정당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특히 식품과 담배 매출비중이 총 90%를 넘고 있는 등 필수소
비재인 성격이 강해 방어주로서의 매력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2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9%, 83.5% 성장하며 이익 기대치를 상했
다. 3분기는 편의점부문 성수기가 지속되고 예전보다 평균 기온이 높
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
대증권의 영업이익 예상은 622억원(+28.8%yoy)으로 편의점부문에서 18%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는 B2B 영업 관련 손실 축소와 편의점
규모의 효과가 지속되어 높은 이익 성장을 기대했다
기상학자들은 미 옥수수, 콩 재배지역의 절반 이상에 앞으로 2주동안 비가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곡물 중개인들은 미국의 옥수수 작황을 8~15% 더 낮췄다.
미 농무부 장관 톰 빌색은 "매일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고, 지금 더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며 절박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미 농무부는 지난주 올해 미국의 옥수수 생산량 전망치를 25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향조정했다.
가뭄으로 작황이 계속 악화하면서 옥수수, 콩, 밀 등의 가격이 폭등세를 타고 있고, 그 여파는 미 국경을 넘어 이집트부터 중국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곳곳의 소비자들에게 미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 세계 2차 식량위기 직면” - FT
전세계가 다시 식량위기에 직면하게 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옥수수, 콩 가격은 2007~2008년 30여개국을 강타한 식량위기 당시 수준을 돌파해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밀 가격은 아직 사상최고치는 아니지만 지난 5주 동안 50% 넘게 폭등했고, 이미 지난 2010년 러시아의 밀 수출 금지 조처 당시 가격 수준을 넘어섰다.
2차 식량위기 원인은 전세계 옥수수 수출물량을 절반을 담당하는 거대 농산물 수출국 미국에 몰아닥친 50여년만의 최악의 가뭄이다.
이동관: ** 세계 2차 식량위기 직면” - FT
전세계가 다시 식량위기에 직면하게 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옥수수, 콩 가격은 2007~2008년 30여개국을 강타한 식량위기 당시 수준을 돌파해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밀 가격은 아직 사상최고치는 아니지만 지난 5주 동안 50% 넘게 폭등했고, 이미 지난 2010년 러시아의 밀 수출 금지 조처 당시 가격 수준을 넘어섰다.
2차 식량위기 원인은 전세계 옥수수 수출물량을 절반을 담당하는 거대 농산물 수출국 미국에 몰아닥친 50여년만의 최악의 가뭄이다.
최근 수신 시간: 2012/07 오전 8:30
** 전기·전자 - 한국투자증권
=> 갤럭시S3에서 아이폰5으로의 모멘텀 이동은 비합리적으로 판단
-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존재
- 하지만 신흥시장에서의 낮은 스마트폰 침투율을 고려하면 시장기대치를 충족 시킬 전망
- 갤럭시S3에서 아이폰5로의 투자 모멘텀 이동은 비합리적으로 판단
* iShares MSCI South Korea Index - 53.61(+1.42%)
* 야간선물 - 242.1(+0.23%, 코스피환산 1827pt)
[특징 상한가]
에이텍(2) : 스마트카드(전자화폐) 관련주 상승
신한 : 강원도 횡성에 테마파크를 짓는다는 소식
세우테크 : 동사 신제품이 애플 iPOS 시스템에 선정됐다는 소식
파인테크닉스 :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특징 섹터 및 종목]
*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 2016년까지 약 3조5,500억원이 지능형 전력망 사업 투자 - 코콤, 비츠로셀, 세진전자, LS산전 등
* 정유주 : 국제유가 상승 -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 자동차 관련주 : 2분기 실적기대감 - 평화산업, 오텍, 에스엘, 동야기전, 성우하이텍, 현대모비스 등
* 전기전자주 : 전날 인텔과 IBM의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발표 - 삼성테크윈, 삼성전자, 대덕GDS, 삼성전기 등
* 게임주 : 기관의 차익매물이 감소 - 컴투스, 라이브플렉스, 게임빌, JCE, 게임하이 등
현대위아(011210) : 실적 개선 기대감
NHN(035420) : 하반기 성장지속 전망
현대모비스(012330) : 2분기 실적 기대감
만도(060980) : 현재 주가가 상장 이후 최저점이라는 증권사 분석
동양기전(013570) : 중국 굴삭기 판매의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혜 전망
한미반도체(042700) : 하반기 실적 기대감
소리바다(053110) : 무료음성통화 서비스 기대감
브리지텍(064480) : KT와 콜센터 장비 구축 계약 체결
테크윙(089030) : 3분기 최대실적 전망 및 경영진의 자사주 취득 소식
뷰웍스(100120) :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전망
비에이치(090460) : 2분기 실적 호조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 소식
현대글로비스(086280) : 군 물류사업 본격화 소식
[경제일정]
15:30 금속노조 2차 총파업 돌입
07:30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금융투자회사 CEO 간담회(금융투자협회)
10:00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국회)
10:00 김석동 금융위원장 대정부 질의(국회)
[신규보고서]
2012/07/20 기업분석 코오롱생명과학-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 내년 실적은 더욱 기대된다 5 정보라 대신증권 BUY 73,500
2012/07/20 기업분석 대한항공-체질 개선을 알리는 어닝 서프라이즈 3 양지환 대신증권 BUY 72,000
2012/07/20 기업분석 대한항공-2분기는 3분기 축배를 들기 위한 Appetizer 8 심원섭 IBK투자증권 매수 64,000
2012/07/20 기업분석 GS리테일-좋은 기업이지만 비싼 주가가 걸림돌 4 정연우 대신증권 MARKETPE 24,000
2012/07/20 기업분석 세아베스틸-모든 우려를 감안해도 주가 하락 과도하다 5 문정업,노경욱 대신증권 BUY 47,000
2012/07/20 기업분석 대한항공-여객효과 입증! 3분기가 기다려진다 4 김대성 현대증권 BUY 70,000
2012/07/20 기업분석 삼성물산-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 기록 4 한종효 신영증권 매수 110,000
2012/07/20 기업분석 KT-유휴 자산의 현금화가 가속화된다 2 양종인,이동연 한국투자증권 매수 43,500
2012/07/20 기업분석 만도-2분기 예상실적 부진은 일시적 요인 때문 5 채희근,최주홍 현대증권 BUY 228,000
2012/07/20 기업분석 휴온스- 제천 신공장+신약=도약 2 권명준 대신증권 Not Rate
2012/07/20 기업분석 GS리테일-어닝 서프라이즈! 또 80%대 이익 성장 4 김경기 한화증권 BUY 33,000
2012/07/20 기업분석 GS리테일-나홀로 고공비행 4 여영상,정미경 한국투자증권 매수 29,000
2012/07/20 기업분석 대한항공-2Q12 실적 Review: 오~랜만에 서프라이즈 3분기 실적 기대감도 확대 4 이희정 토러스투자증권 BUY 70,000
2012/07/20 기업분석 POSCO-POSCO, TE슬로바키아 지분인수 2 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BUY 520,000
2012/07/20 기업분석 대한항공-Unit cost가 줄어든다. 어닝서프라이즈 시대 시작 4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매수 67,000
2012/07/20 기업분석 GS리테일-편의점 장사, 실적이 말해주다 4 이상구,한지훈 현대증권 BUY 36,000
** [LED산업- 서울시, ‘세계적 LED조명 메카도시’ 비전 발표] - 유진투자 이정
1. 서울시가 2014년까지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 LED조명 보급률을 각각 50%, 25%까지 확대 추진
1) 서울시가 공공조명은 오는 2018년까지, 민간조명은 2030년까지 100% LED조명으로 보급하겠다는 내용의 ‘세계적 LED조명 메카도시 서울 비전’을 제시함
2) 이에 앞서, 2014년까지 공공부문에 80만개, 민간부문에 700만개의 LED조명을 선도적으로 보급해 각각 50%, 25%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임. 이렇게 되면 63빌딩 전체 전력사용량의 30배인 연간 1100Gwh를 감축, 1,200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힘
2. 신축 공공건물의 LED 의무화와 스마트조명시스템 구축 -> LED조명 보급 활성화
3. LG이노텍, 서울반도체, 사파이어테크, 한솔테크닉스 수혜 예상
1) 이번 서울시의 계획처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라는 목표 하에 LED조명 보급 활성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음
2) 당사는 LED조명시장이 각 국 정부의 보급 계획(전기요금인상 대비책 및 에너지효율 개선 정책)과 함께 LED조명 가격 하락, 조명업체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2013년 이후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함.
이에 대한 수혜업체는 사파이어잉곳/기판업체인 사파이어테크, 한솔테크닉스, LED칩업체인 LG이노텍, 서울반도체, 금호전기 등으로 판단됨
** LG전자 - 키움 김지산
▷주가 반등 배경
- 낙폭 과대에 따른 인식 속에, 전일 생활가전 업체인 Electrolux가 북미 지역 가격 인상 효과로 2분기 실적 호조 기록하면서 6.2% 급등, Whirlpool도 5.3% 상승하며 동반 강세. Nokia도 2분기 실적 부진했지만 윈도폰 판매 호조 소식에 12% 급등
- 현재 주가는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격대에 진입했다는 판단. 향후 스마트폰 점유율 상승, 휴대폰 수익성 흑자 전환 등의 신호 나타날 경우 주가는 빠른 복원 예상
09:50분 현재
시장의 흐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수 마이너스 전환
외국인 현물 320억 순매수 / 선물 1074계약 순매도
개인 현물 62억 순매도 / 선물 417계약 순매수
기관 현물 268억 순매도 / 선물 184계약 순매수
==> 개인이 현물 순매도를 확대한다면 시장은 1,830pt 돌파 시도 할 듯
반대로 순매수를 확대한다면 시장은 하락을 확대할 수 밖에 없음
곡물관련주 : 매물대 통과중으로 지지 확인할 필요 있음
석유화학 : 포모사의 사고를 반영하며 바닥을 다지고 더딘 저점 상향 중
반도체관련주 : 전일 글로벌 기술주 강세를 반영하며 반등 시도 중
AMOLED : 루머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바닥 확인 중
해외선물지수는 E나스닥 : 0.16% 하락 / E S&P500 0.27% 하락
외국인 순매도 : KB금융/신한지주/LG전자
기관 순매도 : LG화학/포스코/엔씨스프트/KB금융/LG전자/우리금융
기관 순매수 : 전기전자
기관 순매도 : 금융
받은글]
은행권, KB 의 우리금융 인수 예의주시
· 금융권에서는 우리지주매각과 관련 KB 가 우리금융 인수에 성공할 경우 총자산 800 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금융지주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3 월 말 기준 KB 금융지주 자산은 369 조 3000 억원, 우리금융지주 자산은 403 조 2000 억원임.
·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KB 와 우리금융의 합병이 현실화되기 까지 넘어야할 산이 많은데 가장 큰 걸림돌은 ‘정부 지분’ 문제임. 합병이 이뤄질 경우 새롭게 탄생하는 합병 금융지주 지분 일부를 정부가 소유하는 구조가 되는데 KB 금융 경영진은 이에 대한 거부감이 높다고 함.여기에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노조의 반발도 걸림돌임. 국민은행 노조는 최근 조합원들을 상대로 합병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90% 이상이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관측됨.
· 한편, 우리금융 입찰을 진행하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달 27 일우리금융 예비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뒤 8 월 중 쇼트리스트 선정을 거쳐 10 월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임
오랜만에 외국인이 2천억 넘는 순매수를 보여주고 있군요
비롯 지수는 제한적인 흐름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미국과 유럽등 시장이 상승채널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이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말 부담은 있으나 외국인 매수가 수상한 만큼 관심을 갖아 보셔도 되겠습니다
호남석유 및 성광벤드도 흐름이 좋군요
추격만 자중하신다면 ~
* 성광벤드 강세배경- 한화증권 정동익(02-3772-7165)
- 7월 20일 현재 신규수주 400억 상회한 것으로 파악 중
- 이에 따라 7월 수주는 500억도 가능할 수 있을 전망이며, 이는 월 수주로는 사상최대
- 수주증가의 배경은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Capa증설로 인해 수주여력이 증가한데 따른 것임
- 최근 증설투자가 완료되어 가동을 시작했고, 연말 경 추가 증설을 고려 중인 상황
- 2분기 실적은 매출 790억, OPM 16~17% 수준으로 컨센선스 부합할 전망
* 성광벤드 강세배경- 한화증권 정동익(02-3772-7165)
- 7월 20일 현재 신규수주 400억 상회한 것으로 파악 중
- 이에 따라 7월 수주는 500억도 가능할 수 있을 전망이며, 이는 월 수주로는 사상최대
- 수주증가의 배경은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Capa증설로 인해 수주여력이 증가한데 따른 것임
- 최근 증설투자가 완료되어 가동을 시작했고, 연말 경 추가 증설을 고려 중인 상황
- 2분기 실적은 매출 790억, OPM 16~17% 수준으로 컨센선스 부합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