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평가 논란에 있는 뉴욕시장이 강력한 소비시즌을 맞이하면서 추가적 상승과 정점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추정. 美 출구전략에 대한 부담은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고, 소비시즌과 맞물린 상승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만큼 시장은 추가적 상승과 정점에 대한... → 본문에서.
♣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Tapering 반대 발언과 고용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
▷ Dow 0.34%, S&P500 0.50%, Nasdaq 0.57%.
☞ 유럽 : 독일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 美 Tapering 경계감 부각으로 혼조 마감.
◈ 뉴욕FX
☞ 달러/엔 101.27엔...독일 지표 호조에 유로 강세, 구로다 BOJ 총재발언으로 엔화 약세 지속.
◈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74%...양적완화 유지 전망에 금리 하락.
☞원유: 美 고용지표 개선에 1.7% 상승.
◈ CME 야간선물
☞ 종가 264.70pt / 대비 0.9pt(0.34%) / 환산지수 2,013.07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잠정주택 판매, S&P/CS 주택가격지수.
◈ EU : 없음.
◈ 中 : 없음.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환율 하락 지속(원화 강세)→ 엔화 100엔대 고정, 약세 지속.
▷ 일부 외국인 일본 롱/ 한국 숏 플레이 재개→ 규모는 제한적.
▷ 엔저 지속에 따른 외국인 매매 변화 발생.
☞ 美 소비시즌 임박→ 통계적으로 이 시기에는 상승세 유지.
▷ 28일 추수감사절, 29일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급증, 기업이익 증가.
▷ 뉴욕지수 급등→ 개인 가처분 소득 증가로 평년보다 소비가 확대될 듯.
▷ Tapering이라는 출구전략이 변수지만 분위기는 경제 호조에 무게.
☞ Kospi 방향 선회하는 주간→ 엔화 100엔대 고정, 약세 지속.
▷ 일부 외국인 일본 롱/ 한국 숏 플레이 재개.
▷ 엔저 지속에 따른 외국인 매매 변화 발생.
◈ 展望.
☞ 고평가 논란에 있는 뉴욕시장이 강력한 소비시즌을 맞이하면서 추가적 상승과 정점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추정. 美 출구전략에 대한 부담은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고, 소비시즌과 맞물린 상승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만큼 시장은 추가적 상승과 정점에 대한 논란이 커질 수 밖에 없을 것.
국내 시장 역시 박스권 하단부 1,980pt대 재터치, 글로벌 시장의 상승 분위기등으로 상승이 시도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 전 2,020pt 돌파 테스트가 한차례 필요하며 지난주 악재로 작용했던 변수들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 강력한 상승은 쉽지 않음.
거래소의 경우 6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와 상승잉태형의 반전캔들 형성등으로 강력하지는 않지만 이번주 제한적 반등 시도가 나오는 자리로 판단되며, 코스닥은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외국인의 매수 빈도가 늘고 있고 심리적 지지선인 500pt와 주봉과 월봉의 지지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역시 안정을 찾아 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해 흐름은 지난주 내내 분석했던대로 환율에 따른 해외 헤지펀드의 롱숏 플레이 제한적 재개, 양도세 및 주주명부 등재 회피성의 대주주 매물과 마무리되지 않은 펀드 환매 물량까지 잔존하고 있는 만큼 큰 흐름은 어려워 보임. 오히려 2014년을 준비하는 구간 정도로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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