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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운용사 롱숏 펀드가 양극화 초래

♣ 운용사 롱숏 펀드가 양극화 초래


☞ 이번주 지수 변동폭은 1,980pt~2,020pt, 운용사의 롱숏펀드 판매 확대로 인한 조선주 주도 지속 및 반도체와 화학주, 자동차 부품주등의 롱으로 인한 상승을 체크하되, 실적부진주 숏에 따른 급락은 주의 필요.   → 본문에서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아이칸" 증시 관망 발언으로 혼조세 마감.

▷ Dow 0.09%, S&P500 -0.37%, Nasdaq -0.93%.

☞ 유럽 : 무역수지 흑자로 차익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

 뉴욕FX

☞ 달러/엔 99.940엔...연준의 양적완화 유지 전망에 달러 약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7%...연준 부양책 유지 전망에 금리 상승.
☞원유: 이란 핵협상 앞두고 하락.

 CME 야간선물

    ☞ 종가 266.20pt / 대비 0.60pt(0.22%) / 환산지수 2,015.35pt 


♣ 글로벌 經濟 日程


  : 고용비용지수. 

 EU : (유)ZEW 경기전망지수, (독)ZEW 경지전망.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2,020pt 저항돌파 무산→ 1,980pt 지지 체크→ 우상향 쌍바닥 패턴으로 진행 예상.

▷ 옐런효과→ 경기에 촛점이 맞춰지는 싯점.

 20일, 버냉키 의장 연설과 21일 FOMC 의사록 공개.

▷ 버냉키 의장 발언을 앞두고 시장 소강상태→ 발언에 따른 변동성 유발. 

 환율 강세 지속에 따른 외국인 매매 추이 주목→ 1,000원대 이탈에 베팅 여부.

▷ 현재 1,057.90원→ 저점 1,054.30원→ 1,000원을 깨는 흐름과 외국인 추이 주목.

 기관의 롱숏플레이 전략에 따른 시장 및 종목별 양극화 

▷ 운용사등 롱숏펀드 확산→ 1조원 규모 형성, 확대 中. 


 展望.

☞ 주중에 들어서면서 버냉키 의장의 연설과 FOMC 의사록 공개가 맞물려 시장은 소강상태에 접어 들고 있음. 여기에 소비자물가지수와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를 비롯한 각 국의 제조업 PMI지수 발표등을 앞두고 시장은 고민할 수 밖에 업는 싯점.


☞ 출구전략에 대한 지연 가능성을 열면서도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는 주요 인사의 연설 내용을 확인하고자 할 것이며, 주요 경제지표 발표는 심리적으로 움츠러 들게 하는 요인. 그러나 한국 정부가 개입했던 1,060원대가 재차 깨지면서 외국인들이 예상한 1,000원대를 깨러 가는 흐름이 확인되면 수급은 다소 개선될 수 있어 지수의 흐름은 전일 제시한 추이로 흘러 갈 듯.


☞ 기술적 분석상 20일 이동평균선(2,020pt)의 저항이 작용한 18일 증시는 60일 이동평균선(1,988pt)과 강력한 지지대였던 1,980pt를 기준으로 하방경직성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이며 반등은 주후반이나 내주초가 될 것으로 판단.


☞ 정리하자면, 이번주 지수 변동폭은 1,980pt~2,020pt, 운용사의 롱숏펀드 판매 확대로 인한 조선주 주도 지속 및 반도체와 화학주, 자동차 부품주등의 롱으로 인한 상승을 체크하되, 실적부진주 숏에 따른 급락은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