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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hares MSCI South Korea Index (EWY)-NYSEArca
53.72(-0.79%)
[특징 상한가]
금강제강(5) : 일부 조선기자재 관련주 연일 급등
조비(2) : 세계적인 가뭄으로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
에듀언스 : 모바일 ID 발급 5년간 독점 공급 소식
네오퍼플 : 인포마크와 합병 추진 소식 부각
[특징 섹터 및 종목]
* 경기방어주 : 전기가스와 내수유통주 등 강세 -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GS리테일, 롯데쇼핑 등
* 게임주 : 경기 방어적 성격 및 신작 출시 기대감 - 액토즈소프트, 컴투스, 위메이드, YNK코리아, 드래곤플라이 등
서울식품(004410) : 경영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
엔씨소프트(036570) : ‘블레이드앤소울’ 흥행 기대감
이마트(139480), 롯데쇼핑(023530) : 영업제한 처분이 과도하다는 법원 판결 소식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UAE서 24.8억불 규모 프로젝트 수주
컴투스(078340) : 신작 기대감
휴온스(084110) :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프리스틴’ 출시 소식 및 국책 과제 참여기관 선정
와이솔(122990) : 실적 개선 기대감 및 가격 메리트 부각
파라다이스(034230) : 고성장 지속 전망
이노와이어(073490) : 하반기 실적 모멘텀 기대
대한뉴팜(054670) : 원유 생산 발표
액트(131400) : 하반기 수주 증가 기대감
[경제일정]
◇경제·금융
-09:00 김석동 금융위원장, 추경호 부위원장 간부회의
-09:00 권혁세 금감원장, 주례임원회의
◇산업·증권
-10:00 삼성전자 갤럭시S3 월드투어 서울행사(신종균 사장)
-삼성전자 글로벌전략회의(기흥공장, DS부문 회의, 권오현 부회장 주재)
-10:00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공판(서울남부지법)
◇정치·문화
-09:00 한국노총, 최저임금 현실화 촉구 천막농성
-10:00 건설노조 파업관련 기자회견
-11:00 전교조 기자회견, 일제고사 관련 대국민 호소문 발표
-13:00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집회파업관련 기자회견
-16:20 노동부 장관, 삼성중공업(거제) 방문
[신규보고서]
2012/06/25 기업분석 현대백화점-2분기 미약하지만 회복 신호 감지 2 안지영 IBK투자증권 매수 220,000
2012/06/25 기업분석 두산중공업-겨울걷이를 위한 씨 뿌리기 11 이동헌 한양증권 BUY 72,500
2012/06/25 기업분석 인터플렉스-3분기를 기다리는 이유 4 김지산.이재윤 키움증권 BUY 71,000
2012/06/25 기업분석 우리금융-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PBR 0.48배 5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BUY 17,800
2012/06/25 기업분석 GS건설-캐나다 Black Gold Oil Sand Project 정상화로 해외 원가율 개선 전망 5 박용희 토러스투자증권 BUY 110,000
2012/06/25 기업분석 유한양행-3년 만에 찾아온 트리플 강세 국면 28 이혜린.박철순 KTB투자증권 BUY 170,000
2012/06/25 기업분석 삼성전자-I’m Still Hungry 5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BUY 1,680,000
2012/06/25 기업분석 상보-新(CNT&그래핀)舊(복합시트)의 완벽한 하모니 4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Not Rate
2012/06/25 기업분석 CJ제일제당-불확실성이 걷히면 5 김윤오 신영증권 매수 400,000
2012/06/25 기업분석 대한생명-우려감은 대부분 주가에 반영,점진적 회복 기대 4 강승건 대신증권 BUY 10,000
2012/06/25 기업분석 삼성화재-다가오는 변곡점: 이제는 De-rating이 아닌 Re-rating이다 17 성용훈 BS투자증권 매수 272,000
2012/06/25 기업분석 코오롱글로벌-환경 플랜트 강점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 확대 4 한종효 신영증권 매수 9,000
2012/06/25 기업분석 탑금속-중장기적 성장성은 유효 3 채희근 외2 현대증권 Not Rate
2012/06/25 기업분석 NICE평가정보-그래도 신용거래는 늘어난다 3 이병준 동양증권 Not Rate
2012/06/25 기업분석 LG전자-2Q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6 최남곤 동양증권 BUY 97,500
2012/06/24 기업분석 대양전기공업-고객사의 드릴쉽 건조량 증가 수혜 지속 4 한영수.장재연 삼성증권 Not Rate
2012/06/24 기업분석 이지바이오-실적 성장을 위한 필요충분조건 모두 충족 4 백재승 삼성증권 Not Rate
<모닝미팅> 6월 25일 투자컨설팅센터
* 대한항공(003490): BUY유지 TP: 64,500원
- 유가하락, 항공주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 2분기 영업이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
- 3분기에는 본격적인 여객 성수기 도래 및 급격한 유가하락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인천공항의 구조적인 경쟁력 강화, 여객증가에 주목하자
- 적극적인 레버리지 효과 기대
* 유로존 4개국 정상회담 평가
- 유로 4개국 정상회담 및 ECB 집행위 결정
- 유로 4개국 정상회담 … 1,300억 유로의 성장 재원 마련
- ECB 집행위원회 … 은행대출 담보조건 완화
- 결론 … 상징적 의미로 평가 / 구체적 정책 제시 기대
세계 1등 터치 코리아 만들 산업 육성 로드맵 나온다 - etnews
http://www.etnews.com/news/telecom/public/2604569_2562.html
정부가 올 하반기 터치스크린 산업 5개년 육성 로드맵을 내놓는다.
24일 업계 및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의뢰해 터치스크린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만들고 있다.
5년 동안 국내 터치스크린 산업 육성의 큰 그림을 담고 매년 실행계획도 만든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올 초 한국디스플레이협회에 용역 작업을 맡겨 최근 기본 보고서를 완료했다. 수정 작업을 거쳐 지경부에 제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터치스크린 지원 사업에 투입될 자금은 5년간 500억~7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올 하반기부터 일부 자금을 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터치스크린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인 만큼 아직 예산 내용은 언급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정부가 터치스크린을 산업 측면에서 로드맵을 구상하고 육성 방안을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경부가 대구시 `감성터치 플랫폼 개발 사업` 등에 자금을 지원했지만, 지역 사업 중심이다.
정부가 기획한 터치스크린 산업 지원 기본계획은 크게 소재·장비 국산화와 차세대 기술 확보 투 트랙으로 이뤄졌다. 중소·중견기업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안배하고 인력 양성 및 고용 창출을 위한 방안도 포함했다.
정부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장비를 국내 기업들이 개발하도록 해 패널 중심의 터치스크린 산업 구조를 전환할 계획이다. 차세대 기술 부문은 최근 부상한 일체형 터치스크린 원천 기술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중소·중견 기업에 혜택이 집중되도록 G2 등 커버유리 일체형 제품 개발 지원에 비중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일체형 제품은 대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중소·중견 기업이 진입하기 어려운 탓이다.
기본계획을 수립할 정도로 정부는 터치스크린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스마트폰·스마트패드 시장이 활황을 이어가면서 터치스크린패널(TSP) 수요는 매년 급증한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는 지난해 터치패널 시장이 지난해 125억7650만달러 규모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123% 성장했다. 2015년께 전체 시장 규모가 2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활황을 기회로 연 매출 5000억원을 넘어 선 전문 기업도 등장했다.
문제는 국내 TSP업계가 핵심 소재 및 장비를 일본·독일·대만 등에 의존하고 있어 저부가가치 구조에 머물렀다는 점이다. 일체형 터치 등 차세대 기술을 먼저 개발하기 시작했지만 최근 대만·일본에 추월을 당했다.
업계 관계자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정부 차원에서 터치스크린 산업 육성 전략을 내놓은 것은 기쁜 일”이라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터치스크린 부문에서도 충분히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현 장세의 투자대안, Conviction Buy 종목 5선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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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히 보내셨습니까?
저는 일요일 아들 학교 체험학습 숙제를 하기 위해 잠실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 여년만에, 큰 아이는 처음으로 간 야구장이였는데요, 당연 삼성 경기에 가서 응원 하고 싶었지만, 일정상
LG vs 롯데의 경기를 보게 되었는데요, LG가 무려 7회까지 퍼펙트를 당하며 7:1 대패 하였습니다..ㅠㅠ
최근 여러 매크로 환경을 돌아보면 주식을 비롯해 채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상품군에서 뚜렷한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많은 고민들이 있으시다는 점을 투자전략센터 모든 구성원들 역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투자전략센터 산하로 새롭게 편제된 투자정보팀에서 어려운 주식영업의 돌파구를 찾고자, 당사 리서치센터와 Co-Work을
통해 현 장세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Conviction Buy 종목 5선을 선정하였습니다.
투자전략센터 산하 투자정보팀과 리서치센터의 첫 Co-Work 을 통해 선정된 종목이오니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1) 해외시장 선점 : NHN
2~3) 구조적 성장 : 위메이드, 파라다이스
4) 이머징 마켓 수요 : 한국타이어
5) 대표기업 밸류체인 : 평화정공
개별 종목의 최신 리포트 및 간단한 밸류에이션 테이블을 싱글 게시판에 공지 하였으니 영업활동에 많은 참고 바랍니다.
저는 잠시 후 출발하여 순천(여수), 대전 PB분들과 고객분들을 찾아뵙기 위해 1박 2일간 자리를 비울 예정입니다.
외부에 있더라도 항상 시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6월의 마지막주이자 반기의 마지막 주입니다. 그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오신 만큼 모두들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
받은거
시장 하락 관련)
임수균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늘 밤 스페인이 공식적으로 구제금융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금융권에 대한 자금 지원이 어떻게 이뤄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중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빅4’인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성장 정책의 자금규모가 예상보다 적다는 점을 지적했다.
대우인터내셔널: 해외전환사채 1,000만여주 대부분 전환 신청 ; SK
- 전환사채 발행가능 총 물량은 1,06만주이며, CB보유자 대부분이 전환에 응한 것으로 파악
- 전환사채 전환으로 2,500억원의 재무구조 개선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며, 부채비율은 80%P개선
- 발행 물량이 1,000만주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매물압박은 심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3년전부터 전환사채보유자들이 공매도를 통해 상당부분 처분했기 때문. 6월 22일기준 대차잔고 1,683만주(16.3%)
- CB전환으로 재무구조 개선됨에 따라 교보생명 매각에 여유
-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Retail한> Retail 전략유니버스 - Retail투자전략부
* 타사코멘트 참고
# 1 0 005930 삼성전자 조정 원인 (삼성증권)
: 스마트폰 하반기 성장 둔화 가능성과 아이폰5 영향
해외와 국내에서 보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온도차가 큰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성장을 당연시 하지만,
해외에서는
1) supply chain들의 물동 cut
2) 보조금 한계
3) 사업자들의 보수적 매크로 전망으로
신중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 애플, 삼성, 노키아, RIM, HTC 모두 2Q12 스마트폰 수량이 저조하고, 대만 부품사 7월 물동 cut 얘기가 이미 등장.
2Q global 스마트폰 수요는 QoQ flat~-2% 예상(컨센서스 +10% 수준). YoY +29%.(1Q는 +41%)
2. 상대적으로 아이폰5의 대기 수요 증가 (특히 9월 차이나모바일 출시 가능성) 확대 조짐
3. 결론 : 하반기 TECH 어닝은 이미 스마트폰 고 성장을 가정했기 때문에, 그 기대감과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주가 조정 대
받은글
안녕하세요?
오늘 주식시장의 급락세를 삼성전자가 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이익추정치가 하향조정되고 있습니다만 실제 폭은 그다지 크지가 않습니다.
2/4분기를 높게봤던 토러스 등이 7조초반에서 6조9천억원으로 내렸고,
보수적으로 봤던 곳은 6조6 천억원 정도에서 6조 3천억정도까지 내렸습니다.
시장컨센은 6조 5천억원 내외 입니다.
올해 삼성전자 순익 컨센서스는 23조 내외이고, 보수적으로는 21조 내외가 될 것 같습니다. 당사는 올해 순이익을 24조원이고 내년 28조원 정도 보고 있구요. 이를 감안하면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은 하단에 와 있습니다.
우려감은 삼성전자도 경기하강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는 점인데요. 120일 이평선을 하회하면서 좀 주가상승은 꺽인 상황이지만, 110만원 초반에서는 충분히 지지력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시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받은글
- 당일 하락이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때문이라는 것은 오해
- 스페인 은행 구제금융 신청은 이미 예정된 것은 공식화하는 것
- 따라서 최소한 오늘 지수 하락은 유럽재정위기 때문은 아님
- 주말 스페인 국채수익률 하락과 당일 화학주상승, 일본 증시 상승이 이를 대변
- 결국 삼성전자에 대한 높아진 기대치가 줄어든 것이 지수 하락의 원인
- 실제 외국인 매물도 금요일과 더불어 삼성전자 등 일부 기술주에 집중
- 해외 주요 일정
- 스페인 구제금융 공식 요청(25일)
- 미국 대법원 의료보험개혁법 위헌 여부 판단 25일 이지만 일정은 가변적
- 27일 독일, 프랑스 정상회담(28~29일 회담 내용 조율)
- 28~29일 EU정상회담
토러스 반도체 김형식
- 좀전에 있었던 삼성전자 갤럭시 발표회에서 IM 담당 사장은 2분기 휴대폰 실적은 1분기보다 좋다고 언급
- 1Q 휴대폰 OP는 4.27조원이었으며 2Q 휴대폰은 최소 4.4조원 이상
- 반도체, LCD가 1Q OP가 각각 0.76조원, 0.28조원이었고 2Q 반도체, LCD는 각각 1.3 조, 0.5조원으로 예상
- 가전도 최고 성수기인 에어컨등이 있어 최소 1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보면 0.6조원 예상
- 시장에서 돌고 있는 2Q OP가 6조 초반대는 논리가 약하다고 보며 아래 링크를 참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62512290018579&typ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