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식펀드 잊지 마십시오. 적립식펀드는 노후대비 그리고 자녀분을 위한 필수 상품입니다.
♥ 세계 주요증시
*스마트폰으로 보시는 분은 가로로 스마트폰을 돌려서 보시면 챠트가 더 잘 보입니다[Dow,Nasdaq 은 1일 전]
♥ 주요일정과 이슈
* 주요 일정
* 해외 중요이슈
스페인 은행권 680억 유로....구제금융 곧 요청...당초 1,000억유로보다는 적어 안도 / 제이미 스튜타트 피델리티 국제 채권 포트폴리오 매니저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1년내 구제금융 수순을 밟을 것 / ECB, 담보요건 완화로 은행권 지원 / 미 제조-주택-고용지표 동반 악화 / 유로존 민간경제, 3년래 최악...ECB 부양기대 / 독일 법원이 ESM 시행 제동 걸 듯 / 무디스, 세계 주요 15개 은행 신용등급 강등 / 골드만삭스 S&P 500지수 숏 포지션 추천....지지선 1225pt
다우지수 - 250.82pt / 12,573.57pt
나스닥 -71.36pt / 2,859.09pt
필라델피아반도체 -15.88pt / 372.71pt
S&P 500 -30.18pt / 1,325.51pt
중국, 유로존, 미국의 경제지표 악화와 스페인 국채 낙찰금리가 사상최고치까지 치솟은 것이 부담이 됨. 여기에 무디스의 대형 은행 신용등급 하향도 부담으로 작용함.
기술적 분석상으로 50일 이동평균선 저항이 작용하면서 이동평균선내 박스권 진입으로 두번째 바닥 확인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됨. 20일 이동평균선의 수치는 12,500pt로 이 부분의 지지를 확인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전망과 전략
골드만 삭스의 숏 의견이...
유로존 우려 => 유동성 공급정책 기대감 => 경제지표 라는 수순으로 글로벌 시장의 시각이 바뀌고 있는 모습. 최근 분위기와 달리 전일 글로벌 시장이 급격하게 하락한 원인은 골드만삭스가 S&P 500 지수의 매도 의견을 낸 것 때문임. 물론 지표 부진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이 의견이 주요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됨.
이로 인해 다우지수는 두번째 바닥을 확인하기 위한 흐름이 시작된 상태로 12,500pt의 지지를 확인하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음. 확인이 된다면 20일 이동평균선과 50일 이동평균선의 박스권내 흐름으로 더딘 진행이 이어질 수 있음.
BOX권
안타깝지만 국내시장도 이 여파를 피해가기는 어려울 듯 싶다. 22일 하락은 20일 이동평균선 수치인 1,857pt ~ 1,860pt 의 지지를 테스트 할 것으로 보인다. 이 흐름은 그림에서 처럼 급락이후 지지를 보이고 재차 수급선을 향한 점진적 상승이라는 추세를 형성시킬 것이다.
글로벌 경제의 부진은 QE3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시장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는 않을 것이고, 중국이나 유로존도 부양카드를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흐름을 고려해서 말씀 드린대로 8월까지 지루한 장세가 전개된다고 가정하면 전략은 기존에 말씀드린 것과 하나도 차이가 없다.
6월 추정한 반짝 장세가 나와줬고 7~8 월은 휴가철로 소강상태가 나오지만 9월에는 중국등 부양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 이 이후부터는 시장이 안정을 보이는 한편 년말에 접어들면서 상승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다.
22일 하락은?!
22일 하락에서는 말씀드린대로 매매가 가능할 것 같다. 제시드린 종목이 가격대차 차이나서 접근이 어려웠다면 금일 시장이 하락을 하다 멈추고 소강상태를 보이면 접근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올 여름 매매 보다 매집인데 얼마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교체 매매를 잘 해두느냐가 관건일 듯 하다. 더블어 실적좋고 괜찮다 면 보유하시는 것이 맞을 것이다. IT와 자동차 섹터는 실적이고 중소형주는 틈새시장이면서 차기 정권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각되는 구간이다. 그러나 누가 뭐라고 해도 실적과 이슈가 없다면 못간다.
내가 기관이나 외국인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생각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22일 하락은 매집과 매매를 조금씩 고려해보자. 우려감이 들때 역발상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아래는 전일 시황 내용의 일부로 참고해 보자.
실적호전주로 IT, 자동차 등이 될 수 있다. 이들은 향후 실적호전 기대감까지 확산되고 있어 꾸준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이 추격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추격은 부담되지만 저가권 편입은 유효해 보인다.
그 외로는 테마주 정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104년만의 더위 및 가뭄 관련주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 또한 AMOLED-TV 관련주와 스마트폰 관련 음성,동작,임베디드 소프트웨어,충전관련주 정도가 될 것 같다. 여기에다 최근 블랙아웃이 이슈화되면서 ESS 관련주와 2차전지중 핵심주등도 매매 대상이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행복사랑이 판단한 것으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주의와 더블어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