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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주요증시
*스마트폰으로 보시는 분은 가로로 스마트폰을 돌려서 보시면 챠트가 더 잘 보입니다[Dow,Nasdaq 은 1일 전]
♥ 주요일정과 이슈
* 주요 일정
* 해외 중요이슈
유로 4개국, 190조원 성장협약 추진 / 스페인 "구제금융 25일 요청...내달초 규모확정" / EU 금융거래세 "고비"...9개국만 우선채택 추진 / 블러드-래커 "3차 양적완화 쉽지 않을 듯" / 독일 경제 "먹구름"...기업신뢰지수도 2년 최저
다우지수 70.84pt / 12,644.41pt
나스닥 33.33pt / 2,892.42pt
필라델피아반도체 5.94pt / 378.65pt
S&P 500 9.51pt / 1,335.02pt
독일과 프랑스등 유로존 4개국 성장협약 추진에 합의 및 ECB의 담보요건 완화가 글로벌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급락 하루만에 반전에 성공함.
그러나 여전히 유로존 문제가 진행상태며 글로벌 경기가 흔들리고 있어 시간이 필요할 듯 하며 DOW 지수는 여전히 이동평균선 박스권으로 두번째 저점을 확인해가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풀이 됨.
♥ 전망과 전략
왜곡된 장세
22일 시장은 골드만 삭스의 S&P500 에 대한 매도의견이 유로존 불확실성과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까지 급락 시켰다. 지수 하락폭이 컸지만 실질적 하락은 삼성전자였으며 그로 인한 일부 대형주의 낙폭 확대였을 뿐이다. 외국인들이 현물을 매도하면서 지수를 의도적으로 끌어 내리지 않았나 싶다.
헷지 차원의 선물매도 포지션을 상당부분 보유하고 있는 이들로서는 불확실성의 증폭을 그대로 두려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시장이 박스권에 접어든 만큼 이들의 흐름은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행태를 보일 수는 없다고 판단한다.
위 챠트는 22일 올려드린 KOSPI 추정챠트다. 22일 실제 흐름은 어떻게 이어졌을까?! 라인챠트를 통해 비교해 보도록 하자.
추정챠트 보다는 좀 더 약세가 유발되면서 2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지만 크게 회손하지 않았으며 주말 글로벌 시장의 흐름과 거래량 추이를 감안시 월요일 제한되지만 반등을 통한 20일 이동평균선 회복이 예상된다.
그에 앞서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2번 부분이다. 아래는 거래대금이며 위는 거래량이다. 거래량은 적은데 거래대금이 증가했다. 무엇을 의미할까?! 그렇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금액 기준 대형주를 팔다 보니까 종전과 달리 거래량은 줄면서 거래대금이 늘어난 것이다. 바로 삼성전자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6월 만기이후 외국인들은 누적 규모로 -16,797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이 부분은 방향성 보다는 헷지차원으로 풀이된다. 물론 22일의 경우는 투기성이 짙지만.
뭐 어찌 되었든 6월 만기 이후 외국인은 선물을 헷지차원에서 대량의 매도포지션을 갖고 있는 상태며 전체 누적규모로는 4만계약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6월들어 현물은 어떻게 매매를 하고 있을까?! 아래ㅐ는 개인/외국인/기관은로 분류해서 챠트로 만들어 봤다.
자동차/자동차부품주등의 운수장비는 매수하고 낙폭이 컸던 화학주도 많지 안지만 매수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전기전자에 대해서는 매도우위글 보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IT에 대한 생각에 혼란을 주는 부분이다.
그러나 다행히 이 부분은 과도하게 편중된 업종의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여전히 불안한 글로벌 경기 상황도 한 몫 했으리라는 판단이다.
25일은?!
22일 하락은 좀 과했다. 종목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주에 편중된 상태. 그러나 글로벌 시장이 반등에 성공했고 유럽 4자 회담도 긍정적이었다. 미국이 주택판매와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어 강하게 상승하기는 어렵지만 20일 이동평균선 회복정도의 상승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이 흐름뒤 이미 말씀드린 이동평균선 박스권 진행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볼때 전략의 변화는 없다
중소형주의 매매가 유효할 수 밖에 없다. 22일 코스닥은 강보합으로 돌아서지 않았는가?! 대형주는 지수가 묶이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린대로 낙폭이 클때 마다 년말이후를 보고 점진적 매집정도가 아니면 중소형주로 매집이 아닌 "매매"가 가능한 구간이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실적이 호전될 수 있어야하고, 바닥을 확인했어야 하며 테마등 이슛거리가 있어야 한다. 가령 최근 가믐으로 비오면 해갈된다고 하지만 감자,양파등 농작물은 망쳤다 그래서 곡물주가 급등했듯이 이렇게 이슛거리가 있거나 실적호전이 지속될 수 있는 것들 AMOLED 발주시 수혜주 혹은 블랙아웃 우려감에 따른 스마트그리드, ESS 등을 들 수 있다.
그 외에도 시스템반도체,스마트폰 관련주 및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폰 게임중 소외주, 임베디스 소프트웨어 관련주등 많으이라고 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들 중소형주는 내년정권 교체후 테마까지 "매매"지 매집이 아니라는 것을 잊으셔서는 안되겠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행복사랑이 판단한 것으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주의와 더블어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