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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2월 6일) [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부 황인지]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2월 6일) ◆날씨 -14℃ ~ -6 맑음 ◆글로벌IB 리포트 요약http://ka.do/sNW ◆미국 섹터/주요종목 등락http://ka.do/1Ai ◆미국 Up&Down Report http://ka.do/B6h ◆코퍼릿데이(현대홈쇼핑, 일정변경)http://ka.do/SAg ◆주요 지표일정http://ka.do/c5x ◆장마감 후 공시http://ka.do/E62 ◆뉴욕증시 DOW: -4.60% NASDAQ: -3.78% S&P500: -4.10% Russell 2000: -3.63% - 채권수익률 상승에 따른 공포가 확대되면서 투매 양상 / 1월말까지 6%에 달했던 연간상승률을 모두 반납하고 연간 1% 하락을 기록 / 1월 서비스업 P.. 더보기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2018.02.06) ● 반도체/전기전자 이재윤(02-3770-5727) 대만 지진, 반도체 시장 '직격탄' 위험도…"공장 가동 두 시간 멈춘 적도"(녹색경제) - 대만 지진으로 인해 반도체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 지난 2006년 12월 지진이 발생해 반도체 라인 일시적 가동 중단. 당시 대만 지진은 남서부 해안에서 규모 6.7로 발생. 이로 인해 타이난 지역에 소재한 TSMC 반도체 공장 두 곳이 두 시간여 동안 가동 중지. - 이번 대만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산업 현장 피해는 아직 미파악 ‘D램 가격 더 오른다‘…메모리 반도체 투자 D램에 무게 싣는 삼성-SK하이닉스(헤럴드경제)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올해 메모리 반도체의 투자 중심 낸드플래시에.. 더보기
미국 / 유럽증시 마감 브리프 미국 / 유럽증시 마감 브리프2018.02.06 홍성호 ☞ 미국증시S&P500 : 2648.94, -4.10% 다우산업: 24345.75, -4.60% 나스닥 : 6967.527, -3.78%▶ 美증시 이틀 연속 패닉↓ 다우/S&P -4%대 급락↓ 美변동성 100% 급등↑▷ 미국 주식시장은 웰스파고은행 제재, 국채금리 강세 및 변동성 확대 등 악재가 겹쳐지면서 이틀 연속 급락했다. 지난 금요일(2일)보다 하락폭은 더 컸고 깊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장중 23,923선(-1,597포인트), S&P지수는 2,638선(-124포인트)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장 막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우산업지수는 1,175포인트, S&P지수는 113포인트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다우산업/S&P500선물지.. 더보기
2월 6일(화) 발간 자료 요약 [하나금융투자 기업분석실] 2월 6일(화) 발간 자료 요약 ■ Maintain 1. 대우조선해양(BUY, 3.5만원): LNG FSRU 수주도 곧 늘어날 전망 - LNG 재기화설비 투자 늘어날 시기 도래 - FSRU 분야에도 Solidus 화물창 적용 가능 - 목표가 35,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박무현 3771-7771) 2. 녹십자(BUY, TP 28만원): 1회성 요인으로 실적 악화,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접근하자 - 연결기준 4분기 매출액은 3,263억원(YoY, 1.7%), 영업이익은 1억원(YoY, -98.7%)을 기록, 컨센서스 -98.5% 하회 - SK케미칼 물량 확대와 일양약품과 사노피사의 4가 독감백신을 신규로 출시로 녹십자의 국내 독감백신 매출 크게 감소 -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더보기
주요 증시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Talk] ▷주요 증시미국(다우) 24345.75(-4.6%)독일 12687.49(-0.76%)중국 3487.5(+0.73%)일본 22682.08(-2.55%)한국 2491.75(-1.33%) ▷환율 및 금리달러-엔 109.09(-1.08)달러-위안 6.29(-0.01)유로-달러 1.2367(-0.0096)달러-원 NDF(1개월) 1094.6(+6.05) 미국채 10년 2.71(-14bp)독일채 10년 0.74(-3bp)한국채 10년 2.81(+6bp) WTI 63.43(-3.09%)금 1339(+0.4%)구리 7169(+1.76%) [BondTalk] 10년 금리 상단 상향 가능성▶️채권 이미선(T.3771-7724)▶️https://goo.gl/Poz4a1 - 1월 미 임금상승률..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 대우조선해양(042660): LNG FSRU 수주도 곧 늘어날 전망 ★ 1. LNG 재기화 설비 투자 늘어날 시기 도래 - 2020년까지 공사가 완공되는 LNG액화플랜트 1.3억톤 - 2021년까지 공사가 완공되는 LNG재기화설비 0.42억톤 - 공사 기간 2년 소요되는 FSRU 발주 늘어날 전망 2. FSRU 분야에도 Solidus 화물창 적용 가능 - 대우조선해양은 FSRU 영업에도 Solidus 활용할 것으로 전망 - 낮아진 기화율, 건조기간 단축은 선주들과 대우조선해양 모두에게 경제적 이익 제공 3. 목표주가 35,000원, 투자의견 BUY - ROE는 2018년 10.8%, 2019년 10.0%이며 PBR은 0.5배로 주가 수준은 저평가 - Solidus 화물창 사업 시작되면 GTT 시가총액.. 더보기
에코프로 * 하나금융 스몰캡팀 ★ 에코프로(086520): 전지 사업 가동률 상승 + 판가 유지 = 펀더멘털 이상 무 ★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7,000원 유지 2. 전지 소재 실적 기대치 부합. 펀더멘털 이상 없음 - 4분기 매출액 1,054억원(YoY, +123.8%), 영업이익 46억원(YoY, +62.9%) 기록 - 전지 부문 전년비 140% 증가한 950억원으로 추정치 부합 - 2017년 9월부터 가동한 CAM4 전체 분기 반영. 2017년 연말 기준 CAM4 가동률 100% 및 출하량 월 1,000톤 달성 - 영업이익 하회 이유는 연말 인센티브 등 일회성 비용과 환경부문 고정비 부담에 기인하며, 비경상 비용 제거시 기대치 부합 - 전지 사업 가동률 상승 및 판가 유지. 4분기 비용 이슈는 .. 더보기
중국/글로벌전략 하나금융투자 중국/글로벌전략 김경환(T.3771-7616) ◈[김경환의 탄탄(談談)대륙] 위안화 강세의 파급효과 : 수출, 요우커, 중국증시 ▶️자료: https://goo.gl/c92gj8 ★위안화 환율의 달러 대비 강세가 계속되고 있음. 최근 1년간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위안화 절상)의 원인은 ①가파른 달러 약세와 신흥국 통화 전반의 강세(핵심원인), ②중국 성장률과 기업이익 회복으로 인한 약세 압력 축소(중기적 원인), ③정부의 거주자에 대한 자본유출 통제(한시적)와 해외 포트폴리오성 자금의 순유입 전환(중기적)이 중첩된 결과. 우리는 2018년에도 상기 3대 원인이 큰 틀에서 유효하다는 점에서 위안화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2018년 달러/위안 전망치를 기존 6.50위안(기말기준)에서 6.. 더보기
컴투스 하나금융투자 황승택(02-3771-7519) 컴투스(078340.KQ,BUY,T.P:150,000원): IP Value의 부각 ★견조한 4분기 실적 -서머너즈워” 및 스포츠(야구)게임들의 흥행을 바탕으로 견조한 4분기 실적을 기록 -매출은 1,363억원(QoQ +8.4%)으로 예상을 소폭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486억원(QoQ -1.9%)으로 예상수준을 기록 -신규게임의 흥행이 부재하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서머너즈워”가 4분기 업데이트 및 ‘월드 아레나 챔피언쉽(SWC)’ 등을 통해 고객들의 충성도제고에 성공한 모습 -마케팅비용 비중이 감소했다는 점도 고무적인 부분, 전년 17.4%에서 12.9%로 감소, 마진개선 ★“서머너즈워” IP Value는 점점 상승하는 중 -“서머너즈워”의 다양한 이벤트에 .. 더보기
'현대차, 첫 中 전기차 보조금 받았다 ● 자동차 남정미(02-3770-5587) '현대차, 첫 中 전기차 보조금 받았다(서울경제) - 중국 배터리 장착한 '뉴 위에둥 엘렉트릭', 중국 정부가 발표한 보조금 지급 명단에 포함. 뉴 위에둥 EV의 판매가(19만9,800위안) 대비 보조금(8만9천위안)은 44.7% 수준으로 출시 7개여월만에 처음으로 보조금 대상에 포함 - 한국산 배터리를 장착으로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며 1년간 출시가 미뤄졌던 쏘나타 PHEV, K5 PHEV도 중국 현지업체 배터리를 장착해 올해 다시 출시 예정 - 뉴 위에둥 EV는 일반소비자보다 베이징 등 택시업체에 주로 공급될 것으로 보여지며 '코나EV" 출시를 통해 전기차 시장 공략 강화 방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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