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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증시동향 ◆ 시황 및 투자전략
◆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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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12월 자동차 판매: 호조세 지속 * 소매업 Overweight (유지) |
[현대증권/반도체/진성혜] 모닝미팅 코멘트: 하이닉스 주가급등 (01/03) 현대 반도체 진성혜 (2003-2922) 하이닉스 (BUY, 28,000원) *전일 주가 6.83% 상승 * 상승 원인은 단기 DRAM 현물가격 강세 및 1월 DRAM 고정가격 안정 기대감 증가 * 주가 단기 상승 예상: ① 1월 DRAM 가격 안정 및 4분기 실적 악화 부담 완화, ② 춘절 기대감 * 위험 요인 |
<건설관련 주요 이슈 정리> 1. 페트로라빅 낙찰자 선정 관련 <MEED> * 아직 누가 수주할지에 대한 뉴스는 없지만 2. GS건설 Vision 2020 발표 * 다만 다른 대형사와는 달리 M&A 시도가 빈번할 전망 * 연초 수주 모멘텀이 가장 강력하다는 점에서 1월 톱픽 3. 대형건설사 2011~12년 수주 및 목표 4. 모자(母子)형 리츠 도입 <국토해양부> |
<Retail한> 줄기세포 뉴스 이번 승인건은 미국의 기기와 시술 방법을 도입한 경우로써 제대혈 줄기세포를 연골손상치료에 활용하는 메디포스트 카티스템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3> ▶ 대우건설: 펀더멘털 개선 -> 긍정적인 매수 시각 필요 - 교보증권 대우건설에 대해 긍정적인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당 리서치는 동사의 실적 개선과 이의 추세성, 재무구조 개선 등을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로 보고 있다. 실적개선의 추세성은 대 우건설의 국내외 수주 경쟁력과 글로벌 발주시황을 감안한 중장기 고성장 가능한 신규수 주 확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우리는 글로벌 발주시장에서 발전 과 가스 플랜트 공종을 물량 증가 측면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동사는 해당 공종에 높은 수준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재무구조 개선은 대 한통운 등 동사의 보유 지분 매각과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따른 결과이며, 향후 실적개선 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추가적으로 기대된다. 단,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보유중인 대우건설 주식의 매각 가능 물량(오버헹)에 따른 수급 부담은 단기 주가 상승에 부담요인이다. 따라서 우리는 동사에 대한 투자 전략이 다소 중 기적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2011년 3분기말 기준 금호산업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보유중인 대우건설 주식은 총 78.4백만주(18.9%)에 달한다. 이 가운데 금호산업 보유 물 량(12.3%)은 최근 제3자에게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 한기평이 어제(1/2) 대우건설에 대해 1) 다각화된 공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수주 경쟁 력, 2) 풍부한 공사잔고 확보로 성장 잠재력 양호, 3) 주택 경기 침체에 대한 대응능력 확보, 4) 수익성 개선, 5) 대한통운 지분 매각으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 지속과 PF우발채 무 부담 감소 등을 근거로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당 리서치가 추정하는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시각과 일치하는 것이다. 회사는 지난해 대한통운 등 보유 투자유가증권 매각을 통해 연말 순차입금이 2010년말대 비 약 1.1조원(2010년 2.1조원 -> 2011년 1.0조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대우건 설의 2011년 K-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1% 증가한 7.3조 원과 흑자 전환한 2,817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우리는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2011년 추정치대비 각각 16.8%, 15.3% 증 가한 8.5조원, 3,247억원으로 예상한다. 이는 지난해 수주와 분양 성과, 재무구조 개선, 올해 수주 예상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것이다.
?? 4분기 실적: 여성복, 스포츠의 고성장 지속으로 기대 이상의 매출 기대 ?? 2012년 영업수익성 개선될 전망
- K-IFRS 연결 매출 5,986억원 (YoY 20.0%), 영업이익 670억원 (YoY 23.1%)으로 컨센서스 부합할 듯.
Action 투자의견 BUY로 상향 |
2012년 IT 화두, AMOLED·플렉시블·2차 전지-신한 신한금융투자는 2일 2012년 IT산업 화두를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2차 전지로 꼽았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1년 IT산업은 큰 흐름보다는 작은 미시적인 이슈가 많았던 해"라며 "2009년 스마트폰, 2010년 태블릿 PC, 3D, 스마트 TV 등 IT 산업의 큰 흐름을 바꾸는 화두가 많았지만 2011년은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식이 컸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2012년에도 AMOLED가 화두가 될 전망"이라며 "2011년까지는 모바일용 AMOLED가 중심이었다면 2012년에는 TV를 중심으로 한 AMOLED 패널 관련 이슈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10일 열리는 CES 2012에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경쟁적으로 OLED TV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8세대 공장에 대한 투자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아직 이른 이야기일 수 있지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도 올해 각광 받을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2분기쯤 플렉시블 갤럭시(가칭)을 출시해 관련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관련 업체로는 SMD, 제일모직 (106,500원 5500 5.5%), 큐리어스, 아이컴포넌트를 꼽았다. 하 연구원은 "2차 전지 분야는 2011년에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았지만 역시 중대한 변곡점에 있기 때문에 이슈가 될 것"이라며 "휴대폰 및 노트북에만 주로 쓰이던 2차 전지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자동차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
** 전일, 유럽 태양광 주식 강세 - NH투자증권 ▶ 中 LDK, 獨 Sunways 인수 소식에 태양광 주식 강세 ▶ Wacker +4.2%, Qcells 4.2%, REC 8.0%, Sunways +21.0% ▶ Sunways는 태양광 Cell, Module, Inverter 제조 및 유통 채널을 보유한 독일 업체 ▶ 시총 약 300억원, '11년(F) 매출액 147백만불, 세전이익 -46백만불 ▶ LDK의 Sunways 인수는 설비 보다는 태양광 최대 시장인 독일 유통망 확대를 통한 판매 확대 전략으로 판단. ▶ 경쟁력 없는 업체들의 흡수 합병 등 최근 동 산업의 구조조정은 향후 태양광 시황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 |
현대증권 건설담당 애널 김열매.. 어제 GS건설 Vision 2020 선포관련 컨퍼런스 콜이있었습니다. 과거 10년간 주택을 통해 비약적 성장을 했다면 이제는 해외로 더 큰 도약을 하겠다는 계획으로 긍정적인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받은글] 신테마 SNS테마 관심 SNS이용 사전선거운동 금지 위헌 결정으로 시작 달라진 선거운동 SNS가 대세 ●나우콤
●가비아 ●인포뱅크 |
[삼성자산] 1월 주식시장 전망입니다. 상반월 강세 분위기 연장: 유럽 재정 문제 수면 아래로, 미국 경기 호조 하반월 리스크 요인 재부각: Earnings Season 도래 / 유럽 정상 회의 |
◈2012년1월3일(화): 여전히 이번 주보다는 다음 주가 더 좋음 ▶통계적으로 1월의 베이시스가 약 0.8~1.2pt를 유지하는데 반해 올 1월들어 베이시스가 0.39~0.64pt로 낮은 수준 |
내일 안철수재단 구상발표 안 원장의 재단 설립 업무를 준비해온 강인철 변호사(법률사무소 에이원 대표변호사)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재단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이들이 너무 많아 안 원장이 조만간 직접 설명할까 검토중”이라며 “방식은 (기자) 간담회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
참고하세요 알앤엘바이오, 강성근 신임 대표는 누구? 앤엘바이오 신임대표에 강성근 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
기업소개 (전용희) ---- 돌리지는 말아 주세요 오전에 일부 정보가 돌았는지 모르겠지만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에 대한 분석이 날로 분석적이고 체계화되는 과정에 있고 그에 따른 바이오관련주들의 주가 재편이 향후에도 계속될 것으로보입니다 이와같은 전제에서 기업을 본다면 신규종목인 만큼 공모가(7700원) 대비 높게 형성된 가격과 수급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향후 성장성을 감안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
기아차 신규모델 올 디트로이트 모터쇼에..런칭.. 국내 출시는 4월경,,, 기아차 신차효과 기대.. k9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 런칭.. 제네시스 에쿠스 bmw5 아우디 a6 벤츠 e350 오너들 많이 |
윤지호
우리는 1,900pt에 접근할 때 리스크 관리를 권고하며, 트레이딩 시각의 주식비중 확대는 1,800pt 훼손 이후가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2012년 흑룡의 해가 시작되며, 회의와 두려움에서 희망과 자신감으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경계감을 늦추고 있지 않습니다. 중국 정부의 시장친화적 스탠스 변화도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상황이 더 악화될 때, 중국은 확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지표부재와 춘절효과로 인해 왜곡된 1분기 초보다 3월 전인대가 중요한 정책적 판단시기가 될 것입니다. 경제지표의 나침반이 부재한 상황에서 굳이 성급한 판단을 내릴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1월 KOSPI 상하단 밴드로 1,730pt~ 1,920pt를 제시합니다. 상단보다 하단(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연간 전망에서 제시한 1분기 기간 조정 후 강세장 진입 시나리오를 유지하지만, 1월 KOSPI에 대한 기대수준은 높지 않습니다. 달력의 연도가 바뀐 것 외에 1월도 지난 11월, 12월과 달라진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추세적 상승을 고민할 시기는 아닙니다. 여전히 상하단 붕괴를 염두에 둔 추세대응보다 비추세 시장을 염두에 둔 박스권 전략이 우월한 구간으로 보이네요. 1월의 포트폴리오 전략은 두 가지 변수를 감안해서 설계하였습니다. 첫째, 4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판단입니다. 과거 실적시즌을 앞두고 컨센서스의 하향조정이 깊을수록 기대치를 하회하는 폭 역시 컸습니다. 2011년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9월초 이후 2008년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가장 급격한 하강기조를 보여왔습니다. 1월의 4분기 실적시즌은 기대(분기모멘텀)보다 우려(Negative Shock)요인이 큰 것입니다. 둘째, 삼성전자로의 Bias전략의 수정입니다. 2010년과 2011년 모두 삼성전자의 상대수익률은 실적가이던스 발표를 기점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연말 모멘텀은 소멸시기에 들어섰고, 삼성전자의 Valuation도 KOSDPI대비 이미 할증구간에 들어섰습니다. 더구나 삼성전자에 비중 확대도 충분히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1월, 삼성전자의 Overweight를 Neutral로 낮추고, 그 여력으로 중소형주의 수익률 게임을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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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테마 및 업종] ◇ 터치스크린 관련주 ◇ 엔젤산업 ◇ SNS·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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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박스권 트레이딩의 1차 기회를 기다리며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수급적으로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하반기 부터 지속되온 개인투자자들의 박스권 트레이딩의 모습이 오늘도 여지없이 나타나고 얼마전 투자정보팀에서는 박스권 트레이딩을 주제로 한 전략을 데일리를 통해 전해드렸는데요.. 1) 지수 밴드 상단 (1,900선) 근접시 경기민감주 비중 축소 (트레이딩 셀) 위의 내용을 반대로 하면 지수밴드 상단에서는 경기민감주 대신 경기방어주의 비중을 높히고, 하단에서는 경기방어주의 비중을 대표적인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로는... 경기민감주 : IT, 정유, 화학, 조선, 기계, 건설 등 일단 현 지수대에서는 지수밴드 상단 근접에 대비한 경기민감주 비중 축소를 위한 스탠 바이 구간으로 생각하시고, 금일 이후 한단계 지수 상승 만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NHN, 12월에 하루 검색광고 판매액 2억원 상회 예상(대우증권 김창권) - 12월 NHN 모바일 검색 쿼리(Query)와 모바일 검색 광고 일평균 판매액 급증 모바일 검색광고 지표 추이 |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3772-1594 : 중국 3D TV 방송 송출 시작 |
2012년 『조세특례제한법』개정과 관련된 변경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지 하오니 업무 처리시 참조바랍니다. - 아 래 -
2. 생계형저축 일몰연장 3. 해외펀드에서 발생한 해외주식 매매.평가손익에 대한 손실상계대상 펀드이익범위 확대 |
받은글) |
관련주..다원시스.엘오티베큠
국가 핵융합에너지개발 로드맵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1단계와 올해부터 2021년까지의 2단계, 2022년부터 2036년까지의 3단계로 나눠진다. 국가 핵융합에너지 개발 로드맵 상 2단계(2012~2021년) 목표는 '데모(DEMO) 플랜트 기반기술 개발'이다. 정부가 수립한 2차 계획은 2단계 기간 중 전반부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다. 정부는 오는 2016년까지 KSTAR 고성능 플라즈마를 달성하고 ITER(국제 핵융합실험로)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9996억원의 예산과 2369명의 인력을 투입, 플라즈마 이론과 시뮬레이션 등 관련 연구를 강화한다. KSTAR연구에 2378억원, ITER사업에 6009억원, 기초연구·인력개발에 587억원, 핵융합연구소에 1022억원 등이 투입된다. ITER 사업 참여국 가운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작업도 병행된다. 타 회원국으로부터 기술용역과 제작수주를 받는 등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현재 21명인 ITER 국제기구 파견 인력도 28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인도, 러시아 등과 협력 확대 및 ITER 기구를 활용한 국제협력, 인력양성(파견), 국내수주 확대도 추진한다. 교과부 측은 “2단계 기간 동안 KSTAR와 ITER 연구 성과를 상용로 개발까지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2년부터는 행융합발전소 건설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
참고하세요 네오위즈인터넷[104200] ==네오위즈인터넷기업소개== 온라인 sns포털 세이클럽 운영 네오위즈인터넷, 음악포털 벅스-SNS 페이스북 연동 모바일 Sns와 오픈 소셜 네오위즈 최환진 이사 |
LG전자 유상증자 물량 상장 관련 참고 하시길~!(1/6) |
삼성전자의 중국반도체 공장 건설과 관련된 수혜주 |
지금 장 하락에 대해선.. 미 항모가 걸프만에 진입중..이란이 경고 하고 잇음에도 불구하고..걸프만에 진입 중이란 소리가 들립니다.. |
한국타이어 금일 하락요인 (KB신정관 / 3777-8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