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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환율 말고 또있다··2012년 지구촌경제 흔들 3가지 변수
■유익선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 올해 글로벌 경제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위기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유럽 재정위기 완화를 기대하면서,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내년 경제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美경제 지표 호조, 2012년 글로벌 경제회복 주도할까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나 전기대비 성장률로 판단할 경우 2011년 2/4분기 글로벌 경기는 이미 저점을 형성하고 점진적인 회복과정에 있다. 미국 경기둔화와 유로존 재정위기를 감안해 IMF와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주요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올해 상반기 저점을 형성하고 하반기부터 소폭이나마 경기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는 점은 일치한다. 유럽경제 불황 초기국면 불구 美·日 회복세 선진국 회복 주도 2012년 글로벌 경제는 유럽 재정문제 지속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회복흐름이 이어지고, 물가부담은 완화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점차 탈피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유럽경제는 불황의 초기국면에 진입하겠지만 미국경제가 회복세를 지속하고, 일본경제도 강진복구 작업 진척으로 성장률이 제고되면서 선진국 경기회복을 주도할 전망이다. 신흥국 성장률 다소 둔화, 내수 강화로 회복 가능 중국 등 신흥국은 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수 있으나 내수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으로 연착륙 후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도 이와 궤를 같이하며 상반기 중 내수와 수출의 고른 기여로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내년 2~4월 PIIGS 국채 만기 규모는 원리금 합산 기준으로 2,555억 유로에 달하는데 이 중 63%인 1,611억유로가 이탈리아 국채 만기로 우려가 큰 상황이다. 내년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금리 8%대 테스트 가능하나 구제금융을 받을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구제금융 없이 자체적으로 roll-over 물량 소화할 것이다. 유로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럽 정상들의 금융지원 노력도 이어질 전망이다. 국채금리 상승과 국가 신용등급 하락, 은행권 자본 확충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유럽연합은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EFSF의 재원확충과 ESM의 조기 도입, IMF를 통한 양자차관 등의 방안에 합의하였다. ECB도 국채매입과 은행권에 대한 장단기 대출 등을 통해 충격 완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ECB 시장 개입 및 자금 지원 지속 2012년중에도 ECB의 시장 개입과 자금 지원은 지속될 전망이며, 물가 불안이 진정된 덕분에 현 1%인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결국 내년 상반기에 집중된 재정위험국의 국채 만기와 금융권의 강도 높은 자본확충 등 이미 노출된 리스크에 대해서는 점진적이나마 추가적인 대책들이 마련되면서 일부 국가의 디폴트나 대형 금융기관 파산과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2012 글로벌 경제 전망 미국의 경우 전기대비 성장률 판단 글로벌 경기는 이미 저점 형성, 점진적인 회복 과정에 있다. 미국 3/4분기 GDP 성장률 1.8%, 상반기 대비 개선세를 보이고 있고 소비 회복세도 재강화되면서 민간부문 자생력 확대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 실물지표, 국가신용등급 강등 이후에도 견조한 개선세를 시현하고 있다. 연준, 신용경색 가능성 차단 위해 완화적인 통화정책 유지하면서 미국 정부는 부동산 경기 회복에 집중하면서 내수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점진적 회복세…유럽 경제 침체 불가피 유럽 경제의 경우 당분간 침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소버린 리스크 확산 억제 위해 ECB 유동성 공급 지속되고 있다. 반면 정치적 불안정성 완화되고 재정건전화 가속 등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유로존 경제 장기 불황 가능성 상존하고 있어 글로벌 경제 미치는 영향 미미할 것으로 판단한다. 일본, 엔화 약세 위해 유동성 공급 확대 일본은 강진 피해 불구 엔화 약세 위해 유동성 공급 확대를 할 것이다.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작업 가속화되고 있고 원자재 가격 상승세 둔화로 인플레 공포에서 탈피할 것으로 보인다. 신흥국 통화정책 유연성 확보하면서 통화 완화정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기에 우호적이다. 중국경제, 연착륙 이후 2분 이후 경기모멘텀 재강화
○2012 대내외변수 점검 유럽 재정문제와 환율 외에도 내년 주목해야 할 변수는 국제유가, 선거, 가계부채 등을 들 수 있다. 국제유가는 대부분 기관들이 내년 안정세를 점치고 있으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이 재부각되면 예상 외로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 위기·환율 외에 국제유가·선거·가계부채 주목 내년은 세계적으로 선거가 많아 정치적 변수도 고려할 필요가 높다. 선거전 초반에는 경기부양 대책들이 대거 나오면서 자국 경기회복에 기여할 수 있으나, 미국, 한국 등 하반기에 선거가 있는 국가들의 경우 연말로 갈수록 정치적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오히려 경기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2012년 한국경제 전망 최근 HSBC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1%로 제시했다. 정부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3.7%보다 0.6%포인트 낮은 수치이다. 2011년 한국경제는 대외 불확실성에 기인한 경기 하방 위험(downside risk)이 확대되면서 경기국면상 확장국면이 진행되는 도중 일시적으로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모습을 시현하였다. 한국경제, 내수·수출 고르게 성장…연간 4% 성장률 전망 2/4분기와 3/4분기 전년동기비 성장률이 3% 중반대에 그치면서 내수 위축에 대한 우려도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상당수 기관들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보수적으로 하향 조정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2012년 상반기에는 소비, 투자 등 내수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수출도 크게 둔화되지 않으면서 경기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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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1/2
*1월3일(화) *1월4일(수) *1월5일(목) *1월6일(금) <지식경제부> *1월3일(화) *1월4일(수) *1월5일(목) *1월6일(금) <공정거래위원회> *1월3일(화) *1월4일(수) *1월5일(목) *1월6일(금) ※ 출처=연합인포맥스 |
(현대스몰캡 한병화) 100톤이상 소형선박 레이더 설치 의무화, 삼영이엔씨(065570) 수혜 -국토해양부,현재 500톤이상 대형선박에만 적용하던 레이더 장착 의무 100톤이상으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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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미팅> 1월 2일 투자컨설팅센터 * 미국 풍력타워업체들 중국업체 등 제소 |
*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
◆ 시황 및 투자전략
◆ 코스피 ◆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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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연초 유럽 체크 포인트 (미래 박희찬 3774-1850) (1) 네 가지 체크: ① 유럽 은행채 롤오버 상황, ② 7% 넘어선 이탈리아 국채 금리 추가 상승 여부, ③ 1월 EU 정상회의 결과, ④ 유로 회원국 신용등급 강등 여부 등. (2) ECB로부터 장기 대출을 받아 놨으므로, 1Q에 유럽 은행채 만기가 많다는 것이(약 2,300억 유로)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 오히려, 은행채 차환 발행이 잘 되면 자금 여유 발생과 함께 시장 상황 일시 개선 가능. (3) 단, 유로권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이벤트 리스크가 3월 이전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 부담. 1~2월보다는, 재정통합 구체안이 나오는 3월에 등급 강등 가능성이 높음. 이 때는 이탈리아 국채 만기가 많은 시점과 겹치므로 금융시장 변동성 높아질 듯 |
받은글) http://www.etnews.com/201112290187 오늘 나온 일체형 TSP관련 뉴스인데 구간상으로도 자리가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
"첨부파일:20111229 2011년 산업분석 취합본.pdf(4)" 2011년 산업동향 및 이슈 분석(종합본)」발간 올 한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자료들 모음을 하나의 파일로 해서 발간을 했군요.. 연구소에서는 2011년 연간 작성한 산업분석 자료 중 주요 보고서를 e-book 형태로 합본하여 발간하오니 업무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Ⅰ. 산업동향 분석 Ⅱ. 산업이슈 분석 |
나우콤 (067160) 동사는 아프리카 TV 등을 운용하는 회사로 온라인선거의 2012년 선거의해로 부각되며 개장 첫날 눈에 띄는 상승세.. (이남룡) |
<Retail한> 시장관심주 하이닉스 (000660) 업데이트 기관 90~MAX100만주 순매수 추정 투신 70만주 정도 순매수 추정 |
**LG전자 OLED TV 관련 코멘트 - 메리츠 지목현/010-2560-5699 LG전자가 OLED TV에서 선수를 쳤네요. 방식은 LG디스플레이의 백색OLED 방식입니다. 올해는 OLED 화두가 Mobile에서 TV로 이전되는 시기입니다. OLED TV는 삼성과 LG의 전략이 상이합니다. 삼성은 RGB+LTPS, LG는 백색OLED+산화물TFT. 삼성은 백색과 산화물TFT 채택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OLED TV 관전포인트는 각기 다른 방식에서 performance 차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녀와서 자세한 내용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눈에 띄는 IT, 그 중에서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거래소 시장의 경우 IT, 특히 반도체 (하이닉스, 삼성전자)와 다음달 10일 있을 CES 와 관련해서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을 (이남룡) |
1Q Black Swan 가능성은 조심 |
[받음]이재용이 핸드폰 사업부로 간다는설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2012년 주식시장의 첫인상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역시나 흑룡해 새해가 밝았지만 지난 연말의 시장 분위기와 별반 다른 흐름이 눈에 확 띄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몇가지 눈에 띄는 섹터들이 있습니다. AMOLED : 다음주 10일 전세계 최대의 가전쇼 CES를 앞두고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55인치급 아몰레드 TV 시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반도체 :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2012년 시스템LSI 부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셋트 및 반도체 후공정 업체들 강세 위안화강세 수혜주 : 달러 대비 위안화의 초강세가 이어지며 중국소비확대 수혜 관련주들의 상승 KOSPI 대비 상대적으로 프로그램의 영향을 안 받는 KOSDAO 시장의 선전이 눈에 띄는 가운데 큰 변화없이 오후장이 진행될 2012년의 첫 거래일, 종가는 상승전환하며 마감되었으면 하는 소심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 |
박근혜 테마주 2) 정책관련 <취업> <섬유> <클린프로젝트> <수질오염> <항만물류> 최근 비트컴퓨터와 동일벨트 대표가 한나라당 비대위 소문에 급등 2) 유사업종 테마; 파트너협약을 했다던지, 비슷한 업종이라는 이유로 테마형성 3) 교육관련; 재산환원 이야기 하면서 저소득층 자녀교육 언급
- 코엔텍 : 현대중공업이 2대주주. 영남지역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손학규 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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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박희진 3772-1562] 한섬 & 휠라코리아 주가 변동 관련 한섬: 4분기 매출 성장 11%, 영업이익률 24% 달성 가능할 전망 (기존 추정 변동 없음) 휠라코리아: 2012년 상반기 Bottom line 실적 개선 기대, 매출 성장은 둔화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