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부 황인지]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9월 25일)
◆날씨
19℃ ~ 29℃ / 맑음 / 강수확률 0%
◆뉴욕증시 주간 전망
http://ka.do/QwO
◆글로벌IB 리포트 요약
http://ka.do/BpU
◆신한 코퍼릿데이(테스)
http://ka.do/rux
◆주간 리뷰 & 프리뷰
http://ka.do/MnC
◆ 주요/국제 뉴스
- 마켓워치 Weekend roundup
http://ka.do/9An
- 주말/25일 뉴스
http://ka.do/o8C
- 美 상무 "세제 개혁 집중 위해, 철강 관세 결정 연기키로 했다"
- 유로화, 獨 총선 출구조사 결과로 약세 출발
- 美, 한국산 태양광 전지 수입 제동.. 15년 만에 세이프가드 부활하나
- 이마트 中매장 5곳 매각→ 1곳 남아.. 완전철수 눈앞
◆주간 주요 지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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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시황 전망]
- 24일(현지시간) 독일 총선 예정. 9월에 남은 마지막 굵직한 대외 변수
- 메르켈의 4연임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어 시장은 유럽 정치 불확실성에 대해 안도.
- 3, 5월 지방 선거와 연초 이후 여론 등을 감안하면 선거 결과에는 큰 이변 없어 단기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 다만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재정 공조의 증시 영향력 커질 수 있어 향후 독일 인프라 투자 확대 관점에서 관심 가질 필요
- 대내외 요구에 따라 독일은 인프라 투자 확대 환경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향후 증시 상승을 견인할 전망
- 과거 태양광 등 정부 인프라 정책 수혜로 관련 산업 수익률 호조였던 사례 참고할 필요
- 3분기 기업 순이익은 전년 대비 33% 늘어날 것으로 예상
- IT 섹터의 이익 증가와 함께 에너지, 금융 섹터 등도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흐름 지속 기대
- 3분기 추정치 흐름만 놓고 보면 7월 초 대비 에너지와 산업재, 소재 섹터가 각각 11.7%, 9.2%, 7.7% 상향돼 이익 개선 주도
- 실적 시즌 돌입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 업종 관심 높아질 수 있으나 오히려 실적 시즌 전후 차익실현 물량 출회될 수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안정적 이익 흐름 예상되는 반도체 선호 전략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