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디앤씨미디어

728x90

[유진 더리치 스몰캡]

[Web발신]

[디앤씨미디어(263720. IPO 예정) /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박종선 ☎️368-6076] 


★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웹소설 콘텐츠 공급 선두 업체 


☞ 콘텐츠 공급자(Contents Provider) 중 웹소설 전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콘텐츠 강자 

- 장르소설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CP(Contents Provider). 웹소설 분야에서는 파피루스, 블랙라벨클럽, 잇북, 시드노벨, L노벨, 디앤씨북스 등 6개의 브랜드와 동사의 소설을 바탕으로 웹툰을 제작하는 브랜드인 디앤씨웹툰을 보유 


☞ 투자포인트 


1) 스낵컬쳐 트렌드 확대 속에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 지속 전망 

- ① 장르, 연령별 특화된 6개의 웹소설 브랜드와 웹툰브랜드를 통해 전 장르의 라인업 구축  

- ② 업계 최다 계약 작가 수(348명)와 작품 수(733편)을 바탕으로 신규 콘텐츠의 지속적인 제작 가능 

- ③ 다수의 킬러 콘텐츠 확보를 통해 업계 최다 수준의 베스트셀러 작품 보유 


2) 플랫폼 사업자와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 지속 기대 

- 온라인에서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등 대형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와 10여 개의 장르별 특화 플랫폼을 통해 유통 

- 오프라인에서는 전국의 10개 전문매장, 약 30개의 대형서점 및 약 65개의 총판을 통해 유통 

- 카카오의 플랫폼 사업자인 포도트리(동사 지분 18.4% 보유, 상장후 기준)와의 전략적 협업 관계도 긍정적 


3) 웹소설 기반의 IP를 바탕으로 노블코믹스 등 OSMU 확대 전망 

- 게임, 오디오코믹스, 캐릭터 상품, 애니메이션 등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통해 2차 저작물 분야로 확대 

- 베스트셀러 웹소설 '황제의 외동딸'의 웹툰화로 노블코믹스(Novel Comics) 시장 진출 본격화 

- 2017년 하반기까지 추가로 4개의 소설을 노블코믹스로 출시 계획 


4) 해외 진출 본격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 잠재력 확보 

- 2017년 1월 텐센트를 비롯한 6개 플랫폼을 통해 '황제의 외동딸' 노블코믹스 서비스의 중국 진출 

- 중국을 비롯해 북미, 일본, 태국, 유럽 등 해외 진출 본격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가속화 할 것 


☞ 2017년 기준 PER 16.3 ~ 19.1배  

- 공모가 밴드: 17,000 ~ 20,000원 기준 

- 공모희망가는 국내 유사업체 평균 PER 19.5배 대비 적정한 수준 


https://goo.gl/8dKrfL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