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DOW: 21,184.04 / -0.10%
NASDAQ: 6,295.68 / -0.16%
S&P500: 2,436.10 / -0.12%
- 영국 총선을 앞두고 발생한 런던테러사건, 이번 주로 예정된 제임스 코미 전 FBI(연방수사국) 국장의 국회 공개증언 등 다양한 지정학적
우려들이 투자심리를 압박하며 소폭 하락
- 5월 ISM 비제조업지수는 전달대비 0.6 하락한 56.9 / 4월 공장주문량은 전달대비 0.2% 감소
◆유럽증시
영국FTSE: 7,525.76 / -0.29%
독일DAX: 휴장
프랑스CAC: 5,307.89 / -0.66%
EUStoxx50: 3,579.55 / -0.34%
-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권이 카타르와 전격 단교한 여파와 영국 런던에서 재발한 테러의 영향이 겹쳐 부진 / 영국의 5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8(전망치 54.9)
- 수니파 이슬람국가의 좌장격인 사우디를 비한 4개 중동국가가 카타르와 단교한다고 기습 발표한 후 유가가 급등 후 반락
◆아시아증시
KOSPI야간선물: 307.5 / -0.06%
KOSPI: 2,368.62 / -0.13%
KOSDAQ: 662.32 / 0.54%
닛케이: 20,170.82 / -0.03%
상해종합: 3,091.65 / -0.45%
항셍: 25,862.99 / -0.24%
- 중국, 서비스업 경기지표가 호조세를 보였지만 금융권의 ‘부채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 /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1∼4월 신규 신탁대출 규모는 8823억위안(약 146조원)으로 2016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배 가까이 급증
- 중국, 다만 이날 발표된 중국의 5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8를 기록하며 4개월 만에 최고치(예상치 51.4 / 전월 51.5) / 규제 강화 우려에 공상은행과 건설은행이 나란히 3%대 급락하는 등 금융주의 약세
◆원자재가격
WTI: 47.4 / -0.60%
Gold: 1,282.70 / 0.00%
구리: 255.55 / -0.08%
옥수수: 373 / 0.07%
밀: 429.5 / 0.00%
- 뉴욕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카타르 외교단절이 원유 시장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 하락
◆환율
KRW/USD: 1,118.30 / -0.31%
USD/EUR: 1.12587 / 0.04%
JPY/USD: 110.49 / 0.08%
CNY/USD: 6.78149 / -0.15%
- 달러-원 환율은 美고용부진 속 휴장 앞두고 거래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