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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7/03/06/월]중소형 부품장비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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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6/월]중소형 부품장비 주목해야 


♣ 海外 市場 点検


 株式市場

 미국 : 美 Fed 의장 옐런 3월 금리인상 시사에 "강보합"

 Dow  + 0.01%,  S&P  + 0.05%,  Nasdaq  + 0.16%.

 유럽 : 美 Fed 의장 옐런 발언 앞두고 "관망세"

 스톡스 50 +0.52%.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작성시간 기준)

☞ 달러/엔→ 113.90(-0.40%)

☞ 10 년물 금리→ 2.48%p(+0.00%)

☞ COMEX GOLD 1oz.→ 1,225.50(-0.52%)

◈ WTI

 달러 약세에 "상승" / $53.33(+1.37%)

 CME 夜間先物

 종가 270.15pt대비 +0.50pt (0.18%)환산지수 2,082.60pt.

 主要國 經濟 日程

 : 공장주문건수.

 유로존: 소매업 PMI,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

 中: 없음.


  國內 市場


 前日 指數    

 Kospi 2,078.75pt -23.90pt(1.14%)/ Kosdaq 600.73pt -8.20pt(1.35%)


 市場 內外 issue

① 재닛 옐런 Fed 의장, 3월 기준금리 인상 기정 사실화(시장 추정, 인상 확률 95%).

▷ 3회 이상의 가파른 금리인상 예고, 2월 고용(10일)과 물가지표 주목.

▷ 3월 FOMC 14~ 15 일. 

※ 10일 고용지표 발표 결과 주목

② 옐런 발언 이후 달러 약세....고용지표등 주요 경제지표에 변동성 키울 듯.

▷ 금리인상 보다 경제호조에 촛점...3월 인상을 안할 경우 악재.

▷ VIX 지수 하락, 위험자산 상승, 안전자산 하락 등 발표 후 안정.

③ 中 양회(전인민대표대회- 3/3, 정치협상대회- 3/5)개막.

④ 사드배치 관련 中 대대적 보복 현실화.

▷ 中 교역비중 25%, 374억달러 부역흑자.

▷ 작년 中 수출 1,224억달러...4개월 연속 증가.

▷ 中 정부 개입 증거 포착 필요...국제기구 제소 검토.

→ 무역분쟁시 중국도 손실, 韓은 중국의 네번째 수출국가.

◎ 中, 수입 1,587억원 중 78.4% 중간재 등 핵심부품 수입 못하면 제3국 수출차질.

◎ 방문객 1위도 한국(연 444만명).

◎ 45,000개 중국내 한국기업 투자 감소 가능성.

※ 교역중단 현실화 가능성은 적으나 정상화는 시간 걸릴 듯

※ 3월 하순 美국무 韓.中.日 순방 (美.中 정상회담 앞두고 틸러슨 사드보복 중단 요청할 듯)

트럼프 정부와 첫 단추를 끼우는 中으로서는 성공적 개최에 주력 할 듯

※ 대중→ 대미 의존도를 높일 듯. 소비재보다 ODM/부품/소재/장비주 주목.

 3월 이슈 정리

- 9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10 ~ 13 헌재, 탄핵판결 유력

- 13 美 예산안 제출

- 14 ~ 15 FOMC - 3월 보다는 5~ 6월 기준금리 인상 유력 

- 15 네덜란드 총선 - 극우정당 집권 여부

- 17 ~ 18 G20 재무장관회의 - 환율 논란 빚을 듯

- 31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 - 부실기업 퇴출 여부

- 3월중 국경조정세 초안 발표 예정(미국내 공장없는 기업은 부담)



 今日 投資 Point

▶ 이번주 화두 역시 "사드배치 관련 中의 보복 현실화"와 그로 인한 낙폭과대에 따른 진입시점의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美 금리인상 시기 관련 해서 지난주말 옐런의장이 3월론을 기정 사실화 시킨것으로 받아 들여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시장은 "긴축 보다는 성장"에 촛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 됩니다. 시장에서는 앞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3월과 9월, 12월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이 횟수보다 덜 하거나 혹은 더 확대 하게 되면 그때는 부담으로 받아 들일 겁니다


국내 시장은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으로 인해 주초 하락이 크게 나온다면 과도한 폭으로 기술적 반등이 나올 것으로 추정 됩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장기화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반등은 제한적이며 단발성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 보다는 미국을 비롯해 인도나 베트남으로 교역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중국관련주는 줄이고 미국과 교역 비중이 높은 기업을 주목해야 할 듯 싶습니다.


▶ 관전 포인트: 

① 환율방향 주목(美금리 인상 vs 트럼프 약달러 선호).

② 사드 배치관련 中 정부의 보복 수위 vs 美의 대응 수위(韓 대응준비가 안된 상태)

③ 美 금리인상은 신흥국에 부담인만큼 외국인의 움직임에 주목.

④ 주초 하락이 클 경우 기술적 반등을 이용한 레버리지 단기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