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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6/09/12/월]忍을 곱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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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12/월]忍을 곱씹으며...


 海外市場 点検

  

 株式市場

 미국 : 연준 위원, 금리인상 발언+ 북핵 사태로 "폭락"

 Dow  -2.13%,  S&P  -2.45%,  Nasdaq  -2.54%.

 유럽 : 美 금리인상 우려+ 獨 수출부진+ 북핵 사태로 "하락"

 스톡스 50  -1.01%.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작성시간 AM 7:00 기준) 

☞ 달러/엔→ 102.69엔 (+0.20%)

☞ 10 년물 금리→ 1.67%(+7.59bp)

☞ COMEX GOLD 1oz.→ 1,334.50(-0.53%)

◈ WTI

 美 달러강세에 "하락"/ $45.88(-3.65%)

 CME 夜間先物

    종가 254.00pt대비 -4.00pt (1.55%)환산지수 2,006.28pt.

 主要國 經濟 日程

 : 없음.

 유로존: 없음

 中산업생산, 고정투자자산비율, 소매판매, 외국인직접투자, M2 통화공급, 신규대출액.


  國內 市場


 前日 指數    

 Kospi 2,037.87pt -25.86pt(1.25%)/ Kosdaq 664.99pt -2.41pt(0.36%)


 投資 Point

① 9/14~ 18 추석 연휴 /20~ 21 FOMC/ 26~ 28 알제리회의(OPEC회원/ 비회원 참여)

 삼성자산, 트러스톤자산← 2조원 환매요청.

→ 7,000~ 8,000억원은 중소형주로 10월 초순까지 매물 지속 예상.

→ 펀드환매→ Loss Cut→ 담보부족→ 투매...외국인 움직임에 따라 지속여부 결정.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폭발 관련 목표가 하향→ 급락→ 코스피 2,050pt 붕괴.

④ 북핵실험 긴장고조.

⑤ 연준 위원들 금리인상 지지 발언→ VIX 39.89% 급등한 17.50pt 기록.


 今日 戰略

▶ 추석 연휴 동안 글로벌 시장에 대한 불안감, 연준 위원들의 허튼 발언속에 20~21일 FOMC 임박 등으로 이번 주 시장 역시 지난주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기관의 펀드환매 요청에 따른 매물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어 녹록치 않은 상황이죠. 자칫 이런 분위기로 인해 "기관의 로스컷"과 "담보부족으로 인한 물량" 악순환이 반복 될까 우려스럽습니다.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처럼 기관의 이런 매물을 외국인이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 준다면 좋겠지만 미국의 변동성 지수 급락을 보면 여전히 9월은 답보를 넘어 참을인을 되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늘 그렇 듯 최악을 견디면 좋은 날이 오듯이 그때를 위해서 실적+ 성장스토리 종목으로 교체나 관심을 갖고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