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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6/09/07/수]왜곡된 분위기로 추석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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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7/수]왜곡된 분위기로 추석전까지


 海外市場 点検

  

 株式市場

 미국 : 서비스업등 경제지표 부진에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로 "상승"

 Dow  +0.25%,  S&P  +0.30%,  Nasdaq  +0.50%.

 유럽 : 8일 ECB 금리결정 앞두고 美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

 스톡스 50  -0.24%.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작성시간 기준) 

☞ 달러/엔→ 102.10엔 (+0.08%)

☞ 10 년물 금리→ 1.53%(-6.84bp)

☞ COMEX GOLD 1oz.→ 1,354.00(+2.06%)

◈ WTI

 단기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 $44.83(+0.88%)

 CME 夜間先物

    종가 261.00pt대비 +0.15pt (0.05%)환산지수 2,067.72pt.

 主要國 經濟 日程

  : 채용공고/노동이동서베이, Fed 베이지북.

 유로존: 없음

 中 : 없음.


  國內 市場


 前日 指數    

 Kospi 2,066.53pt +6.45pt(0.31%)/ Kosdaq 679.26pt -0.23pt(0.03%)


 投資 Point

① 9/8 쿼드러플 위칭데이(매수세 기대)/ 9일 금리결정(동결예상)

 9/14~ 18 추석 연휴 이후 /20~ 21 FOMC.

 삼성전자등 일부 종목 중심의 왜곡된 흐름→ 중소형주 약세 진행.

④ 美 금리인상 지연, 글로벌 유동성 공급→ 심리에 긍정적.

⑤ 원화 강세→ 수출주 부정적, 원자재 수입에 긍정적.



 今日 戰略

▶ 코스피가 2,080pt에 근접하면서 여론이 "박스권 돌파 가능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지만 사실 속빈 강정이죠. 삼성전자와 대형주 몇종목만의 리그인데다 대형주 상승으로 인한 코스닥 소외로 체감지수는 굉장히 낮기 때문입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두가지 이슈가 있죠 ①자사주 매입, ②배터리 폭발로 인한 제품 불신. 외국인은 배터리문제에 대해서 추가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는 듯 싶습니다. 어쨌거나 FOMC전까지는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코스닥 중소형주는 각개전투를 열어 둬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코스피가 2,080pt를 넘어 분위기를 지속해 가기에는 주도 종목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결국 바통은 중소형주로 다시 넘어올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제부터는 실적과 성장스토리 그리고 신용이 과하지 않으면서 자사주 매각을 하지 않는 종목 중심으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