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특징주

728x90

※ 7/29 특징주 및 추천종목 업데이트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 업종동향


- 증권주: 다음달 1일 증시 매매거래시간 30분 연장을 앞두고 증권주들이 상승 (유안타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 특징주


- 삼호: 2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재건축 사업을 신규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


- 세진중공업: 주된 전방 기업 현대중공업이 올해 2분기 실적에서도 현저한 회복세를 보였다며 현대중공업 그룹의 선박인도량 증가와 선박 건조마진 상승으로 세진중공업의 실적 성장성이 예상된다고 판단.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000원을 유지 (하나)


- 삼성에스디에스: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하기 전에 인적분할을 결정할 것으로 분석. 인적분할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2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 (현대)


-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반영할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50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제시 (하나)


- 유한양행: 지난해 7월 오스코텍사로부터 기술이전한 표적폐암치료제가 전임상 단계에서 중국 뤄신사로 기술이전되는 등 유한양행 R&D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치를 추가부여할 시점이 가까워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6000원을 유지 (동부)


- 이엠넷: 지난 27일 이엠넷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이틀째 급등


- 홈캐스트: 전날 홈캐스트는 최대주주가 신흥정보통신에서 에이치바이온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 중국원양자원: 허위공시 논란을 빚으며 매매거래가 정지됐던 중국원양자원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거래가 재개되며 강세


- 삼성엔지니어링: 판관비 지출과 해외 프로젝트 공기 지연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이 다소 저조했다며 내년 턴어라운드 기대감은 있지만 실적 개선이 수반될 때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진단. 투자의견은 비중 축소(Reduce)를 유지 (하나)


- 두올: 자동차 시트용 원단과 봉제 전문 제조업체로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첫날인 29일 장 초반 약세


- 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프로젝트(DMSA/ASMA) 투자를 위해 가입했던 한국암바토비컨소시엄(KAC)에서 탈퇴하기로 했다고 공시하며 약세




■ 투자컨설팅센터 포트폴리오 기존 추천종목 Update



- 효성: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고 산업자재와 중공업 사업의 구조적인 이익 증가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 (현대)





□ 본 내용은 뉴스 및 기사를 기반으로 한 자료로써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