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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일일자료/국내외 이슈

2024년 2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2024년 2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1) 엔비디아가 16% 급등하며 미 3대지수가 사상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 중국 주식시장에 베팅하는 퀀트 펀드들이 큰 손실을 봤습니다. (3) Fed 부의장이 금리인하 시기를 늦추고 폭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81%p (-0.033%p) 한국 고객예탁금, 54.1조원 +0.3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59%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26.00원 (-2.75원) 더보기
외국인 투자자 사전 환전 가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284 외국인 투자자 사전 환전 가능…원화 보유 더 자유로워진다 - 연합인포맥스 앞으로 외국인 투자자는 환율이 유리한 상황에서 투자에 앞서 미리 원화로 환전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원화 보유도 과거보다 자유로워진다.21일 기획재정부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결제· news.einfomax.co.kr 더보기
2024년 2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2024년 2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중국 정부가 기업이익을 보장하는 민간경제 발전법을 준비 중입니다. (2) 엔비디아가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3) FOMC 위원들이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우려하며 금리가 올랐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39%p (-0.005%p) 한국 고객예탁금, 53.8조원 -0.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8%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32.79원 (-2.01원) 더보기
2/21 오늘의 주요 뉴스 [2/21 오늘의 주요 뉴스] * 뉴욕증시, 2/20(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속 하락… 다우 38,563.80 (-0.17%), 나스닥 15,630.78 (-0.92%), S&P500 4,975.51 (-0.60%), 필라델피아반도체 4,456.87 (-1.56%) * 국제유가($,배럴),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WTI 78.18 (-1.28%), 브렌트유 82.34 (-1.35%) * 국제금($,온스), 중국발 호재에 상승... Gold 2,039.80 (+0.78%) * 달러 index, 美 경제 신중론 속 하락... 104.08 (-0.21%) * 역외환율(원/달러), 1,333.65 (-0.33%) * 유럽증시, 영국(-0.12%), 독일(-0.14%), 프랑스(+0.34%).. 더보기
이번주 주요 일정 📌 이번주 주요 일정 ✅ 2월 21일(수) -06:00 한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17:00 유럽중앙은행 비통화정책 회의 -22:00 FOMC 위원 Bostic 연설 ✅ 2월 22일(목) -03:00 FOMC 위원 보우먼 연설 -04:00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공개 -10:00 한국 금리 결정 -19:00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22: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발표 -23:45 미국 제조업,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발표 ✅ 2월 23일(금) -00:00 미국 기존주택판매 발표 -09:35 연준 윌러 이사 연설 -16:00 독일 GDP 발표 -19:00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더보기
Be a high ROE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Be a high ROE ▲ 저평가 종목군의 배당락 직전의 숨고르기, 향후 외인 및 기관 매매 모니터링 필요 - 올해 핵심 이슈는 정부 기업 밸류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일 것. 이를 반영하듯 올해 저PER의 롱-숏, 롱-코스피 YTD 수익률은 각각 +18.3%p, +8.5%p. 고배당은 각각 +21.3%p, +10.0%p. 저PBR 역시 +22.2%p, +10.5%p. 해당 스타일의 성과 가장 우수 - 작년 일본의 성공적 사례와 정부의 의지에 기관, 외인들이 저평가 스타일에 적극 호응해 강한 매수세를 보인 영향 - 특히 외인들은 전일 저평가 종목들을 차익실현. 정책 이후 매일 매수를 진행한 외인이기에 모니터링 필요. 다음 배당락 종목군은 3월말에 분포되어 2월말 이후 고배당, 저평.. 더보기
중국의 배터리 기업들 매년 한국 진출을 도모했던 중국의 배터리 기업들이 올해부터는 한국을 영업시장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유럽의 핵심원자재법(CRMA) 등을 통해 주요국들이 중국산 배터리를 배제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국내 완성차 기업이 중국산 배터리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코엑스 등에 따르면 세계 1, 2위 배터리 기업인 중국의 CATL과 BYD는 올해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다. https://www.ajunews.com/view/20240214143929005 韓 더 이상 영업시장 아니다...中 배터리기업들 '인터배터리' 패싱 | 아주경제 매년 한국 진출을 도모했던 중국의 배터리 기업들이 올해부터는 한국을 영업시장으로 보지 않는 분.. 더보기
Bloomberg News, 02/21 【Bloomberg News, 02/21】 1. 연준의 다음 움직임, 인하가 아닌 인상? 투자자들은 연준이 착륙하지 않을 수도 있는 미국 경제를 어떻게 조정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돌리기 시작. 일각에서는 심지어 금리 인상이 필요할지에 대해서도 논쟁을 벌이고 있음. 몇 주 전만해도 시장이 조기 금리 인하설로 쏠리자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공개적으로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하기도 했음. 3주도 채 지나지 않아 트레이더들은 3월 인하 기대를 완전히 접었을 뿐만 아니라 5월 역시 힘들고 6월 인하 믿음조차 흔들리는 분위기. 심지어 연준의 다음 행보가 인하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구심마저 제기.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현지시간 지난 금요일 진단에서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고민 중이었던 생.. 더보기
AI업계, 탐지·표시 기술 개발 분주 쫓고 쫓기는 ‘딥페이크 전쟁’… AI업계, 탐지·표시 기술 개발 분주 https://naver.me/Go2XuiMd 쫓고 쫓기는 ‘딥페이크 전쟁’… AI업계, 탐지·표시 기술 개발 분주 사용자가 딥페이크 영상에 속는 일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나 영상을 감지하거나 콘텐츠에 ‘표지’를 남기는 기술도 계속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대체로 딥페이크를 잡는 기 n.news.naver.com 더보기
분양형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을 허용 정부가 현행법상 금지된 분양형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급속한 고령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아파트처럼 개인에 분양하는 실버타운을 재도입해 공급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부처협의를 거쳐 오는 5월께 실버타운 활성화 방안을 내놓는다는 방침이다. 소유 규제를 푸는 방안도 추진된다. 현행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상 어느 정도 규모(30인 이상)가 있는 실버타운을 세우려면 사업자가 직접 토지나 건물을 보유해야 한다. 공공용지에 한해서는 임차도 가능하지만 민간용지는 임차가 불가능하다. 이에 건설업계에서는 용지 매입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빌린 땅에도 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고, 정부는 관련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실 거주해야만 받을 수 있는 현행 주택연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