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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
- 5월 2일 이번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는 장기적으로 SKC&C의 성장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
- 1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인 392억원을 하회하는 360억원으로 수정전망되나 연간 영업이익 전망은 기존 2,260억원을 유지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 18만원을 유지함. 현재주가는 상장 후 밸류에이션 최하단

▷ 반도체 - Overweight (유지)
4월 하반월 메모리 가격 약세
- 4월 하반월 DRAM 고정가격 보합: 2Gb DDR3 $1.11 (보합)
- NAND 고정가격 하락 지속: 32Gb MLC 2.54달러 (-4.5%)
- 반도체 업종 '비중 확대', 삼성전자 (190만원)/SK하이닉스 (39,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대륙제관 (004780) - Not Rated / 적정주가 : NA

탐방 브리프
- 단계적인 수익성 회복 기대
- 2012년 매출 목표 2,050억원
-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 현대하이스코 (010520) - BUY(유지) / 적정주가 : 49,000원

1Q12 Review 자동차 시너지 확인
- 1Q12 별도기준 매출액 1.76조원, 영업이익 89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 현대차 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양호하며, 동사 2Q12 판매량도 증가세 지속
- 2Q12 냉연 롤마진 축소 우려에도 불구, 별도기준 영업이익 982억원(OPM 5.1%) 무난할 전망
- 안정적 실적 확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000원 유지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고용지표 부진 불구 반발매수세에 힘입어 혼조세 마감
- 유럽, 미국 및 유럽 고용지표 부진에 -0.8% 내외 하락(프랑스는 상승)
- 한국, 중국 PMI 및 미국 ISM 제조업지수 호조로 +0.86%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ADP 민간고용 7개월만에 가장 저조
 * 4월 민간 순고용 11.9만명(예상치 17.7만명)
 * 4일 발표되는 비농업취업자수 예상치 16.3만명(눈높이 낮아질 전망)
- PHLX주택지수, 3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
- 3월 미 공장주문 전월대비 1.5%감소(지난 2월 1.1% 증가)
 * 3년만에 가장 큰 폭 감소
 * 예상치는 -1.6%
- 3월 유로존 실업률 10.9%(전월 10.8%, 유로존 출범이후 최고치)
- 4월 유로존 PMI 45.9로 경기둔화 추세 지속(3월 47.7, 예상치 46)
- 벨기에, 1분기 성장률 전기대비 0.3%, 전년대비 0.5% 증가
- 유럽 및 미국 고용부진, 글로벌 증시에 부담
- 중국 PMI 및 미 ISM제조업지수는 긍정적
(그러나 주요 지표별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 다만 중국의 경기회복 기대 유효, 외국인 수급 모멘텀 회복 긍정적
- 금일 저녁 ECB통화정책회의, 4일 미국 고용지표, 6일 프랑스 대선 등
주요 이벤트 앞두고 관망분위기 전개될 듯
- 여전히 '전차' 관련주를 중심으로, 전일 쏠림현상 완화는 긍정적
- 화학/정유/건설 등은 가격 메리트 이외의 모멘텀은 아직 부재한 상황
(아직은 기술적 대응수준에서)
- 낙폭과대 대형종목 중심으로 트레이딩 가능, 탄력에 대한 지속성은 아직
(낙폭과대 종목중에서 향후 이익 개선종목으로 관심 필요)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금호종금, 삼성중공업, KODEX레버리지, 케이피케미칼, 대한생명, 현대해상, 동양생명, SKC, 현대증권, 락앤락, 현대위아, TIGER레버리지, 삼영화학, 삼성생명, 삼성테크윈, GS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포스코ICT, SK브로드밴드, 티케이케미칼, 이지바이오, 손오공, 서원인텍, 셀트리온, 심텍, 오스템, 비에이치, 컴투스, CJ오쇼핑, 우리이티아이, 슈프리마

 


동양증권은 3일 제일모직에 대해 올해 1분기 예상치를 웃도
는 호실적을 기록한 데다 아몰레드(AMOLED) 모멘텀도 가세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3
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현 애널리스트는 "제일모직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94% 증가한 953억
원으로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불리한 외부여건에도 불구하고 IT 수요 회복과 원가절
감 효과를 바탕으로 전 사업부가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2분기에도 영업이익의 추가 개선이 있을 것으로 봤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
% 늘어난 959억원으로 예상했다. 1분기 배당수익을 제외할 경우 이는 전분기대비 22%
개선된 수준이라는 평가다.                                                      
                                                                               
박 애널리스트는 "전 사업부에 걸친 판매호조와 수익성 위주의 사업구조 재편, 원가절
감의 결과"라며 "케미컬 부문은 스프레드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전자재료 부문은 AM
OLED재료의 물량 증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짚었다.                              
                                                                               
3분기 이후에도 제일모직의 실적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합병이 확정됨에 따라 AMOLED 모멘텀도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하반기 판
매되는 AMOLED재료가 5가지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AMOLED 수혜주로 재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트레이드증권은 3일 제일모직에 대해 2분기에도 전자재료와 케미컬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송은정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1조4300억원, 영업이익은 7% 줄어든 950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실적 호조는 전자재료와 케미컬 부문의 이익 개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재료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435억원, 케미컬 부문의 영업이익은 27.3% 줄어든 2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송 연구원은 전자재료 부문은 편광필름의 영업적자 감소와 반도체 부문의 실적 호조가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고, 케미컬 부문은 물량증가와 원재료 가격 스프레드의 안정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로는 166%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전자재료 부문은 체질 개선을 거쳐 하반기 전사 영업마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전자재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703억원, 케미컬 부문은 57% 늘어난 11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우증권은 3일 코라오홀딩스 투자의견을 종전 '매수'에서 'Tr
ading Buy'(단기매수)로 하향키로 했다. 1분기 실적개선 정도가 양호하고 주가상승률
도 좋지만 신규 사업부문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목표주가는 종전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됐다. 지난 2일 종가 기준 코라오
홀딩스 주가는 1만2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규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코라오홀딩스 실적은 매출 602억원(전년비 53.9%
 증가, 이하 전년비), 영업이익 93억원(75.6% 증가)로 잠정집계되며 사상 최대실적을
이어갔다"며 "특히 지난해 연간 12%에 머물던 영업이익률이 1분기 15.5%로 큰 폭의 개
선을 기록했는데 고가 신차판매 증가, 영업망 확장완료, 중고차 사업 수익개선 등 덕
분"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높은 성장전망 속에 코라오홀딩스 주가는 최근 3개월간 42.5% 상승했다"
며 "뛰어난 1분기 실적,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인도차이나 주변 국가로의 사업진출에
 따른 장기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1분기 실적개선이 지난해 지속적으로 추진한 판매망 확대에 따른 수확이
라는 점은 명확하지만 신규 사업부문에 대해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며 "단기급등에
따른 주가부담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또 "신규사업에 대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기 전까지 단기 주가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
대 부담감에 따라 투자의견을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주성엔지니어링: 114억원 규모 OLED장비 수주> [한국증권/정영우(3276-6186), 유종우(6178)]

- LGD로부터 114억원 규모의 OLED 봉지(encap)장비 수주(9월 납품 예정)
- LGD의 중소형 flexible OLED 디스플레이 전략의 일환이며, 기존의 3.5G OLED라인(월8천장 생산)에 투입될 예정
- 현 시점에서는 본격적인 양산용보다 시범생산용 성격이 짙은 것으로 판단
- 주가에 긍정적인 뉴스이지만 LGD가 전략적으로 투자를 집중할 대형(TV용)패널향 발주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의견(중립) 또는 rerating으로 이어질 사안은 아닌 것으로 판단
- Oxide TFT MOCVD는 현재 LGD와 Sharp에서 테스트 중이나, 결과 발표는 애당초 알려진 5월보다 더 늦춰질 전망
- 주성의 1분기 실적(5월 15일 공시 예정)은 사업 전반의 수주 부진으로 4Q11(매출 406억원, 영업이익률 -25%) 대비 매출 감소 및 적자 확대 예상

 


* 기계산업(Fitting)- 한화증권 조선/기계 정동익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4월 수주실적은 성광벤드가 가장 돋보여
Fitting업체들의 4월 수주는 성광벤드 440억원, 태광 250억원, 하이록코리아 165억원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전월대비로는 성광벤드가 두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태광과 하이록코리아는 소폭 감소했으나 양호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사의 수주잔고는 성광벤드 1,950억원, 태광 2,100억원, 하이록코리아 740억원 등을 기록하여 Fitting 3사 모두 사상최대 수준의 수주잔고를 확보 중이다. 이러한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각 사는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PJT 공정율 상승으로 Fitting발주 추세적 증가 예상
플랜트 신규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전체 예산의 2% 내외가 Fitting이라는 점에서 해외건설수주액의 증가는 일정한 시차를 두고 Fitting업체들의 수주증가로 연결된다. 업계자료와 경험치를 종합해보면 통상 공사진행율이 10%를 넘어서면서 발주가 시작되고 20~30%를 넘어서면서 본격화된다. 금융위기 이후 발주된 대형 프로젝트들 중 다수가 공정율이 20%를 넘어서고 있어 향후 추세적인 수주증가가 기대된다.

성광벤드와 하이록코리아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하이록코리아의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록코리아의 1분기 실적(K-IFRS 별도기준)은 매출액 506억원(yoy +56.2%), 영업이익 106억원(yoy +49.3%, 영업이익률 20.9%)을 기록해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수준인 컨센선스를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다. 이란 사우스파 프로젝트향 중형벨브의 매출이 증가한 것이 매출증가의 주된 배경이다. 한편 성광벤드의 1분기 실적(K-IFRS 별도기준)은 매출액 806억원(yoy +42.7%), 영업이익 150억원(yoy +265.9%, 영업이익률 18.6%)을 기록해 매출액 779억원, 영업이익 133억원 수준인 컨센선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http://www.koreastock.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922&key2=1


 

[여행: 하나, 모두투어 4월 송객실적 30% YoY 성장]

* Data points: <http://goo.gl/UpPYp>

KB증권 엔터/레져 박소연 (3777-8051) 입니다.

- 하나투어 4월 전체 +37.2% YoY, 패키지 +35.2% YoY. 지진기저효과 배제위해 2010년과 비교해도 +29.9%, +22.8%

- 모두투어 전체 +36.1% YoY, 패키지 +39.9% YoY. 2010년과 비교시 +34.4%, +33.2%

- 비수기진입에도 불구, 출국수요 두자릿수 대로 성장 중.  기존 동남아, 중국 외에도 남태평양, 미주 등 장거리 노선 수요도 증가해 마진 개선에 기여

- 올해 2Q부터는 비수기 항공권원가관리를 통한 이익개선효과 더해질 것.  하나투어 2Q OP 60억원 (+1,055.1% YoY)으로 사상최대 분기실적 예상.  Top pick 지속유지

감사합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R&D투자전략 수립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162억원을 줄기세포 산업에 투입하고 2014년 309억원, 2015년 373억원 등 2019년까지 총 1815억원의 예산을 투입, 줄기세포를 이용한 혈소판, 연골, 인슐린 대량생산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는 보도도 나왔다.

 

 


LG화학 어제 130만주 블럭딜.. 롱펀드에서 헤지펀드로.. 5%할인거래..

참고하세요

 


 <DAIWA>     
중국  4월 은행 예금 하락 RMB 1조 규모 이탈. 5월 첫 3일 예금율 하락이 0.2% ppt 하락 시 4대 은행 경고  할 것. 4월 4대은행 대출 총 2600억.

***中 빠르면 이번주 50bp 지준율 인하 가능성 >> 4월 신규대출이  ~30%mom 급감 우려.

 


<증권사 선물 시황> - KDB대우증권 투자분석부

# KDB대우증권: 차익 PR 순 매도 기조 속 기관 순 매도 둔화돼야 장중 반등 가능

- 갭 하락 유력. 비차익 PR 중심의 현물 외국인 순 매수는 지속성 높아 긍정적이지만 장중 반등을 위해서는
기관의 장중 순 매도 약화되어야 가능. 차익 PR 순 매도는 지속될 듯
- 전일의 갭 상승과 양봉 출현으로 1차 저항이었던 하락 채널 상단과 20DMA 단번에 돌파. 금일 반락한다면
1차 지지선은 전일까지의 하락 채널 상단인 1,980p에서 형성될 듯
- 현물 외국인의 개별 종목 순 매도 강화되며 전체 외국인 수급도 순 매도 마감했지만 비차익 PR을 통한 바
스켓 순 매수 이어진 점은 긍정적. 바스켓 순 매수 지속성 높기 때문
- 현물 개인과 기관의 장중 순 매도 둔화되자 지수도 장 중 추가 상승. 외국인 수급에 대응하는 개인의 현물
수급과 함께 기관의 순 매매 방향이 장중 지수 방향에 영향 주고 있어
- 금일도 역시 외국인, 개인, 기관 간의 수급 균형이 장중 등락으로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투신의 장중 매도
기조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지수의 강한 반등은 나타나기 힘들 전망
- -0.7p부근까지 하락한 괴리차는 국가/지자체에 이어 외국인의 차익 PR 순매도를 유발. 금일 괴리차 추가
 하락한다면 외국인의 차익 PR 순 매도 급증할 수 있어 주의해야
- 단기 사이클로 순 매수/순 매도 반복하고 있는 선물 외국인이 전일 순 매수를 누적했기 때문에 이들이 역
회전에 나선다면 베이시스 하락 압력 확대 가능하다는 점도 염두해야

 "첨부파일:대우증권_선물모닝브리프.pdf(1)"

 


 

# 우리투자증권: 외국인의 차익거래에 주목할 시점

- 일평균 베이시스 1p 하회, 전일 0.46p로 전일 1,200억원의 차익거래 매도우위 기록하며 부정적 흐름 보여
- 외국인 매도규모는 아직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추가적 Basis악화는 외국인 차익매도를 자극할 수 있어
- 선물시장의 뚜렷한 매수주체 부재, 현물시장 상대적 강세로 Basis개선 쉽지않기에 외국인 동향 주목해야
- 삼성전자 강세는 지수 하방경직성을 확보하지만 현물시장 강세, Basis악화로 이어져 차익매도 출회 부담

# IBK투자증권: 외국인 매도는 베이이스에 달렸다

- 향후 외국인의 국내증시 매도강도는 Basis흐름에, 향후 Basis 향방은 선물 외국인의 환매수 여부에 달려
- 유럽계 자금의 이탈이 진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일 베이시스 악화가 외국인 매도차익거래를 유발시켜
- 12월 이후 외인,기관 누적 순차익잔고는 각각 2.5조원으로 Basis 0.0p이하 하락 시 PR매물부담 높아질 것
- 다만 6일 예정된 유럽 주요국 선거 후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외국인 포지션 일부 환매수로 Basis개선 기대

 


 LG디스플레이: 압수수색 관련 코멘트 - 받은글

- 기술유출 관련 압수수색
- 유출기술은 LGD가 사용하는 기술 아님
- 따라서 OLED 생산 자체는 지장 없음
- 그러나 인력수급에 차질 가능성 있음
- 단기적인 센티멘트 악화 불가피할 전망

 


 

전에 올려드렸던 내용

 

<갤럭시s3 수혜주>

 

1) FPCB :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대덕GDS, 이녹스

2) 카메라부품:자화전자,옵트론텍

3) 세라믹 칩부품:이노칩, 와이솔

4) 부자재(방수) : 서원인텍

5) 커넥트 및 외장케이스 : 우주일렉트로

 

 

갤럭시s 3 스펙

 

1. 카메라 1200만 화소
2. 뒷면 배터리 잔량표시 기능
3. OS : 아이스크림 Ver 4.0.4
4. Super AM-OLED 4.8 인치
5. 재질 : 세라믹
6. 통신방식 : HSPA
7. CPU : 엑시노 1.5 Ghz 쿼드코어
8. RAM : 2G
9. 메모리 : 32GB
10.배터리 : 2,050 mAh

애플 출시와 맞물려 5월 중순에서 6월  발표할 듯[아이폰5는 6월 공개]

 


** 엘피다 일부 채권자들의 매각 저지 움직임 - 하이 송명섭

- 일부 채권자들이 1,500억엔의 매각 예상가격이 헐값이라는 이유로 별도의 회생절차를 마련할수있다는 내용을 도쿄 지방법원에 제출

- 이들의 채권 규모는 500억엔대. 규모가 2천490억엔에 달하는 무담보채권자까지 포함하는 별도 위원회를 구성,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

- 반면 인수업체들은 인수 대금 외에도 과다한 차입금 (6조원 수준)과 인수 후 추가설비 투자가 부담

- 일부 채권자들의 헐값(?) 매각 저지 움직임에 따라 엘피다 매각이 장기화되거나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 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들의 순매도 행진은 엘피다 인수 우려에 따른 것이므로 엘피다 매각 무산 시 동사 주가에 매우 긍정적일 듯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

 


** 한국전력 탐방 속보 - 한국증권

현재 한전 주가 방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는 실적이 아니라 전기요금 인상 여부임

한전은 올해 늘어날 원가를 반영해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 중에 있으나 언제 될지, 얼마나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전혀 예측하기 어렵다는 입장

최근 무디스가 한전 등 부채가 늘어나는 공기업의 신용등급을 정부의 그것과 다르게 가져갈 수 있다고 엄포를 놓은 것에 대해 재경부와 기재부도 과거 어느 때 보다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전기요금 인상만이 해결책이라고 나서는 정부 관계자가 없어 아쉬운 상황

 


HMC 유신익입니다...

3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 6.2697위안 고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위안화 절상이 또 다시 재개되고 있습니다. 즉, 정책적 수순의 결정(유동성완화)가..이어지는 듯 합니다

 


中 4월 100대 도시 평균주택가격 전월비 8개월 연속 하락<中지수연구원>- 받은글

- 4월 중국 100대 도시 평균주택가격 8,711위안/m2(MoM -0.34%)로 전월비 8개월 연속 하락. 하락 도시 71개, 상승 도시 29개
- 4월 중국 10대 도시 평균주택가격 15,391위안/m2(MoM -0.41%), YoY -2.60%로 전년동기대비 4개월 연속 하락
- 2Q 부동산업체의 자금압박과 재고 여전히 높은 수준, 판매 강화에 따라 주택가격 안정적 하락세 지속 전망
- 주택건설부 정책연구센터 주임, 지난 4월 29일 향후 부동산 거시정책 관련 발언:
 “향후 부동산 거시정책의 핵심은 (1)여전히 부동산가격 상승 통제해 투기성 수요로 높아진 부동산가격을 합리적 수준으로 회귀시키는 것

 


[파생 관련 코멘트]  LG 화학 주가 관련 참고하세요
 투자컨설팅센터 파생분석 공원배(☎1648)]

1. 최근 시장에서 LG화학의 급락이 ELS KI(낙인)에 걸린 것이 원인이라는 설은 오해임. 하지만 1차 낙인 범위에 가까워 진 것은 사실

 

2. 26만 5천원까지 하락시 - ELS물량에 대한 매수헤지가 지속되면서 수급에 긍정적

 

3. 주가 24만원 - 26만원 구간

- 1단계 KI(낙인) 베리어에 터치되면 그 전까지 하락으로 인한 추가 매수 헤지 물량에 대한 부분 출회 예상 됨

- 예상 출회 물량은 작년 5월에서 7월사이에 주가 50만원대 발행했던 ELS 물량의 추가 매수분에 대한 물량임.

- 단, 헤지 과정으로 인한 추가 매수분에 대한 물량이 매도로 나온다는 것이지 발행된 모든 물량이 나온다는 의미는 아님,

- 2차 낙인 베리어인 20만원선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음, 20만원대 근에서 대량 물량 출회가능, 주가 변동성 심화 될것이라 예상

 

4. 설사, 1단계 낙인 베리어에 터치한다해도 50만원 이하에서 발행된 물량이 더 많으므로, 2착 낙인 베리어인 20만원대까지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 한,  이 물량에 대한  매수 헤지 부분이 1단계 낙인 구간으로 인한 매도 출량분을 어느정도 상쇄 시킬 수 있을것이라 판단.

 

5. LG 화학 주가 하락 지속시에 추가 관련 사항을 자료로 쓸 예정

 

 


** LG디스플레이 미국 담합 소송 관련 - 신영 이승철

- 삼성디스플레이가 작년에 LCD담합 관련해서 3억달러 충당금 쌓았으며 배상금 2.4억달러에 합의

-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작년에 합의하지 못하고 올해 5월 중 공판 예정. 이에 앞서 배심원들과 사전 합의 조율중

- 배상금액이 매출액 기준으로 산정된다는 점에서 LG디스플레이 합의 금액도 삼성디스플레이와 비슷한 수준 될 것

- 단, LGD가 쌓은 소송 관련 충당금이 배상금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큰 만큼 실적에 추가적인 충당금 반영 가능성 존재


(현대 스몰캡/송동헌) 대륙제관(NR), IR 브리프

- 작년 하반기 수익성 악화는 주가에 이미 반영
- 2011년 3분기 영업이익률 2.0%, 4분기 0.3%로 급감
- 경쟁제품(썬연료)와의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것임

- 올해 3월 가격인상(10%) 성공, 점유율 경쟁 마무리
- 1분기 영업이익률 4% 수준, 2분기 5.5%, 3분기 6.5%로 회복 예상
- 2012F 매출액 2,050억원(YoY +16%), 영업이익률 6%
- 2012F PER 8.2배, 매우 싸지는 않으나
- 최근 3년간 매년 16%이상 꾸준한 매출성장성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수익성 턴어라운드 시점이 매수 적기라는 판단임

자료: http://etcimg.youfirst.co.kr:8080/research/attach/KO_C2_201205030742_04_CC14_20799081_20120503074210_20799081.pdf
 


GS건설은 이미 3개 패키지 접수햇고, 대림은 2개에서 1개로 줄고 그나마 연기되고 있어 주가가 빠지나 보네여,,

(받은글)

** 대림산업 페트로라빅 수주 관련

- GS건설 3개 패키지 LOI 4월 말에 접수

- 대림산업은 발주처로부터 다시 6월초까지 입찰유효기간 extension 요청 받았고 이를 수락

- 애초 2개 패키지 lowest로 현지 언론 보도. 최근 한 개 패키지만 수주할 것으로 파악되었음

- 그런데 대림산업에 따르면 다시 한 달이 delay된 상황 : 오늘 주가 약세 원인으로 판단

 


받은글)  참고만,,,,,,,,

일단 이번주와 다음주 초까지는 태양광 관련주들이 괜찮을거 같습니다.

1) 일본이 5월 5일 원전이 완전 셧다운합니다
2) 5월 6일 프랑스 대선에서 올랑드가 당선 가능성 높음. 올랑드는 친환경적으로 태양광에는 긍정적.. 태양광 보조금 삭제 철회할 가능성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