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모비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80,000원
수익성 우려 경감 시켜주는 양호한 실적
- 시장 우려를 다소 경감시켜주는 1분기 실적 개선
- 당분간 현 수준의 이익률 유지 가능. 12년 실적 12% 상향 조정
- 우려 경감과 실적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상향
*한국타이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60,000원으로 상향 조정
수익성 우려 경감 시켜주는 양호한 실적
- 시장 우려를 다소 경감시켜주는 1분기 실적 개선
- 당분간 현 수준의 이익률 유지 가능. 12년 실적 12% 상향 조정
- 우려 경감과 실적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상향
*한전KPS: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3,300원
1Q12 실적 Review
- 1분기 실적은 인상된 시중노임단가 반영과 정비단가 상승에 따라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 2분기 수화력부문의 계획예방정비공사 집중으로 실적호조 이어질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3,300원 유지
*풍산: Marketperform유지
1Q12 실적 Review
- 1Q12 별도기준 매출액 5,342억원, 영업이익 313억원으로 시장기대치 상회
- 1분기 구리가격 상승과 판매량 회복의 효과로 영업이익률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된 5.9% 시현
- 2Q12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45억원으로 전망되지만, 구리가격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
- 금속가격 추세적 반등 신호 나타날 경우, 투자의견 상향 조정할 예정
*이녹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6,000원
경쟁력이 강해진다
- 1분기 영업이익 당사 예상 상회
- 2분기 성장은 지속된다
- 경쟁력 강화로 소재업체로서 재평가 받을 시점
*LG이노텍: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14,000원
거친 파도를 넘어
- 1Q12 Review: QoQ, YoY 흑자전환 달성. 카메라모듈 부문 실적이 견인
- 2012년, 턴어라운드 명확하다. 카메라모듈 빛나고 LED 적자는 감소
- 성장통 있으나, 경쟁력있는 종합부품업체로서 진화하고 있다
*동아제약: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12,000원
2분기 실적 바닥될 듯
- 1분기 영업실적 예상대로 부진
- 처방의약품 유통재고 조정 영향으로 원가부담 가중
- 2분기 바닥으로 하반기 점진적 수익성 호전 기대
- 적정주가 112,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유한양행: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58,000원
1Q 영업 부진하나 지분가치 상승에 주목
- 1분기 영업실적 예상을 하회
-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
- 2분기 바닥으로 하반기 점진적인 실적 회복 전망
- 유한킴벌리 이익 성장으로 영업외수지 개선 지속될 듯
- 적정주가 158,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태양광, 구조조정과 부양안
LDK의 구조조정과 EU 정책변화 가능성
- LDK, 전체 인력의 22% 축소하는 구조조정 발표
- LDK의 구조조정으로 향후 폴리실리콘 증설 계획 차질 불가피-> OCI(010060), Wacker, GCL Poly, Hemlock등은 수혜
- EU, 2천억 유로의 경기부양안중 재생에너지 투자가 포함, 확정되면 태양광 업황 반전의 촉매제
*모두투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1,000원
2012년 상반기 뉴욕 NDR 결과 보고
- 4/24~27 기간 동안 뉴욕에서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NDR을 진행함
- 최근의 영업동향과 2012년 사업 전망에 대하여 긍정적인 관점을 재확인함
- 중국인 방한객들이 급증하고 있어 자회사인 모두투어 인터네셔널의 사업 전망 긍정적임
- 신규 호텔 사업은 자회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뿐 아니라 새로운 수익원으로 역할을 할 것
- 개별 여행이 보편화되는 시기까지는 멀고, 익스피디아와 같은 업체 대비 월등한 경쟁력 보유함
받은글)
풍림산업 1차부도,,,,대구은행이 익스포져가 크다고 하네요
풍림산업(001310) 관련 코멘트 - 한국증권 이고은
풍림산업 1차부도 ? 은행 익스포져는 우리금융 외에는 미미합니다.
PF 익스포져는 아직 파악 중이며 다음은 일반대출과 약정 익스포져입니다.
우리+광주 3천9백억
신한 400억
대구 430억
하나 250억
[카지노: 예상보다 빠른 일본인 입국자 증가세에 주목]
<http://goo.gl/d1OYU>
KB증권 엔터/레져 박소연 (3777-8051) 입니다.
- 1Q12 외국인 입국자 +22.0%, 일본인 입국자는 +31.1% YoY. 방한 일본인 급증한 이유는 지진과 원전사태 이후 일본인들의 여행패턴이 구조적으로 변했기 때문. 자국내 여행중심에서 해외출국으로 이동하고 있음
- 2012년 일본인 입국자 +11.6% YoY, 중국인 입국자 +18.8% YoY로 외국인전용 카지노 중심의 실적개선 모멘텀 기대. GKL 드랍 +8% YoY, 파라다이스 +16% YoY 전망
- 외국인전용 카지노의 주가는 연초대비 평균 25% 상승해있으나, 실적개선도 지속되고 있어 Valuation상 여전히 20%이상의 upside 존재. 예상보다 빠른 일본인 입국자 증가세로 연말까지 실적모멘텀이 지속 기대되어 비중확대전략 유지
감사합니다.
[ 하나대투 건설 이창근 ]
건설업(Overweight)
: Petrorabigh II PJ 사실상 수주한 상황!
- 5월 9일 Board Meeting 이후 대림산업, GS건설 공식 통보 예정
: 대림산업 2개 Pkg 12억달러, GS건설 2개 Pkg 13억달러(최종과정에
서 1개 Pkg 추가시 20억달러수준)
- 5월 이후 대림산업,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양호한 해외수주 Flow 예상: 1) 7월 20일~8월 18일 라마단 기간 이전 회자되는 Mega PJ 낙찰 2) 5월중 수도권 부동산부문 정책적 배려 도출
- Top Picks: 대림산업, 현대건설 / 관심종목: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 태양광산업(하이투자 이상헌)
- 공급과잉 현상이 벌어지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업체들의 구조조정 효과로 치킨게임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음
- 이와더불어 태양광산업이 2분기 들어서 전분기 대비 공장 가동률이 상승 중이므로 바닥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5월 중순 이후부터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 미국, 일본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수요 증가가 본격화되면서 점차적으로 업황이 반등할 전망임. ⇒ 태양광 관련 제품가격도 안정화될 전망
- TOP PICK: OCI(010060), 웅진에너지(103130)
[E*TRADE Auto Insider] (5/2) 3/3
강상민(3779-8446), 이윤영(3779-8436)
▶ 美시장 4월 실적, 3월대비 +2% -PR Newswire
*Mitsubishi, 5,280대 판매, -34.7%yoy, MS 0.4%
*HONDA,122,012대 판매, -2.2%, MS 10.3%
*GM, 213,387대 판매, -8.2%yoy, MS 18%
*VW, 49,249대 판매, +27.3%yoy, MS 4.2%
*현대차, 62,264대 판매, +0.8%,yoy, MS 5.3%
*Kia, 47,550대 판매, +1%,yoy, MS 4%
*Toyota, 178,044대 판매, +11.6%yoy, MS 15%
*Mercedes-Benz,22,336대 판매, +23.8%yoy
*Mazda, 21,506대 판매, +4.2%yoy, MS 1.8%
*Ford, 179,658대 판매, -5.1%yoy, MS 15.2%
*Daimler, 25,070대 판매, +27.7%yoy, MS 2.1%
*Chrysler, 141,165대 판매, +20.4%yoy, MS 11.9%
*BMW, 26,825대 판매, +6.1%yoy, MS 2.3%
한화 자동차 강상민: [E*TRADE Auto Insider] (5/2) 2/3
강상민(3779-8446), 이윤영(3779-8436)
*GM·Ford, 인센티브 줄인탓에 판매 줄었으나 예상치 웃돌아[ED]
*GM, 스파크 전기차 모델 창원공장 생산 후 美수출, 투자규모 50%증액된 1조5천억원[CB]
*VW, 이스즈가 GM과의 협상으로인해 VW과의 자본 제휴협상을 중단할 방침[ET]
*Ford, 유럽 판매량 연1500만대 정상회복까지 4~5년예상. 앞으로 5년간 유럽에서 연5~6억달러 손실 입을 것[FN]
한화 자동차 강상민: [E*TRADE Auto Insider] (5/2) 1/3
강상민(3779-8446), 이윤영(3779-8436)
*현대차, 신형싼타페 가격 2,802만~3,776만원[NP]
*현대차, 美판매량 증가위해 몽고메리공장 9월부터 3교대 전환. 年생산 약2만대 증가[MT]
*현대차 비정규노조, 현대차상대로 독자교섭 추진[US]
*닛산, 13년형 알티마 출시 6월로 미뤄[DA]
*현대차 노조, 사내하청서 2년이상 근무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봐야한다는 대법원 확정판결에 힘입어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 강력요구
태광 코멘트(우리/하석원)
- 1분기 태광 실적 예상치 하회할 전망. 매출액은 기존과 동일 757억원이나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147억원 대비 33억원 하회한 110억원(영업이익률 14%내외)추정
- 이유는 지난 1분기 30억원 제품 결함발생. 해외 신규거래처로서 2010년 저가수주하면서 받은 물량. 1분기 영업이익에 20억원, 2분기 10억원 총 30억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 성광벤드가 2분기까지 실적 양호. 따라서 성광벤드, 하이록 코리아 등 단기 수혜 전망
염료감응 태양전지(Dye-Sensitized Solar Cell)가 열어젖힐 미래 생활의 모습이다. 국내 연구진들이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을 잇따라 개발하면서 이르면 내년부터 전기를 생산하는 유리창 등이 상용화될 전망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50173081
*MS, 반즈앤노블 전자책 사업에 3억弗 투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50101261897335&outlink=1
*삼성전자, 기흥·美오스틴 공장 '비메모리' 단지로 전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475475
*중앙선관위 "각당 대선 경선은 국민경선 방식이 바람직"(종합)
http://news1.kr/articles/651254
*두산·삼성·GS, 해외 물시장 공동 개척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3059391
*천정부지 콩값…5년만에 식량위기 오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3057981
http://www.etnews.com/news/device/device/2585908_1479.html
퀄컴 LTE 원칩 공급 부족 4분기까지 갈 듯…스마트폰 업계 비상
태광관련 각 사별 코멘트 모음
1. 태광 (5/2) - 하나대투증권 기계/조선 이상우 ☎3771-7771
오늘 급락 사유
- 매출 757억 변함없으나, OPM 14%로 하향전망
(회사제시 20%, 당사추정치 18.2%)
- 사유:
. 신규거래선 2010년 수주분, 1H12 공급했으나 3월 CLIENT 문제제기. 1Q 18억 반영, 2Q 12억 손실 반영전망
. 실적악화가 2Q까지 진행된다는 점이 주가에 악재로 반영 (단기 스팟물량 수주 일부불가)
2. 태광 주가 급락관련(동양 이재원 3770-3550)
태광 1분기 실적이 별로 안좋을거 같습니다. 2011년초에 공급한 물량(30억원규모)중에 일부 불량이 난게 있는데, 발주처측과 오랜 논쟁끝에 무상으로 재공급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즉, 매출은 안잡히고, 원가만 들어간 겁니다.
1분기에 약 18억, 2분기에 10억미만으로 원가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1분기는 시장 기대 OPM이 20% 수준인데, 15%까지 빠질 수 있습니다. IR에서도 뒤늦게 발견하고 매우 곤혹스러워 하시는군요. 일단 일회성이라는 점에서 2분기이후 회복은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3. ** 태광 주가 하락 이유 - 대우
중견업체에 공급한 피팅류 약 28억원에 대한 제품 불량으로
지난 1분기 영업이익 훼손 예상
기존 예상은 분기별 영업이익률 18~20% 였으나
1분기 14%대로 추정됨. (약 18억원 훼손)
2분기는 약 10억원이 추가로 훼손될 것으로 보임
불량이 이 한업체로 그친다면 전혀 문제없음
하지만 다른 업체로 전이된다면 문제 확대 가능성 배제못해
하지만 현재 이 한업체에만 문제 발생하였으며, 과거에 이정도 규모의
불량사례는 없었기때문에 추가 불량 발생에 대한 우려는 낮아보임
단기악재 영향 클 것으로 여겨지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의견 유지
4. 태광 코멘트(우리/하석원)
- 1분기 태광 실적 예상치 하회할 전망. 매출액은 기존과 동일 757억원이나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147억원 대비 33억원 하회한 110억원(영업이익률 14%내외)추정
- 이유는 지난 1분기 30억원 제품 결함발생. 해외 신규거래처로서 2010년 저가수주하면서 받은 물량. 1분기 영업이익에 20억원, 2분기 10억원 총 30억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 성광벤드가 2분기까지 실적 양호. 따라서 성광벤드, 하이록 코리아 등 단기 수혜 전망
http://www.etnews.com/news/device/device/2585908_1479.html
퀄컴 LTE 원칩 공급 부족 4분기까지 갈 듯…스마트폰 업계 비상
태광관련 각 사별 코멘트 모음
1. 태광 (5/2) - 하나대투증권 기계/조선 이상우 ☎3771-7771
오늘 급락 사유
- 매출 757억 변함없으나, OPM 14%로 하향전망
(회사제시 20%, 당사추정치 18.2%)
- 사유:
. 신규거래선 2010년 수주분, 1H12 공급했으나 3월 CLIENT 문제제기. 1Q 18억 반영, 2Q 12억 손실 반영전망
. 실적악화가 2Q까지 진행된다는 점이 주가에 악재로 반영 (단기 스팟물량 수주 일부불가)
2. 태광 주가 급락관련(동양 이재원 3770-3550)
태광 1분기 실적이 별로 안좋을거 같습니다. 2011년초에 공급한 물량(30억원규모)중에 일부 불량이 난게 있는데, 발주처측과 오랜 논쟁끝에 무상으로 재공급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즉, 매출은 안잡히고, 원가만 들어간 겁니다.
1분기에 약 18억, 2분기에 10억미만으로 원가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1분기는 시장 기대 OPM이 20% 수준인데, 15%까지 빠질 수 있습니다. IR에서도 뒤늦게 발견하고 매우 곤혹스러워 하시는군요. 일단 일회성이라는 점에서 2분기이후 회복은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3. ** 태광 주가 하락 이유 - 대우
중견업체에 공급한 피팅류 약 28억원에 대한 제품 불량으로
지난 1분기 영업이익 훼손 예상
기존 예상은 분기별 영업이익률 18~20% 였으나
1분기 14%대로 추정됨. (약 18억원 훼손)
2분기는 약 10억원이 추가로 훼손될 것으로 보임
불량이 이 한업체로 그친다면 전혀 문제없음
하지만 다른 업체로 전이된다면 문제 확대 가능성 배제못해
하지만 현재 이 한업체에만 문제 발생하였으며, 과거에 이정도 규모의
불량사례는 없었기때문에 추가 불량 발생에 대한 우려는 낮아보임
단기악재 영향 클 것으로 여겨지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의견 유지
4. 태광 코멘트(우리/하석원)
- 1분기 태광 실적 예상치 하회할 전망. 매출액은 기존과 동일 757억원이나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147억원 대비 33억원 하회한 110억원(영업이익률 14%내외)추정
- 이유는 지난 1분기 30억원 제품 결함발생. 해외 신규거래처로서 2010년 저가수주하면서 받은 물량. 1분기 영업이익에 20억원, 2분기 10억원 총 30억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 성광벤드가 2분기까지 실적 양호. 따라서 성광벤드, 하이록 코리아 등 단기 수혜 전망
5/02 오전특징주: 태양광 관련주, 석유화학주, 삼성전자, GS건설, 심텍 등 강세
태양광 관련주: 중국의 태양광 대기업인 잉곳과 LDK가 전체 인력의 22%를 구조조정하고 있다는 소식에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
오성엘에스티(052420), 에스에너지(095910), OCI(010060), 광전자(017900), 넥솔론(11057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등 강세
석유화학주: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 감소 및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실적 회복 기대감에 강세. 한화케미칼(009830), 금호석유(011780), 호남석유(011170), LG화학(051910), SKC(011790), 금호산업(002990) 등 강세
투자환기해제기업주: 실적 및 재무구조 등이 개선됨에 따라 투자주의종목에서 해제되며 급등세. 알앤엘삼미(007390), 제이웨이(058420), 웰메이드(032260), 다스텍(043710), 승화산업(052300), 지아이블루(032790), 룩손에너지(033550), 정원엔시스(045510) 등 강세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3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고조되며 신고가 경신
GS건설(006360), 대림산업(000210): 사우디프로젝트 수주가 유력하다는 소식에 동반 강세
심텍(036710): 모바일용 멀티칩패키지(MCP)의 본격적인 매출로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휘닉스소재(050090): LG화학에 2차전지소재를 본격 공급한다는 소식에 급등세
인트론바이오(048530): 황색포도상구균에 특이적인 항균 단백질에 대한 특허권 취득 소식에 급등세
이마트(139480): 가정의달을 맞아 매출 증가 기대감에 강세
포메탈(119500): 우량기업부로 소속부를 변경했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다산네트웍스(039560):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317.48%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실적 개선 소식에 급등세
유비벨록스(089850): 국내 근거리무선통신(NFC) 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사람인에이치알(143240), 윌비스(008600), 에스코넥(096630):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10조원으로 확대한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세
대영포장(014160), 엠피씨(050540): '유니버셜스튜디오' 조성지역을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해 투자유치를 촉진하겠다는 소식에 초강세
동일기연(032960): 자사주 소각 결정에 사흘째 상한가
고려아연 실적발표 관련 SK리서치 코멘트
-연결마감이 오늘 오후로 예정되어 있어 실적발표시간은 오후이거나 아님 내일로 예상됩니다.
→개별기준 OP는 2천억 초반으로 추정되어 YoY, QoQ 5% 내외 감소하는 수치이나 화학철강주들이
대부분 반토막 나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실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더욱이 금은판매를 이연하여 재고가 높은수준임을 감안시 수익성이 둔화되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다시 LME가격이 downside risk보다는 upside potential이 더 크다 보며 물량도 증가할 것으로 봅니다. 철강금속업종 탑픽입니다.
대림산업(000210), GS건설(006360) 관련 장중 코멘트 - 한국증권 이경자
대림 패키지2개 gs 2개로 추정
gs건설은 향후협의에따라 추가로 1개 패키지 확보가능성있음
5/9 아람코 이사회때 확정예정
(받은글, 미확인된 내용)
금요일에 저축은행 영업정지 시킨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대상 : 솔로몬, 한국, 현대스위스
한진해운 탐방 속보 - 한국증권 윤희도
● 현재 시장에서 느끼고 있는 것보다 상황과 전망이 상당히 많이 좋다는 것을 느낌
● 1분기 실적은 다음주에 발표. 유가상승 부담으로 4분기보다 영업손실폭 조금 더 확대된 듯
● 현재 한진해운의 운임은 영업이익 BEP 수준을 넘어섬
● 컨테이너 해운업은 급속도로 좋아지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어려운 해운 업계를 감안해 IR톤이 다소 보수적으로 바뀜(Maersk 사장도 올해 흑자전환이 어렵다고 말하고 있음)
● 계선율이 하락하는 것은 4~5월 컨테이너선사들의 예약률이 100%가 넘어가는 바람에 시장에 배를 투입할 수 밖에 없기 때문
● 계선율이 5.8%까지 올라갔던 3월 기준 세계 운영선대는 작년 여름보다 10% 이상 감소했는데, 컨테이너 수요는 계속 늘어났기 때문
● 한진해운의 최근 탑재율(L/F)는 98~100%
● 한진해운의 컨테이너 운임은 최근 관련 지수가 상승하는 추세대로 잘 오르고 있으며,
● 앞으로도 운임인상 계획이 여러차례 남아 있어 운임은 한동안 계속 올라갈 전망
● 단기적으로는 6월 중에 부과하기 시작할 성수기 할증료 뉴스가 나올텐데,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
만도 하락 관련
- 특별한 사유가 파악된 것은 없으나 굳이 이유는 따지자면 GM의 판매부진을 들 수 있음. 동사 매출 중 GM 비중은 약 30% 수준
- 4월 미국 자동차 판매 data에서도 GM은 Big3 중 가장 큰 폭으로 판매가 감소 (-8.2% YoY vs. Ford -5.1%, Chrysler +20.4%).
건설업종 사우디 페트로라빅 관련 HMC건설 이광수
수주는 확실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GS건설(18억달러)은 CP 3, 4 에 UO 1 이며,
대림산업(10억달러 내외)은 CP 1, 2 입니다.
그동안 하도 된다고 해서 안되서 못 믿어우시겠지만
발주처로부터 구체적 통보를 받았다는 전갈입니다.
단, 최종 수주 금액에 대해서는 일부 조정이 있어 보입니다.
영원히 라빅은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본격적인 중동발 수주와 신뢰회복을 기대하셔도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골드만삭스 증권입니다.
금일 리서치 부서에서 발간된 레포트 드립니다.
삼성SDI(006400.KS): 중립의견, 목표주가 W140,000ㅡ>W150,000으로 상향조정 (Marcus Shin, 30 Apr 2012)
- 예상보다 높은 실적발표: 삼성SDI의 1분기 영업이익은 670억원(+11% yoy, +502% qoq)으로 당사예상치보다 18% 높았음
- 긍정적 요인: 1) 2분기 배터리 출하량 성장 전망은 견고, 2) Solar 비즈니스로부터 적은 손실, 3) SMD 지분 희석에 관한 불확실성 제거
- 부정적 요인: 1) 견고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비즈니스의 마진 개선은 제한적, 2) PDP 매출이 급격히 감소, 3) SB LiMotive 관련 파트너십 변화 가능성
- 단기적으로 긍정적 모멘텀을 예상하지만,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실적 회복은 제한적이므로 중립의견 유지
LG이노텍(011070.KS): 매도의견, 목표주가 W75,000 유지 (Michael Bang, 30 Apr 2012)
- 예상보다 나은 실적, 하지만 LED 비즈니스 및 장기적 마진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음
- LG이노텍의 1분기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하였으나,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144억)을 웃도는 239억원을 발표
- 긍정적 요인: 1) 비 LED 부문 및 카메라 모듈의 마진이 예상보다 높았음, 2) 세율이 예상보다 낮았음
- 부정적 요인: 1) LED 부문 손실은 예상보다 컸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2012년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 2) 카메라모듈 매출이 2분기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