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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한화증권 Mid Small-cap 김희성팀장] 에스에프씨(112240/NR): 업황 부진에도 돋보이는 실적

2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태양광 산업은 2011년 하반기 이후 유럽 재정위기로 수요 비중이 높은 독일, 이탈리아 등이 재정 적자 축소를 위해 정부 보조금을 삭감하며 수요가 급감하였다. 그럼에도 동사는 중국을 중심으로 신규 거래처 확대로 금년 1분기부터 신규 수주가 증가되고 있어 태양광 산업이 본격 회복될 경우 큰 폭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동사는 작년 5월 충남 홍성에 공장 증설을 완료하여 연간 최대 5GW(매출액 기준 3,000억원)의 Capa 능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의 약 25% 공급이 가능하다.

1분기 매출액은 180억원(+36.5% QoQ, -17.9% YoY), 영업이익 24억원(+61.2%, QoQ, -28.2% YoY)으로 예상된다. 작년 1분기 호황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분기 실적은 양호한 수준이다. 2분기는 매출액 28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이 예상되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신규로 중국 태양광 모듈업체인 이징, BYD 등과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하였으며, 추가로 거래처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중국 태양광 시장과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이차전지 절연막 사업 가시화
동사는 신규사업으로 이차전지 절연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 제품을 적용할 경우 셀 업체의 생산성을 개선(3~4배)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2분기 내 해외 셀 업체와 계약 체결 및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차전지 절연막은 태양광 백시트보다 영업이익률이 2배 이상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매출 확대 시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 외에도 금년 하반기 추가적인 신규 필름의 가시화도 예상된다.

소재업체로 Valuation 매력적
2012년과 2013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가 각각 6.7배와 4.7배로 태양광 소재업체이면서 향후 중장기 성장 매력을 감안하면 Valuation이 매력적이다. 특히 절연막 사업 등 고부가가치인 신규필름이 본격화되는 내년 이후에는 수익성 개선이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Valuation 매력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martcma.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888&key2=1

<모닝미팅>    4월 30일     투자컨설팅센터

* 삼성전자(005930): BUY유지    TP:1,900,000원(상향)
- 적정주가 190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1분기 영업이익 5.9조원, IM 부문 실적 호조 & 반도체 부문 실적 부진
- 2분기 영업이익 6.8조원, 스마트폰 판매 호조 지속
- 하반기 실적 개선은 반도체 부문 이익 성장이 견인할 전망

* 에스맥(097780): BUY유지    TP:15,000원
- 1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38% 증가
- 2분기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 전망, 단 영업이익은 2분기 69억원 예상
(원재료비 상승 및 단가인하 등으로)
- 2012년 실적기준 PER 7.6배의 Valuation은 부담 되는 수준은 아니라 판단

* 현대글로비스(086280): BUY유지    TP:330,000원
- 1분기 본사기준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한 수준
- 자선 두척이 신규 투입되는 2013년 실적 성장은 2012년보다 더 기대됨
- 정관 개정에 따른 사업 다각화 효과 하반기 실적에 반영될 듯
- 2012년 수익 전망 상향 조정에 따라 적정주가 330,000원으로 10% 상향조정함

* 이수페타시스(007660): BUY유지     TP:9,000원
-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780.3억원, 영업이익 73.7억원(OPM 9.5%)
- 1) 고다층 MLB의 성장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 중기적으로는 Build-Up의 스마트폰향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Build-Up 사업부문의 흑자전환 가능성이 유력 3) 고마진의 스마트폰향 비중확대로 영업이익 기여도가 향상됨에 따라 성장세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
- EPS성장 역대최고, 주가는 최하단, 적정주가 상향과 함께 매수 권고


* 5월 증시전망
- 5월 스피 밴드: 1,930~2,100p / 투자의견 'Overweight'
- 지수 조정요인 … 유동성 확장에 대한 불신
- 업종별 차별화 현상 … 중국의 정책 전환이 Key
- 투자전략 … 우려보다 기대 / 확산보다 수렴
- 반도체, 자동차, 조선·기계 '비중확대'

[HI Steel Sector Tracker] 방민진 2122-9188
http://www.hi-ib.com/upload/R_E09/2012/04/%5b30080311%5dTracker_20120430.pdf

<중국 철강재 가격과 공급량 사이의 줄다리기>
- 中 4월 중순 일일 조강생산량 200만톤 수준: 계절성을 반영하며 상승하던 내수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 中 3월 철강재 순수출 3.76백만톤(+73.3%MoM, +11.2%YoY): 판재류(+109.5%MoM) 주도. 1월 북미/유럽 수요 개선세로 증가했던 수주 영향
- 日 봉형강 5월 가격 동결: 스크랩 가격 하락세(내수 기준 전주비 18달러/톤 하락) 반영
- 제한적인 시황 개선에도 1분기 실적 불확실성 해소 이후 2분기 이익 모멘텀 부각될 전망. Top pick POSCO, 현대하이스코 유지

[특징 상한가]
한국정보공학(3) : 애플의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
에스넷(2), 링네트(2), 콤텍시스템 : NI(네트워크통합) 관련주 상승
동양시스템즈, 푸른기술 : 화폐 관련주 상승
휴맥스홀딩스 : 셋톱박스 관련주 상승
삼호개발 : 양주신도시 공사 수주
동일기연 : 350만주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우성I&C : 최대주주 변경
동부라이텍 : 英 애플렉사인에 LED 조명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

[특징 섹터 및 종목]
* IT주 : 삼성전자와 애플의 어닝서프라이즈 -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등
* 조선주 : 하반기 해외수주에 대한 기대감 -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삼성전자(005930) :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하반기 실적 기대감
SK하이닉스(000660) : 2분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개시 전망
삼성정밀화학(004000) : 1분기 실적 호조
두산중공업(034020) :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삼성물산(000830) : 실적 개선 전망
기아차(000270) :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삼성전기(009150) : 실적 개선 및 성장성 부각
현대그린푸드(005440) : 1분기 실적 호조
동아팜텍(140410)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GS홈쇼핑(028150) :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실적개선 가시화
파워로직스(047310) : 갤럭시S3용 보호회로 공급 개시 소식
이엘케이(094190)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위메이드(112040) : 모바일게임 성장성 기대감
뉴인텍(012340) : 현대/기아차에 수소연료 전지차 인버터용 콘덴서를 단독으로 공급한다는 소식

[경제일정]
◇경제·사회
-10:30 홍석우 지경부 장관, 포스텍IT융합연개원식 및 지방현장방문
-10:30 김동수 공정위원장, 부산 지역 기자간담회(부산 우체국)
-11:20 신제윤 재정부 1차관, G20 글로벌리더교육 축사(KDI)
-15:30 이주호 교과부 장관, 교육개혁협의회(9층 대회의실)
-16:00 박재완 재정부 장관, 장기전략위원회(중앙청사)
-재정부, 2012년 3월 및 1/4분기 산업활동동향(오전)
-재정부, 2011년 공공기관 경영정보 통합공시(오전)
-재정부, 2011년 회계연도 공기업 결산결과(오전)
-재정부, 5월중 재정증권 발행계획(오후)
-지경부, 중소 중견기업 성장과 혁신 지원 정책 강화(오전)
-공정위, 2012년도 하도급거래 상습 법위반사업자(7개) 명단 공표(오후)
◇ 산업·금융
-07:30 권혁세 금감원장, 은행장 조찬간담회(은행회관)
-09:00 김석동 금융위원장, 간부회의
-11:10 김석동 금융위원장, 불법금융 피해신고 관련 현장점검
-김중수 한은총재, 한중일 및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출국(오전)
-금융위, 전 금융권 개인정보수집실태 종합 점검(오전)

하이투자 고태봉입니다. 현대, 기아차가 계절적 비수기에 매우 좋은 숫자를 내놨습니다. 2분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한층 좋은 실적이 확실시 됩니다. 1분기 실적으로 한층 높아진 실적추정과 글로벌 최고수준의 ROE를 바탕으로 Valuation에도 넉넉한 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봅니다. 양산, 럭셔리 메이커를 다 포함해도 가장 높은 이익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차 30만원, 기아차 10만원이 상징적 Target이 될 것으로 봅니다.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는 2분기엔 자동차주 상승에 제동을 걸 Hurdle이 그다지 없어보입니다. 완성차를 선두로 부품, 타이어주가 후행하는 흐름 예상합니다.

신영증권은 30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최근 주가하락은 좋은 매수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하락은 가입자유치 부진에 대한 실망감이 원인일 것이고 실제로 4월 가입자도 3월 수준에 그칠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쇼핑송출수수료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기회"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2분기 중 홈쇼핑사업자와 송출수수료 계약이 마무리될 전망인데 그 규모가 전년대비 89.6% 증가한 570억 원에 달할 전망"이라면서 "이는 신영증권의 종전 예상치를 14% 상회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는 "송출수수료의 증가는 당장 1분기 실적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치 대비 33.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수정전보다 10.2% 증가할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5월부터는 'KT그룹 차원'에서 올레 TV 스카이라이프(OTS) 상품에 대한 마케팅을 보다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5월부터는 가입자 유치도 보다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영증권은 30일 CJ CGV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도 매우 양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지난 26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가 개봉해 첫 주말(26~28일) 관객 112만명을 기록했다"며 "이같은 성적은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마블코믹스 '토르: 천둥의 신'을 172.1% 상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달 '건축학개론'에 이어 5~6월 '어벤져스', '맨인블랙 3' 등이 흥행몰이에 나설 전망"이라며 "30~40대 '넥타이 부대'들이 '건축학개론'에 몰린 영향 등으로 4월 관객은 1151만명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라고 짚었다.          
                                                                               
한 애널리스트는 "'어벤져스'와 '맨인블랙3'는 관람요금이 일반영화보다 40% 이상 비싼 3D영화라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상향을 고려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종전 예상보다 3.8%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다. 최근 CJ CGV의 주가는 올해 주가수익비율(P/E)의 12.9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10~2012년 평균대비 18.1% 낮은 수치다. 그는 "자회사들에 대한 지분법손실을 고려하더라도 현 주가는 저평가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수부 부활 거의 확실… 국토·교과·지경부 등 축소될 듯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30008002

 

이기사때문에 물류주가 강한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받은글]

강덕수 회장 어디갔어~ 어디갔어~

stx 와 강회장 관련된건은,,,,,,,,,
채권단에서 좀 강한 재무개선안을 협의하자는 요구를
강회장이 쌩까면서 자금회전만 요구하며 입국하지 않는상황임,.,

생존자체에 대한 리스크는 거의 없겠지만, 현재 주식가치로의 하락위험은
큰걸로 보는 시각이 많으니 굳이 편입하거나 수량을 늘리는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음.,,,,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4월 30일(월)


[특징 섹터 및 업종]

◇ 조선
- 고유가에 힘입은 해외 메이져의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확대로 국내 조선 업계 해양플랜트 수주 증대 지속
- 원자력 발전을 대체하는 복합화력 발전용 가스수요 확대로 LNG선 수요 확장세 역시 업황 개선에 긍정적
* 관련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 해운
-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대 및 운임지수 개선으로 업황 회복 기대감 점증
- 주요노선에 대한 운임인상이 본격적으로 진행. 2분기 이후 국내 주요 업체들의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 관련주: 한진해운, STX팬오션, 현대상선, 흥아해운 등

◇ 2차전지
 -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의 확산과 고사양화로 소비전력 확대일로. 고용량 폴리머전지 납품 확대 가속화
 - 국내 업체 주도권 확대에 양극활물질 등 핵심 소재 국산화 더해지며 2차전지 업황의 완연한 회복 전망
 * 관련주: 삼성SDI, 앨엔에프, 대정화금, 솔브레인, 오리엔트바이오등

◇ 자동차 부품
- 미국 소비 경기 개선과 고유가에 기인한 고연비·중소형차 선호 증가세에 한국 자동차 해외 M/S 성장 지속
- 국산 부품의 가격·품질 경쟁력 부각되며 해외 업체로의 발주 확대 지속. 1분기 업종 전반 실적 모멘텀 부각
* 관련주: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만도, 에스엘, 대원강업 등


[특징주]

⇒ 대한항공(003490) 해외여행 수요 개선에 따른 내국인 출국자 증가와 인바운드 입국자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 위메이드(112040) 카카오톡과의 제휴 외 중소형 게임사 인수, 신작출시 등 모바일 게임 BIZ 내 광폭행보
⇒ 한국콜마(024720) 화장품·제약 ODM 호조세 지속. 약가인하 정책 시행에 따른 제약 ODM 사업 확대 전망
⇒ 메가스터디(072870) 수능 EBS 연계율 상승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수익성·성장성 우려감 대두

 

5월 중순에서 셋째주
msci 선진지수 편입관련된 영향으로 실적대형주가 좀 움직이는 듯 합니다
추격하실 필요는 없지만 시장은 어둡게 보실 이유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이번주 시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프랑스 대선/그리스 총선/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주목하셔야합니다

현재 시장은 중국의 지표 악화로 중국관련주의 약세에 영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금일 휴장입니다
참고하세요

받은글)

LG화학 관련 추가내용

LG화학 주가가 30만원대 아래로 주저 앉으면서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들에게 비상등이 켜졌다. 우리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LG화학의 경우 40만원 이상에서 3000억원 이상의 ELS가 모집됐다. 주당 25만원 이하면 원금손실구간(녹인 배리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추가적인 주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ELS 기초자산으로 편입된 물량 출회 가능성도 크다"고 경고했다.


[머니투데이 김건우기자][인탑스, 에스맥 등 단가인하 압력 영향..성장세 둔화]

삼성전자가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관련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의 실적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부품 공급업체들은 마냥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만은 없다. 이미 지난해 4분기 호실적으로 단가를 낮췄던 만큼 매출액은 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줄어드는 등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케이스를 공급하는 인탑스는 최근 한 달 동안 고점(1만 9800원) 대비해 13.6% 하락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계속돼 외국인 비중이 3월 26.1%에서 27일 24.8%로 내려왔다.

아침에 보낸 ELS관련 우려가 화학주 중심으로 점증하는 상황입니다
LG화학의 경우 40만원 이상에서 3000억원 이상의 ELS가 모집되었는데
주가 25만원 밑으로 가면 Knock-in barrier에 진입할 것 같다고 합니다

여타 호남석유화학이나 대한항공 등도 이와 같은 연유입니다

화학주 중심으로  els 관련된 매물이 많이 출회되고 있는 듯 합니다

여러모로 기회가 된다고 판단됩니다

신용물량 축소, 스탁론 점검 및 축소, els 물량 축소 등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기회는 가까워 오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11시 매수 신호 관심 종목]
네오엠텔 현대위아 넥센테크 와이즈파워
삼성전기 대원강업 현대모비스 넥센타이어
삼성전자 현대글로비스 코스맥스 대덕GDS 삼성테크윈

*** 저점 매수 관심 : 쌍용머티리얼 시노펙스 체시스 시그네틱스 온세텔레콤

[상한가 관심]
이루온 소프트포럼 디웍스글로벌 한창 인선이엔티 한창제지 G러닝 푸른기술 대림B&Co 우성I&C 다믈멀티미디 에스넷 한일단조 링네트 콤텍시스템 프리엠스 큐캐피탈

*** 4월말입니다. 올해의 1/3이 지나갑니다. 불안심리도 함께 걷혀지길 기대해봅니다.

종목별 차별화 강세가 진행되고 있으니 매수 신호 종목 살펴 보시고 새로운 월요일, 오늘 하루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받은글>>

중국당국에서
앞으로 화학산업 중국자체적으로
조달하려고 한다는 얘기가 있나봅니다.

* 현대중공업(009540)

안녕하세요? 한화증권 조선/기계 담당 정동익입니다.

현대중공업 주가가 많이 밀리네요. 특별한 뉴스는 없습니다.
현재 생각해볼 수 있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1. 정몽준 의원 대선출마선언
-=> 우리사회 많이 민주화 됐습니다. 예전엔 몰라도 오너가 대선 출마한다고 회사에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과도한 우려로 생각됩니다.

2. 삼성중공업 어닝서프라이즈에 따른 현중->삼중/대우 스위칭
-=> 삼성 어닝서프라이즈는 일회성 이익이 크게 기여했습니다. 곧바로 대우의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으로 연결시키는 건 곤란합니다.

저는 대우의 영업이익은 컨센 수준인 1800억, 세전이익은 망갈리아 조선소 손상차손과 환관련 손실 등으로 컨센 크게 하회하는 1100억원 선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대스몰캡 한병화)미국, 두번째 LNG 수출 프로젝트 가시화
-이미 확정된 Sabine Pass 프로젝트에 이어
-Dominion의 Cove Point 프로젝트가 일본의 스미토모와 도쿄가스와 연간 230만톤의 LNG 공급계약 맺음, 이 프로젝트의 전체 규모는 연간 약 600만톤 수준
-DOE의 비FTA 수출허용과 FERC의 액화플랜트 승인절차를 거쳐 빠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최종 승인예상
-미국 셰일가스발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의 하향안정화 트랜드 지속될 것, 천연가스발전 업체 중장기 지속 관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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