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특징 상한가] [특징 섹터 및 종목] GKL(114090) : 성장 지속 전망 및 실적 개선 기대감 [경제일정] [신규보고서] |
▷ 심텍 (036710) - BUY(유지) / 적정주가 : 20,000원 점진적 성장 기대 ▷ 이엘케이 (094190) - BUY(유지) / 적정주가 : 20,000원 2분기가 반격의 시작점 ▷ 후성 (093370) - BUY(유지) / 적정주가 : 13,000원 Novolyte 매각으로 성장 동력 확보 ▷ 삼성전기 (009150) - BUY(유지) / 적정주가 : 145,000원 차근차근 보여준다 |
* 모든 것을 살아내는 것 당신 마음속의 해결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인내하라.
◆ 주요 증시동향 ◆ 시황 및 투자전략
|
BigBell's News Clipping(하이증권 남대종 2122-9203) 1. Corning profits down in 1Q12(Digitimes) 2. "태블릿 성장 최대 피해자는 노트북과 MS"(전자신문) 3. `갤럭시S3` 정말 놀랍네…핵심기능 보니(전자신문) |
4월 27일 모닝미팅 기업분석 (제일기획) 인건비 부담 지속됐으나 2분기 긍정적 이벤트 많아 - 한국증권 김시우 What’s new: 판관비 부담으로 실적 예상치 하회 Positives: 광고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 증가, M&A 가시화 Negatives: 인원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지연 단기 실적 부진보다 2분기 이벤트에 주목, 매수의견 유지 |
김도형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
최근 테마주 등이 기승을 부리면서 불공정거래를 신속히 색출하고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하지만 불공정거래에 대처하는 데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첫째, 불공정거래를 실제로 처벌하는 데 너무 오랜 기간이 걸린다. 최근 언론에 나오는 연예인 관련 주가조작 사건은 2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불공정거래에 대한 조치가 주로 거래소 시장현장에서 시장감시위원회의 색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의 조사, 검찰의 수사 및 기소 과정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데다 이들 기관의 인력 및 조직에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둘째, 불공정거래에 대한 제재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다는 점이다.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검찰에 고발·통보된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 중 상당수가 기소되지 않고 있으며 기소된 경우에도 징역형보다는 집행유예로 끝나는 경우가 더 많다. 셋째,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해도 처벌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징역형으로 벌할 만큼 중하지 않은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적절한 행정적 제재가 이뤄지지 않아 규제의 사각지대가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했으나 정부기관 간 이견으로 무산됐다. 넷째, 불공정 거래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계도하는 노력이 미흡하다. 현재도 예방조치, 시장경보, 조회공시 등이 이뤄지고 있으나 이런 것들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불공정거래 규제를 담당하는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아울러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 현장에서 매매거래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불공정 거래를 조기에 색출하고 더 나아가 불공정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노력이 더욱 절실하다. 김도형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 |
4월 27일 모닝미팅 기업분석 (현대차) 마케팅 비용 감소로 추정치 하회 - 한국증권 서성문 What’s new : 추정치 상회하는 1분기 실적 Positives : 견고한 펀더멘털 지속될 전망 Negatives : 넉넉치 못한 생산능력 결론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20,000원 유지 |
4월 27일 모닝미팅 기업분석 (실리콘웍스) 1Q12 Preview: New iPad부품 효과 이제부터 - 한국증권 유종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8,000원 유지 1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New iPad부품 공급 본격화로 2분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52% 증가 iPad부품 공급물량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 모멘텀이 가장 중요하다 |
4월 27일 모닝미팅 기업분석 (SK하이닉스) 따뜻한 봄햇살 아래에서 뜨거운 여름을 준비한다 - 한국증권 서원석 What’s new : 모바일 DRAM 및 NAND 가격 하락에도 시장 기대치 충족 Positives : DRAM 및 NAND 가격 상승 전망 Negatives : 엘피다 인수의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 결론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6일 스페인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현재 'A'에서 'BBB+'로 2단계 하향 조정했다. 스페인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단기 신용등급도 'A1'에서 'A2'로 떨어뜨렸다. S&P는 "당초 예상과 달리 스페인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스페인의 재정상태는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용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스페인 정부가 은행 부문에 추가 재정지원을 제공해야 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S&P는 당초 스페인 경제가 올해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지금은 달라졌다며 올해 1.5% 하강하고 내년에도 0.5% 추가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
[보고서 요약] 삼성물산[000830/매수] - KDB대우증권 송흥익(768-2122) - 1Q 매출액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각각 +2.6%, +6.7%인 양호한 실적을 달성 |
철강/비철금속 관련 코멘트 - 받은글 # 어제 중국 철강유통가격 약세지속, |
독도표기 문제로 온라인에서 이런 저런 서명 운동도 많고 해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42708455698048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엔씨소프트 ‘블소’ ‘길드워2’ vs ‘디아3’ 테스트 게임평 관련…. 동양종금 이창영(3770-3537) |
#재송(수정) <증권사 선물 시황> - KDB대우증권 투자분석부 # KDB대우증권: 장 중 낙폭은 갭 업의 크기에 비례할 것 - 갭 업 후 반락. 즉, 전일과 유사한 장 중 패턴이나, 갭 업과 낙 폭 모두 전일 대비 줄어들 것. 외인 개별 종목 "첨부파일:대우증권_선물모닝브리프.pdf(3)"
# IBK투자증권: 선물 외국인, 매도차익거래를 촉발할 것인가? - 밤사이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해 금일 장중 현물 헤지를 위한 외국인의 선물 매도 가능성이 높아져 # KTB투자증권: 전강후약, 외국인 선현물시장 지배력 약화에 기인 - 외국인 선현물 동반 매수와 프로그램 유입에도 불구하고 전강후약속 이틀연속 강보합 |
<삼성SDI 오늘 1분기 실적발표 예정: 1분기 OP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670억 수준 추정. 합병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분을 삼성SDI가 최소 15%는 보유할 전망>[한국증권/이승혁(3276-4589)] - 1분기 영업이익은 2차전지 호조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670억원 수준 전망(배당수익 180억원 포함) - 오늘 삼성디스플레이, SMD, 에스엘시디가 합병되는 결의가 각 회사별로 이사회를 통과할 전망 - 향후 삼성SDI가 이 합병법인의 지분을 최소 15%는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에 우려보다는 높은 지분법평가이익이 전망되어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 |
[사내한] Sector & Stock Highlights (2) - 4/27 현대백화점그룹과의 공조로 장기성장성 - 1분기 매출 1,295억(+8% YoY), 영업이익율 17.9%로 전년동기대비 -0.4%p 하락할 것으로 전망 2. GS홈쇼핑 (동양증권 유통/의류 한상화 ☎ 3770-3543) 1분기 SO수수료 증가로 수익성 둔화 지속 - 1분기 취급고 7377억(+21%,YoY), 영업이익 275억(-4%)으로 영업이익율 1%p 감소한 3.7% 기록 3. 현대백화점 (동양증권 유통/의류 한상화 ☎ 3770-3543) 1분기 기존점 신장율 1% 기록했으나 신규점 효과로 매출액 13% 증가 - 1분기 총매출액 1.1조(+12.9%, YoY), 영업이익 1263억(+4%, YoY), OPM 11.5%로 전년비 -1%p 하락 |
** 해운 업데이트 - 한국 윤희도 - 최근의 계선율 하락은 M/S확대경쟁 재시작으로 보기 어려워.. - 계선율이 하락하면 운임이 내려갈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사실 계선율과 운임의 상관관계는 낮음 - 2010년 1월 계선율 11.6%에서 9월에 1.5%로 낮아졌지만, 동기간 아시아→유럽 운임은 1,616달러에서 1,823달러로 12% 상승 - 최근 계선율은 3월에 5.8%를 고점으로 현재 4.6%로 1.2%p 낮아졌지만, 같은 기간 아시아→유럽 운임은 23%, 아시아→미주서안 운임 38%나 상승 - 즉, 최근의 계선율 하락은 물동량이 늘어나는 성수기를 대비 하기 위해 선사들이 선복을 재배치하고 있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 - 오늘 4시경 발표되는 컨테이너 운임지수 중 유럽향과 미국향 운임은 상당히 많이 오를 것으로 추정됨 |
4/27 오전특징주: 자동차부품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물산 등 강세 자동차부품주: 현대차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전방 산업 호조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넥센테크(073070), 평화정공(043370), 오텍(067170), 성우하이텍(015750), 세동(053060), 에스엘(005850), 화신(010690) 등 강세 삼성전자(005930):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소식에 신고가 경신 SK하이닉스(000660): 2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에 강세 삼성물산(000830): 1분기 양호한 실적 및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엔씨소프트(036570): '길드워2' 사전 판매분 매진 소식에 상승 삼성SDI(006400):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주식 2,417만주를 처분한다는 소식에 강세 두산중공업(034020): 주가가 바닥이라는 분석이 제기됨에 따라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며 강세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쌍용차(003620): 남아공시장 진출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 위메이드(112040): 향후 출시할 모바일 게임 라인업 발표에 따른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휴비스(079980): 생산설비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에 강세 팅크웨어(084730): 블랙박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 쓰리피시스템(110500): 자사주 26만주를 매입한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카스(016920):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 가비아(079940): 15억원 규모의 서울시 홈페이지 혁신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급등세 제이티(089790): ITS 사업부문 물적분할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우성 I&C(011080): 패션그룹 형지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동일기연(032960): 자사주 350만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
-IBK유통,화장품 안지영- 락앤락 금일 주가 반등은 외국인 수급이 주 요인 최근 영업 현황: 1분기 영업이익률 17% 회복에 무리 없을 전망 -12.1분기 예상 연결매출액 1,240~50억원(11.1Q 1,088억원) -12.1분기 영업이익률 17%무난히 도달 가능할 전망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9회말 3:2로 지고 있는 상황, 투아웃 주자 2루, 안타하나면 동점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야구 많이들 좋아하시죠? 주자가 2루까지 나간것은 대표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지난 2일간 해외시장의 도움이 컸다고 볼 수있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대목입니다. 화학과 정유의 차별화를 계속 말씀드렸는데요, " 전차군단 "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기준 150만원 / 현대차 기준 29만원 수준이 1차 TP로 한주동안 수고들 많으셨구요, 금요일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에는 강릉에 내려가서 인사를 못드리겠네요..파이팅 !! |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4월 27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기계, 전기전자, 건설업종이 강세인 반면에 전기가스, 제약, 화학업종은 약세. 삼성전자가 2%오르며 상승세 이어가고 있으며 하이닉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SDI 등도 강세. 현대차와 기아차 등 자동차 업종도 오전 한때 상승 기록했으나 기아차 실적 발표 직후 차익매물 출회되며 보합권까지 밀려남 미국 증시 장 마감후 S&P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두단계 하향 조정->유로화 약세 전환 등 우려감 부각.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스페인 등급 조정이 이미 후행적 성격이 크다는 측면 등을 감안하면 시장 충격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전망 스페인 우려감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반등 폭이 추가적으로 확대되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 불확실성으로 인해 관망 분위기는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어적 투자자세는 유지. 다만 급락세가 진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낙폭 과대 실적 호전주에 대해서는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 유효 [투자분석부 이영곤(T.8063)]
- 블랙박스 : 자동차 블랙박스 시장 성장 기대로 팅크웨어(084730), 파인디지털(038950) 강세 - 삼성전자(005930)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로 사상 최고가 경신. 시총 200조원 돌파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하반기 중국 굴삭기 판매 회복으로 인한 실적 상승 전망에 강세 - 삼성물산(000830) : 1분기 호실적 달성.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반등 - SK하이닉스(000660) : 5,6월 DRAM 가격 추가 상승 전망. 2분기 흑자전환 기대로 강세 - 삼성SDI(006400) : 금일 1분기실적 발표 예정.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 전망에 강세 - 락앤락(115390) : 중국이 소비중심 성장 국면에 접어 들 것이란 전망. 수혜 기대로 강세 - 위메이드(112040) : 모바일 게임 라인업 발표 소식에 강세. 모바일 게임 성장 가능성 기대 - 이엘케이(094190) : 1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
글로벌 증시 상승 소식에 강세 출발한 선물시장은 장 초반부터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상승 출발. 장중 기관의 매도세 출회로 상승폭 축소. 10시 40분 현재 외국인은 1,700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0계약, 1,500계약 순매도 중. 베이시스는 +0.3 수준으로 전일 대비 악화되었으며,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각각 1,480억원, 50억원 매도 우위 보이며 총 1530억원 순매도 중.
- 삼성테크윈(012450): 반도체부문 적자폭 축소와 감시장비부문 실적 개선 긍정적. 약보합세 - 한라공조(018880): 현대/기아차 매출성장 지속으로 수혜 전망. 강보합세 - 호텔신라(008770): 중국/일본 관광객 증가로 매출성장 지속, 해외공항 면세점 진출도 긍정적. 강보합세 - 하나투어(039130): 여행사 예약률 양호 및 출국자수 증가 추세 지속될 전망. -1% 이상 하락
|
** SK이노 실적 코멘트 - 하이증권 이희철 - 금년 1Q 매출 18.8조원(QoQ +11.3%, YoY +10.4%), 영업익 9,257억원(QoQ +175.0%, YoY -22.3%), 순이익 6,584억(QoQ +332.1%, YoY -27.6%) 기록. - 영업익: 정유 5748억, 화학 1819억, 윤활유 1000억, E&P 1266억 - 정유부문 상대적 실적 호전 이유: 1Q 동사 비중 높은 가솔린 마진 호조, 원유도입단가 안정, 마진 저조한 아스팔트, 나프타 등만 판매량 감소. - 재고평가이익: 정유 1000억, 윤활유 +500억, 화학 +500억 - 2Q에는 유가효과 소멸, 정기보수 영향 등으로 둔화 예상. 하반기에는 정제마진 개선, 유가안정 등으로 재차 실적이 호전될 전망. 연간 영업익 3조 상회 예상. |
민주, ‘문재인 대통령 프로젝트’ 시동
당내 반발을 감수하면서도 ‘이해찬 당대표ㆍ박지원 원내대표’ 카드를 강행했다. 원로들의 모임인 원탁회의를 앞세웠지만 당초 이 고문의 아이디어였다는 것이 당안팎의 공론이다. 이 고문은 그동안 ‘문재인 대망론’을 펴왔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됐다는 기대와 견제, 비난이 당내에서 뒤섞여 나오고 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27일 YTN라디오에서 “문재인 대통령 프로젝트는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해찬 총리에게 확실하게 말했다. 우리는 공정한 경선관리를 해야한다. 현재 5명의 민주당 대선후보를 공정하게 뽑고, 만약 선출된 후보의 지지율이 안철수 원장보다 떨어지면 단일화도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
속보 일본은행 , 자산매입 규모 10조엔 (한환 약 100조원 이상) 증액 (1보)
|
** 일본은행, 자산매입기금 75조엔으로 10조엔 증액 [머니투데이 김국헌기자] 일본은행이 27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자산매입기금을 65조엔에서 75조엔으로 10조엔 더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수신 시간: 2012/04 오후 12:59 |
▣ 오후 증시 동향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KOSPI는 8pt 상승한 1972pt, KOSDAQ은 1pt 오른 477pt 기록. 한편 오후들어 일본증시는 BOJ가 자산매입기금을 70조엔으로 증액한다는 소식으로 1% 이상 급등 후,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소폭 상승세. 반면 중국증시는 정부의 긴축완화 정책 기대감과 기업 실적부진이 엇갈리며 오전의 약세가 이어지는 모습. 국내 KOSPI는 1970선 지지력이 확인되면서 시장은 재상승을 모색. 다만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 부재와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으로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이어가는 형국. 당분간 지수는 방향성 정체된 가운데 박스권 등락 과정 펼쳐지면서 IT, 자동차관련 종목별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또한 대외변수 확인하면서 낙폭과대주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도 유효.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오후 2시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 가스공사 주가 상승관련 - 우리 이창목 - Cove energy(모잠비크 Area1 광구 8.5% 보유)가 Royal Dutch Shell의 오퍼를 "ACCEPT"했다는 보도 - 제시가격 및 조건 등은 25일 보내드린 기사내용과 대부분 동일(이전보다 2억달러 올린 18억달러 제시) - 그리고, 여전히 아직 태국 PTTEP가 Counter offer를 제시할 가능성은 있다는 보도 - 모잠비크 가스전 관련 M&A딜은 가스공사(모잠비크 Area4 광구 10% 보유)에 긍정적 - 기사원문 |
현대차 3사 2012년 예상 PER - 현대차 7.1배(완전희석 8.0배) 동양/자동차/안상준 |
[NH증권/김진구, 2004-4782] 다음 하락 관련 코멘트
|
일본 신용등급 강등루머가있습니다.. 엔화가 빠르게 빠지네요.. 일본증시도 빠진 이유 같구요.. 우리나라만.. 하루 10만주씩 삼성전자 찍어주는 외국인이 있어서..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