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식펀드 잊지 마십시오. 적립식펀드는 노후대비 그리고 자녀분을 위한 필수 상품입니다.
♥ 세계 주요증시
*스마트폰으로 보시는 분은 가로로 스마트폰을 돌려서 보시면 챠트가 더 잘 보입니다[Dow,Nasdaq 은 1일 전]
♥ 주요일정과 이슈
* 25일 주요 일정
* 전일 중요이슈
미,부실 CDO 매각...AIG 구제금융 회수 원활 / 미 잠정주택 판매 "호조"..23개월 최고 / 유로존 경기신뢰지수 "악화"...넉달만에 최저 / 미 실업수당, 2주째 감소...예상보다 저조 / 펩시코, 월풀, 주당순이익 급증 / 인도네시아 미국 쇠고기 무기한 수입중단 / 무디스 "중 올해 내년 경제성장률 7.5~8.5% / HSBC, 영국서 소매부문 2000명 감원 추진 / S&P, 스페인 신용등급 2단계 강등
=> 고용지표 보다도 주택판매에 촛점이 맞춰진 한편 벤버냉키의 정책에 대한 기대감까지 이어진 하루. 다만, 주택판매는 잠정집계라는 점에서 주의 필요.
* 이슈는 전일 밤과 다음날 아침 뉴스를 보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전일 자료에 오류가 있더라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전망과 전략
* Dow, 전고점 돌파 시도할 듯
미국은 악재보다는 호재에 민감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모습으로 지난 25일 하락추세를 돌파한 이후 26일은 전고점에 근접하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음
단기 하향추세 돌파이후 강한 양봉을 세우며 직전 고점 부근에 근접하고 있는 흐름.
* Kospi, 주봉상 추세 유지 중
상승추세에 근접하는 한편, 골든크로스를 앞두고 있는 상태로 지루한 흐름은 더 이어질 수 있으나 우샹향 패턴이라는 부분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음.
* Kosdaq, 주봉상 추세 유지 중
장기 박스권의 흐름이 진행되는 한편 하단부에 근접하고 있어 심리적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진행되고 있음.
* 단기는 관망, 장기는 준비 구간
삼성전자/현대차/기아차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실제 지수대비 체감지수만 크게 하락한 상태며 변동성은 프랑스 대선때까지는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26일 외국인들이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이기는 했지만 눈에 띄는 규모를 매수한 한편 코스닥 쪽으로도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부분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여기에 삼성전자나 현대차 기아차도 실적맥락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 실적주 위주의 소외주 흐름도 가능하다고 판단됨.
단기적으로는 관망이 유효하겠지만 상반기이후 글로벌 여건이 안정되면 낙폭과대 실적주들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당장의 수익에 매달리지 마시고 길게본 저가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임.
5월까지는 지루한 장세. 6월 반짝장세. 7~8월 하계 휴가에 따른 소강상태. 9월부터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관련한 점진적 상승의 흐름이 시작될 것으로 추정됨. 이 싯점에서 AMOLED TV 관련된 내용도 나오는 한편, 12월 대선까지는 대선관련주들이 순환하며 테마를 형성할 듯
대선테마주는 기업내용이 안되는 것이 많지만 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는 지속적으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바닥권에 있는 대선주는 짧게 한 두번씩 손절 부담없는 규모에서 매매는 가능하다고 판단됨.
힘들지만 길게 보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단기보다는 장기 관점에서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 외국인들이 최근 자동차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주들도 담고 있다는 것은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하는 듯 합니다.
♥ 분기별 주목해야 할 변수
* 2012년 분기별 시나리오에 미칠 큰 변수들
* 2012년 2분기 - 중국의 금리인하등 경제정책의 변화 여부, 한국과 대만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 유가추이,
6월 KOSPI200 정기변경 * 3분기 - 미국의 QE3 및 중국의 경제정책, 유럽의 재정위기 안정 확인여부, * 4분기 - 글로벌 경제지표 및 인플레이션, 3분기 기업실적 추이, 엔화와 달러캐리 추이.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행복사랑이 판단한 것으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주의와 더블어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