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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기술적 시장분석 ***

   
                                                                                                             김정환(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차티스트)
  


=> 벽이 위태로우나 꽃은 웃으며 서 있네(壁危花笑立)!

- 최근 시장상황을 보면『추구(抽句)』에 나와 있는 '벽위화소립춘호조제래(壁危花笑立春好鳥啼來)'라는 문장을 떠올리게 됨. 벽이 위태(危殆)로우나 꽃은 웃으며 서 있고, 봄이 좋으나 새는 울면서 온다는 말
- 전일 주가(벽)는 빠져 지지선을 장담할 수 없을 만큼 위태로웠지만, IT나 자동차 등 일부 업종에서 꽃(대표주)은 웃었음
- 이번 주는 이벤트의 한 주간이 될 전망. 전일 KOSPI는 2월 이후 진행된 박스권 하단을 하회했지만, 급락보다는 기간조정이 좀더 이어질 것으로 판단
- 과매도권에서 저점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기 때문. 이는 캔들차트의 움직임과 거래량을 통해 알 수 있음
- KOSPI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 1,920 ~ 2,010p를 염두에 둔 시장대응이 필요해 보임. 1차 지지선은 1,930 ~ 1,938p로 예상
- 이 지수대는 2011년 9월과 12월의 고점이면서 120일선이 위치하고 있다. 업종으로는 음식료, IT, 자동차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임
- 미 증시의 주요지수는 Head & Shoulder패턴 진행에 대한 우려감이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기술적 시장분석(2012년 4월 25일).pdf(2)"

** 세계가 깜짝! 무선 충전 스마트폰 다음달 국내 출시

LG전자, 내달 출시할 윈칩 LTE폰에 기술 내장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LG전자가 다음 달 선보일 전략 스마트폰에 무선 충전 기술을 도입한다. 국내 휴대폰 제조사가 자체 무선 충전 기술을 도입해 상용 제품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무선 충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온 다른 제조사들도 앞다퉈 관련 기술을 상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통신칩이 하나로 구현된 원칩 LTE폰 `D1L(프로젝트명)`에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다.
이동관: [한맥증권 화학/정유] 1Q 실적 발표 스케쥴

- S-Oil, 4/26일 목요일 10시 발표, http://aod.teletogether.com/soil/20120426/kor.html

- SK이노베이션, 4/27일 금요일 10시 발표, http://www.teletogether.com/irlivecasting/skinnovation2012Q1_kor.php

- 삼성정밀화학, 4/27일 금요일 공시

- 제일모직, 5/2일 수요일 16시 발표

美 광우병 소 발견…6년만에 되살아난 공포
주요 소고기 수출국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

미 농무부는 24일(현지시간), 광우병에 걸린 소의 어떠한 육류도 시중에 유입되지 않았고 광우병 증상을 보인 것은 젖소로 당장 시중에 유입돼 인체에 영향을 미칠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또 성명을 통해 이번 광우병 발병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및 무역 상대국에 즉각 통보했다.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불리는 소 해면상뇌증(BSE)이 발견된 것은 2006년 3월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해당 소의 사체는 폐기 처분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지역과 농장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아 많은 이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농무부가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 유입가능성이 없다고 확인했으나 글로벌 소고기 시장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003년 광우병이 발병했을 당시 12개 무역국에서 미국 소고기 수출이 중단됐고 수출 규모 역시 82%나 급감한 적 있다. 미국소고기수출연맹에 따르면 멕시코, 캐나다, 한국, 일본 등지로 수출되는 미국산 소고기는 3억5300만달러에 달한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1031209.htm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리서치센터 스몰캡 담당 문현식입니다.
스몰캡 커버리지 1Q preview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위메이드 : 적극매수(유지), 목표주가 : 110,000원(유지)
- 1Q 매출 223억원(yoy 13.0%), 영업이익 81억원 예상
- 예상치 소폭 하회한 이유는 '11년 말 미르2 트래픽 급락 여파가 '12년 초까지 이어졌기 때문
- 12년 4월 26일 쇼케이스를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모바일게임 출시할 예정

▶ 심텍 : 매수 (유지), 목표주가 : 16,000원(유지)
- 1Q 매출 1,519억원(yoy 3%), 영업이익 130억원 예상, 기존 전망치 대비 소폭 부진
- 모듈 PCB의 부진, 2분기 이후 MCP등 모바일 용 제품에 대한 비중 확대로 실적 회복세 기대
- 환율 변수 있으나 연간 10%의 성장과 10%내외 영업이익률 유지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

▶ 게임빌 : 매수 (유지), 목표주가 : 84,000원(유지)
- 1Q 매출 150억원(yoy 135.6%), 영업이익 49억원 예상
- yoy 매출이 급증한 이유는 국내 게임카테고리 오픈과 퍼블리싱 게임 증가를 통한 출시 게임수 증가
- '12년 46개의 신작 출시 예정. 이 중 SNG 10개의 성패에 특히 주목

▶ 크루셜텍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3,700원(하향)
- 1Q 매출 435억원(yoy -38%), 영업적자 15억원 예상, RIM부진으로 OTP 출하량 급격한 감소 기록할 듯
- 2분기 OTP와 MFM 모두 신규 고객에 대한 매출 시작.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MST에 대한 기대와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라 매수의견은 그대로 유지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매수 (유지), 목표주가 : 16,500원(유지)
- 1Q 매출 529억원(yoy 37%), 영업이익 50억원 예상, 전방산업 부진에도 높은 성장률 보임
- '12년 실적은 내실보다는 성장에 방점. 자동차용 이차전지 부진은 동사 신사업에 기회요인이 될 것

http://www.nhis.co.kr/temp_upload/EUM_Research/file/20120425_B_203246_83.pdf

<시장에 대한 Tip>
                                        현대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유로존 국채입찰 호조 및 실적개선으로 다우 +0.58% 상승
- 유럽, 유로존 국채입찰 호조 및 미 경제지표 개선으로 +1.03% 내외 상승
- 한국, 유로존 재정위기 관련 불확실성 증대로 -0.46%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유로존 국채 입찰 비교적 성공적 마무리(낙찰금리는 큰 폭 상승)
 * 이탈리아, 2년만기 국채입찰 34.4억유로 발행(낙찰금리 3.36%로 한달전 대비 1%p 급등)
 * 스페인, 3개월과 6개월물 총 19.3억유로 국채 발행(목표치 부합)
 * 네덜란드, 2년만기 국채 20억유로 발행
- 미국 2월 20개 대도시 주택가격 지수 전월대비 +0.2% 기록, 예상(0.2%) 부합
- 미국 3월 신규주택매매 32.8만채 기록, 예상(32만채) 상회,
- 미국 4월 소비자신뢰지수 69.2 기록해 예상(69.6) 하회
 * 현재 경기여건지수는 전월 49.9에서 51.4로 개선
 * 이는 2008년 9월 이후 3년 7개월만에 가장 개선
- 개장전 실적을 발표한 3M, AT&T, US스틸 등의 호실적 발표
- 애플, 2분기(1~3월) 순익 전년대비 93% 급증. 시간외 급등
 * 순이익 116억달러, 주당 12.30달러
 * 아이폰 출하량 전년대비 88% 급증한 3510만대(예상치 큰 폭 상회)
 * 3분기, 주당 8.68달러 순이익, 340억달러 매출액 제시
- 유럽 관련 신재정협약 유효성에 대한 의구심 및 정치적 리스크로 인한
변동성에 유의
- 1950선(1930선)을 중심으로 한 지지력 테스트 검증 필요
- 당분간 방향성 탐색국면의 연장선상 및 금일은 기술적 반등의 수준에서
- 전기전자 및 자동차 관련주를 중심으로 대응(실적에 대한 믿음)
- 낙폭과대 종목 중심으로 트레이딩은 가능하나 탄력에 대한 지속성은 아직
- 지수흐름보다는 종목별 대응전략으로(쏠림현상 더 이어질 듯)
- 코스닥 일부 전기전자 및 개별주 중심 대응 유효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LG전자, 삼성생명, 우리투자증권, 웅진에너지, 기아차, 다우기술, 두산인프라코어, 일진머티리얼즈, 현대차, 현대산업, 한국타이어,
한올바이오파마, 케이피케미칼, 한라공조, 하나금융지주, 락앤락, 코오롱플라스틱, 현대위아, 동부증권, 대우조선해양, 삼성전기,
동아원, 삼성물산, 대한전선, 대덕GDS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영진인프라, 덕산하이메탈, 한국토지신탁, 신화인터텍, 시공테크, 성광벤드, 서원인텍, 티케이케미칼, 캠시스, 오스템임플란트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4/25 모닝미팅(투자컨설팅센터)

*LG디스플레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4,000원

2분기 턴어라운드 기대

- 1분기 실적, 예상부합
- 2분기 영업이익 778억원, 흑자전환 예상
- 적정주가 34,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OCI머티리얼즈: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1,000원

점진적 실적개선 전망

- 1분기 실적, 예상하회
- 2분기부터 점진적 실적개선 전망
- 적정주가 71,000원으로 하향 조정

*LG생활건강: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00,000원

1분기 돋보이는 이익 개선 시현

- 1분기 실적 예상대로 양호
- 전년 동기 일회성이익 감안 시 수익성 개선폭 커
- 2분기 영업이익 17% 증가해 양호할 듯
- 긴자 스테파니 매출 가세와 더페이스샵 해외매장 확대로 해외부문 성장성 견조
- 적정주가 700,000원, BUY의견 유지

*휴켐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0,000원

1분기 예상치 부합,실적 개선 추세 유효

- 1분기 영업이익 131억원으로 예상치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
- DNT가동률 정상화로 2분기 증익 추세 유효
- 하반기 질산, MNB 증설 효과, 신규 사업 계획 가시화 가능성 등 긍정적 모멘텀 보유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0,000원 유지

*복합기업/지주회사

셰일가스 확산 가능성의 또 다른 기회

- 셰일가스가 미국을 넘어 전세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해야
- 셰일가스로 인해 가스화력발전이 기저발전화 되는 추세로 접어들 듯
- 대우인터내셔널, SK, LS는 셰일가스가 주는 발전원 변화에서 기회를 누 릴 수 있는 기업

 BigBell's News Clipping(하이증권 남대종 2122-9203)

1. China market: 3.7 million LCD TVs expected to be sold during early May holidays(Digitimes)
- 노동절 기간 LCD TV 3.7M(+5~6%yoy) 예상
http://www.digitimes.com/news/a20120423PD213.html

2. LGD, LCD 생산라인 OLED로 전환(디지털타임스)
- 설비투자 비용 줄여 원가경쟁력 높이기로… 2분기중 중국공장 건설 / OLED 라인은 기존 8세대 라인을 활용하기 때문에 투자금액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42502011032713005

3. 애플, 또 깜짝 실적..시간외서 주가 6.8% 급등(머니투데이)
- 1~3월 분기 순익(EPS 12.30)이 +93%yoy 급증, 시장기대치 EPS 10.02 상회. 아이폰 판매 확대에 기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42506183017629&type=2&sec=finance

** 공매도 급감.. 숏커버링 예상 종목 - 한경

25일 금융투자업계와 동양증권에 따르면 최근 5일 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1462억원으로 감소해 지난주 1970억원에 비해 급감했다.

특히 LG전자의 대차잔고는 최근 10일 동안 6% 증가를 포함해 올 들어 시총대비 15%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일과 10일 기준 시총 대비 공매도 비중 또한 가장 높아 대차잔고가 공매도로 연결된 상황이다.

하지만 LG전자의 전날 반등과 11거래일만의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는 숏커버 물량이상당부분 포함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동관: ** 공매도 급감.. 숏커버링 예상 종목 - 한경

25일 금융투자업계와 동양증권에 따르면 최근 5일 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1462억원으로 감소해 지난주 1970억원에 비해 급감했다.

특히 LG전자의 대차잔고는 최근 10일 동안 6% 증가를 포함해 올 들어 시총대비 15%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일과 10일 기준 시총 대비 공매도 비중 또한 가장 높아 대차잔고가 공매도로 연결된 상황이다.

하지만 LG전자의 전날 반등과 11거래일만의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는 숏커버 물량이상당부분 포함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LG전자와 함께 공매도가 활발한 LG이노텍의 대차잔고도 감소세로 전환했고, 삼성전기의 경우도 대차잔고 감소폭이 가장 큰 종목 중 하나로 나타났다.

실제 대차잔고 증가세도 4월 들어 2390억원 증가에 그쳐 둔화되는 모습이다. 올 들어 1월 7조8000억원, 2월 4조6000억원, 3월 3조원 등 전체 대차잔고는 증가세를 이어왔다.

금액기준 최근 5일 대차잔고 증가 상위종목은 LG전자(5,013억원), S-Oil(842억원),현대상선(70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삼성전자(-5,603억원), SK 하이닉스(-1,208억원), 삼성전기(-579억원)는 대차잔고 감소 상위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 요약] 삼성엔지니어링 [028050/매수] - KDB대우증권 송흥익(768-2122)
1Q 이익률 회복 확인, 2Q 해외수주 모멘텀 부각될 전망

- 1Q Review: 매출액 2.7조원(YoY +46.2%), 영업이익 1,893억원(YoY +16.9%)
- 시장 컨센서스 대비 각각 +6.9%, +7.0%인 양호한 실적을 달성해서 이익률 회복을 확인
-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① 2분기에 사우디 얀부III 발전소 프로젝트(30억불), 카자흐스탄 석탄화력 발전소(25억불) 등 6조원 내외의
   해외수주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며,
② 현재 입찰 중이거나 입찰을 준비하는 프로젝트 규모가 420억불 규모로 많기 때문에 3~4분기에도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③ 올해 UAE 움알룰루(Umm al lulu) 해상 플랫폼 등 해양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사업영역이 육상에서 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

보고서링크:  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e6169

 

서암기계공업(100660)              한화증권 미드스몰캡 오주식

오직 몰라줬을 뿐!

투자포인트

1) 현대위아의 주가 상승에서 힌트를 얻다
   - 동사는 현대위아, 두산인프라코어, 화천기공(기계)등 국내 주요 공작기계 업체들에게
     공작기계용 주요 부품을 공급
   - 국내 공작기계업체들의 해외 수주가 빠르게 늘고 있음.
   - 동사의 실적증가로 직결될 것

2) 뚜껑이 열린회사
   - 동사의 주요제품인 기어류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른 산업으로 확산 적용중
   - 풍력발전기용 기어, 고압컴프레셔용 기어, 철도차량용 기어
   - 2011년 전체 매출액 중 30%의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2012년 40%까지 성장 예상

3) 공모가 아래의 가격, 현금 보유량이 시가총액의 60%
   - 2011년 12월 상장후 현재 공모가(3800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
   - 순현금 보유량은 268억원이며, 전체 시총의 60%를 차지.
   - 2012년 예상 배당수익률 2.9%

4) 2012년 예상실적 기준 P/E 4.6x 수준
   동사의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550억원(+19%YoY), 영업이익 110억원(+35%YoY), 당기순이익 96억원(+40%YoY)
   1분기 예상실적은 +18%YoY 증가한 115억원 수준이며, 2분기는 150억원을 초과할 전망.
  
   동사는 높은 기술력과 장치산업의 특성. 200여개의 달하는 다양한 매출처로 2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확보
   현재 2012년 예상실적 기준 P/E 4.6x 수준의 Valuation은 매우 매력적인 주가 수준으로 판단됨

 "첨부파일:서암기계공업_탐방(20120425).pdf(1)" 

블랙박스 산업자료 key point


1.블랙박스 시장은 과거 네비게이션 시장이 가격 다변화를 기반으로 300%의 성장을 기록한  시기와 유사한  상황이 전개
? 수요측면에서 여성운전자 중심의 상당규모의 잠재수요 존재
? 공급측면에서는 블랙박스 공급업체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다변화
? 여기에 보험료 인하 효과,지방자치단체의 영업용차량 보조금 지급은 시장 성장을 가속화
? 중소기업보호산업으로 대기업진출 제한되므로 브랜드파워 있는 중소기업 위주로 성장진행

2.블랙박스 시장 성장의 최대수혜주는 기존 네비게이션업체임
? 블랙박스 판매채널이 네비게이션 판매채널과 동일하므로 시장성장에 따른 판매채널 확보가 필요 없음
? 블랙박스선택의 주요 요소인 AS네트워크와 브랜드파워를 보유
? 다나와 판매순위를 보면 팅크웨어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월간 판매순위 1위를 유지

3. 개별종목
팅크웨어:
? 전년도 블랙박스 연간매출액 160억원이었는데 이미 가장 비수기인 1분기에 블랙박스 매출액 110억원을 기록, 올해 당사 추정치 36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 블랙박스 매출이 견조 하다면 주가는 현 수준에서 크게 조정 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시장기대는 KT와의 통신형 네비게이션 및 네비게이션 중국시장 진출 등으로 이동

파인디지털:
? 올해 블랙박스 및 매립형 네비게이션 매출 성장 통해서 턴어라운드 기대되며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임
? 팅크웨어와 수익드라이버가 동일하고 유사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팅크웨어 신사업 수익이 가시화되어 리레이팅 되기 전가지 밸류에이션 갭을 좁힐 것으로 기대
? 현재 팅크웨어 대비 45%디스카운트에 거래 중이며 과거 턴어라운드 시기의 밸류에이션을 보면 턴어라운드 만으로 30%가량의 업사이드 존재 한다고 판단

*스몰캡팀 김태성 (769-3084)

(현대/스몰캡 한병화) REC 노르웨이 웨이퍼공장 폐쇄, 글로벌 태양광 시황에 긍정적

- 유럽 2위 폴리실리콘 업체 REC 웨이퍼 공장 일부 폐쇄 발표
- REC는 폴리실리콘 19,000톤, 웨이퍼 1,650MW Capa 보유
- 950MW 웨이퍼 공장 폐쇄로 폴리실리콘 약 7,000톤 감산효과 발생 예상
- 당사 기존 의견 유지
1. 수직계열화 업체에 부정적인 영업환경 지속
2. 글로벌 공급 과잉 완화에 긍정적인 뉴스로 판단됨

기사 링크: http://www.bloomberg.com/news/2012-04-24/rec-to-cut-460-jobs-closing-heroya-plant-on-chinese-competition.html

** LG전자 오늘 실적발표 - 한투 이승혁

=>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4,4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어 양호할 전망

- 휴대폰은 제품믹스개선과 비용절감으로 전분기 영업이익(100억원) 대비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되어 흑자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추정

- TV, 에어컨, 가전의 순서대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 것으로 추정

- 실적발표의 관전포인트: 1) 연간실적 가이던스에 대한 변화가 있는지?, 2) 향후 TV 수익성이 유지 가능한지?, 3) 1분기 실적에서 환율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받은글)
셀트리온 하락관련

어제 중국에서 임상 환자가 죽었다는 악성 루머가 돌면서 주가가 많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아예 임상을 한 적도 없기 때문에 악의적으로 누군가가 주가를 빼려고 소문을 퍼뜨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회사에 확인을 해본 결과 회사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주가 급락으로 일부 기관들이 로스컷을 계속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오후 들어서는 진정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리서치 쪽에 문의한 결과는 저 기사가 셀트리온과 무관한 사항이며

jp모건 미국 제약 애널리스트가..로슈가...오리지널 싸게 내놓고, 바이오시밀러도 같이 만들어서 문제가 된 사항이라고 함.

리서치쪽 의견을 따르자면 셀트리온과 무관한 사항이라 함 

김현태(신영증권 제약/바이오/화장품, 2004-9546). 셀트리온(068270) 코멘트 :
-최근 주가 조정은 악성 루머(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임
-악성 루머 : 중국 임상에서 2명 사망, 임상 데이터에 문제가 있음
-회사 설명 : 중국에서 임상을 한 바 없음, 안전성 검토 위원회 위원들만이 일부 임상 자료에 접근이 가능한 상황인데, 현재까지 부정적인 내용이 보고된 바 없음
-현재 회사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결과 최종 개봉 전에 임상자료(혈액샘플, CT자료 등)에 대한 세부 검증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허가 이후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허가신청에 들어갈 예정
[신영]김태우과장(2004-9424)브로커: 김현태(신영증권 제약/바이오/화장품, 2004-9546). 셀트리온(068270) 코멘트 :
-최근 주가 조정은 악성 루머(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임
-악성 루머 : 중국 임상에서 2명 사망, 임상 데이터에 문제가 있음
-회사 설명 : 중국에서 임상을 한 바 없음, 안전성 검토 위원회 위원들만이 일부 임상 자료에 접근이 가능한 상황인데, 현재까지 부정적인 내용이 보고된 바 없음
-현재 회사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결과 최종 개봉 전에 임상자료(혈액샘플, CT자료 등)에 대한 세부 검증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허가 이후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허가신청에 들어갈 예정

씨티씨바이오 관련 코멘트 - 받은글

- 1/4분기 실적은 당사의 기대치 이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
- 동물의약품 위주에서 인체의약품 매출비중 확대로 큰 폭의 이익개선 전망됨.
- 2012년 회사측 가이던스 매출액 1,245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으로 올해 1/4분기 실적을 감안 시 충분히 달성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추가적인 상향조정가능성 높아보임.
- 발기부전+조루증 치료제는 올해 8월 호주에서 글로벌 임상 시작 예정으로 복합제는 세계 최초.
- 5월부터는 국내에서 비아그라 특허만료에 따른 개량신약 시판 예정.
-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경구용(먹는)조루증치료제는 올해 8월 출시 예정.

 

자본시장법 국회 통과무산

작년 프라임브로커리지 진출한다고 증자한 증권사들 자금운용 골머리
ROE하락도 불가피.

대우 1조1천,우리투자 6300억,삼성4천억,한투 7300억,현대5700억 정도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0.27%로 하락 출발
10시 40분 현재 2,384.41p (4.41p↓ -0.19%)
3월 외국환평형기금 1,247억위안 증가
지준율 인하시기가 5월로 미루어질 것이라는 우려 부각
1분기 세금수입 증가율 10.3%로 3년이래 최저수준 기록
비철금속, 리테일, 통신, 부동산, 음식료 등의 업종 강세
문화, 증권, 철강, 건설자재, 전력 등의 업종 약세

-홍콩H지수: +0.35%로 상승 출발
10시 40분 현재 10,840.76p (23.60p↑ +0.22%)
미국과 일본 기업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완화
전력, 은행, 자동차, 철도건설, 보험, 비철금속 관련 종목 강세
   석유, 통신 관련 종목 약세

4/25 오전특징주: 신공항 관련주, 쇠고기 대체주, 백신주, LG생활건강, LG디스플레이 등 강세

신공항 관련주: 차기 정권에서 신공항 건설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영흥철강(012160), 영화금속(012280), 영진인프라(053330), 우수AMS(066590), 세우글로벌(013000), 부산산업(011390), 동방선기(099410) 등 강세

쇠고기 대체주: 미국에서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됨에 다라 정부가 수입중단 검토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대체제로 부각되며 강세. 동원수산(030720), 하림(136480), 신라에스지(025870), 마니커(027740), 하림홀딩스(024660), 동우(088910), CJ씨푸드(011150), 한성기업(003680) 등 강세

백신주: 미국에서 6년 만에 광우병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전반적인 방역체제 강화 기대감에 강세. 명문제약(017180), 솔고바이오(043100), 중앙백신(072020), 제일바이오(052670) 등 강세

LG생활건강(051900):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배디 18% 상승하는 등 실적 호조 소식에 강세

LG디스플레이(034220): 애플의 실적 호조 소식 및 2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에 강세

LG상사(001120): 자원개발에 대한 우려가 과도는 평가 및 성과가 본격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

샘표식품(007540):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자사주 15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

에스엠(041510): 현재 주가 하락 수준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강세

파라다이스(034230): 파라다이스 제주와의 합병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원익IPS(030530):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416.3%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 소식에 강세

팬엔터테인먼트(068050): '해를 품은 달'의 인기에 이어 '적도의 남자'가 수목극 1위를 탈환함에 따라 실적 기대감에 강세

멜파스(096640): 2분기부터 삼성전자에 신규 터치 IC를 출하할 것으로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서암기계공업(100660): 공작기계 수혜 증가에 따른 수혜 전망에 급등세

파인디지털(038950): 블랙박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대동스틸(048470): 최근 푸틴 총리의 대선 승리에 따른 가스관 사업 가속화 기대감에 급등세

케이맥(043290): 알러지 진단기기 중국 인증 취득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대원강업(000430): 오는 6월 선물만기일에 코스피200 종목에 신규 편입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

진바이오텍(086060): 최근 급락세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초강세

中 고위관료 "北, 핵실험 곧 강행"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2012.04.25 08:24)

북한이 세 번째 핵실험 준비를 마치고 이를 곧 실행할 것이라고 BBC 등 주요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2006년과 2009년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 핵실험을 강행한 바 있다. 

외신에 따르면 북한과 밀접한 관계인 중국 내 고위 관료는 북한의 핵실험 강행 여부에 대해 "곧(Soon)"이라며 "핵실험 준비는 거의 다 됐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이 관리가 지난 2006년 북한의 핵실험도 미리 예측한 바 있어 증언의 신빙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국군 관계자도 최근 북한이 2주일 내 핵실험을 강행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의 조선인민군 창건절인 25일에 핵실험이 시행될 수 있다는 전망도 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의 추가 도발 여부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미국은 북한의 핵실험 강행 여부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브라질을 방문 중인 미 국방부 장관 레온 파네타는 "북한이 핵실험을 할지에 대해서 구체적 정보가 없다"며 "단 추가 핵실험은 지역의 안전성을 심각히 해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들은 전문가 발언을 인용 "북한이 대미 발언권을 강화하기 위해 로켓 발사에 이어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핵실험이 실제 강행되면 중국의 북한 통제력은 한계를 드러내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리콘웍스 관련 코멘트 - 한국증권 유종우

-  오늘 새벽 애플 1~3월 실적발표에서 1분기 아이패드 출하량 기대치 충족, 2분기 출하량 증가 가이던스로 수혜 예상됨

-  최근 LGD로부터의 물량도 증가추세에 있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LGD의 생산이 정상화되는 분위기 확인

-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상승 예상. 현 주가(28,400원 기준) 2012년 추정 EPS 기준 P/E 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높음

-  목표주가 38,000원

현대모비스(012330) S1 포트폴리오 신규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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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4분기 실적 우려감을 불러왔던 영업이익율 하락
    1~3분기 10% 초반, 반면 4분기는 8.3% 로 하락
2)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이슈와 4분기 실적부진이
    맞물리며 완성차 대비 주가 크게 부진
3) 내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을 보면 영업이익율 추정 밴드는 9.3~10.5%
4) 9.5% 이상의 영업이익율만 나와준다면 32만원 까지는
    1차 타겟 가격으로 매수접근 가능

(이남룡)

셀트리온 주가 하락 관련 - 한국증권 이정인

1. 회사 IR과 확인한 결과 특별한 실적/파이프라인 관련 악재는 없음.
2. 지난주부터 두가지 루머가 시장에 돌면서 시장의 불안감 야기
3. 바이오시밀러 중국임상중 환자 2명 사망하면서 임상실패 루머: 중국에서 임상시험 시행한 사실 없으며, 유럽 시험은 현재 data review 상태이므로 실패 판정 불가능
4. 미국 data exclusivity 12년 보장 건: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오리지널 약은1998년에 신약허가, 미국에서 2018년에 특허 만료되므로, 12년 오리지널약 보호권이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런칭에 아무런 영향없음.
5. 회사의 주가반등은 레미케이드 한국허가(회사: 상반기 이내 5-6월) 시점에 가능할 것이며, 지금은 특별한 상승 모멘텀이 없고, 제약/바이오에 대한 투자 관심이 낮은 상황에서, 루머 등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보임.
 

삼성엔지니어링 관련 코멘트 - 한국증권 이경자

해외수주 부진에 대한 실망감. 사측에 의하면 얀부#3(30억불)에 대한 계약이 곧 이뤄질 것으로 계약과 함께 주가 회복 예상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곳곳이 지뢰, 최대한 슬림화된 포트폴리오로 압축해야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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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려서 좀 서늘해졌는데요, 어제는 마치 여름이 벌써 왔나 하고 느낄 정도로 더웠습니다...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 지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일 나름대로 선방(?) 해서인지 상승탄력이 매우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도 같은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금일 역시 시가총액 1~5위 까지 중 POSCO 만이 약보합을 보이고 있고,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1%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0.2% 상승..참 보기가 안타깝습니다.

차별화, 차별화를 말하고 있지만, 작년 차화정 주도주 시점에도 지금과 같이 철저하게 차별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소위 " 전차군단 " 을 빼고는 비교적 실적모멘텀이 양호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건설, 은행업종의 주가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더더욱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건설과 은행업종 전반적으로 주가를 무겁게 하고 있는 이슈는 다음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1) 3월 결산 이후 부실 중소형 건설사들에 대한 구조조정 가능성
2) 추가적인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PF이슈 재부각 가능성
3) 결국 위와 같은 요인들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부실 발생 또는 충당금 설정에 대한 불확실성 부각

상기 이슈가 5월말까지는 지속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안타깝게도 은행과 건설업종 역시 강한 상승탄력을 보이기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적고 5월 수주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과 견조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낙폭이 과도했던 하나금융 정도로
건설과 은행업종 역시 슬림화 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1분기 ~2분기까지의 실적모멘텀으로 보면 삼성전자와 자동차업종의 상승세는 쉽게 꺽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한 포트폴리오를 슬림화 한다면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기아차),삼성물산...이정도의 종목구성이 최적으로 보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다른 특별한 대안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어려운 하루하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

▒ 셀트리온 IR 팀 공식 코멘트

최근 주가 하락으로 지점에서 문의가 많으십니다.
시장 루머에 대한 셀트리온의 공식 코멘트를 보내드립니다.
내용이 다소 길더라도, 참고하시면 고객 대응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1)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CT-P06) 임상실패 루머


- 시중에서 일부 세력들이 (공매도 세력으로 추정됨) 당사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중국에서
   임상 중 2명이 사망하였으며, 임상데이터에 문제가 있다고 루머를 퍼트리고 있으나,

- 당사는 중국에서 임상을 하지 않았고 임상결과를 열기도 전이므로 임상실패 임을 판단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니기 때문에,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닌 악의성 루머입니다.

- 현 시점에서는 안전성 검토 위원회 (DSMB; Data Safety Monitoring Board) 위원들 만이
   일부 임상자료에 접근이 가능한 상황인데, 현재까지 부정적인 내용이 보고된 바 없습니다.

 
- CT-P06는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당초 개발일정이 CT-P13 보다 약 6~8개월 앞서가는 제품이었습니다.

- 만성질환인 관절염치료제 대비 급성질환인 암치료제는 환자모집에 있어 상대적으로 더딘 흐름을 보여,
   P13과 P06의 임상실험이 거의 동시에 끝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는 데 있어, 동시에 2개 제품의 승인신청을 진행하기보다,

   i) P13의 임상이 먼저 끝났고, ii) P06는 암치료제로써 임상데이터의 부수적인 분석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P13의 승인을 득한 후에 P06의 허가서류를 제출하는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일정에 맞추어 현재는 P06의 임상결과 최종 개봉 전에 임상자료(혈액샘플, CT자료 등)에 대한
  세부 검증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P13의 승인이 나면 곧바로 P06의 승인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2) 2011년 셀트리온헬스케어 재무제표 상 매출과 재고자산의 차이에 대한 불안심리 조장 루머

-  위에 언급한 세력들은 2011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감사보고서가 공시됨에 따라, 헬스케어의 재무내용으로
   셀트리온 제품의 판매계획에 대해 근거 없는 불안심리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  아시는 바와 같이 파트너사에게 반환조건(대부분 승인여부)이 있는 헬스케어의 판매분의 경우
   장기 선수금으로 잡히고 있는데, [매출 + 장기선수금]이 재고자산 금액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과다한 재고부담의 우려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는 장기선수금으로 잡힌 부분이 실제로 판매된 제품의 받을 금액 중 일부분만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당초 매출로 계상되었더라면 매출채권으로 계상되어야 하는 부분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 나오는
   착시현상일 뿐입니다.

-  2010년 및 2011년 물량은 각 파트너사들에게 판매권부여계약에 의해 약정된 규모를 판매한 것이므로,
   판매가 덜 되어 과다한 재고를 안고 가는 사안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  따라서 현재 헬스케어의 재고자산은 회계상의 재고자산일 뿐이며 실질적으로는 판매가 완료된 부분이고,
   이는 기 발생한 [매출 + 장기선수금]에 추가하여 [미지급 잔여대금]이 발생하지 않은 것 뿐으로,

※ 승인획득 후 전부 매출로 전환/계상되면 되려 현재 장기선수금이 매출로 전환되는 것에 추가하여
    매출로 반영되는 부분(미지급 잔여대금)이 추가되는 상황임을 말씀 드립니다.
    (향후 헬스케어의 실제 매출규모 = 장기선수금의 매출 전환 + 승인 후 매출인식에 따라 추가 지급되는 금액)

 
3) 2011년 헬스케어의 실적이 급감한 이유

- 2011년 판매분은 대부분 선진국 파트너사들에게 판매된 물량이고, 선진국 파트너사들은 반환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따라서 장기선수금으로 반영된 부분을 함께 감안해야 하며, 이 부분도 원래 판매금액의 일부만 들어온 것임을
  재차 말씀 드립니다.

4) 당사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 당사의 2012년 판매물량은 대부분 헬스케어가 직접 판매하는 지역에 대한 준비물량입니다.
   (간접판매 지역은 밸리데이션 배치가 자연스레 준비물량이 됨)

- 당사 2개 제품의 지역별 허가일정이 하반기부터 예상되는 관계로 헬스케어는 제품의 납품일을 하반기에
   맞추어 Purchase Order를 발행하고 있어, 금년에는 하반기에 발생하는 매출비중이 더 클 것으로는 예상되나,

- 아시는 대로 당사와 같은 캠페인 방식의 생산설비는 연간단위 확정물량을 바탕으로 설비를 가동하게 되기
   때문에, 분기단위의 보다는 연간 단위의 실적전망이 논리적입니다.

- 따라서 1분기에 발생하는 매출은 Purchase Order 상의 납품일에 따른 정상적인 규모 및 흐름이며,
   이는 당사 2012년 사업계획 시 이미 예정되었던 바 이므로 분기별 실적의 규모가 당해년도 회사 실적을
   판가름 하는 잣대가 되지 못함을 재차 말씀 드립니다.

- 참고로 금년도 매출의 흐름은 상반기:하반기=35:65의 비율로 예상됨을 알려드립니다.

 
5) 기 납품된 제품의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폐기처분설
 
- 당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항체 바이오의약품 입니다. 항체의약품은 통상 48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이
   요구되고 있고, 이는 안정성 테스트를 통해 입증해야 하는 부분이며 제품 승인신청 시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자료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안정성 확보를 요구 받습니다.)

- 당사는 한국 식약청 및 유럽 식약청에 승인신청을 한 상황이라 이러한 품질관련 자료들은 이미 확정되어
   제출된 상태이고, 따라서 승인을 앞두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기 판매된 제품은 이미 충분한 유효기간을
   확보,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 덧붙여 지역별 각 파트너사들이 이러한 부분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제품을 매입하기는 불가능한 구조임을
  명확히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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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IR 팀 공식 코멘트

최근 주가 하락으로 지점에서 문의가 많으십니다.
시장 루머에 대한 셀트리온의 공식 코멘트를 보내드립니다.
내용이 다소 길더라도, 참고하시면 고객 대응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1)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CT-P06) 임상실패 루머


- 시중에서 일부 세력들이 (공매도 세력으로 추정됨) 당사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중국에서
   임상 중 2명이 사망하였으며, 임상데이터에 문제가 있다고 루머를 퍼트리고 있으나,

- 당사는 중국에서 임상을 하지 않았고 임상결과를 열기도 전이므로 임상실패 임을 판단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니기 때문에,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닌 악의성 루머입니다.

- 현 시점에서는 안전성 검토 위원회 (DSMB; Data Safety Monitoring Board) 위원들 만이
   일부 임상자료에 접근이 가능한 상황인데, 현재까지 부정적인 내용이 보고된 바 없습니다.

 
- CT-P06는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당초 개발일정이 CT-P13 보다 약 6~8개월 앞서가는 제품이었습니다.

- 만성질환인 관절염치료제 대비 급성질환인 암치료제는 환자모집에 있어 상대적으로 더딘 흐름을 보여,
   P13과 P06의 임상실험이 거의 동시에 끝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는 데 있어, 동시에 2개 제품의 승인신청을 진행하기보다,

   i) P13의 임상이 먼저 끝났고, ii) P06는 암치료제로써 임상데이터의 부수적인 분석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P13의 승인을 득한 후에 P06의 허가서류를 제출하는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일정에 맞추어 현재는 P06의 임상결과 최종 개봉 전에 임상자료(혈액샘플, CT자료 등)에 대한
  세부 검증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P13의 승인이 나면 곧바로 P06의 승인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2) 2011년 셀트리온헬스케어 재무제표 상 매출과 재고자산의 차이에 대한 불안심리 조장 루머

-  위에 언급한 세력들은 2011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감사보고서가 공시됨에 따라, 헬스케어의 재무내용으로
   셀트리온 제품의 판매계획에 대해 근거 없는 불안심리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  아시는 바와 같이 파트너사에게 반환조건(대부분 승인여부)이 있는 헬스케어의 판매분의 경우
   장기 선수금으로 잡히고 있는데, [매출 + 장기선수금]이 재고자산 금액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과다한 재고부담의 우려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는 장기선수금으로 잡힌 부분이 실제로 판매된 제품의 받을 금액 중 일부분만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당초 매출로 계상되었더라면 매출채권으로 계상되어야 하는 부분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 나오는
   착시현상일 뿐입니다.

-  2010년 및 2011년 물량은 각 파트너사들에게 판매권부여계약에 의해 약정된 규모를 판매한 것이므로,
   판매가 덜 되어 과다한 재고를 안고 가는 사안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  따라서 현재 헬스케어의 재고자산은 회계상의 재고자산일 뿐이며 실질적으로는 판매가 완료된 부분이고,
   이는 기 발생한 [매출 + 장기선수금]에 추가하여 [미지급 잔여대금]이 발생하지 않은 것 뿐으로,

※ 승인획득 후 전부 매출로 전환/계상되면 되려 현재 장기선수금이 매출로 전환되는 것에 추가하여
    매출로 반영되는 부분(미지급 잔여대금)이 추가되는 상황임을 말씀 드립니다.
    (향후 헬스케어의 실제 매출규모 = 장기선수금의 매출 전환 + 승인 후 매출인식에 따라 추가 지급되는 금액)

 
3) 2011년 헬스케어의 실적이 급감한 이유

- 2011년 판매분은 대부분 선진국 파트너사들에게 판매된 물량이고, 선진국 파트너사들은 반환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따라서 장기선수금으로 반영된 부분을 함께 감안해야 하며, 이 부분도 원래 판매금액의 일부만 들어온 것임을
  재차 말씀 드립니다.

4) 당사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 당사의 2012년 판매물량은 대부분 헬스케어가 직접 판매하는 지역에 대한 준비물량입니다.
   (간접판매 지역은 밸리데이션 배치가 자연스레 준비물량이 됨)

- 당사 2개 제품의 지역별 허가일정이 하반기부터 예상되는 관계로 헬스케어는 제품의 납품일을 하반기에
   맞추어 Purchase Order를 발행하고 있어, 금년에는 하반기에 발생하는 매출비중이 더 클 것으로는 예상되나,

- 아시는 대로 당사와 같은 캠페인 방식의 생산설비는 연간단위 확정물량을 바탕으로 설비를 가동하게 되기
   때문에, 분기단위의 보다는 연간 단위의 실적전망이 논리적입니다.

- 따라서 1분기에 발생하는 매출은 Purchase Order 상의 납품일에 따른 정상적인 규모 및 흐름이며,
   이는 당사 2012년 사업계획 시 이미 예정되었던 바 이므로 분기별 실적의 규모가 당해년도 회사 실적을
   판가름 하는 잣대가 되지 못함을 재차 말씀 드립니다.

- 참고로 금년도 매출의 흐름은 상반기:하반기=35:65의 비율로 예상됨을 알려드립니다.

 
5) 기 납품된 제품의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폐기처분설
 
- 당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항체 바이오의약품 입니다. 항체의약품은 통상 48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이
   요구되고 있고, 이는 안정성 테스트를 통해 입증해야 하는 부분이며 제품 승인신청 시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자료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안정성 확보를 요구 받습니다.)

- 당사는 한국 식약청 및 유럽 식약청에 승인신청을 한 상황이라 이러한 품질관련 자료들은 이미 확정되어
   제출된 상태이고, 따라서 승인을 앞두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기 판매된 제품은 이미 충분한 유효기간을
   확보,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 덧붙여 지역별 각 파트너사들이 이러한 부분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제품을 매입하기는 불가능한 구조임을
  명확히 밝혀 드립니다. 

(받은글)

현대모비스 실적발표가 27일(금)이 아닌, 30일(월)로 결정되었습니다. 30일 11시에 발표하겠다고 하네요. 26일 2시 현대차(컨퍼런스콜), 27일 10시 기아차(컨퍼러스콜), 30일 11시 모비스(실적발표회:여의도 열빈) 실적발표가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십시요. 

엔씨소프트, 오늘 또 한번의 변곡점 기대(대우증권 김창권)

- 4분기에 이어 1분기(실적 발표 5월 15일)에도 아주 부진한 실적 발표가 예상되고
- 오늘(4월 25일) 강력한 경쟁작 '디아블로3'가 공개되면서
- 미래 기대감이 공포로 변화되는 상황
- 하지만 오늘(4월 2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될 '블레이드 앤 소울' 3차 클로즈베타(1,2차 참여자 10만명 대상)에서 최종 콘텐츠가 공개되면
분위기가 급 반전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 여러가지 경로로 확인된 '블레이드 앤 소울'의 3차 클베 콘텐츠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 높기 때문이고
- 연이어 시작될 4월 27일의 '길드워2' 미국과 유럽에서의 최초 공개 클로즈베타(사전 구매자는 참석 가능) 역시 시장의 새로운 기대치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자동차 1Q12 실적발표 일정 - [신한 자동차 최중혁 3772-1552]

- 현대차 4/26(목) 14시(컨퍼런스콜)
- 기아차 4/27(금) 10시(컨퍼런스콜)
- 현대위아 4/27(금) 14시(컨퍼런스콜)
- 만도 4/27(금) 14시(공시)
- 현대모비스 4/30(월) 11시(여의도 열빈)
- 한국타이어 4/30(월) 16시(우리투자증권 4층)
- 넥센타이어 5/2(화) 14시(공시)
- 한라공조 5월초(미정)

*자동차/타이어 주요업체들의 실적발표 일정이 결정됐습니다. 내일 현대차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신한금융투자 14층 대회의실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모비스 실적발표일이 다음주 월요일로 결정됐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오후 증시 동향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4월 25일 오후 시장 동향 (1시 50분 기준)]


오전 중 강보합권 공방을 지속하던 KOSPI는 오후 들어 IT와 운수장비 업종에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추가 상승 흐름 나타냄.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로 베이시스가 악화되며 지속적으로 출회된 프로그램 매도세는 외국인이 선물 순매도 규모를 줄였음에도 비차익 매도 물량이 증가하며 강화되고 있는 양상

IT업종의 강세는 美 장마감 이후 발표된 애플의 어닝서프라이즈가, 운수장비 업종은 현대기아차의 실적기대감이 작용한 모습. 최근 실적 부진 등 악재로 수급이 악화된 화학·건설 업종은 약세 흐름 지속.

대외변수로 인해 박스권 하단에 접근한 국면에서 주요 매수주체의 IT·운수장비 업종 등 시장 주도 업종에의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1,970선에 대한 지지력을 강화해 추가 하락 가능성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되며 4일 연속 상승 지속하던 변동성지수(VKOSPI)의 하락 반전 역시 긍정적

금일 발표된 LG전자와 Apple의 호실적, 삼성전자의 갤럭시S3 출시 등 모멘텀과 맞물린 IT업종 호조세는 좀 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며, 유로존 우려 및 주요 대외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참여자들의 관망심리가 우세하므로 어닝 시즌을 맞아 실적 호전이 확인되는 종목 중심으로의 단기 대응이 유효할 것


* 실적 발표 일정

4/25 (수) :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LG전자, SBS
4/26 (목) : 대교, 삼성물산, 삼성전기, 제일기획, 현대차, S-Oil, SK하이닉스 美) 엑손 모빌
4/27 (금) : 기아차, 만도, 삼성전자, 삼성SDI, 서울반도체,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제철, KB금융 등

[투자분석부 권준하(T.7092)]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오후 2시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엘지전자 1분기 매출액 12조2,278억원
영업이익 4,481억원
당기순이익 2,425억원

** 한진해운 미주운임협상 관련 Update - 대신 양지환

- 금주 중 대형 하주들과의 Sevice Contract 갱신 될 것으로 예상
- 국내 최대 하주인 삼성전자 등과 아직 협의중

- 회사측 인상목표치에 거의 근접한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함.
- 평균적으로 미주쪽 약 $400/FEU정도 될 것으로 예상함

- 주가 조정 국면이나, 업황이 부진해졌거나 운임계약이 잘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님

* 그 외 현업에서는 Super Slow steaming에 따라 박스부족과 유가에 대해 걱정
- Floating BAF(Bunker Adjustment Factor)와 박스 재배치 할증료 부과 계획

* 그외 성수기 할증료 6월부터 부과할 계획이라고 함
이동관: ** 금일 대형건설사 주가 하락 관련 - 대신 조윤호

- 삼성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대림 GS건설 현대 등 주가 하락

- 삼성엔지니어링 1분기 실적간담회 이후 대체적인 시장의 평은 '이야기꺼리가 없다' 정도였음 (실적은 양호했던 것으로 분석됨)

- 다만 향후 수주 전망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기 어려웠음 (과거 삼성엔지니어링 실적간담회에서는 대부분 투자자가 향후 수주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가졌음)

- 결국 해외, 특히 중동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매우 컸던 상황에서, 1) 실제 수주가 없고, 2) 향후 전망도 확실치 않았다는 점에서

- Overweight 했던 건설업종의 비중을 낮추고 있는 과정이라고 판단
이동관: - 비중을 낮추는 수급적 요인이 지속된다면 당분간 주가 약세 불가피할 것임

- 하지만 해외 수주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존의 견해는 유지함. 따라서 수급적 요인으로 인한 주가 조정 이후 실제 수주 (4월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가 이어진다면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

** 한진해운 미주운임협상 관련 Update - 대신 양지환

- 금주 중 대형 하주들과의 Sevice Contract 갱신 될 것으로 예상
- 국내 최대 하주인 삼성전자 등과 아직 협의중

- 회사측 인상목표치에 거의 근접한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함.
- 평균적으로 미주쪽 약 $400/FEU정도 될 것으로 예상함

- 주가 조정 국면이나, 업황이 부진해졌거나 운임계약이 잘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님

* 그 외 현업에서는 Super Slow steaming에 따라 박스부족과 유가에 대해 걱정
- Floating BAF(Bunker Adjustment Factor)와 박스 재배치 할증료 부과 계획

* 그외 성수기 할증료 6월부터 부과할 계획이라고 함
이동관: ** 금일 대형건설사 주가 하락 관련 - 대신 조윤호

- 삼성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대림 GS건설 현대 등 주가 하락

- 삼성엔지니어링 1분기 실적간담회 이후 대체적인 시장의 평은 '이야기꺼리가 없다' 정도였음 (실적은 양호했던 것으로 분석됨)

- 다만 향후 수주 전망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기 어려웠음 (과거 삼성엔지니어링 실적간담회에서는 대부분 투자자가 향후 수주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가졌음)

- 결국 해외, 특히 중동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매우 컸던 상황에서, 1) 실제 수주가 없고, 2) 향후 전망도 확실치 않았다는 점에서

- Overweight 했던 건설업종의 비중을 낮추고 있는 과정이라고 판단
이동관: - 비중을 낮추는 수급적 요인이 지속된다면 당분간 주가 약세 불가피할 것임

- 하지만 해외 수주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존의 견해는 유지함. 따라서 수급적 요인으로 인한 주가 조정 이후 실제 수주 (4월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가 이어진다면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

 

북한이 25일 오후 3시에 특별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인민군 창건 80돌 중앙보고대회 녹화방송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핵실험 등 도발 관련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까지 한반도에서 인공지진과 관련된 지진파가 감지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9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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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이치아이(083650)- 한화증권 조선/기계 정동익

우려와 달리 1분기 실적이 컨센선스를 크게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 입니다.
이제 올해 매출이나 이익 증가에 대한 루머는 더 이상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
주가는 충분히 조정받았고,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고, 수주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현재 신규수주 2,200억원).

<1분기 실적 요약>
매출 940억(yoy +86.9%)
영업이익 80.5억(yoy +46.7%, 영업이익률 8.6%)
세전이익 101.9억(yoy +73.8%)
순이익 89.2억(yoy +65.2%)

** 금일 대형건설사 주가 하락 관련 - 대신 조윤호

- 삼성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대림 GS건설 현대 등 주가 하락

- 삼성엔지니어링 1분기 실적간담회 이후 대체적인 시장의 평은 '이야기꺼리가 없다' 정도였음 (실적은 양호했던 것으로 분석됨)

- 다만 향후 수주 전망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기 어려웠음 (과거 삼성엔지니어링 실적간담회에서는 대부분 투자자가 향후 수주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가졌음)

- 결국 해외, 특히 중동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매우 컸던 상황에서, 1) 실제 수주가 없고, 2) 향후 전망도 확실치 않았다는 점에서

- Overweight 했던 건설업종의 비중을 낮추고 있는 과정이라고 판단

- 비중을 낮추는 수급적 요인이 지속된다면 당분간 주가 약세 불가피할 것임

- 하지만 해외 수주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존의 견해는 유지함. 따라서 수급적 요인으로 인한 주가 조정 이후 실제 수주 (4월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가 이어진다면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

한국타이어 분할결정 공시
- KDB대우증권 박영호
- 존속법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와 분할신설회사 한국타이어㈜로 인적분할 결정
- 양사 비율 18.6%와 81.4%로 분할 후 기존 주주가 종전과 같은 지분으로 2개 회사 주식을
   보유(변경상장과 재상장 예정일은 2012.10.4)
- 신설한국타이어의 비중은 2011년 기준으로 종전 한국타이어 대비 매출액 99.9%,
   영업이익은 98.9%, 총자산은 88.1% 수준
- 분할 후 주요 대주주의 그룹 지배권 강화를 위해 신설 한국타이어 주식을 월드와이드에
   현물출자한다면 대신 월드와이드 지분률을 종전(35% 선)보다 절대적으로 강화 가능
- 기존 주주들의 경우 분할 후 신설 한국타이어 주식 위주로 보유 가능

시장 정말 어렵습니다..

전일과 같은 상황으로 전강후약...이렇다할 반등도 없이 그냥 흘러버리는..욕만 나온다는~

특히 코스닥 시장의 하락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래소 역시 마찬가지구요..

- 실적에 대한 실망감 : 종목별, 업종별 실적에 대한 극명한 차이
(쏠림현상 심화, 종목별 바닥 시점 논하기 아직 일러~)
- 미국 내구재주문 3년만에 최악 등 향후 제조업 둔화에 대한 우려감
- 유럽발 재정이슈 진행중
- 북한의 강경발언 지속 등
- 테마작전세력 조사 발표 관련 투자 심리 위축 및 신용 한도, 스탁파워론 한도 축소 등

대충 이정도 일텐데..특별한거는 없는거 같습니다..
다 알려진거고..


 

코스닥은 조심해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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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

개별주 빠지고 뭐 이런거...아무래도...금감원에서 저축은행등에서 빌려주는 스탁파워론 그거 한도를 줄이라는거 같습니다. 담보비율도 줄이고..그런영향 같습니다...3월에는 신용한도 축소 ..4월에는 저축은행 한도 축소...5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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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앞으로 코스닥은 미수거래나 신용거래 제한한다는 얘기가 있나봅니다. 그게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겠다고 합니다

[신한 화학 이응주] GS 하락 원인

- 1Q12 어닝 쇼크설 때문으로 파악
- 1Q12 영업이익이 2,000억원 초반으로 컨센서스(2,600~2,700억원)을 하회한다는 설 제기됨
- 마침 S-Oil의 1Q12 실적이 약간 부진한 측면도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
-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5,300억원)를 하회할 가능성 있으나
- GS리테일 등의 실적 호조 감안하면 영업이익 2,000억원 중반 가능, 즉 컨센서스에 부합
- 최근 정제마진 개선되고 있어, 정유주 펀더멘탈은 개선되고 있음
- 특히 GS는 정유사 가운데 가장 싸고, 안정성과 성장성도 겸비하고 있음

LG전자 vs 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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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목 공히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크게 엇갈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는 단적으로 IR을 통해 2분기 이후의 전망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겼냐의 차이로 보입니다

하이닉스는 자신감을 표현한 반면, LG전자는 다소 보수적인
전망을 표명하며 불확실성을 키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정말 어려운 시장입니다.

(이남룡)

오늘의 악재정리

    1. 금감원, 테마주 관련 27개 증권사 공식 징계 검토
2. 국민연금 자금 7000억 회수된다는..대부분 스몰캡...
3. 5월6일 저축은행 3차 퇴출 발표
4. 3월 신용거래 축소, 4월 저축은행 스탁론 축소 (금감원 지시사항) 

받은글)

블룸버그 조회수 상위 두번째에 이런 기사가 있긴 한데..우리만 빠지는게 아니라서

(BN) North Korea’s Kim Poised to Rattle Region With Nuclear Blas t

By Nicole Gaouette
     April 26 (Bloomberg) -- Political pressure, a high-stakes bargaining strategy and technical challenges may push North Korea’s new leader to order the country’s third nuclear test any time now.

     North Korea has been escalating its threats against South Korea and the U.S. in the past month as new leader Kim Jong Un celebrates the centennial of the birth of the country’s founder, his late grandfather Kim Il Sung.

     Those celebrations and the need to bolster the younger Kim’s standing -- particularly in the aftermath of a failed April 13 rocket launch -- are two reasons that North Korea watchers such as David Albright expect the Pyongyang regime to try to conduct an underground nuclear explosion. If it does so, the North would stoke tensions with South Korea, the U.S. and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which has forbidden the regime from conducting nuclear and missile tests.

     “It could happen any day now,” said Albright,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 in Washington. His organization has posted satellite images on its website that it says show North Korea’s preparations at the Punggye-ri underground nuclear test site used twice in the past.

     A nuclear test would make Kim “look more powerful and successful,” Albright said. “He needs this to keep the military feeling secure and the elites energized, and it certainly scares the South Koreans. North Korea knows that well.”

★시장급락관련

- 오후부터 러시아쪽 외신에서 향후 10일 이내에 북한이 핵실험을 할수도 있다는 보도로

- 하방변동폭이 커진 상태입니다.

- 매도주체는 기관이였으며, 기관의 매도물량을 외국인이 저가에 급격히 받은 모습입니다.

- 대북관련 리스크는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상황만 아니라면

- 길어야 4일 이내면 다 회복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

여타 해외증시는 지속적으로 상승중이였고 우리나라 MSCI한국지수도 3일 연속으로 올랐지만
정작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와 일본은 지속적으로 하락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 코스피지수는.. 여기에 여타 국가들이 그동안 상승에 따른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이에 반응을 보이면서 하락으로 전환한 모습이고 또한 우리장 시작전 GDP 발표가 있었는데 아침에도 말씀 드렸듯이 전분기가 3.3%였고 예상치는 3.0%였지만 2.8%로 나오면서 한국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참여자들에게 깃든 모습입니다. 특히 수출감소 부분이.....

그리고 기관의 LG전자와 LG드스플레이에 대한 집중적 매도는 기술주들에 대한 투자심리를 얼어 붙게 만들고

코스닥은 금감원이 작전세력, 특히 인터넷을 이용한 세력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여기에 코스닥 신용대금을 줄이겠다는 발표를 하는등 코스닥에 대한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그로인하여 더욱 크게 하락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내일 BOJ의 양적 완화 부분, 노동절 구간에 중국에서 이슈....
이러한 부분이 남아 있어 코스피는 크게 하락을 하기에는 요인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일단 지수가 상승을 하기위해서는 거래량이 살아나줘야 되는데 여타 부분들이 관망세를 유지하게 만드는군요.. 북한 리스크까지 있으니(요건 참 뭐라 말해야 할지.. 쩝)....

받은글) 미확인 내용이니 단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악재정리

    1. 금감원, 테마주 관련 27개 증권사 공식 징계 검토
    2. 국민연금 자금 7000억 회수된다는..대부분 스몰캡...
    3. 5월6일 저축은행 3차 퇴출 발표
    4. 3월 신용거래 축소, 4월 저축은행 스탁론 축소 (금감원 지시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