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
|
LG전자 (066570) 현재주가 : 91,100원 시가총액 : 15.4조원 |
*삼성전기: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31,000원으로 상향 비수기를 못느낀다 - 1Q12F Preview: 삼성전자 스마트폰 영향으로 기대대비 견조 *LG전자: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30,000원으로 상향 탐방노트: 빛이 난다 - 1Q12F, 추정치 재차 상회 예상: 영업이익 3,806억원 전망 *IT: Overweight 재평가, 시작에 불과 - 1분기 영업이익 전기대비 +6% 증가한 5.3조원 *한전KPS: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3,000원 목표달성, 이번엔 기대해도 좋다 - 2012년, 해외수주 증가를 기대하는 이유 *신한지주: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0,000원 기업은 좋은데 이익 모멘텀이 약하다 - 1Q12 순이익은 8,08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표면상으로 -13%(YoY)지만 실질적으로는 +7% *아모레퍼시픽: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540,000원 중국 소비확대 이중의 수혜 기대 - 방문판매 실적 회복 가능할 전망 |
◆ 주요 증시동향 ◆ 시황 및 투자전략
◆ 코스닥
|
신양(014190) 한화증권 미드스몰캡 오 주 식 핸드폰 케이스 시장 지각 변동의 승자! 2012년 삼성전자 신규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동사의 수혜가 예상. 스마트폰 출시 최초 국내 생산부터 시작 되는 점을 고려하면, 또한 안정적인 재무구조(순현금 구조)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Capa. 증설 및 시장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상황 현재 삼성전자향 모바일케이스 시장은 인탑스가 부동의 1위를 차지. 2위는 삼광(비상장), 3위는 신양
2012년 예상실적 매출액 1,500억원(+29%YoY), 영업이익 130억원(+225%YoY, 영업이익률 8.7%), 당기순이익 128억원(+133%YoY)를 예상 |
S-0il, 탐방 코멘트 ▶정유부문: 휘발유 마진 강세 속에 정제마진 반등 가능할 전망 ▶석유화학 및 윤활유 부문: P-X는 여전히 좋다! |
[한화증권 Mid Small-cap 김희성팀장] 삼성전자, 애플 뉴아이패드 패널 단독공급에 따른 수혜주에 주목 - 전에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뉴스가 보도 되었음. 삼성전자가 애플 뉴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단독 공급하게 됨. 당초 뉴 아이패드 패널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샤프가 공동으로 맡은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가 애플의 뉴아이패드에 터치스크린을 단독 공급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를 인용, 보도.이는 LG디스플레이와 샤프의 패널이 애플의 품질 조건을 총족시키지 못했기 때문. - 다만 LGD는 4월부터 납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이로인해 삼성을 통해 애플에 납품하는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됨. 최대 수혜는 유아이디로 100% 납품하고 있으며, 켐트로닉스, 파인테크닉스, 인터플렉스, 이녹스, 넥스콘테크, 아모텍 등도 수혜가 예상됨. |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타 ◆ 유럽: 獨, 美 지표 호조 ’상승’ / 영국(1.1%), 프랑스(1.7%), 독일(1.4%) - 유로그룹은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최종 확정 - 경제지표 개선과 위기 해소 전망으로 은행, 보험주 상승
◆ 미국: 경제지표 개선, ’상승’ / 다우(1.7%), S&P500(1.8%), 나스닥(1.9%) - FOMC "고용시장 여건 개선, 실업률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 장중 JP모간 배당금 확대로 금융주 상승 - 장 마감 후 FRB는 예정보다 이틀 빨리 스트레스 결과 발표
◆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 ’상승’ / 상해종합0.86%), 선전종합(1.08%)
◆ 일본: BOJ 자산매입 동결, ’보합’ / 니케이225(0.09%), 토픽스(0.01%) - 엔화 강세에 따라 전기전자업종 하락
◆ 금일 주요일정 |
■ 장중 Spot Comment - 투자컨설팅센터 배성영-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최종합의와 함께 시장의 '위험'은 감소하고 있고, 글로벌OECD경기선행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성장'에 대한 기대는 계속 유효한 상황입니다. 물론, 유가 급등과 중국 경기의 둔화라는 걸림돌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현재 글로벌 증시가 미국 주도의 상승인만큼 우선은 미국 증시의 흐름에 최대한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 급등의 경우, 미국은 아직 영향권밖에 있는 듯 합니다. 미 경제의 원유 수입비중이 이전보다 크지 않고, 최근 GDP상승에도 불구 과거 2년간 원유소비가 감소한 점, 그리고 최근 고용회복에 따른 소비자들의 소비 여력을 회복하고 있고 금융위기 이후 미국인은 덜 운전하고 에너지효율이 좋은 소형차 선호, 풍부한 천연가스 등의 요인에 따라 아직은 유가 상승이 미 증시 상승을 막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타 상품가격의 안정에 따라 아직까지 인플레 우려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Economist참고) 물론 추가적인 유가 상승을 제어하기 위해 FOMC에서도 아직까지 QE3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단은 시장이 상승 추세, 강세장이 지속되고 있는만큼 QE3에 대한 언급이 없는것도 JP모건의 배당금 확대소식과 맞물려 강한 경기 회복의 시그널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지난주 발표된 중국 지표의 내용도 명백한 중국 경기 둔화를 나타내고 있지만, CPI 안정에 따른 지준율 인하 및 소비부양책 기대를 주식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상황(=견고한 상해증시의 흐름)으로 볼 때, 짧은 기간 조정 이후의 재상승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사내한 * 현대차 상승 여력에 대한 질문 코멘트 (교보 김동하) - 1차 상승은 전 고점 수준인 253,000원 정도 판단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유동성 장세의 꽃 , 트로이카주의 부활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금일 눈에 띄는 점은 2,000선에 안착을 시도하며 연중 신고가 돌파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유입되고 주식시장의 과거로 잠깐 돌아가보겠습니다. 1분기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IT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 정유 3인방,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동시에 보유한 은행 -------------------------------------------------- |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3월 14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미국 등 글로벌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KOSPI는 갭상승 출발. 장 중 상승흐름 이어가며 이 시간 현재 25p 상승. 연중 최고치 경신하며 2050선에서 매매 공방 중. 어제에 이어 개인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우위로 지수는 상승세. 원/달러환율은 1.5원 상승한 1123원선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아시아 증시 역시 상승세. 지수 급등 영향으로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증권업종이 3% 내외의 상승. 은행, 전기전자, 건설 등도 상승세. 한편 통신업종만이 소폭 하락세. 글로벌 경기지표 호조와 연준의 경기진단 상향->투자심리 개선. 중국은 양회 폐막을 앞두고 긴축완화 기대감 부각. 금일은 미국의 경상수지와 수입물가 그리고 유로존/일본 산업생산이 발표될 예정. 대외 불확실성 해소로 국내 KOSPI는 박스권 돌파 후 상승흐름 지속. 또한 기간조정 흐름을 이어오면서 기술적 측면에서도 부담이 해소된 상태. 글로벌 유동성과 대외 불확실성 완화 등이 호재로 작용. 지수 급등 속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소외업종에 대한 접근도 유효. 한편 일부 차익매물이 나올 수 있지만 외국인의 매수세 지속으로 인해 비교적 안정된 흐름 이어질 전망.
- 증권 : KOSPI 2050돌파에 힘입어 강세. 거래대금 증가와 금융상품 판매 호전에 따른 수익성 회복 기대 - 항공 : 한미 FTA 발효에 따른 대미 물동량 증가 및 수출 효과 기대로 강세 - 가스관 : 이명박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남북러 가스관 건설사업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에 세아제강(003030). 휴스틸(005010), 동양철관(008970), 하이스틸(071090), 대동스틸(048470) 등 강세 - 우리금융(053000) : 매각주간사 선정 등 민영화 재추진 기대로 강세. - SKC(011790) : 중국발 PO(프로필렌옥사이드) 수요 증가와 태양광전지용 필름수요 회복에 따른 상승 모멘텀 기대로 강세 - 오리온(001800) : 중국 제과사업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고 있다는 분석에 신고가 경신. 강세 지속 - 슈프리마(094840) : 국내 생체인식 시장 1위업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 - 성융광전투자(900150) : 중국 태양광모듈 전문지주회사. 중국 정부가 태양광에너지 등 신기술 분야의 장비에 대해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 등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
글로벌 증시의 상승에 이어 1%대 상승 출발한 선물 시장은 기관의 순매수에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 우위 보이며 시가 부근 등락 거듭하는 중. 10시 40분 현재 기관은 500계약 순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00계약, 800계약 순매도중. 베이시스는 +2.9 수준으로 전일 대비 다소 악화되었으며,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위주로 400억원 수준 매수 우위.
- 삼성SDI(006400): 스마트기기용 대면적 고용량 리튬 폴리머 수요 증가 기대. 강보합세 - 효성(004800): 中 자동차수 증가로 타이어코드 수요증가, 수요시장에 적극적 진출 긍정적. 강보합세 - 호텔신라(008770): 중국인 수요 확대 지속과 해외면세점 진출, 비즈니스 호텔 등 신사업 기대. +1% 내외 강세 - 휴비츠(065510): 하이엔드 제품의 中 직수출 및 상해 휴비츠의 매출 성장 지속. -1% 이하 약세
|
외국인과 기관
외국인들은 2,799억원의 현물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선물은 아침과 달리 매도하다 매수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이런 흐름은 베이시스를 강화로 이어지며 차익매수를 비롯한 프로그램 매수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관은 아침과 달리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선 상태로 여전히 환매 물량에 시달리고 있는 듯 싶습니다. 그 와중에도 기관과 외국인은 자동차주와 전기전자 그리고 금융ETF로는 매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80분봉상으로 2,050pt 저항을 돌파는 했지만 아직은 완전돌파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장 중 내내 지키려는 흐름과 함께 이탈이 반복되고 있는데다 펀드 환매 물량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듯 싶기 때문입니다 오후에도 2,050pt를 중심으로 등락이 반복될 것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이 부분 돌파 보다도 오늘은 이 부분을 장중에 돌파했었던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돌파되도 어차피 회귀해야 할 테고 단기 이식매몰도 소화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이 빠지지야 않겠죠 그러나 등락은 당 분간 더 필요하고 최종적으로 유럽,중국,미국의 만기가 마무리되는 금요일이나 안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후 장은 2,050pt를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등락을 보이는 둘중의 한 흐름일 듯 싶습니다. 그러나 이틀 급등에 따른 호흡조절도 필요할터 낙폭이 크지 않더라도 쉬어가는 흐름이라면 추격매수는 자중하셔야 합니다 오후에는 차분하게 보시면서 대응하시되 이격이 어지간하다면 기존 장기주는 꽉 쥐고 가시는 전략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기주는 축소 후 눌림목시 재접근입니다 남은 시간에도 성공투자 이루시길 기원드리면서.... |
♣ 양회 손익계산서: 흔들리는 경기 vs. 견조한 주가 (삼성증권 전종규 2020-7054) 1) 두 차례의 파동: 1) 전인대 정책 충격, 2012 중국 경제성장률 7.5%, 2) 1-2월 부진한 지표: 소매판매 성장 둔화와 무역수지 악화 2) 시장의 우려 두 가지: 경기는 둔화사이클에 진입한 반면,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 역시 기대하기 어렵다는 우려, 1) 1분기 경기모멘텀 둔화가 2, 3분기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경기 모멘텀 부재, 2) 정부정책: '금리인하.부동산규제완화.적극적인 소비촉진' 세 가지 패키지 출시 가능성이 낮아, 경기부양 효과 제한적 3) 시사점: 올해 양회 정책모멘텀은 후진타오/원자바오 지도부의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온'으로 제한적. 단, 전인대 이후 ~ 4월초까지의 정책과 지표 확인이 중요한 시간. 이유는 1) 완화된 인플레이션 압력(CPI 3%선 유지), 2) 전인대 이후 지방정부의 투자사이클 진입, 3) 중앙정부 소비촉진 프로그램 + 지방정부 부동산규제 완화 움직임과 맞물리기 때문 4) 투자전략: 중국 경기모멘텀 둔화에도 불구, 상해지수는 견조한 반등세 유지(연초 대비 11.7% 상승). 이는 경기저점 통과 + 추가적인 정책지원(지준율 추가 인하) 기대 때문. 올해 중국시장은 주가모멘텀 > 정책모멘텀 > 경기모멘텀순 일 것. 투자 대안은 구조적 성장스토리 소비주 압축(오리온/CJ오쇼핑/CJ제일제당/휠라코리아/GKL)과 소비인프라 구축 수혜주(두산인프라코어/SK이노베이션/LG상사/현대제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아모레G(002790)(하이투자 이상헌) |
[SK (003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