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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13 주간 회의 시황 요약]---IT업종 관심 유지

 1. 3월 KOSPI  밴드 1,930~2,090p


 2. 증시 전망
 
-그리스 국채교환참여율 85.8%로 디폴트 우려 해소

-삼성전자 1분기 예상 영업이익 5.1조로 상향(기존 4.5조) 과거 경험상 1분기 실적이 그해 실적을 다 Cover!

-시장 밸류에이션은 9.7배 수준으로 2005년이후 평균수준

-시장은 1월이후 상승에 대한 피로감으로 상승탄력 둔화

-장기적 관점에서 '상승관점' 유지

-투자전략 : 성장성관련 IT업종, 중국진출 소비업종 관심            

3. 각 부문별 의견

-국제부문 : 만기관련 외국인 프로그램 매도 1조출회후 관망

-법인부문 : 연기금 매도 지속(전주 500억 규모)

-트레이딩부문 : 13일 美 FOMC 금리 결정 및 Comment주목 (현재 주식 편입비율 = 97.3%)

[현대증권_김열매] 현대건설 탐방 update

금일 현대건설 탐방 미팅 내용 보내드립니다.
 
1개월 전 탐방 내용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미팅 내용 중에
'사우디 마덴 알루미늄 제련 공단 15억불 수주 거의 확실 시 된다'는 내용이 있는데
미팅 끝난 이후 오후 늦게
현대건설에서 수주 공시하였습니다. (수시공시)
 
이를 포함하면 현대건설의 현재까지 해외수주금액은 20억불을 넘기게 되며
연간 목표 100억불 대비 달성률 20%로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2분기에는 카타르 도로 8억불, 인도네시아 발전소 6억불, 쿠웨이트 코즈웨이 21억불 등
해외수주가 더욱 증가할 전망입니다.
 
긍정적 주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FOMC회의 앞두고 혼조세 마감(다우 0.29% 상승)
- 유럽, 중국 대규모 무역적자 소식에 보합권 혼조 마감
- 한국, 외국인과 기관 매도물량 출회로 -0.78%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전반적인 재료 공백속에 힘겨루기 양상 및 관망 분위기
- 중국 2월 무역적자, 314.8억달러로 12년만에 최대치
- 미국, 2월 재정적자 2,371억달러로 예상치 2,290억달러 상회
-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2012년도 누적 재정적자 규모 5,808억달러 규모
- 미국, 2012년 스트레스테스트 결과(투자은행 19곳) 15일 공개 예정
  * 주가 50% 하락, 실질경제성장률 8% 하락, 실업률 13% 가정
  * 핵심 자기자본비율 5% 이상 유지가 관건
-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 관련 승인(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 스페인 재정적자 관련 이슈화 될 수 있으나 그리스와는 다르다며 일축
- 그리스 새 국채에 대한 부실 우려
 * 30년 만기 국채 14% 수준 거래, 11년 만기 국채는 19%수준 거래
 * 이는 액면가 대비 22~26% 할인된 수준
 * 액면가의 54% 가량 손실탕감한 수준보다 낮은 가격
- 시장의 관심은 미 FOMC로 이동, 단 QE3에 대한 기대는 낮춰야 될 듯
- 지난주 이후 외국인 순매도세(차익, 비차익을 통해) 지속
- 시장의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 재료 및 수급 공백기를 통해 기간 조정 예상
- 업종별 순환매, 그러나 탄력은 작을 듯
- 전기전자를 주축으로 업종별 순환매를 겨냥한 전략으로(수익률은 낮게)
- 수익률 게임은 중소형 개별 종목별 대응으로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SK네트웍스, 신한지주, 기아차, 한국타이어, 대한전선, 코오롱플라스틱, 호텔신라, 두산인프라코어, 동아원, 현대차, 만도, 강원랜드, 대우인터내셔널, LG패션, 더존비즈온, 외환은행, LG이노텍, 대창, 현대그린푸드, KT&G, 휠라코리아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셀트리온, 제닉, 에듀언스, 네패스, 티케이케미칼, 이니시스, 다음, 한글과컴퓨터, 다산네트웍스, 태웅

** "엘피다, 자금지원 통한 연명 가능성 높다"
 
유럽 최대 컨설팅社 롤랜드버거 켄모리 대표 진단
 
켄 모리(Ken Mori) 롤랜드버거 일본 대표 겸 한국 회장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엘피다가 일본 정부와 채권단의 지원으로 연명하는 방법으로 가서는 안 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이 방법이 회생의 방안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유럽 최대 전략 컨설팅 회사인 롤랜드버거의 켄 모리(Ken Mori) 일본 대표 겸 한국 회장은 12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파산 보호 신청을 한 세계 3위 D램 제조사인 엘피다가 단기간 내 매각이나 구조조정에 돌입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31208263052261

 

[한화증권 Mid Small-cap 김희성팀장] 스마트기기 시장과 동반 성정한다!

투자 아이디어: Apple과 삼성전자에 동시 납품하는 부품업체에 주목
스마트기기 시장의 빠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출하 증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2010년 ~ 2013년 스마트 폰의 연평균 출하 증가율은 37.2%(2010년 2.9억 Unit → 2013년 7.7억 Unit, 2.8배 증가), 동 기간 태블릿 PC의 연평균 출하 증가율은 111.2%(2010년 1,761만 Unit → 2013년 1억 6,600만 Unit, 9.4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스마트기기 시장은 Apple과 삼성전자 두 업체가 석권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구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Apple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011년 37%에서 2012년 50%로 증가할 전망이며, 태블릿 PC 시장 점유율은 2011년 71%에서 2012년 64%로 소폭 하락하지만 여전히 두 업체의 시장 과점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결국, 삼성전자와 Apple에 동시 납품하는 회사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50%, 태블릿 PC시장의 64%를 납품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올해 두 회사의 스마트기기 출하량이 시장평균보다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 관련 부품업체들의 동반 수혜가 예상된다. 2012년 Apple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1억 4,700만대, 삼성전자는 77% 증가한 1억 7,300만대로 전망된다.

최근 Mid Small-cap 시장은 테마주 열풍이 정부의 분위기 환기 노력으로 잠잠해지고 점차 실적주 위주의 장세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펀더멘탈에 근거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당사는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Top 스마트기기 업체인 삼성전자와 Apple에 동시에 납품하며 실적이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는 부품 업체에 주목할 것을 추천한다.


Apple과 삼성전자에 동시 납품하는 유망 Mid Small-Cap 기업
종목명                                       투자 포인트
이라이콤 Apple과 삼성전자 등 스마트기기의 강자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
                  3분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4S 후속모델 납품
코리아써키트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 확대 수혜 / Apple도 고객으로 확보
                      2012년 본격적인 실적 개선
유아이디 Apple과 삼성전자 제품들의 매출 확대로 동반 성장 기대
                        2012년 G1/G2 터치패널 상용화의 최대 수혜
켐트로닉스 Apple과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Thin Glass 사업이 성장 주도
        금년 신규 사업인 EMC 소재 가시화
파인테크닉스 주력제품인 MD사업부 Apple과 삼성전자 등 대부분 글로벌 업체에 납품
      COH(Chipon Heat Sink)타입의 LED 신제품 출시로 실적 턴어라운드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3.13)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FOMC에서 건질 것이 없어도 실망하지 않기
   - 시장의 관심은 그리스에서 FOMC미팅으로 이동
   - 그러나 FOMC 미팅에서 양적완화 정책에 대한 힌트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더 높아
   - 지난 해 시행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와 비슷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여 새로운 정책으로 평하기 어려움
   - 언급이 있다면 주택시장에 초점을 둘 가능성 높아 시장이 원하는 유동성 개선 효과 체감하기 힘들 것

<대신증권>  챠트로 본 이번 역(2050P)은 간이역이다
   - 유가상승과 엔약세 보다는 고소 공포증에 시달리는 KOSPI
   - 주추세(Primary Trends) 상승은 시장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
   - 평균적으로 상승사이클은 30주간 진행(현재 25주)되며 강세장의 특징은 기대 수익률이 높다는 것
   - 외국인 매매와 동행하는 중기추세(Secondary Trends) 상승은 비중 유지 또는 확대의 이유
   - 단기쇼크 발생시 1940P, 그렇지 않으면 1980P 내외 지지로 2050P라는 간이역을 무사히 지날 것

<삼성증권>  이번 주 3가지 이벤트
   - 쿼드러플 위칭데이를 지나며 차익성 프로그램 매물부담 감소
   - 3가지 이벤트: 미국 FOMC, 중국 전인대 폐막, 한·미 FTA 발효
   - FOMC: 고용을 중심으로 경제지표 개선세 뚜렷해 기대가 가시화될 경우 단기 호재로서 영향 클 것
   - 중국 전인대: 中 무역적자는 일시적 결과이며 연중 지속될 가능성 매우 낮음
   - 한미FTA: 자동차, 섬유·기계 업종 수혜 기대
   - 상승 재개 3가지 이유: 외국인 매수 기조, 개인 저가 매수, 1,970pt 지지력 확인
   - 반등을 염두에 두고 조정을 주식 비중확대 기회로 삼는 전략이 필요

<동양종금증권>  모멘텀 둔화와 추세 전환은 다르다
   - 최근 증시의 상승탄력 둔화는 모멘텀 부재로 해석
   - 유동성과 경기는 증시의 상승추세 유지를 지지하는 모습
   - 모멘텀 둔화로 인한 KOSPI 조정 폭은 -3~-2% 수준 전망, 상승추세 유지 예상

<대우증권>  실적 시즌의 백미는 1분기
   - 작년 4분기 실적시즌, 이익전망 하향조정 되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미미
   - 1분기 실적이 당해 실적 전망에 미치는 레버리지(leverage) 효과가 가장 크다
   - 4분기 실적에 비해 긍정적일 확률이 높고 이런한 점이 투자자들의 향후 실적기대감을 높이는 요인
   - 최근 이익전망 상향 기업: 대우인터내셔널, 한진해운, 대한통운, 인터플렉스, 코오롱글로벌, 유진테크

<신한금융투자>  위기의 진화(鎭火), 대응도 진화(進化)
   - 유동성 일변도가 아닌 펀더멘탈 및 밸류에이션을 통한 지수 정당화 욕구 증대
   - 그리스 국채교환은 긍정적으로 평가 가능 / 단, 중장기적 채무불이행 점검 필요
   - 시스템 리스크가 진화(鎭火) 되었으나 대응의 방법론도 진화(進化) 되어야 하는 구간
   - 매매 기순전 2,000pt, 매수템포 조절 시각: IT 압축 / 금융 관심 / 중후장대 트레이딩
   - KOSPI200 종목군 가운데 외국인 및 기관 수급 개선 관련주 List
   - 기아차, 두산인프라코어, 하나금융지주, 삼성전기, 대한항공, LG이노텍, 한국타이어, 현대건설 등

<한국투자증권>  일본은 인플레이션이 끌린다
   - 2월 중순 이후 KOSPI는 유동성 장세보다는 뚜렷하게 실적 장세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음
   - KOSPI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IT업종 등의 실적 추정치 상향이 담보되어야 함
   - 일본은 높은 재정수지 적자로 인해, 채권 매입/소비세 인상 통해 1%의 인플레이션 유도
   - 2~3월 엔화 약세 환경에서도 경쟁력 있는 한국 IT업종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음
   - 엔화 약세 환경에서도 수출 경쟁력 유지할 수 있는 IT업종의 실적은 향후에도 견조할 가능성 높음

<한양증권>  긴축과 성장 사이
   - 상승 기대감에 반하는 코스피 하락,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를 소화하지 못하며 낙폭확대
   - 개인만 저가매수 대응, 글로벌 경제에 대한 자신감 부족이 배경
   - 중국 경제성장 정체, 유로존 재정위기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성장 모멘텀 부재 우려
   - 변화에서 오는 어려움이 예상되나 거쳐야 할 과정으로 인식
   - 현금 비중확대 보다는 업종 내 비중 변화가 더 필요, 중국 변수에 의해 낙폭 큰 업종 등 대상

[특징 상한가]
알앤엘바이오 : 최대주주의 11회차 워런트 전량 매입
성창에어텍 :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전망 및 황사 관련주 상승
정원엔시스 : 지난해 실적 호조
리노스 :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부각
구영테크 : 대규모 자동차부품 공급계약 체결
디지탈아리아 : 해품달 후속작 “더킹 투하츠” 기대감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동아지질 : 전남~제주 해저고속철도 사업 추진 기대감
이-글 벳 : 충남서 조류인플루엔자(AI)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소식
동국알앤에스 : 주당 80원 현금배당 결정

[특징 섹터 및 종목]
* 백신/진단시약/방역, 수산주 : 충남서 AI 양성반응 소식 - 동원수산, 신라에스지, 사조오양, 제일바이오, 이-글 벳, 중앙백신, 파루 등
* 황사 관련주 : 올봄에도 지난해에 이어 한반도에 독한 황사가 찾아올 것이란 전망 - 휴비츠, 크린앤사이언스 등
* 화장품주 : 신세계 그룹의 화장품 사업 진출과 중국 관련 소비 수혜 전망 - 에이블씨엔씨, LG생활건강,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 등
* 해저터널 관련주 : 정부의 해저고속철도 사업 추진 소식 - 특수건설, 울트라건설, 동아지질, 부산산업, KT서브마린 등

스카이라이프(053210), 현대에이치씨엔(126560) : 홈쇼핑송출 수수료 시장확대 수혜 전망
SK네트웍스(001740) : 호주 석탄회사 인수 조회공시 답변
코스맥스(044820) : 증권사 호평
제일모직(001300) : 1분기 호실적 달성 기대감
대한은박지(007480) : 아산공장 생산 재개
에이엔피(015260) : 유상증자 결정
아미노로직스(074430) : 지난해 영업이익 순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
네오위즈인터넷(104200) : 모바일 게임 성장 기대감
휴비츠(065510) : 사상최대 실적 경신 전망
 
[신규보고서]
2012/03/13 기업분석대우조선해양-노르웨이 반잠수식 시추선 4기 수주가능성 증가 2 허성덕 하이투자증권  BUY     40,000 
2012/03/13 기업분석대우증권-실적 개선은 가시화, ROE 개선은 아직 6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TRADING      14,000 
2012/03/13 기업분석현대제철-1분기 부진, 그러나 의미 있는 세 가지 변화 5 최문선.김진우 한국투자증권  매수     144,000 
2012/03/13 기업분석두산엔진-공장 임대 결정은 이미 사업계획에 반영된 것-확대해석은 불필요 2 최원경 키움증권  OUTPERFO     15,500 
2012/03/13 기업분석인터플렉스-삼성전자 그리고 애플과 한 배를 타다 8 문경준 솔로몬투자증권  Not Rate     
2012/03/13 기업분석이수페타시스-Smart와 Cloud는 계속된다 3 김지산.이재윤 키움증권  BUY     7,800 
2012/03/13 기업분석아트라스BX-견고한 펀더멘털 vs. 설비능력의 한계 10 양희준 토러스투자증권  Not Rate     
2012/03/13 기업분석스카이라이프-Sky High 4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Not Rate     
2012/03/13 기업분석신세계인터내셔날-비디비치 인수 검토 중, 본질가치에의 영향 미미 4 윤효진.이하경 우리투자증권  HOLD     120,000 
2012/03/13 기업분석CJ제일제당-중국 돼지도 골라 먹기 시작한다 29 강희영.심은주 하나대투증권  BUY     410,000 
2012/03/13 기업분석두산엔진-체중 조절이 필요한 시기 2 박무현 이트레이드증권  BUY     18,000 
2012/03/13 기업분석만도-기다림의 미학, 수확의 시기를 기다리자 8 김효준 이트레이드증권  매수     210,000 
2012/03/13 기업분석SK텔레콤-자회사와 LTE가 성장과 수익 호전의 견인차 22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매수     200,000 
2012/03/13 기업분석한진해운-모멘텀 발생 전 조정시점이 매수기회 3 양지환 대신증권  BUY     21,000 
2012/03/13 기업분석현대건설-15억달러 수주 달성으로 12년 독보적 1위 2 유덕상 동부증권  BUY     105,000 
2012/03/13 기업분석한전KPS-한전KPS도 중동 모멘텀 기대 4 유덕상 동부증권  BUY     55,000 
2012/03/13 기업분석현대건설-그룹 시너지 Part 1) 현대제철과 현대로템 4 이경자.송용석 한국투자증권  매수     118,000 
2012/03/13 기업분석태광-시총 1조원을 향해! 9 이재원 동양증권  BUY     41,000 

[경제일정]
◇경제
-08:00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국무회의(청와대)
-08:00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국무회의(청와대)
-09:30 박재완 재정부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중앙청사)
-08:00 김동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국무회의(청와대)
-09:30 윤상직 지경부 1차관, 대외경제장관회의(중앙청사)
-10:30 김동연 재정부 2차관, 관계부처 복지TF(대회의실)
-11:00 홍석우 지경부 장관, 표준협회창립50주년기념식(그랜드인터콘호텔)
-16:30 신제윤 재정부 1차관, 나눔활성화 정책협의회(중앙청사)
◇금융
-08:00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 국무회의(청와대)
-12:00 한국은행 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14:00 김석동 금융위원장, 자본시장법 개정안 토론회(국회)
-16:00 한국은행 제2차(1월26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배포시)

 

 

<뉴스관심주>


삼성전자가 키우는 '글로벌 강소기업' 작년실적 살펴보니...휴대폰부품은 웃고 디스플레이는 울어...14社중 10社 매출·영업이익 뒷걸음 <매경>

2020년 물류매출 25조 글로벌 톱5 꿈 이룬다...이재현 CJ그룹 회장 "물류는 성장형 미래 사업, 자동차처럼 최고로 키우겠다" <매경>

브라질 '한국 조선의 신천지'로 뜬다...해양플랜트·선박건조 줄이어...현대重·삼성重·STX 잇단 진출 <매경>

SK, 호주석탄업체 코카투 인수...매장량 15억톤 확보...40%지분 매입 <매경>

한·일 제약사, 신약 '글로벌 임상' 손잡다...통풍치료제 등 3종 마케팅 아닌 R&D 협력 "연내 FDA 인상 승인" <한경>

애플 앱스토어 원貨결제 허용...이니시스 통해 하반기부터 시행 한국 콘텐츠 시장 공략 본격화 <한경>

소니, 전자를 버려야 산다...그레미상 받은 아델 음반 등...음악·영화 부문은 승승장구 <한경>

현대·기아차 신흥시장서 '쌩쌩' 러서 폭스바겐 제치고 2위, 인도선 '이온' 월 1만대 판매 <서경>

삼성 휴대폰 신흥국 시장 '절대강자' 중남미 점유율 1위·동남아선 40~70% 달해. '애플, 中서 삼성 따라잡기 어려울 것 '분석도 <서경>

사우디 15억불 제련시설  현대건설이 따냈다. 올 들어 최대 규모 <서경>

공급난 고화소 카메라모듈. 삼성, 日·대만산 대량 조달. 수급 안정 위해...판가 인하 시도 우려도 <전자>

'高高해진' 반도체 후공정 업계. 삼성전자 외주 물량 늘며 공장 가동률 90% 넘을 듯 <전자>

 

 

<국내외 주요뉴스>


중동 르네상스 '新국가개발 카타르·사우디·UAE를 가다'...걸프3국은 공사중...6천억弗 시장 열렸다...카타르국부펀드와 3國 건설시장 공동투자...현대건설 사우디서 15억弗 산업시설 수주 <매경>

FTA발효 앞두고 美쇠고기 27%...백화점·마트, 와인 과일값도 인하 나서 <매경>

"유럽 공공사업 유럽제품만 쓰자"...사르코지, 보호주의 내걸고 올랑드 부자증세에 맞불 <매경>

보험료 인상 빌미 절판마케팅 판친다...인상폭·시기 미정에도 "지금이 막차입니다" 소비자 현혹하는 판촉 <매경>

"메이드 인 프랑스 늘리자"...佛, 경제 애국주의 신드롬 확산..."라이벌 獨은 잘 나가는데..." 수출 경쟁력 약화에 자극...자국 제품 장려 목소리 커져 <한경>

나스닥 3000 눈앞...12년전 버블 때와는 '質이 다른 질주'...애플 등 실적·재무구조 탄탄..."거품은 없다" MS·시스코·구글 현금 두둑...배당도 활발 <한경>

그리스 불끄자마자 스페인 재정위기 불거져..."적자감축 약속 못 지키겠다"...유로존 재무, 방화벽 확대 논의 <한경>

증권거래 수수료 인하 검토. 최대 20% 내릴 가능성. 김석동 금융위원장 <서경>

中 지급준비율 추가인하 시사. 위안화 20개월래 최대 폭 하락 <서경>

유럽 재정위기에...빛바랜 한·EU FTA 효과. 발효후 대EU 수출 되레 감소. 관세 혜택 품목은 최고 20배↑ <서경>

'삼바 파워' 국제무대서 전방위 힘자랑. 헤알화 가치 급등하자 미국 등서 원정 쇼핑 급증. 통상,환율분쟁 불사...국제기구 수장도 넘봐 <서경>

'美 증시 폭락 조짐' 비관론 다시 고개. 고유가,유럽 침체 가능성에 전망 잇달아 <서경>

국내 반도체 재료 소비 2년째 증가. 작년 69억 9062만달러로 5.49% 늘어 역대 최대 <전자>

풍력발전 인허가 빨리진다. 범부처 TF결성...3MW 제한기준 탄력 조정 <전자>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전일주요공시

◆아이스테이션=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거래 정지                               
                                                                               
◆대성엘텍= 48억원 규모 차입금 증가                                            
                                                                               
◆케이프= 지난해 영업익 66억원...전년비 108.4%↑                               
                                                                               
◆SSCP= 지난해 영업익 68억원...전년비 35.7%↓                                  
                                                                               
◆우리산업= 지난해 영업익 65억원...전년비 9.6%↑                               
                                                                               
◆동부라이텍= 지난해 영업손 245억원...적자지속                                 
                                                                               
◆유비컴= 지난해 영업손 24억원...적저전환                                      
                                                                               
◆케이프= 보통주 1주당 99원 현금배당                                           
                                                                               
◆한성엘컴텍= 지난해 영업손 99억원...적자지속                                  
                                                                               
◆세미텍=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                                           
                                                                               
◆테라젠이텍스= 지난해 영업손 43억원...적자전환                                
                                                                               
◆동일기연= 지난해 영업익 81억원...전년비 26.02%↓                             
                                                                               
◆우리산업= 전환상환우선주 보통주 전환...50만4601주                            
                                                                               
◆아이디에스= 지난해 영업익 29억원...전년비 19.73%↓                           
                                                                               
◆일경산업개발= 지난해 영업손 9.1억원...적자지속                               
                                                                               
◆루보= 123억원 규모 토지 취득 결정                                            
                                                                               
◆동일기연= 보통주 1주당 35원 현금배당 결정                                    
                                                                               
◆테라움= 관리종목지정사유 발생, 거래정지                                      
                                                                               
◆평안물산= 가중벌점 부과로 관리종목 지정                                      
                                                                               
◆미스터피자= 보통주 1주당 20원 현금배당 결정                                  
                                                       
◆STX= 보통주 250원, 우선주 360원 현금배당                                     
                                                                               
◆STX조선해양=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익 5953억원...전년비 383.6%                 
                                                                               
◆STX조선해양=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                                     
                                                                               
◆동국실업=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평화산업= 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KEC= 지난해 영업손 197억원...적자지속                                        
                                                                               
◆세아제강= SPP강관 인수 본계약 체결                                           
                                                                               
◆글로스텍= 지난해 영업손 24억원...적자지속                                    
                                                                               
◆한국전자홀딩스= 지난해 영업손 1300만원...적자전환                            
                                                                               
◆동성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30억원...전년비 160.8%↑                           
                                                                               
◆STX엔진= 보통주 250원, 우선주 360원 현금배당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진행표

 

09:10 è 09:20  60분봉으로 보는 kospi dow

09:20 è 09:50  글로벌 이슈와 오늘의 전략

10분간 휴식

 

10:00 è 11:00 종목문의 및 전일 기관 외국인 매수 종목 챠트 점검

10분간 휴식

11:10 è 12:10 오전 특징주 거래량 상위 및 거래대금 상위 종목 점검

 

13:20 è 13:30 오후 전망 및 시장참여자 포지션 정리

13:30 è 14:00 오전정보 및 뉴스점검

10분간 휴식

14:10 è 14:50 오후 종목 점검 및 포트점검, 종목상담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 PM Morning Brief ◆
                                                                                      by 투자전략팀

美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15일 공개

- 미국 내 대형 은행과 투자은행 등 19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재무 건전성 조사 결과를 오는 15일 쯤 공개
 : 경기침체상황에서도 은행들이 잘 버틸수 있겠느냐를 검사
 : 예를들어 주가가 50% 급락하거나 실질 경제성장률이 8% 하락할 경우 혹은 실업률이 13%까지 올라갈 경우를 가정해
   은행 건전성이 어떨지를 평가.

- 은행들이 통과하기위해선  자기자본비율 5%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함
  : 실제 19개 대형은행들의 핵심 자기자본 비율은 2009년 1분기 5.4%에서 지난해 3분기에는 10.1%로 개선

- 만약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결과가 좋지않은 은행들은 수십억달러 규모의 자본 확충을 요구 주가하락 예상
- 반대로 이를 통과한 일부 건전성이 높은 은행 중심으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이 가능,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

- 시장에선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다소 부정적인 결과가 예상하고 있고 
  반면 JP모간체이스나 웰스파고 등 재무상태가 좋은 은행들은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예상

THE BEST FOR YOU! 한양증권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한양 Power 스몰캡  - 김연우

■ 코프라(126600) 탐방요약 - 한양증권 박상하

▲ PA Base 고기능성 폴리머(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주력 생산 업체
- 고기능성 폴리머는 금속의 강도와 폴리머의 가벼운 장점을 지닌 금속대체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 차량경량화 추세와 더불어 코오롱플라스틱(POM 주력), 현대EP(PP 주력)와 차별화된 소재 업체

▲ 고기능성 폴리머 핵심 경쟁력: 지속적인 기술력(공정+소재) 향상을 통한 매출처 다각화!
- 독자적으로 개발한 ‘컴포지트(Composite)’ 기술 방식을 통해 매출 급성장 및 인지도 향상
- 11년 8월 국내 모든 완성차에 라디에이터용 탱크 내연화 소재로 동사 제품 적용 확정(매출 80~100억원)
- 국내 완성차 업체向 선행소재 40여종 개발로 SPEC 승인 이후 매출 확대
- 현대기아차와 PA Base 제품에 관한 독점 TFT 구성을 통한 기술력 입증
- LFRT(장섬유 강화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로 성장 모멘텀 구축, 12년 4월 이후 자동차, 전기전자向 납품 예정

■ MDS테크(086960) - 한양증권 김현석, 김연우
- 현대차 그룹에서 차량용 반도체 등 전자 분야 강화를 위해 현대차전자라는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 전문회사를 출범시킬 예정

-  자동차용 전자제어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현재 수입의존도가 높은 주요 전장 시스템 부품 및 차세대 기능성 전장부품을 자체개발(국산화)을 통해 경쟁력 확보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

-  최근 ECU의 오류로 인한 사고방지 안정성 규격 ISO26262가 국제 표준으로 확정되면서 ECU 수요가 증가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ECU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자제어 시스템(ECU) 개발 관련 토탈 솔루션을 공급중인 MDS테크는 현대차전자 설립 최대 수혜가 예상됨.

■ 네오위즈인터넷(104200) - 한양증권 김현석

▲ ‘Tap Sonic’을 기반으로 모바일게임 전문업체로 도약 중
▲ 상반기 내 ‘Tap Sonic Star’ 버전과 Social Network 기능이 첨가된 ‘Tap Sonic Battle’ 출시를 비롯 올해 연말까지 총 30여종의 게임으로 라인업을 크게 확대할 예정
▲ 기존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속에 올해부터 본격적인 모바일게임 매출 기여도로 2012년 동사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20억, 129억으로 전망됨.
▲ 향후 준비중인 모바일게임 출시와 ‘나는 가수다 시즌2’ 및 SBS 드라마 OST 컨텐츠 유통부문 매출이 가시화되면서 이후 동사의 실적 증가폭은 가파르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

■ 디케이락(105740) - 한양증권 이동헌
-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 % 상승한 504억원, 106억원을 기록함
- 2월까지 100억원의 신규수주를 올렸으며 올해는 800억원을 수주를 목표로 함
- 미주 셰일가스, 샌드오일 등 에너지 관련 발주 증가와 플랜트 업황 호조에 따라 올해도 30% 이상의 매출 증가 기대

우진세렉스(049800) IR

일시: 3월 14일 오후 4시
장소: 한양증권(여의도 거래소 후문 앞) 12층 회의실

*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담당자에게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한양증권 이동헌 연구원(3770-5481)

고려아연 관련 코멘트 - 받은글

고려아연이 1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낙폭이 큽니다. 

1,2월 누계영업이익 1,200억원 수준으로 컨센서스 (2,255억원)대비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인데요

이는 2월 은가격 상승에 따른 연 정광 원가상승으로 2월 일시적으로 원가가 상승한데 기인합니다.

(은가격 12월 30.1달러 => 1월 30.9달러 => 2월 34.2달러)

그러나 이 부분은 3월 이후 은 판매, 매출 인식시 매출액 증가로 자연스럽게 상쇄됩니다.
월별로 실적을 보는데 따른 착시 현상이니 우려할 부분이 전혀 아닙니다.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산중공업 이틀째 약세 관련 - 받은글

- 최근 한전 IR에서의 해외 원전 수주 관련 보수적인 응대가 원인인 것으로 보임

- 실제 통화 결과, "3~4월 중에 해외 원전 수주 나오기 어렵다", "연내에 나올수 있을지도 알 수 없다", "진행은 계속되고 있다" 정도의 코멘트 있었음

- 그러나 한전은 원전 수주 관련해서 늘 보수적으로 대응하여 왔음. 단기간내 원전 수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정도로 해석할 필요

- 해외 원전 관련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을 만큼의 핵심적인 정보는 별로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상황 추이 좀더 지켜볼 필

** 한명숙 "원전, 단계적 폐지해야"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31211135789268&outlink=1

** 중국 4월부터 소비촉진월 캠페인 시작, 소비부양책 점차 구체화 - 한화 박매화

주관부서: 중국 상무부

시간: 4월 2일~5월 4일(참고로 중국은 4월 2~4일 청명 연휴, 4월 29~5월 1일 노동절 연휴)

신용, 소비, 저탄소, 민생을 주제로 브랜드소비, 신용소비, 인터넷쇼핑, 녹색소비, 요식업 소비 진작

=> 중국 연휴가 많은 4월을 택함으로써 효과 극대화, 2분기 소비 개선되며 경기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수혜품목: 가전, 필수소비재(의류, 화장품, 가구), 음식료, 친환경자동차 등 다양

김승철: 한전기술(052690) 메리츠종금 김승철

결론: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
반핵시위 등 원전에 대한 센티먼트 악화로 주가 하락
원전 단계적 폐지설 역시 현재로서 대안없는 주장

한국과 협상중인 국가들이 원전 건설을 취소한 상황도 아님
일본형 원전은 실질적인 해외 진출이 어렵고, 아레바 역시 핀란드 공사 실패로 신뢰 상실
한국형 원전 경쟁력이 부각될 가능성 여전히 충분

4월 일본제염사업 진출 가능성과 세네갈 6천억 규모 화력 EPC 수주건, 4주가 하락으로 4% 수준의 시가배당률 감안할 필요

받은글)

 

상장폐지 가능종목

 

다스텍,대국,엔엔티,미리넷,포인트아이,기륭전자,엔케이바이오,엔티피아,이그잭스,큐렉스,큐리어스,스멕스,시노펙스그린테크,

쎄니트,어울림넷트,유아이에너지,이노셀,피에스엠씨,ad모터스,뉴로테크,동양텔레콤,디앤샵,아이넷스쿨,우경철강,디웍스글로벌,

블루젬디앤씨,아이디엔,에이스하이텍,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엘앤씨피,코아에스앤아이,테라움,더체인지,에피밸리,

에이원마이크로,비티씨정보,폴리비전,스템싸이언스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0.08%로 약보합세 출발
10시 35분 현재 2,433.00p (-1.86p↓ -0.08%)
7개 부처 공동으로 안정적인 1주택 대출정책 유지하도록 강조
경기둔화 및 상장사 실적악화 우려 대두 
건자재, 영화방송, 통신, 의류, 농업, 은행 등의 업종 강세
임업, 도로운송, 석유, 철도운송, 유틸리티 등의 업종 약세

-홍콩H지수: +0.83%로 상승 출발
10시 35분 현재 11,338.10p (112.19p↑ +1.00%)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실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으로 강세
전력, 보험, 석탄, 비철금속, 자동차, 은행 관련 종목 강세
교통건설 관련 종목 약세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3월 13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미 증시의 혼조세 마감에도 불구, 국내 KOSPI는 상승 출발.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흐름 이어가는 모습. 이 시간 현재 1% 이상 증가한 2024선에서 매매 공방 중. 개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국가단체의 매수우위로 지수는 상승세. 원/달러 환율은 3.0원 하락한 1121원선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아시아 증시는 상해B지수를 제외하고, 상승세.

지수 강세 영향으로 상승업종이 우세.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 유입으로 운수장비업종이 2% 이상 상승. 은행, 화학, 증권 등도 상승세. 한편 기관의 매도세 유입으로 기계업종이 1% 내외의 하락. 종이목재업종도 소폭 하락세.

FOMC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무역적자와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투자심리 위축. 한편 EU재무장관회의에서 2차 구제금융 승인 기대감 확대되며 유로존 재정위기는 다소 안정되는 형국. 금일은 미국과 일본 기준금리가 결정될 예정.

대외 불안정성 변수들이 확산에서 점진적인 안정세 국면으로의 진입 과정에서 KOSPI는 지수 바닥을 다지고 우상향 흐름 이어가고 있는 형국. 수급적으로는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되고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업종별 압축대응 유효. 또한 박스권 상단에서의 일정 비율 현금 비중확보도 필요.


[업종 및 특징주]

- 자동차부품 : 한미 FTA 수혜로 인한 수출증가 기대와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며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위아(011210), 만도(060980), 대유에이텍(002880) 등 강세

- 금융지주 :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외국계 매수세 집중되며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 등 강세

- 정유 : 국제 유가 하락 소식에 반등. 고유가로 인한 정제마진 축소 우려 완화로 SK이노베이션(096770), S-oil(010950), GS(078930) 등 강세

- 원자력발전: 1)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원전을 단계적으로 폐기해야 한다고 언급. 2)해외 원전 수주에 대한 낮아진 기대감과 맞물려 약세 요인으로 작용. 한전기술(052690), 한전KPS(051600), 두산중공업(034020), 보성파워텍(006910) 등 약세

- LG화학(051910) : 중국 수입 수요 부진으로 석유화학 제품가격 약세. 화학업종 내에서는 사업구조가 다각화된 동사에 대한 비중확대가 유망하다는 평가. 2분기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로 반등

- 고려아연(010130) : 중국 적자폭 확대에 따른 귀금속 수요 감소 우려. 국제 귀금속 하락에 이틀째 약세

- GS리테일(007070) : 편의점, 슈퍼마켓 외형성장 기대. 유통주 내 가장 양호한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에 강세

- 위메이드(112040) : ‘미르의 전설3’의 중국 매출 성장으로 시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

- 기신정기(092440) : 삼성전자 스마트폰, 태블릿PC등 판매증가 수혜 기대로 상승 랠리 지속


[선물시장 동향]

미증시 혼조세 마감에 이어 소폭 상승 출발한 선물 시장은 외국인 순매수 지속되며 강세 흐름 보이는 중. 10시 40분 현재 외국인은 5,500계약 순매수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00계약, 2,900계약 순매도중.

베이시스는 +3.1 수준으로 전일 대비 큰 폭 개선되었으며, 프로그램은 차익 1,700억원, 비차익 700억원 매수 우위 보이며 총 2,300억원 순매수중.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 현대위아(011210): 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 호조세 지속, 엔진·모듈 등 부품 수주잔고 증가. +3% 이상 강세

- 호텔신라(008770): 중국인 수요 확대 지속과 해외면세점 진출, 비즈니스 호텔 등 신사업 기대. 약보합세

- 현대홈쇼핑(057050): 업계 내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과 취급고 증가율, 한섬과 시너지 기대. 약보합세

- 유진테크(084370): 삼성전자의 신규라인 증설 및 하이닉스의 투자 재개 수혜 기대. -1% 이하 약세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매일 오전 10시 50분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대, 기아차 판매 관련- 받은글

- 2월까지 대체로 사업계획 이상의 출고와 시장수요 대비 Outperform 진행 중 평가
- 총수요 회복세가 진전되고 있는 미국에서는 상대적인 점유율 약세지만 절대적인 수준은 양호
- 주목할 점은 시장 총수요 약세 양상인 중국, 유럽(1월과 2월 각각 YoY 8.7%, 16.8% 판매증가)
   등에서 상대적 선전 및 절대적 판매 수준 우수하다는 것
- 엔화가치 하락은 평균 90엔/달러 중반 이상이 실질적 부담 영역
- 1Q12 및 2Q12 영업실적 호조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가운데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부각될
   시점 판단.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방망이를 짧게 잡는 것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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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지점 간담회를 다녀오고 나니 오전 시간이 휙~하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시장은 2,000pt 를 중심으로 위로 아래로 오락가락 하면서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조정에 대한 경계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많아 지고 있구요, 또 한편으로는 유동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바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전문가들 역시 시장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에 따라 전망이 확연히 엇갈리고 있을 정도로 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하기는
여전히 만만치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한 방향으로의 비중을 높게 주기 어려운 상황임을 인정한다면, 우리의 대응전략 역시 평상시와는 달라야 할 것입니다.

1) 철저하게 목표수익률을 낮게 잡고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한다
    -위로든 아래로든 제한적인 폭의 움직임을 전제로 한다면 일반적인 Buy & Hold 전략 보다는 종목 매수시 사전에 목표수익률을
      정해 놓고 , 그 수익률이 달성되었을 경우 과감하게 이익 실현을 하셔야 합니다.

2) 손절매 역시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현 장세는 실적장세가 아닌 유동성장세 입니다.
     실적에 근거하여 주식매수를 한 경우 일정수준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뛰어난 실적이 유지된다면 시간이 수익률을 해결해 줄 수 있지만,
     현 시점은 철저하게 유동성에 의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한번 손절매 타이밍을 놓치면 상당히 오랜 기간 묶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수급적인 요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동성장세의 본질은 돈의 힘이고, 돈의 힘은 종목과 업종에 대한 주요주체들의 수급으로 나타납니다.
      종목을 선택함에 있어 수급을 주도하는 투자주체의 방향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유동성장세임을 전제로 실적시즌이 임박했다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 보면 , IT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기, 하이닉스 ), 정유 3인방
건설 (삼성물산, 삼성엔지, 현대건설), 은행 (하나금융, 신한지주) , 자동차 (현대차, 기아차, 부품주) 등이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업종과 종목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성과 이루시기 바랍니다 !!

점심 맛있게 드셨죠?!

12일 외국인은 현물,선물 매도를 통해 분위기를 가라 앉혔죠. 그런데 금일은 다른 모습입니다. 중국인민은행장의 지준율 인하 여력에 대한 발언과 스페인 위험에 대한 부인으로 하루만에 패턴이 바뀐 것이죠.

그러나 모호한 싯점입니다. 선물을 대규모 매수하면서 프로그램 매수를 촉발시키고 있지만 현물매수는 그 규모대비 미흡하다는 것이죠 IT는 매도하고 자동차는 매수하면서 그동안 패턴과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혹시나 지수를 박스권에 가두면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저평가주로 수익을 거두는 전략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어쨌든 변화가 있는 것이죠.

지수는 2,020pt를 넘어가면서 환매로 인한 기관의 매도는 3700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시아증시의 상승과 함께 PR매수로 시장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이미 시황에서 다뤄드린대로 글로벌 시장이 고점을 넘어 진행하기 전까지는 흐름이 제한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매수차익잔고도 과도한 만큼 이를 감안시 프로그램 매수의 지속 유입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이 흐름은 역시 지속적인 상승으로 가기는 어렵다는 것이죠.

오후 관전포인트는 외국인의 선물매수 지속과 현물 매수 규모입니다. 이미 2,020포인트 넘어 기관의 매도는 확인된 만큼 쌍끌이 가능성은 사라진것이죠
외국인들 매수 역시 지속성 보다는 파생시장 매매로 풀이 됩니다.

이번주말 중국과 미국이 동시만기일을 맞는 만큼 해외 시장도 제한적 범위내에 묶일터 당분간 박스권 흐름이 맞을 듯 싶습니다. 이번 저항대 2,030pt까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단기주에 있어 일부축소 여부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한진해운 업데이트 - 한국증권 윤희도

- 목요일부터 아시아→미주항로 컨테이너 운임이 FEU당
   300달러씩 인상됨
- 이번 인상은 정기 운임인상이 아니라, 최근 1년동안 하락한
  것에 대한 '운임 회복' 명목으로 부과하는 것이므로
- 3월 15일 선적분부터 거의 기계적으로 부과된다는 설명
- 따라서 인상 목표인 300달러가 거의 다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 현재 운임 대비 300달러가 오르면 미주 서안은 17%,
  미주 동안은 10% 인상되는 것
- 4월 1일 유럽항로 운임 추가 인상, 5월 1일 미주항로 운임
  인상(정기)이 예고되어 있고 이 또한 잘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

(받은글)

일본은행이 자산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유지한다고 발표하는 동시에 미국  달러 대출에 1조엔을 투입한다고 발표함.

일본은행은 이어 벤처기업에 투입되는 자금을 5000억엔 확대한다고 밝힘

- 엔화는 일본은행 발표이후 강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