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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23/ 12/ 27/ 수요일] 물량 종료, 윈도우 드레싱 기대



♣️ 證市 動向  
    美國 
        ◈ 騰落率 :  Dow +0.43%,    S&P500 +0.42%,    Nasdaq +0.54
%
          ▷ 整理 ; 인텔이 이스라엘에 신규 반도체 공장 투자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 주도.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 소식에 유가가 반등하자 에너지 관련 업종도 강세. 장 후반으로 갈수록 강세폭이 확대되며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가에 근접. 다만 장 막판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상승폭 축소하며 마감.


    韓國   
        ◈ 騰落率 : KOSPI  +0.12   KOSDAQ  -0.73% 

          ▷ 展望 : 까칠하던 26일 증시는 2023년말 매물출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거칠게 종목별로 변동성을 유발하던 흐름은 오늘부터는 다소 진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춘기를 마무리한 철들은 청년처럼 차분하게 상승을 시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일과 익일이면 2023년 증시도 마무리되는 만큼 기관들은 윈도우 드레싱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는 2,600pt~ 2,625pt 매물대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고, 코스닥은 847pt~ 867pt 구간내 흐름입니다. 뉴욕증시도 유가나 정치적 이슈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이슈가 없다는 점에서 큰 변동성이 없을 것이고 국내증시도 이에 연동한다면 앞서 언급드린 흐름을 벗어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 國內外 Issue 整理    
   ○ 최근 주목하는 지표
       ① 美국채 "10년물 금리 3.895%, 2년물 금리 4.349%"
       ② 달러인덱스 101.46pt, NDF 달러/원 환율 1,293.68원(전일 1,294.50원)     
       ③ WTI선물 $75.57/ 브렌트유 선물 $81.07
       ④ Fed Watch 금리 모니터링 : 인하  `24/02월 18.6%, `24/03월  88.6%,  `24/5월  100.0%
       ⑤ Gold $2,069.80
   ○ 금일 주목 할 내용
       ① 연말 대주주양도세회피성, 종금세, 건보료 인상 회피성 물량 종료
       ② 28일 납회 및 윈도우 드레싱 기대
       ③ 美국채 금리 가파른 하락추세 형성
    이슈                     
        이번주 주요 일정
           * 28일(목) 2023년 韓증시 납회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29일(금)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12월), 잠정주택판매     
        韓, 134.2조 PF 중 "연체규모 3.3조의 85%가 제2금융권"
           * 증권사 14% 육박, 저축銀/캐피털 4~5%대, 보험 1%대, 은행 0% 
       ③ 中, 잠재위험 확대
           * 中 숨겨진 정부부채 최대 1경4천조원…상당 부분 디폴트 위험
           * 옥스퍼드 이코노믹스"中부동산 과잉공급 해소 최소 4~6년 소요…부양책 무의미" 
           * "자유낙하 하는 中 은행 시스템…부동산 손실 4조弗"
             * 2024년 불안요인: 소비급감, 부동산 부진, 中 제품에 대한 외국 수요 급감, 中당국 부양책 자제 
        ④ 블랙록 "2024년 美 스태그플레이션…신흥국 비중 축소 의견"
        ⑤ 글로벌IB 및 월가 "FED, 금리인하 내년 5月~ 6月 추정" 
        ⑥ 예멘 후티반군 선박 공격 소식에 유가 2%대 상승
        ⑦ 이스라엘 공습, 시리아 서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급 사망
             * 이란 “대가 치를 것”

        ⑧ 美中 관계 악화 2라운드
             * 美, 中 전기차.배터리팩에 대한 관세 인상 검토, 범용반도체 규제
             * 中, 희토류 가공기술 수출 통제...게르마늄·갈륨·흑연 수출 금지  
        ⑨ CES 2024 (2024.1.9~ 12)
       ⑩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4 (美샌프란시스코, 2024.1.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