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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사내한:전선의 아침> 2012. 2. 15

                                                    

- 코스피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 인버스, 기아차, 넥센타이어, 대한항공, 대우증권, 강원랜드, 한라공조, GKL, 대우건설, 한솔제지, 코오롱글로벌, 현대해상, 삼성전자, 삼성SDI, 한세실업, 한샘, 엔씨소프트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1% 이상 상승종목 )
백산, 대우부품, 동국실업, 동양, 세원셀론텍, 신성솔라에너지, 한세실업, 영흥철강, 한샘, 금양, 엔씨소프트, 한라공조, 로엔케이, 호텔신라, 넥센타이어, 하이닉스, SKC, SG세계물산, 퍼스텍, 삼성물산, S&T중공업, 한솔홈데코, 한국타이어, GKL, 맥쿼리인프라, 현대그린푸드, CJ, 신세계, 영진약품, 태경화학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1% 이상 상승종목 )
웅진홀딩스, 이연제약, 한세실업, 한국카본, 금호전기, 한샘, 엔씨소프트, 대원제약, 현대미포조선, 한라공조, LG전자우, 삼성전기, 쌍용양회, 화신, LG전자, 자화전자, 동부하이텍, 코스맥스, 넥센타이어, LIG손해보험, 넥솔론, 남해화학, 이수페타시스, 신도리코, 디아이씨, S&TC, 삼성엔지니어링, 에이블씨엔씨, 동양기전, 에스엘, 아이마켓코리아, 대우인터내셔널, GKL, 삼성증권, 현대위아, 웅진케미칼, 한국콜마, 코리아써키트, 대한전선, 효성

- 코스닥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오성엘에스티, 네패스, 심텍, 넥스콘테크, 에스에프에이, SK브로드밴드, 인터파크, 원익쿼츠, 인터플렉스, 주성엔지니어링, 이녹스, SKC 솔믹스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1% 이상 상승종목 )
코엔텍, 대주산업, 바른전자, 이화전기, 하이쎌, 이큐스앤자루, 에버다임, 성융광전투자, 에이스하이텍, 큐에스아이, 휘닉스소재, 컴투스, 원익쿼츠, 인터플렉스, 어울림엘시스, 피델릭스, 엘비세미콘, 다날, 우리이티아이, 인지디스플레, 팜스웰바이오, 영남제분, 세명전기, 게임빌, 모바일리더, 네패스, 비앤비성원, 제이콘텐트리, 파루, 세운메디칼, 어울림 네트, 자유투어, 동아화성, 오성엘에스티, 솔고바이오, SDN, 유진기업, 에스에프에이, 다우데이타, 동양텔레콤, EMLSI, 피에스케이, 좋은사람들, 심텍, 예당, 실리콘웍스, 아트라스BX, 홈센타, 엠게임, 링네트, 이녹스, 인터파크, 테라리소스, SKC 솔믹스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1% 이상 상승종목 )
크리스탈, 아이씨디, 원익쿼츠, 인터플렉스, 이스트소프트, 케이비티, 웹젠, 스틸플라워, 에스에프씨, 흥국, 한국알콜, 도이치모터스, 네패스, 상신이디피, 일진에너지, 덕산하이메탈,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위메이드, 오성엘에스티, 에스에프에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동일금속, 이엘케이, 휴온스, 동진쎄미켐, 평화정공, 심텍, JCE, 비에이치아이, 제이엔케이히터, 케이엔디티, 하나마이크론, 한국사이버결제, 이녹스, 인터파크, SKC 솔믹스, 우림기계, 신진에스엠, 씨젠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뉴스관심주> -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삼성전자 LCD사업 떼어낸다... SMD와 합쳐 LCD사업부와 OLED사업부 합친 30조 디스플레이회사 만들듯 <매경>

中 TV 황금시간대 외국드라마 방영금지, 분량 총 50회 이내로 제한... 한류 드라마 열풍에 타격 불가 <매경>

유럽시장서 10개제춤 1위 삼성의 파워... 체코 프라하서 삼성포럼 개최, 신제품 선보일 예정 <매경>

현대重,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액화천연가스)선 11억弗 수주... STX조선도 6억弗 규모 계약 <한경>

GM 소형차 개발 한국인이 총괄... 손동연 부사장 내달부터 美본사로 신차개발 통합 관측도 <한경>

일진, LED사업 중심 계열사 개편...LED 애피웨이퍼와 칩, 패키지를 생산하는 회사 통합, 시너지 극대화 <한경>

테라세미콘 'SMD투자' 덕에 훨훨... 저평가 매력-외국인 '러브콜', CB주식전환땐 조정 가능성 <한경>

애플, 주가 500弗 넘었지만... 中선 잇단 곤욕... 아이패드 판매금지 조치도 전국 확산될 듯 <서경>

대한항공 "1위보다 생존" ... 화물사업 내실 다진다... 차세대 기종 도입, 고부가 화물 중심 질적 성장으로 전환 <서경>

코스맥스 "2017년 ODM 글로벌 톱 도약" 5년간 연 20% 성장가도, 작년 매출 2,400억 달해 <서경>

구글-모토로라 '특허 결혼' 성혼... 美.EU서 구글의 모토로라모빌리티 인수 승인... '노텔 인수'도 <전자>

삼성 "2014년까지 ERP(전자자원관리) 일류화" 올해 5개 계열사 착수... 그룹 정보 표준화 작업도 속도 <전자>

세계 모바일D램 시장 '한국 천하' 삼성 53.8%, 하이닉스 20.8%로 점유율 74.6% 달해  <전자>

<국내외 주요뉴스> -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개인사업자 연대보증 5월 폐지... 黨政, 44만명 혜택... 中企인 재창업땐 채무 감면도 <매경>

일본 부자들 해외로 '자산 엑소더스'... 홍콩 계좌통해 상속세 회피, 법인세 싼 마카오 본사이전 <매경>

李대통령 "FTA 폐기는 국격 훼손... 공무원 중심 잡아라" 국방개혁법 등 정책 처리 주문 <매경>

'근로시간 단축' 한발 후퇴... 정부 "단계적으로 시행" 재계 강력 반발에 물러서 <한경>

시진핑의 '미소 외교' ...美, 설렘 반 걱정 반... 5일간 '국가주석급' 訪美, 무역.인권 등 포괄적 논의 <한경>

월가.캐나다 '볼커룰' 거센 반대.. 볼커 "하찮은 저항일 뿐" 금융시장 유동성 타격 논란 <한경>

전세계 저금리에 자산버블 조짐...제2 금융위기 터지나... 美.유럽 등서 싸게 자금 조달,  위험 자산에 투자 <서경>

서울시 재건축 때 소형주택 수 "기존 단지 소형의 절반 넘어야" 市, 필요하면 조례 개정 검토 <서경>

광고 수입 하락 日 방송사 해외.인터넷서 '희망의 빛'... 공동제작.부가사업 수익원 다변화 노려 <전자>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2/15 모닝미팅(투자컨설팅센터)

*반도체: Overweight

2월 상반월 DRAM 고정가 상승

- 2월 상반월 DRAM 고정가격 상승: 2Gb DDR3 0.94달러 (+7%)
- DRAM 고정가격은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할 전망
- 반도체 업종 비중확대, 삼성전자 (140만원)/하이닉스 (32,000원) BUY 유지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CD 사업부 분사 추진: 긍정적>부정적

- 삼성전자 LCD 사업부 분사 추진
- 삼성전자 LCD 사업부, S-LCD, SMD 통합 필요한 상태
- 삼성 디스플레이 통합은 Oxide 및 OLED 사업 주력을 위한 것
-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주가에 긍정적

*웅진에너지: Marketperform으로 하향

업황회복 속도를 지나치게 앞선 주가상승

- 투자의견 Marketperform으로 하향
- 글로벌 태양광 시황, 단기 바닥 확인했으나 낙관은 일러
- 공급과잉 해소 규모와 지원축소 폭 모두를 감안해야

*다음: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60,000원

게임과 모바일 광고에 기대를 건다

- 기대치에 부합한 4분기 영업실적, 그러나 검색광고 성장 우려 제기
-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각각 22%, 12% 개선 기대
- 2012년 실적은 디스플레이 광고와 신규 사업이 관건으로 작용할 것
- 신규 사업의 매출 증가 효과 기대, BUY의견과 적정주가 16만원 유지

*SK이노베이션: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50,000원

북미 E&P기업 인수 : 성장가도 진입

- 언론기사를 통해 북미 Chaparral Energy 인수 가능성 언급. 인수시 E&P부문의 실적과 장기 성장성을 모두 한단계 레벌업될 전망
 

2012년 2월 15일 전략과 전망

今日 上昇 豫想 種目

l 금일 보내드린 전략 참고하시고요 단기 조정권 열어둡니다 조정시 아래 종목은 움직임이 둔할 수 있고
반면, 개별주 흐름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일은 중소형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수관련주
KB금융 / LG생활건강 / POSCO / OCI머티리얼즈 / 미래에셋증권 / 삼성엔지니어링 / 삼성증권 / 신한지주
/ 현대증공업 / 호남석유 /

중소형주
경방 / 광전자 / 국도화학 / 동양기전 / 세종공업 / *넥스트칩 / 누리텔레콤[내용 부실한 챠트주] / 다날
 / 동아엘텍 / 동일벨트 / 모빌리언스[설명필요] / 엘엔에프 / 영원무역 / 웰크론 / 이엔에프테크놀러지 /
이엘케이 / 케이씨텍 / 평화정공 / SKC 솔믹스 / 인터파크 / 인터플렉스

씨젠 같은 것은 오늘 양봉 만들면 저점 잡고 돌리는거죠 그러나 시간은 필요합니다.
단순저가주 외에는 마땅하게 부각될 만한 것이 없는 것이 현재 시장입니다. 조정가능성이 좀 더 가까워진
듯 한 느낌입니다. 조금 있다가 전략 수립해드리고 포트 점검 해드리겠습니다.
아침일찍 인사주시고 방문해주신 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공투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CJ E&M - 각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바닥으로 보고 있는 종목 / 자원 - POSCO수주설 있음
/ 플레스컴 - 갤럭시 NOTE 수혜주로 예상된다고 하는군요 다만 BW가 19일부터 풀릴 것으로 보여
매물 소화 과정을 지켜본 후 관심이라네요  이상은 사설기관 내용입니다.

                                                                                                                                        

[현대홈쇼핑/Buy] 비용 효율화에 의한 이익 레버리지 효과 기대  (하이투자 민영상)

O 2012년은 공격적 외형확대보다 수익성 중심을 전략변화 예상
O 2012년 실적팩트 변화는 총매출 두자릿수 증가, 비용부담은 크게 완화
O 2분기 이후 소비경기 상승과 더불어 비용 효율화의 이익 레버리지 기대
O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6.5만원으로 상향

총매출 증가율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하다면 수익구조 긍정적 변화
(판매마진 개선, 홈쇼핑수수료 증가폭 완화, 보수적 마케팅비 지출)
감안시 2Q 이후 기대이상의 이익레버리지 효과 기대 가능 판단

http://www.hi-ib.com/upload/R_E08/2012/02/[15072247]120215_HDHSP.pdf

[골프존/Buy] 성장성 재부각 속에 양호한 분기실적 흐름 예상 (하이/민영상)

O 1분기 이익개선 유효 : 성수기 효과, 네트워크 수익확대, 비용구조 개선
  - 1Q 예상실적 : 매출 542억원(yoy+7.7%), 영업이익 154억원(yoy +51.7%)
O 주가조정시 매수 유효. 성장성 재부각 및 양호한 분기실적 흐름 기대
  - 네트웍크 서비스 수익증가의 실적변동 리스크 상쇄
  - R형 교체 및 신제품 VISION 출시 등 GS판매 신규 수요 창출 유효
  - 스크린 골프 이용횟수 증가에 의한 스크린 골프시장 포화 우려 완화
  - 골프 연계사업(GDR, 유통)의 본격적 확대에 따른 신규 성장동력 확보

http://www.hi-ib.com/upload/R_E08/2012/02/[15071913]120215golfzon.pdf

[머니투데이 황국상기자]대신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의 액정디스플레이(LCD) 부문 분사설, 삼성전자의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합병설 등이 계속 제기되는 이유로 AMOLED에 대한 공격적 투자가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15일 해석했다.

또 AMOLED 관련 장비주와 OLED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디스플레이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유지됐다.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SMD 합병설에 이은 LCD사업부 분사설이 시장에 제기된 데 대해 △삼성전자가 LCD부문을 분사해 SMD와 합병하고(1단계) △SMD에서 남은 LCD부문을 분할해 중국으로 이전하는 등 방안을 검토하며(2단계) △삼성전자가 궁극적으로 AMOLED사업으로 재편된 SMD를 흡수합병하는 단계(3단계)를 밟을 것으로 내다봤다.

1단계에서는 TFT-LCD 라인 일부를 AMOLED 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라인 효율성을 높이고 SMD를 중심으로 OLED TV 인큐베이션 및 상업화가 시도될 것으로 예상됐다. 2단계에서는 AMOLED, OLED 부문을 제외한 기존 LCD부문을 떼어내 주로 신흥시장 위주로 대응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됐다. 3단계에서는 AMOLED 중심으로 재편된 SMD만을 삼성전자가 합병하는 단계가 진행될 것으로 강 연구원은 전망했다.

강정원 연구원은 "대형 AMOLED 기술방식을 놓고 SMD 자체적으로 다양한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며 "검토의 핵심은 OLED TV에서 현재 SMD의 기술방식인 LTPS/RGB OLED가 가장 효율적 방식인지 여부와 기존 TFT LCD 라인을 활용할 것인지 여부"라고 설명했다.

그는 "SMD 흡수합병설 등이 지속 제기되는 이유는 AMOLED에 대한 공격적 투자가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시그널로 판단된다"며 "OXIDE-TFT/WHITE OLED 기술방식이 도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SMD의 투자확대로 AP시스템, 아이씨디 등 AMOLED 관련 장비주의 수혜가 예상되고 덕산하이메탈, CS 등 AMOLED 유기재료 업체와 이녹스 등 AMOLED 관련 필름 제조업체의 사업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했다.



* 기계산업(Fitting)- 한화증권 정동익

- Fitting, 없어서 못 파는 날이 왔다!!

Fitting시장은 Seller's Market으로 전환
지난해 성광벤드와 태광의 신규수주는 각각 3,376억원(yoy +25.2%)과 3,189억원(yoy +16.0%)을 기록하여 월평균 수주는 281억원과 266억원에 이르렀다. 하이록코리아도 1,808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하여 yoy 49.6%나 급증하였다. 이러한 수주호조로 인하여 성광벤드와 태광의 수주잔고는 사상최대 수준인 약 2,000억원 내외를 기록 중이며, 하이록코리아 역시 600억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사는 사실상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에 돌입했으며, Fitting시장의 성격 역시 Seller’s Market으로 전환 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제는 월별 수주의 규모보다는 제품믹스 등  ‘수주의 질’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양호한 4분기 실적 기대
당사 유니버스 내 Fitting 3社의 4분기 실적(K-IFRS연결 기준)은 대체로 양호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광벤드의 경우 매출액 808억원(qoq +13.0%), 영업이익 129억원(qoq +33.0%, 영업이익률 16.0%)을 기록할 전망이고, 태광은 매출액 830억원(qoq +35.6%), 영업이익 170억원(qoq +23.2%, 영업이익률 20.5%), 하이록코리아는 매출액 400억원(qoq +13.3%), 영업이익 85억원(qoq -2.3%, 영업이익률 21.3%)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광벤드와 하이록코리아는 예상치 수준이고, 태광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목표주가 상향조정, 탑픽은 하이록코리아와 성광벤드
당사 기계업종 유니버스 내 Fitting 3社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각 사의 2012년 예상 EPS에 Target PER 14.9배(하이록코리아는 11.9배)를 적용하여 상향조정한다. 성광벤드와 하이록코리아는 각각 목표주가를 기존 25,000원과 22,000원에서 28,000원과 24,000원으로 12.0%, 9.1%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태광은 기존 26,000원에서 31,000원으로 19.2% 상향조정하지만 최근 주가상승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상승여력이 낮다는 점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은 기존 ‘Buy’에서 ‘Outperform’으로 하향조정한다.

http://www.koreastock.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341&key2=1

 

하이닉스 News Comments]
- 엘피다의 부채 만기 연장 및 정부 지원 협상 불발
. 지원없이는 '생존 가능성이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엘피다가 밝히면서   마이크론(+6.2%) 등 주요 반도체 회사 주가 급등
- 엘피다의 자력으로 생존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이러한 뉴스 Flow는 지속 될 듯 (뉴스마다 단기적인 호재)
- 그러나 실제적으로 구체적인 구조조정 등 Action으로 이어지기 까지는  2분기말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판단
(동부/반도체 신현준 369-3267)

한화증권 제약/바이오 김나연 선임연구원

후너스[014190/Not Rated]: 기업탐방: AIDS, 이제는 관리 가능한 질환이다 
 
>> 탐방 사유; 바이오 사업과 향후 가시성이 있는 파이프라인 보유 여부 확인
 
각 사업부별 실적 전망과 후너스바이오, 자회사인 온콜리스의 연구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탐방하였다. 후너스는 원래 화학제품, 건자재, 디지털인쇄기 제조 및 유통업을 하던 회사였는데 신약개발 바이오 회사인 유아이가 후너스를 인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유아이의 자회사인 온콜리스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1) 후너스와 온콜리스의 관계는 무엇이며 핵심 사업은 무엇인가?
2) HIV치료제 시장의 성장성과 BMS는 왜 온콜리스를 선택했나?
 
>> AIDS, 이제는 관리질환이다
 
HIV에 감염된 환자가 AIDS로 발병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작용기전이 다른 2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해야만 HIV의 활동을 억제함과 동시에 약에 대한 내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과거 AIDS는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었으나 이제는 관리가 가능해 졌다. WHO, UNAIDS, UNICEF 등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전 세계에서 HIV에 감염된 채 살아가는 사람은 약 3,400만명으로 2001년 대비 18.9% 증가했다.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는 2005년에 220만명에서 2010년에는 180만명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는 항바이러스제 투입으로 HIV 감염자의 생존율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것은 결국 감염자와 신규 감염자를 대상으로 하는 항바이러스제의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치료제 시장은 Gilead와 BMS, ViiV Healthcare(GSK+Pfizer)이 독과점을 하고 있다. 그런데 단일 물질로는 내성이 생겨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에 복합제 개발이 활발해지고 이를 위한 파트너링 또한 증가하고 있다. 
 
>> BMS가 선택할 만 했다 
 
HIV치료제 시장은 2010년 기준 약 14조원의 시장이며 연평균 15.9%(CAGR 2007~2013)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Gilead 와 ViiV Healthcare 가 공동연구를 위한 포괄적 제휴를 맺었다.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1위 기업의 전략 변화로 2위 업체였던 BMS는 신규 R&D파이프라인 확보가 급해졌다. 온콜리스의 OBP-601은 그런 의미에서 이루어진 계약이다.
동사가 예상하는 2012년 실적은 매출액 2,200억원(+8.4% y-y), 영업이익 90억원(+96.2% y-y)으로 임상 2b 진행 일정에 따라서 추가적인 영업이익 개선은 가능할 것이다. 동사의 주가는 후너스의 기존 사업만 보면 매우 높게 거래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후너스바이오 사업부의 매출액 반영과 OBP-601의 임상 2b 성공 시 마일스톤비가 매출액으로 반영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HIV치료제 임상 2b 개시, 신개념 항암제 임상 2상 진입 및 온콜리스 일본 증시 상장
2013년 HIV치료제 임상 2b 완료 및 임상3상 진입 등 단계적 성장 및 가치 재평가 요인 부각될 수 있을 전망

http://www.smartcma.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338&key2=1

 

금일 경제신문에도 나왔지만(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LNG선 수주 기사) 향후 천연가스 업황싸이클 2015년까지는 계속 호황이며 그에 따른 LNG선 발주는 급증할 것입니다 이에 따른 관련주들 한국카본 화인텍 삼강엠앤티 그리고 조선기자재 피팅&밸브주 들에 대한 관심은 전략적으로 가야합니다 

추격이야 안되지만 꼭 관심두세요 문자도 드렸습니다


오늘의 투자 아이디어 : 전면 주 5일 수업제 실시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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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아니신 분들은 큰 관심이 없으시겠지만,
다음달부터 초,중,고생들의 전면 주 5일제 수업이 실시됩니다.

그 동안 격주로 쉬던 토요일을 이제 매주 쉬게 되는 것인데요,
우리의 일이 일인만큼 투자 아이디어 차원으로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학생의 관점 : 와~~신난다..많이 놀아야지 !!
                      관련주 : 영화 (CJ CGV), 게임 (엔씨소프트, NHN, 위메이드 등)
                                  여행 (하나투어, 모두투어)

-부모님 관점 : 빡쎄게 돌려야지 !!
                      관련주 : 학원 ( 청담러닝, 메가스터디 등), 체력보강을 위한 스포츠활동 (스포츠웨어)


생활에서 발견하는 종목 아이디어 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달부터 수업 5일제 실시가 됩니다

여행관련주나 게임주 그리고 학원 관련주

주목하셔야 합니다


 

Oxide-TFT 관련 종목중 최근 가장 강한 기업들은(전용희)
아바코와 나노신소재

i-pad3(산화물반도체 기판 즉 , Oxide-TFT 채택) 3월 첫째주 출시관련 계속 회자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LG전자도 이 방식으로 갈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는 LTPS방식(스마트폰과 같은 소형)과 이 방식(TV 등 대형)을 혼용할 것으로 전망
일본의 샤프사는 이미 기존 LCD라인을 동 방식으로 변경하여 대량화 수율 진행 중이며 i-pad3에 샤프제품이 채택될 것이라는 루머.

결론적으로 두 기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 필요

오늘의 중국 뉴스_2월 15일
IBK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찐링

농산품 가격 2주 연속 하락..원자재는 소폭 상승<中상무부>
- 2월 6일~12일, 주요 농산품 가격 2주 연속 하락, 원자재가격은 소폭 상승
- 전주 북방 하우스 재배 야채와 남방 야채 공급량 증가 a 18종 야채 도매가격 WoW -4.8%
- 야채류: 오이 -20.5%, 피망 -16.2%, 고추 -9.6%, 무 -4.3%, 유채 -4.2%, 줄기콩 -4.2%
- 알류: 계란 -1.3%
- 육류: 돼지고기 -1.9%, 양고기 -0.2%, 소고기 +0.4%, 닭고기 보합
- 곡물?식용유: 쌀 +0.2%, 밀가루 +0.2%, 땅콩기름 +0.1%, 야채씨유?콩기름 보합
- 생선류: 8종 주요 생선 +0.8%
- 원자재: 에너지 +1.1%, 광산물 +0.9%, 비철 +0.6%, 고무 +0.4%, 경공업 +0.1%, 농자재 +0.1%, 철강 -0.3%, 건자재 -0.5%

2011년 사회물류비용 YoY +18.5%..경제 전체에서 물류비용 비중 여전히 높아<中물류와구매엽합회>
- 2011년 전국 사회물류비용 8.4조위안으로 YoY +18.5%..증가율은 YoY +1.8%P
- 사회물류비용 8.4조위안 중 운송비 4.4조위안(YoY +15.9%), 관리비 1조위안(YoY +18.7%), 보관비 2.9조위안(YoY +22.6%)
- 사회물류비용은 GDP의 17.8% 차지해 YoY 보합. 경제 전체에서 물류비용 비중 여전히 높은 수준

中업체, 올해 1월만 해외 광물자원 M&A 10건
- 올해 1월 이래 JIEN NICKEL?페트로차이나?시노펙?중국황금?시노켐 등 중국 대형 에너지?광산업체의 해외 M&A 총 10건
- M&A 대상은 유럽업체 위주
  (1) 12.5기간 중국 각 산업 구조조정 필요성, 경제성장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
(2)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외부자금 유입 필요성
(3) 중국 대형 에너지?광산업체의 강한 자금력
- 올해 해외 M&A 지속 증가 전망<China Venture>
- 단 인수합병에 있어서 정치?경제?환경?문화?관리방식 등의 차이에 따른 리스크,
인수합병 후 중국업체의 기술력?브랜드파워 향상에 대한 실질적 기여 여부 등 고려 필요,
맹목적인 M&A는 피해야 한다고 지적<중투고문, China venture>
 
출처: 증권보, 경제참고보 (블로그: http://blog.naver.com/kellyjin82)

기업소개(전용희) ; 지난 1월 PB전략회의 영업자료 참조

큐에스아이
- 반도체광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LED를 LD(Laser Diode)점차 대체해가는 추세에 유념하자
- 기존에 바스캐너, 전동공구, 레이저프린터기 등 제한적인 산업에만 사용되던 LD가 이제는 모바일기기 뿐 아니라 차세대 TV에서도 응용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 국내 유일의 설계.칩제조,패키징 등 일관 토탈솔루션보유 업체인 큐에스아이의 성장성은 2012년부터 시작된다
- 모션인식시장의 대중화(대량생산, TV 등 기기 단가하락)에 따른 동사의 인식칩센서 및 칩의 삼성전자(큐에스아이는 작년에 삼성전자 선정 동반성장 강소기업) 채택가능성은 계속 열려있다
- 또한 대규모의 저장용량이 요구되는 클라우드컴퓨팅 시대 도래로 HDD저장용량도 대량화 되어야 하는데 그 광원으로 기존 HDD헤드의 마그네틱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제 HDD헤드에도 LD가 채택될 가능성 높아진다
세계 최대의 HDD(대용량기억저장장치)업체인 Western Digital사 벤더등록이 가시화 될 것이다
그러면 동 부문에서의 신규매출도 기대해본다

등 동 기업에 대한 관심이 전략적으로 필요해 보임
관심을 갖고 계속 주시해 보시도록....  

정부에서 북한에 이산가족 관련 제안

개성공단입주업체 : 신원, 로만손, 재영솔루텍, 좋은사람들, 에이스침대, 인디에프
대북사업 : 현대상선등 현대그룹
비료,농약제조 : 남해화학, 동부하이텍, 조비, KG케미칼, 경농
대북송전 :  LS, 대한전선, 일진전기, 선도전기, 비츠로테크, 제룡산업
금강산 샘물 : 일경, 금강산 아난티 골프장 : 에머슨퍼시픽                                                                       

(받은) 

독일서 태양광 보조금 삭감한다네요
미국 태양광주도 10%정도 빠졌네요
국내 태양광 관련 몇개 업체에 대해서도 과하다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참고하세요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상승요인(하이투자 이상헌)
- 빅뱅이 10개월 만인 오는 2월 29일 미니 5집 앨범 얼라이브로 컴백하며, 내달 2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까지 전 세계 16개국 25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임 ⇒ 동사는 빅뱅 매출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이와 같은 빅뱅 앨범 출시는 올해 실적호전 기대감을 높일수 있는 요인으로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됨
- 이와 더불어 신한류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빅뱅, 투애니원 등의 해외 로열티 매출이 올해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 들것임

기업소개(전용희)

켐트로닉스(089010): 2012년은 TG와 EMC가 핵심포인트

- 전자사업부문 가전기기에 들어가는 Touch IC 및 모듈부문 안정적 성장세 유지 (금년도 매출액 작년과 비슷한 1100억원대)
- 화학사업부문 : 식각용용제상품매출(수입품매출) 용제 가공 후 LCD기판식각 후 공급(Thin Glass부문)이 올해의 포인트
TG는 울트라북 등 점점 얇아지는 스마트기기의 채택률이 높아져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장(2008년 약 400억원의 선행투자로 고생한 보람이 작년 이어 올해부터 본격화)
--> 그 동안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보지만 이 부문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50% 의 주가 상승은 가능하다는 판단
- 신규사업인 EMC부문 : 전자차폐재 독자개발 후 향후 무선휴대폰충전기에 동 제품 적용 적용산업 무궁무진하여 회사측 성장성 기대

---->전반적인 결론은 주가 조정을 이용한 매수
        주가 2만원 이상 상승가능성 있다는 판단 

<엘피다 채무현황>

1월24일 회사채 300억 엔
3월22일 회사채 150억 엔
4월 2일 일본정책투자은행 융자금 100억 엔
4월 2일 기타 금융기관 (14개사) 100억 엔
3월 말 보통 융자금 500억 엔

2011년 9월말 기준 현금예금 잔고 1,000억 엔

이자가 발생하는 부채 3,900억 엔

- 현재 엘피다는 생산위탁업체에게 자회사에 출차할 것을 요청하고 있음.
- 납품업체에게는 판매대금 선불 요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링크입니다]

미국 경제지표 2012년 전체 달력입니다 미국공무원들도 열심히 일하는 거 같습니다
http://www.treasury.gov/resource-center/data-chart-center/monitoring-the-economy/Documents/EP%20Indicators%20Calendar%202012%2012302011.pdf

미국 최근 경제지표 발표된거 한눈에 보는 모니터링 주소입니다. 여기서 최근 지표와 경제지표 달력 모두 접근 가능합니다.
http://www.treasury.gov/resource-center/data-chart-center/monitoring-the-economy/Pages/Monitoring-the-Economy.aspx
돈버는 하루 되세요!

BOJ 양적완화와 엔/달러 환율의 향방 - 받은글

- 14일 일본은행은 양적완화 규모 확대와 인플레 목표치를 선언
- 양적완화 규모 10조엔 증액(증액분은 국채 매입에 사용)
- 총 양적완화 규모는 65조로 확대(현재 43조엔 소진)
- 인플레 목표 1%로 선언해 BOJ 통화정책 여력 확대
- 통화정책의 엔화 약세 환경 조성으로 재무부의 환시 개입 가능성 확대
- 엔 약세 및 캐리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음

<배경>
- 초엔고 및 내부 불확실성(산업 정상화 및 전력 수급 등)에 대응하려는 조치로 판단
- 유럽재정위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 연준, ECB, BOE 등의 유동성 공급 기대로 엔고 압력 지속

<효과>
- 단기적으로 선진국 유동성 확대(미,일,유,영)는 자산시장에 긍정적인 흐름
- 인플레 목표를 제시함에 따라 정책적 개입 폭도 확대되었음
- 엔화는 약세 지속. 엔/달러 76.6엔(13일 대비 1.3% 상승)

- 그러나 동 조치가 엔화 약세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듯
- 1) 인위적개입으로 엔화 약세 추세가 형성된 적은 없음
- 2) 중앙은행 자산 대비 양적완화 규모가 선진국 중 크지 않음
- 3) 국제 공조 미흡: 작년 4Q 일본 환시 개입에 대한 국제 평가 부정적
- 4) 미국의 장기 저금리 유지 선언으로 캐리 수요가 엔화로 몰리지 않을 듯

- 유럽 재정위기 완화로 엔화의 초강세 압력은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 그러나 위의 한계로 추세적인 엔화 약세가 나타나기도 어려워 보임
- 엔/달러 환율이 80엔대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해외자산매입 등의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삼성SDI 약세 관련- 받은글

-약세배경: 삼성 LCD 사업부 분사 후 SMD와 합병할 경우, SDI의 SMD 지분가치가 낮아진다는 우려
-전망: 지분율은 하락하겠지만, 합병법인의 자산/수익가치가 성장하기 때문에 SDI의 지분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은 없음
-투자전략: 주가하락은 매수기회라고 판단. SDI는 SMD 지분을 늦게 팔수록 유리. AMOLED는 고속성장 초기, LCD는 바닥탈출 단계. 합병법인의 가치는 Max 30조원(LCD 10조 + SMD 20조)에 이를 것. 지분율을 8%라고 가정해도 장부가치가 2.4조원으로 높아짐(3Q11말 기준 1.6조원). 향후 IPO 추진할 경우 구주매출을 통해 장부가 이상으로 처분할 가능성도 상존 

플렉스컴 (06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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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CB의 맏형인 인터플렉스가 2일 연속 강한 상승을
보이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플렉스컴 역시 3% 정도 상승하고 있지만, 둘째 동생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동사의 뉴스플로우를 보시면 최근 BW물량 상장이
진행되고 있구요...금주말을 고비로 이제 거의 막바지 물량 소화단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속도조절은 있을 수 있지만 인터플렉스와의 키맞추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남룡)

아점 드시고 계시지는 않죠?! 

2,020포인트까지 넘어서는 시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일과 달리 개인이 매도하는 한편 기관까지 가세하고 있는 형국이죠. 반면 외국인은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재차 매수로 이어지고 있는 상태. 주거래 종목을 보면 개인은 여전히 화학에 목메고 있고, 외국인은 IT와 자동차,조선쪽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기관은 IT정도. 특히나 IT에 대해서 기관과 외국인이 겹치고 있는 부분은 이 업종이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되어 집니다.

시장은 소외된 종목이라 거론되는 실적악화 종목들이 급등해서 과도하게 하락했던 부분들을 메꾸고도 그 이상 올라 오버슈팅한 상태라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있는 자동차와 IT쪽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흐름과 함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군의 흐름이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오후 흐름 역시도 오전과 비슷한 패턴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변동성은 확대되되 개인의 매도로 지수는 플러스를 유지는 하는 흐름 정도. 종목별로는 이격이나 갭 발생이 된 것으로는 매물이 등장하는 상황이 될 듯 합니다. 단기 대응이 아니면 관망이며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되고 실적이 되는 종목은 매매가 유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후에도 성공투자 이루시길~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업종 춘추정국시대, 주도권은 IT(반도체)와 Real Small Cap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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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시장대응을 하다보니 오전시간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습니다.
금일 KOSPI도 많이 올랐지만 상대적으로 일본 (+1.8%), 대만 (+1.2%) 에 비하면 심리적박탈감(?) 을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1월 이후 주식시장은 소위 유동성의 힘을 바탕으로 한 상승세를 이어왔구요, 동 기간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주도주가 보이지 않는,
일종의 " 업종 춘추전국시대 "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한 업종 춘추전국시대는 좀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구요, 이러한 시장 상황이 우리에게는
현실적으로 더 우호적일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금일의 모습을 보면 " 업종 춘추전국시대 " 는 이어지지만 단기적인 주도권 (주도주와는 다른 개념 ) 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축으로 하는 IT와  Real Small Cap 이라고 감히 제가 이름을 지은 중소형 유망주들이 가져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도체관련주 상승 배경은 아래와 같구요.

1) 엘피다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반도체 변두리 업체들의 생존 불투명성 제기와 이에 따른 반도체 가격 반등
2) 삼성전자의 경우 LCD 사업부문의 분할 가능성도 상승의 한 요인

 Real Small Cap 종목들의 상승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STS반도체, 이녹스, 플렉스컴, 인터플렉스, 이오테크닉스 등)

1) 일회성 테마주들의 소멸에 따른 실적과 기술을 겸비한 스몰캡 유망주들의 부각
2) 업종 순환매 싸이클 구간에서 수익률 제고에 목마른 일부 기관투자가들의 관심 증가
3) 전방산업의 비중이 가장 높은 IT업황의 턴어라운드 가시성 부각

일단 단기적인 주도권은 IT와 RSC가 쥐고 있는 모습이지만, 당분간은 업종별 순환매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속 언급드리고 있는 " 정유, 철강, 건설, 은행, 자동차 " 업종에 대한 길목 지키기 + 방망이 짧게 잡기 전략이 수익률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대응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00선 안착이 가시권에 들어 왔구요, 지난해 말에 비하면 한결 부담이 덜해진 상황입니다. 남은 시간 파이팅 하세요 !!

골프존 신제품 VISION 관련 업뎃    (하이투자 민영상)

O VISION 제품 특성
  - 2개의 고속카메라 센서 시스템. 자유로운 볼 레디 가능
  - 매트 다양화 : 페어웨이, 러프, 그린벙커 등 3종 매트 구비

O 출시 및 스크린골프방 업주 반응
  - 2월 출시 시작. 1월 신청수요 반응 호조(업주측 교체수요 신청건수 164대)
  - 소비자 만족도 높고 월이용료 인상으로 업주측은 6~9개월내 BEP 가능
  - 골프존은 3월부터 월100~150대 수준 교체 예상(연간 1,500대 교체 예상)

O 골프존에 대한 실적증가 효과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2012년 연간 기준으로 교체 1,500대, 신규 1,000대 수준 예상
  - 판매단가는 신규 4,500만원, 교체는 1,500~2,000만원
  - 신제품 판매의 GP마진율은 40% 이상 수준(기존 GS대비 마진율은 다소 낮음)

(신한 반도체 김영찬) 유진테크 - 삼성전자, 하이닉스 양사 투자 확대 수혜 지속

1) 목표주가 3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2) '11년 4분기 수주액 650억원, 사상 최대 기록(연간 1,530억원)
3) '12년 현재 수주액 520억원, 강력한 수주 모멘텀 지속 중(연간 2,000억원 크게 상회할 전망)
3) '12년 매출액, 영업이익 YoY 60.6%, 69.4% 증가한 2,084억원, 493억원 예상
4)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양사에 모두 공급 중, 비메모리와 메모리 모두 사용되는 장비(LPCVD)를 생산하는 업체,
    양사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 업체
5) 현 주가 수준은 12년 예상 P/E 9배이나, 실적 Upside 가능성 높아 여전히 매수 유효한 구간으로 판단

◈JD Power 2012년 1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 발표 - [신한 자동차 최중혁 3772-1552]

▶현대기아차 1월 글로벌 MS 8.8%(+0.9%p YoY)로 호조
- 현대차 5.6%(+0.7%p YoY), 기아차 3.2%(+0.3%p)로 현대차 증가가 돋보임
- 1월 글로벌 차판매는 578만대로 4.9% YoY 감소(현대차그룹은 6.6% 증가)
- 글로벌 SAAR(연간환산판매)는 7,659만대로 여전히 높은 수준
- 일본(+36% YoY)/러시아(+21%)/미국(+11% YoY) 호조가 돋보이며 브라질(+9.6%)/인도 (+9.2%)도 판매 증가, 반면 중국은 춘절과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으로 26% 감소했으며 서유럽도 -8.1%로 부진한 모습
- 현대차 그룹은 2011년 MS인 8.8%를 1월에도 지켜나가 점유율을 공고히 지켜나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이엠코리아(095190)

-현대위아 공작기계 최대의 ODM/OEM업체로 현대/기아차 투자확대에 따른수혜기대
- 소형공작기계 대비 단가 3~4배 비싸고 수익성도 높은 중대형 공작기계 수요증가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도 기대

- 신규공장 완공으로 발전플랜트 부문 매출도 증가할 전망
- 기존 두산중공업 외에 GE로부터의 수주도 기대
- 기존 창원공작 매각으로 약 60억원의 현금유입 기대

- 현대차로부터 제주 수소충전소 수주(MOU), 하반기에는 현대중공업향 BWT매출도 본격화될 전망
- 이에따라 올해 영업이익은 yoy 약 50% 증가한 120억원 내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