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시황 정보

<신한생각> 시황 김윤서

★ 김윤서의 삼시세끼

[아홉째 끼] 옥자의 열병(熱病)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중국과 베트남에서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이다. 한국도 대단히 위태롭다. 국내로 확산되면 돼지는 물론 양돈농가, 사료업체 등 모든 산업 종사자에게 대재앙이다.”

원문보기: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55681

위 내용은 2019년 3월 12일 07시 현재 조사분석 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 

▶️삼시세끼는 신한 전략팀 텔레그램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Web발신]

[KB: 산업재 업종동향] 造船每日新報 

2019. 03. 12 - ■조선/□기계 정동익 

■ 나이스신평 "현대重 물적분할…한국조선해양 신용도 하방 압력" 

출처: 뉴스1 

URL: https://goo.gl/mrrN3w 

■ 한국, 2월 전세계 선박 수주 90% 싹쓸이 

출처: 이데일리 

URL: https://goo.gl/VGpgDY 

■ 일본과 LNG선 특허분쟁, 대우조선해양 잇따라 승소 

출처: 매일경제 

URL: https://goo.gl/X9jTeh 

■ CMHI, 'Fast4Ward' FPSO 수주 

출처: 일간조선해양 

□ 탄소인증제 도입 추진돼 두산중공업 유니슨 등 풍력발전회사 수혜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URL: https://goo.gl/BtLwmh 

□ 두산건설, 미얀마 1000억 송전선로건설공사 사실상 '수주' 

출처: 전기신문 

URL: https://goo.gl/R4Vnz1 

□ 현대重지주 내달 2천억 규모 회사채 발행 

출처: 연합인포맥스 

URL: https://goo.gl/Nb5HPh 

□ '한달에 두번꼴 화재' ESS 가동 중단에 기업 손실 '눈덩이' 

출처: 연합뉴스 

URL: https://goo.gl/XDNWvu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메리츠종금증권 정유/화학 노우호]

 

Daily _2019.3.12(화)

 

▶️3/11기준

[국제유가]

WTI 56.8$/bbl(+1.2% d-d), Dubai 66.4$/bbl(+1.0% d-d)

 

[화학 Daily 가격]

LPG 489$/ton(+1.7% d-d)

나프타 545$/ton(+1.8% d-d)

에틸렌 1,030$/ton(변동없음)

프로필렌 885$/ton(-0.6% d-d)                                     

부타디엔 1,125$/ton(변동없음)

벤젠 602$/ton(-1.4% d-d)

HDPE 1,060$/ton(변동없음)                                         

LDPE 1,040$/ton(변동없음)

LLDPE 1,020$/ton(변동없음)

PP 1,075$/ton(+0.5% d-d)

P-X 1,098$/ton(+0.2% d-d)

PTA 860$/ton(변동없음)

MEG 651$/ton(-0.2% d-d)

SM 1,041$/ton(-0.2% d-d)

면화 73.2$/ton(-0.4% d-d)

천연고무 1,440$/ton(+0.7% d-d)

 

[스프레드]

에틸렌 485$/ton(-2.0% d-d)

프로필렌 340$/ton(-4.2% d-d)

 

에틸렌 래깅 스프레드 498$/ton(-2.0% d-d)

프로필렌 래깅 스프레드 353$/ton(-4.2% d-d)

(자료: Bloomberg, Platts)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경제분석 이승훈] Strategy Idea: 유로존/중국 정책대응 구체화의 시사점

- 주요국 정책대응 가시화에도 금융시장은 실물경기 부진을 걱정

- 통화정책 대응과 더불어, 중국과 유로존 재정정책 구체화는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에 긍정적. 중국/유로존 분기별 성장률 궤적이 상저하고일 것이라는 전망 유지

- 중국 경기하방 위험 및 무역분쟁 완화로 위안화 강세가 선행(2Q 이후). 유로화가 강세에 동참하는 시점은 하반기일 것. 향후 수 개월간은 유로화/위안화 방향성 차별화 예상

https://bit.ly/2Htoeju

[채권분석RA 김영민] 오늘의 차트: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유럽 자본투자

[정유/화학 노우호] 칼럼의 재해석: 중국 석탄화학 산업의 새로운 바람

https://bit.ly/2XO5gKp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KB 리봇 님에게서 전달 받음]

- 관심리포트 알림 -

[KB: 전략]

이그전 : 낮은 금리, 주식 투자자에겐 어떤 의미일까?

이은택, 2019-03-12

- 레이 달리오의 실패 사례에서 교훈을 얻는다면, 금리가 낮은 것이 장기적으로 증시에 좋음

- 작년 말 2년물 금리의 장기추세선 (2.7%) 하향이 주가 바닥 시그널이 된 것도 같은 맥락

- 따라서 현재 낮은 금리환경은 장기적으로 신흥국 증시에 긍정적

☞ http://bit.ly/2F8q1ct (http://bit.ly/2F8q1ct)

[KB 리봇 님에게서 전달 받음]

- 관심리포트 알림 -

[KB: 코멘트]

KB리서치 모닝 코멘트 0312 : 양호한 지표와 기술주 강세에 미 증시 상승 마감

시황컨설팅팀, 2019-03-12

■ 오늘의 투자전략

- 경기우려 감소, 기술주 강세에 미 증시 상승

- 브렉시트 표결 앞두고 달러화 혼조세

- 호악재 반복 속에서 종목 장세 지속 전망

☞ http://bit.ly/2F5o28t (http://bit.ly/2F5o28t)

[KB 해외주식] 전일 미국/유럽 주식시장 정리 -3/12 |

<미국>

S&P 500    2,783.30P (+1.47%)

다우지수    25,650.88P (+0.79%)

나스닥         7,558.06P (+2.02%)

러셀 2000   1,548.88P (+1.77%)

■ 보잉 등 악재에도 반등한 1월 소매판매 수치에 힘입어 전 업종 상승 마감  

- 에티오피아 항공사에서 운용하고 있던 737 맥스 8 기종이 이륙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잉 주가가 장 개시 초반 13% 넘게 급락. 

- 보잉의 비중이 가장 큰 다우지수 등 증시 전반에 하락요인으로 작용 했으나 

 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반등한 0.2% 상승을 기록하면서 증시 상승의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 

- 지난 12월 소매판매 수치가 1.6% 하락하면서 2007-09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내 최대폭 하락하며 투자심리 위축. 

- 북동부 지역 평균 날씨가 북극 기온과 비슷해질 정도로 이례적인 강 추위가 강타하면서 12월 부진한 소매판매에 직접적 영향. 

- 신차와 가스 오일 판매를 제외하면 소매판매 수치는 1.2% 상승한 것으로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 전 업종 및 산업 상승 마감. 

- 엔비디아가 69억 달러 수준의 딜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스라엘 네트워킹 솔루션 기업 멜라녹스 인수 계획 발표. 

- FAANG 지수 구성 종목 중 애플과 페이스북이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 대비 저평가되었다는 인식 속에 

 일부 현지 IB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으로 IT 업종이 2.2% 오르면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12월 재고자산 0.6% 상승하며 매출대비 재고비율 1.38로 소폭 상승

- 기업들의 12월 매출이 1% 감소한 가운데 재고자산은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매출 대비 재고비율이 기존 1.36에서 1.38로 소폭 상승. 

- 시장 일각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둔화된 경기확장 모멘텀 대비 기업들이 소폭 과잉생산을 한 것으로 해석 

- 한편 소비자 기대 물가 상승폭은 중단기적으로 지속적 둔화세. 

<주요 환율, 원자재 가격>

달러인덱스          97.22pt (-0.09%)

미국채 10년물 금리  2.64% (+1.1bp)

WTI 유가  56.89달러/배럴 (+0.18%)

금       1,293.30달러/온스 (+0.17%)

구리       6,395.00달러/톤 (-0.44%)

<금일 미국경제 발표 이벤트>

- 2월 소비자 물가지수 

- 월간 및 주간 레스북 소매판매 

- FOMC 위원 Braindard 연설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 미 항공당국은 738Max의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Keep your chin up. We got your BAck'. 심리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에서 -13%로 시작후 -5%로 장종료.

미 정부도, 보잉을 주문한 항공사도, 만드는 보잉도, 심지어 그것을 타고 여행하는 우리도 738이 문제가 있기를 바라지 않음. 그것은 오직 에어버스만이 원하는 결과. 또 하나 떨어지면 그 때는 정말 수습불가.

📮[메리츠종금증권 유통/화장품 양지혜] 화장품/뷰티서비스: New Anti-aging Care

- 뷰티 산업, 상품에서 서비스로 패러다임 변화

- 에스테틱에서 가성비 강점으로 집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확장

- 미세먼지와 일교차 확대, 미용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더마코스메틱 성장

- 화장품 채널, 방판에서 원브랜드샵, 그리고 온라인으로 New 플랫폼 적응 여부 관건

- Top-pick 네오팜, 관심종목으로 아모레G, 잇츠한불, 클래시스 제시

목차

1. 에스테틱, 뷰티서비스 시장의 성장

2. 뷰티 디바이스로 에스테틱의 영역 확장

3. 기능성화장품, 더마코스메틱의 기회

4. 원브랜드샵의 위기, New 플랫폼 적응 여부 관건

기업분석

네오팜(092730): R&D 기반 코스메슈티컬 대표주자

아모레G(002790): 브랜드와 채널 확장으로 변화 모색

잇츠한불(226320): 화장품 가치주 관점에서 저평가

클래시스(214150): 에스테틱 대중화의 선두주자

- 자료: https://bit.ly/2NXXVTT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화장품 산업에서 의미있게 변화하고 있는 뷰티 서비스 시장과 채널 패너다임  변화에 따른 개별기업들 (특히 원브랜드샵)의 현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네오팜과 클래시스의 구조적 성장 수혜가 예상되며 원브랜드샵의 경우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지 않지만 아모레G와 잇츠한불이 턴어라운드 시 주가 상승 여력 산출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흥국 리서치센터 매크로팀] Heungkuk Morning Comment 3/12(화)

[Market Issue]

- 美정부, 내년 예산 4조7천억 달러..재정적자 1조1천억 달러

- "메이-융커 마지막 담판".. 英, 내일 브렉시트 승인투표

- KDI 수출·투자 부진 5개월 연속 경기둔화 진단

- 보잉 737 맥스8 추락, 발등에 불떨어진 항공사

- 주저앉은 '엔터주'..YG·SM·JYP 엔터테인먼트 급락

- 현대차 이어 기아차까지 中 공장 일부 중단 검토

- 농심 신라면건면 한달새 800만개 판매 생산량 2배↑

[전일 국내 주식 동향]

KOSPI 0.03% 상승 / KOSDAQ 0.42% 상승

- 국내증시는 중국 정부의 위안화 절상 고시 소식에 강보합 마감

- 개인과 기관이 각각 893억원, 165억원 순매수

- 외국인이 1,793억원 순매도

- 음식료/담배 업종(+2.2%) 수익률 최상위 기록

- 화장품 업종(-1.3%) 수익률 최하위 기록

- 야간 선물 277.00 (+0.64%)

[전일 해외 주식 동향]

<미국> DOW 0.79% 상승 / S&P 500 1.47% 상승 / NASDAQ 2.02% 상승  

- 양호한 1월 소매판매 발표(MoM +0.2%, 예상치 0.0%)에 상승

- 엔비디아의 멜라녹스 인수, 애플과 페이스북 목표주가 상향 등 기술주 강세

-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의 다음달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 시사

- IT(+2.2%) 업종이 수익률 상위

- 유틸리티(+0.7%) 업종이 수익률 하위

<유럽> EU Stoxx 50 0.63% 상승 / DAX 0.75% 상승 / 영국 FTSE 0.37% 상승

- 오는 4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타결 가능성 소식에 상승

- 연준의 금리정책 관련 인내심을 가지겠다는 입장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 금융(+1.4%) 업종이 수익률 상위

- 부동산(-0.4%) 업종이 수익률 하위

<아시아> 상해종합지수 1.92% 상승 / 닛케이 지수 0.47% 상승

- 중국 증시는 인민은행의 대출 확대, 대출 금리 인하 등 경기 부양 발표에 상승

- 전 거래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커뮤니케이션(+5.3%) 업종이 수익률 상위

- 금융(-0.02%) 업종이 수익률 하위

- 일본 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조정을 서두르지 않겠다며 인내심을

  재차 강조, 비둘기파적 스탠스에 상승

- 유틸리티(+2.5%) 업종이 수익률 상위

- 건강관리(-0.4%) 업종이 수익률 하위

- MSCI EM ETF 42.42(+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