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유진투자증권] Fixed Income Strategist 신동수(T.368-6181/dsshin@eugenefn.com)
Eugene Prisma: 높아진 레벨 부담과 반등 리스크
- 채권금리, 2주 연속 급락하며 전고점 대비 10~16bp 하락, 국고채 3년은 금리 동결을 반영하는 수준으로 하락
- 국고채 3년 2% 하회와 3/10년 금리차 30bp 초반대로의 축소는 한은의 매파적 성향 고려시 과도
- 미 연준의 제약적 수준으로의 금리인상 예고로 한/미 금리 역전 폭 확대 및 자금이탈 우려 지속
- 완화 기조 장기화로 누적된 금융불균형, 한은의 금리인상 11월 한 차례에 그치지 않을 듯
- 변동성 높지만 11월이 한은의 마지막 금리인상이 아니라면 레벨 부담으로 반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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