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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種目]알테오젠

[알테오젠 기사 내용 핵심 요약 및 설명]

1) ADC뿐만 어니라 TPD SC도 확장이 가능하다. 

▶️ 이중항체(J&J 아미반타맙), 단일항체(MSD 키크루다)에 이어 ADC, TPD와 같은 모든 항체 의약품이 SC로 간다. 

2) ADC SC는 보통의 히알루로니다제는 안된다. 

▶️ ADC SC 전용 히알루로니다제를 알테오젠이 특허 보유 중이다. (그래서 할로자임이 아닌 알테오젠을 선택)

3) ADC 처음 개발단계부터 ADC에 SC를 적용하면 IV대비 최대 용량을 올릴 수 있다. 

▶️ 신규 ADC들도 SC 추가 계약 가능

4) 제형변경은 임상 1상을 성공하면 3상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 임상 2상 없어 상업화 시점도 신약보다 빠르고 임상 1상만 성공하면 실패 리스크도 낮다.

[MK바이오 열전]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ALT-B4 경쟁력 자신있다...TPD에도 확장 가능할 것”

(기사 원문)
박 대표는 “다양한 페이로드를 보유한 회사와 협력해 기왕이면 처음부터 SC로 시작하면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약물의 농도를 최대한 올려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DC가 워낙 복잡한 물질이라 보통 히알루로니다제 쓰듯이 쓰면 안 된다. 조금 다른 방법이 필요한데 그 기술을 우리가 특허를 낸 것”이라며 “SC 제형의 성패는 사실상 임상 1상에서 결론이 난다. 1상에서 성공하면 3상은 성공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94103?sid=105

 

[MK바이오 열전]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ALT-B4 경쟁력 자신있다...TPD에도 확장 가능할 것”

페이로드 독성 문제 어느정도 해결 ADC 후발주자들도 도입 검토 유력 경쟁사 할로자임 대비 확장성 주목 “항체약물접합체(ADC)는 결국 ‘계열 내 최초’와 ‘계열 내 최고’만 살아남을 수 있습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