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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1/16

<기획재정부>
*1월16일(월)
    ▶08:00 장관 국무회의<BH>
    ▶09:30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중앙청사>
    ※통계청과 육군간 통계업무 협력 약정(MOU) 체결(배포시)
    ※최근 글로벌 FTA 동향 및 특징 (배포시)
    ※중국의 자본유출입제도(배포시)

*1월17일(화)
    ▶10:00 2차관 재정관리점검회의<대회의실>
    ▶16:00 1차관 성 요한의집 위문방문<군포>
    ※제115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배포시)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발간(조간)

*1월18일(수)
    ▶08:00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대회의실>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14회 청소년 방문프로그램 개최 (배포시)
    ※한국의 사회동향 2011 (조간)
    ※KDI 보도자료, 현 정부 경제정책 성과에 대한  경제전문가  의견  조사(조간)

*1월19일(목)
    ▶12:00 장관 경제5단체장 오찬간담회<롯데호텔>
    ▶14:00 1/2차관 차관회의(잠정)<중앙청사>
    ▶15:00 1차관 공직자 윤리위<중앙청사>
    ※‘2020년 한국사회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한 미래연구’ 발간 (배포시)
    ※ 경제5단체장 간담회 개최 (배포시)
    ※ 박재완 장관 주한영국대사 면담 (배포시)
    ※2012년 국고채 발행계획 (17:00)
    ※2011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조간)

*1월20일(금)
    ▶08:00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중앙청사>
    ▶09:30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중앙청사>
    ※‘11년말 현재 공공기관 초과현원 해소 현황 (배포시)
    ※2011년도 재정사업자율평가 실시계획 (배포시)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배포시)

<지식경제부>
*1월16일(월)
    ▶08:00 장관,1차관 간부회의(다산실)
    ▶09:00 장관 실물경제점검회의(집무실)
    ▶10:00 1차관 재정조기집행 점검회의(4층 대회의실)
    ▶13:30 1차관 충북 정책토론회(청주시청)
    ▶16:00 1차관 전통시장 방문(충주)
    ▶18:30 1차관 상우회 정기총회(팔래스H)
    ※연구개발특구 중심 R&D 성과 기술사업화 추진- 17(화) 11:30, 대전 컨벤션센터신년인사회·ETRl 현장방문(석간)

*1월17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BH)
    ▶11:00 장관 대덕연구단지,ETRI 방문(대전)
    ▶14:30 장관 특허청 간담회(대전청사)
    ▶16:30 장관 중기청 간담회(대전청사)
    ※IT기술진흥에 총 9,565억원 투자 - ‘12년 정보통신기술진흥 시행계획 확정(조간)
    ※11년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석간)

*1월18일(수)
    ▶07:30 장관 대한상의 조찬 강연(대한상의)
    ▶10:30 장관 에너지점검회의(집무실)
    ▶14:30 장관 수출입동향점검회의(다산실)
    ▶18:20 장관 한미경제인 신년회(코엑스인터콘H)
    ▶14:00 장관 IT 전문기업투자활성화 MOU 체결식(메리어트H)
    ※IT기업 투자활성화 협력 MOU- 18(수)  14:00,  JW메리어트호텔  미팅룸(조간)
    ※공공 정보화사업 선진 발주제도 도입 방안 설명회- 18(수) 15:00, 코엑스 E1 Hall(조간)
    ※‘12년 소프트웨어 중점 R&D 분야 확정- SW분야 신규 R&D 22개 과제(340억원)기획·공고(조간)
    ※2012년 수출여건 점검 위한 기업 간담회- 18(수) 14:30, 지경부 대회의실(조간)
    ※‘12년 IT융합 원천기술개발 신규사업에 218억원 투자- 산업융합기술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통합 공고(조간)
    ※국내 소재부품기업 해외기업 M&A 본격화 - 19(목) 11:30, 인터콘호텔서 소재부품 해외 M&A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석간)
    ※가짜석유 근절대책회의- 19(목) 09:30, 지경부 대회의실(석간)
    ※중국·싱가포르·일본産 초산에틸 반덤핑 최종판정 등- 18(수) 제298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석간)

*1월19일(목)
    ▶11:00 장관 경자청장 간담회(송도)
    ▶17:00 장관 디자인계 신년인사회(코리아디자인센터)
    ▶11:00 1차관 강원도민경제인대회/강원정책토론회(원주인터불고H)
    ▶13:40 1차관 전통시장 방문(원주 남부시장)
    ▶14:20 1차관 원주우체국 방문(원주우체국)
    ▶09:30 2차관 에너지 위기대응 2차TF(다산실)
    ▶11:30 2차관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임페리얼팰리스H)
    ▶15:00 2차관 전통시장 및 에너지 복지현장 방문(관악구)
    ▶17:00 2차관 설 특별소통 우체국 방문(관악구)
    ※경제자유구역 출범 10년, 활성화·의견 소통 나서 - 19(목) 13:00, 지경부 장관 인천 송도 현장 방문·간담회 개최(조간)
    ※‘11년 조선산업 동향·’12년 전망(조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사업자 모집- 신산업·정보통신분야 신규사업자 모집 공고(조간)
    ※SW 유지보수체제 선진형으로 전환키로- 19(목) 14:00, 상용 SW 유지보수 T/F 구성(조간)
    ※우리나라 에너지, 이렇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1년 에너지총조사 결과(조간)
    ※2012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 20(금) 10:30, 코엑스인터콘호텔 다이아몬드룸(석간)

*1월20일(금)
    ▶07:30 장관 무역협회 조찬 강연(그랜드인터콘H)
    ▶10:30 장관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코엑스인터콘H)
    ▶09:00 2차관 WEC 집행위원회(코엑스)
    ▶11:40 2차관 원전수출산업협회 신년인사회(팔래스H)

<공정거래위원회>
*1월 16일(월)
    ▲08:00 위원장.부위원장, 간부회의(대회의실)
    ▲14:00 부위원장, 사회복지시설방문(시온원)
    ▲16:00 위원장, 전통시장 방문(신원시장)
    ※설 명절 관련 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17일 조간)

*1월 17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청와대)
    ※특허라이선스 계약 공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18일 조간)

*1월 18일(수)
    ▲08:00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과천청사)
    ▲13:20 위원장, 국군장병 위문(강원도 화천)
    ▲14:00 부위원장, 전원회의(심판정)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수여식 개최(09:00)
    ※닭사육 계약 표준약관 제정(19일 조간)

*1월 19일(목)
    ▲14:00 부위원장, 전원회의(심판정)
    ※쇠고기 시장 가격 조사결과 발표(20일 조간) ▶ 브리핑: 19(목) 11:00, 소비자연맹사무총장

*1월 20일(금)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중회의실)
    ※「롯데쇼핑의 CS유통 주식취득」심의결과 (25일 조간) ▶ 브리핑: 20(금) 11:00, 시장구조개선정책관

※출처=연합인포맥스

* 크라운제과(005740): NA
- 자회사 해태제과식품 올해 안에 상장될 가능성 높아
- 해태제과, 올해부터 순익기준으로도 크라운제과 실적을 추월할 것
- 해태제과 상장은 동사가 재평가받을 수 있는 촉매제
- 연결실적기준 PER 6배 수준, 투자매력 높아

* LG유플러스:BUY유지    TP:9,600원
- 고정 관념으로부터 탈피해 브랜드 가치 개선 지속될 전망
- LTE 가입자 유치에 적극적인 마케팅 가능함
- 무선통신 3사 중 실적 개선 가장 클 전망

* 삼성테크윈(012450):BUY유지    TP:64,000원
- 4분기 영업이익 시장예상 하회 전망
- 이는 1) 반도체 부품에서 4분기 적자확대 (3분기 영업이익률 -10%에서 4분기 -25% 예상)가 전망되며, 2) CCTV 부문의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폭 감소, 3) 방위산업 부문은 수출비중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 때문인 것으로 판단
- 실적 악화+ 수주 모멘텀 부재+ 중장기 사업 시간 필요

* S&P신용등급 강등 관련
- S&P, 프랑스 비롯 유로존 9개국 신용등급 강등
-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에 따른 가용재원 축소 및 신용등급 강등 국가의 민간은행 신용등급 후속 강등 그리고 이탈리아를 비롯한 재정취약국의 국채금리 상승 등의 후유증이 우려
- 유로존 위기의 재촉발을 초래하기보다는, 예고되었던 악재의 현실화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의미가 크다는 점에서 제한적 단기 악재에 그칠 것으로 판단
- 이제 시장이 주목하는 바는 다음의 두 가지
- 하나는 S&P 신용등급 강등을 계기로 EU 정책당국이 재정위기 해소와 관련하여 보다 진전된 해법을 제시할 것인가와 다른 하나는 1분기에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을 결정할 것으로 발표했던 무디스의 반응

바른전자[064520]
-삼성전자에 SSD 부품을 공급중
차세대 저장장치도 삼성 독무대‥"SSD 절반 먹었다"
삼성전자, 노트북용 SSD 점유율 50% 이상 기록
"올해 SSD 판매량 두배 이상 확대 목표..시장 선점"
삼성전자가 차세대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을 절반 이상을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SSD의 핵심인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삼성전자는 향후 SSD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트북, 서버 등을 포함한 전체 SSD 시장은 1710만대 규모다. 이 가운데 노트북용의 비중은 1400만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지난해 700만대 이상의 노트북용 SSD를 팔아, 전 세계 노트북용 SSD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22&newsid=01102086599398048&DCD=
-참고자료-
[특징주] 바른전자, 삼성電SSD 판매호조 수혜기대감에 ↑
바른전자는 현재 삼성전자의 512기가바이트(GB)급 저장장치 SSD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512GB SSD는 기존 SSD 제품보다 3배이상 빠른 '30 나노급 고속 낸드플래시'를 적용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제품이다.
특히 SSD는 최근 PC생산 업체들의 프리미엄 노트북 등을 중심으로 탑재비율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이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10406000329

 


본 내용은 단순 개인사견이므로 투자판단자료로 활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아차 탐방메모 - 받은글

*4Q 실적기대 이하 가능성
-재고확충으로 연결매출 기준이 되는 wholesale(판매법인->딜러) 2Q보다 적어
-기말환율 강세로 외화환산관련 손실 회복 1500~2000억원 정도에 그칠 듯
-특히, 12년에 경영환경에 대한 보수적 시각 4Q 실적에 선반영 가능
*12년 사업계획: 판매 270만대 +6.5%, 수요상황 따라 280만대 이상 가능
-신차모멘텀 지속: K9 4월중순, 씨드 4월 양산, 쏘렌토 F/L, K7 F/L, K3 론칭 등 긍정적
-노사문제: 임단협 및 주간 2교대 시행문제 주시
*4Q 실적에 대해서는 다소 방어적 관점 필요, 12년 연간 모멘텀은 긍정적 관점 지속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3770-0191)

2012년 코스닥 유망종목 8選

- 畵龍點睛, 흑룡의 눈을 그려 하늘로 날게 함

* 양나라 시대의 화가 장승요가 용의 눈을 그리자 하늘로 날아 올랐다는 일화인 畵龍點睛(화룡점정),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아 커버리지 종목 내 코스닥 유망종목 8선을 제시함.

 "첨부파일:2012년 코스닥 유망종목 8選.pdf.pdf(1)"

① 케이엠더블유(A032500) : LTE용 RRH 핵심 기술력 보유, 도약의 한해가 될 전망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8,600원(하향)

② 블루콤(A033560) : 중국 아이폰4S 판매개시, 해외에서 인기는 여전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8,000원(상향)

③ 한국사이버결제(A060250) : Virtualization 시대의 안정적인 투자처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9,500원(상향)

④ 큐에스아이(A066310) : 2012년 LD 저변확대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7,400원(유지)

⑤ 상보(A027580) : 첨단소재 기업으로서의 가능성 확인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5,000원(유지)

⑥ 유비벨록스(A089850) : 스마트카 시대에 중추적인 역할 담당할 전망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0,000원(유지)

⑦ 로엔(A016170) : '아이유'의 해외시장 진출로 성장성 확대 전망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8,600원(상향)

⑧ 플렉스컴(A065270) : 2012년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000원(하향)

Greece More Worrisome Than Downgrade(WSJ) - 받은글

- S&P 신용등급 하향 보다 그리스-민간 채권단간 협상 결렬에 더 주목하라는 기사
- 등급하향은 이미 예상(시장 반영)된 반면, 협상결렬은 예상치 못한 이슈
- 그리스 위기는 선택기로에 서 있어 → 손실을 분담하거나, 디폴트로  가는 상황
- 국제공조로 그리스 위기가 해결될 경우, 신용등급 하향 충격도 일시적/제한적 영향에 그칠 것
- 최근 독일 메르켈 총리 등 정치지도자들의 인식변화는 긍정적 시그널 → 관건은 재선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사르코지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할지에 따라 유로존의 운명이 좌우,,

이오테크닉스 (039030) S1 기존 편입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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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이저 응용장비 핵심개발 능력 보유
2) 반도체 미세화 공정 투자확대, PCB 등 전방산업 호조
3) 2011년 고가 형성 이후 (44,000원) 1년간의 가격 조정

(이남룡)

코스닥은 신용이 급증한 상태, 주가도 단기적 과도한 편 ==> 휴식이 일부기간동안 필요 ==> 조정이후 재매매

이렇게 볼때 휴식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현대중공업,oci 약세시 20일선 중심으로 단기매매 가능할 듯
이번주 코스닥이나 단기주 현금화 필요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주간 트레이딩 아이디어 3가지 & 추천종목 5선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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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의 유로존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조금은 불편한 주말을 보내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의 주식시장 반응은 일단 제한적인 수준에서의 우려감 반영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 시장은 이미 S&P의 신용등급 하향에 대한 경계심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고,
2) 그러한 관점에서 일정 수준 가격 조정이 있었다라는 점을 감안한 부분입니다.

S&P의 유로존 신용등급 강등시 우리 주식시장 입장에서 가장 우려스려운 점은 유럽주요 금융기관들의 디레버리징입니다.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금일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이슈와는
차이를 보이며 시장이 반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주 주간트레이딩가이드의 시황 부분에서 조정시 매수대응을 제시해 드리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장 전망과 함께 금주의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중국춘절,긴축완화 수혜주
中 최대 명절인 춘절효과 시 항상 이슈가 되는 중국인 Out-bound 여행 수요증가에 주목 (한국 방문 전년비 38% 증가 전망)
중국인 여행객 증가 및 지준율 인하 가능성에 따른 긴축 완화 수혜주에 관심
관련주 : 호텔신라, GKL, 현대백화점, 현대제철, 호남석유, 현대차, 현대중공업
2) 글로벌 IT기업 실적 발표
1/19일을 시작으로 구글, IBM,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Apple 등 글로벌 주요 IT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인텔과 Apple 각각 4분기 실적 부진, 또는 1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에 따른 국내 주요 IT 기업들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
관련주 :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파트론, 인터플렉스, 디오텍
3) 자원개발 관련주
이란의 핵개발과 관련하여 이란과 국제사회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어 이로 인해 유가의 절대레벨 상승에 따른 자원개발 관련주 관심
관련주 : SK이노베이션,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한국가스공사, OCI, SK네트웍스

상기와 같은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5개의 Top Pick 종목을 선정하였습니다.
"게임빌, GKL, CJ오쇼핑,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이 그 대상인데요, 종목별 투자포인트는 어너스넷 33101화면에 게시된 원본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지금 현재장이 밀리는 이유는

장 시작후 외국인의 선물 매도와 함께 미결제가 증가를 했습니다.
그말은 새로운 외국인이 하방으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음을 보여준것으로 단기 세력 같습니다.
어차피 유로화나 호주달러의 하락폭이 별로 안움직였는데 우리가 이리 밀리는건 외국인 선물 매도에 따른 프로그램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이런것입니다.
방금전부터는 미결제가 감소하는군요...
외국인의 선물 매매 추이를 지켜 봐야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본차 수준 뛰어넘어 유럽풍 프리미엄車 도전 -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 작년 성장률 19%, 세계 1위 - 고속 성장하다 품질 문제된
: 도요타 전철 밟으면 곤란… 협력사 공정까지 철저히 진단
: 친환경차 뒤지지 않았나 - 콘셉트카는 누구나 만들어
: 제대로 양산하는게 진짜 실력, 내년 일반에 전기차 팔 것
...
지난해 세계 10위권 자동차 기업 중 도요타·혼다·피아트 등은 판매량이 줄었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거쳤다는 GM과 포드도 판매가 한 자릿수 늘어나는 데 그쳤다. 그런데 현대·기아차의 합계 성장률은 14%, 특히 기아차는 19%라는 놀라운 성적표로 자동차 업계 최고를 받았다.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만난 이형근(60) 기아차 부회장은 "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다. 행복하면서도 긴장된다"고 말했다. 올해 기아차는 현대차 제네시스보다 한 단계 고급화한 신차 'K9'으로 프리미엄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기아차의 성장세가 대단하다.

"2009년 기아차가 총 153만대를 팔았는데, 지난해엔 254만대였다. 2년 만에 100만대가 늘었다. 아마 세계 기록일 것이다."

―해외에서 현대·기아차를 괄목상대할 만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폴크스바겐그룹의 마틴 빈터콘 회장은 한 모터쇼에서 직접 차(현대차 i30)에 타보고 치수를 쟀다.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러나 벤치마킹 대상이 된다는 것, 타깃이 된다는 것은 상당히 긴장되고 부담되는 일이기도 하다. 최근 도요타는 신흥시장기획부를 만들고 현대·기아차의 신흥 시장 전략을 따라 하고 있고, 많은 업체가 우리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배우려 하고 있다. 경쟁이 거칠어질 것 같다."

―일본 대지진의 수혜를 봤다는 시기와 질투도 만만찮다.

"물론 환율 등 운도 따랐다. 하지만 우리는 금융 위기 때도 신차 개발 투자를 줄이지 않고 뚝심 있게 밀고 나갔다. 또 해외 지역별로 맞춤형 판매 전략을 펼쳤다. 이런 것들이 하나둘 결실을 본 것이라 평가하고 싶다."

―고효율 엔진 등 기술개발 속도가 특히 빠른데.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 플랫폼 기술 등은 '톱클래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친환경차는 우리가 다소 늦었다. 지난해에야 진정한 의미의 하이브리드카를 내놨다. 누구나 친환경 '콘셉트카'를 내놓을 수는 있지만, 제대로 양산해내는 게 진짜 실력이다. 2013년엔 일반인을 상대로 전기차도 팔고, 2015년부턴 연료전지차도 양산할 수 있을 것이다."

―만들기가 무섭게 팔려나가는 상황에서, 올해 성장률을 한 자릿수로 낮춰잡았다.

"국내·유럽·신흥 시장 등의 상황이 녹록지 않다. 경쟁도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이다. 미국 빅3가 체력을 상당히 회복했고, 우리의 장기인 소형차도 잘 만들기 시작했다. 일본차도 저가 공세로 나오고 있다. 올해 700만대 목표를 세웠지만, 이것도 쉬운 목표는 아니다. 답은 해외에 있다. 현대차는 이미 해외 생산 비중이 50%를 넘었고, 기아차도 해외에 비중을 더 둬야 한다. 미국이나 유럽이 좋을지, 아니면 전혀 새로운 곳이 좋을지 고민 중이다."

―급성장에 따른 성장통도 우려된다.

"역시 품질이 관건이다. 조립 품질 강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도요타의 전철을 밟으면 곤란하지 않은가. 작년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을 점검했고, 올해는 2차 협력사 품질 공정까지 진단해서 생산을 자동화하고 품질을 고급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현대차와 기아차, 두 회사의 내부 경쟁도 심해지는 것 같다.

"현대는 모던 프리미엄으로 중심축을 옮기면서 고급차를 강화하고, 기아는 세련된 스타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준중형·중형차 시장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나머지 시장에선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시너지를 내려고 한다. 새로 나올 기아의 최고급차 'K9'도 제네시스와 에쿠스 중간급으로 설정했다. 한편으로는 기아차가 현대차와 브랜드 인지도 격차를 좁혀가야 한다. 현대는 오랫동안 키워 온 브랜드파워가 있지만, 기아는 아직 이 부분이 부족하다. 일본차를 뛰어넘어 세련된 유럽 스타일의 신차들로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

―미래 자동차는 '달리는 아이폰' 같은 모습일까.

"앞으로 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뛰어넘어 자동차 안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는,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다.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계해서 차 안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그 결과대로 차가 움직이는 아주 새로운 개념이 속속 나올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카셰어링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세상도 열릴 것이다."

―경영자로서 정몽구 회장은 어떤 사람인가.

"방향 설정에 탁월한 감각을 갖고 있다. 배포도 남다르다. 금융 위기 때 모두가 '큰일 났다. 어떡하나' 할 때, 공격적으로 치고 나가도록 각 사업부를 지원해준 것은 지금 돌이켜 생각해봐도 맞는 방향이었다. 또 자동차 품질의 기본기는 설계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아주 확고한 분이다. 예전에도 현대차가 품질을 중시하지 않은 적은 없지만, 1998년 정 회장이 오시고 설계 부문에 집중 투자해 품질에 대한 풍토를 완전히 바꿔놨다. 품질 투자 10년의 결실을 지금 보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나온 이형근 부회장은 1977년 현대자동차에 서비스 엔지니어로 입사했다. 그러나 해외사업부에서 곧바로 스카우트해갔다. 차도 잘 알고, 영어도 꽤 잘했기 때문이었다.

1983년 현대차가 처음으로 캐나다에 해외 판매 법인을 세울 때 그는 '1호 주재원'으로 파견됐다. 미국 진출 추진팀도 이끌었다. 미국차가 세계 제일인 줄 아는 현지인들에게 '깡통차' 엑셀을 파는 것은 마치 '에스키모인에게 에어컨을 파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현대차가 해외로 힘겨운 첫걸음을 뗄 때마다 마케팅과 영업을 전담한 이형근 부회장에게 "기아차도 현대차처럼 키워라"는 정몽구 회장의 특명이 내려졌다. 2009년 기아차 해외영업·기획·마케팅 담당 사장으로 임명된 그는 1년 만인 2010년 기아차 총괄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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