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
※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1/16 <기획재정부> *1월17일(화) *1월18일(수) *1월19일(목) *1월20일(금) <지식경제부> *1월17일(화) *1월18일(수) *1월19일(목) *1월20일(금) <공정거래위원회> *1월 17일(화) *1월 18일(수) *1월 19일(목) *1월 20일(금) ※출처=연합인포맥스 |
* 크라운제과(005740): NA * LG유플러스:BUY유지 TP:9,600원 * 삼성테크윈(012450):BUY유지 TP:64,000원 * S&P신용등급 강등 관련 |
바른전자[0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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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탐방메모 - 받은글 *4Q 실적기대 이하 가능성 |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3770-0191) 2012년 코스닥 유망종목 8選 - 畵龍點睛, 흑룡의 눈을 그려 하늘로 날게 함 * 양나라 시대의 화가 장승요가 용의 눈을 그리자 하늘로 날아 올랐다는 일화인 畵龍點睛(화룡점정),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아 커버리지 종목 내 코스닥 유망종목 8선을 제시함. "첨부파일:2012년 코스닥 유망종목 8選.pdf.pdf(1)" ① 케이엠더블유(A032500) : LTE용 RRH 핵심 기술력 보유, 도약의 한해가 될 전망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8,600원(하향) ② 블루콤(A033560) : 중국 아이폰4S 판매개시, 해외에서 인기는 여전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8,000원(상향) ③ 한국사이버결제(A060250) : Virtualization 시대의 안정적인 투자처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9,500원(상향) ④ 큐에스아이(A066310) : 2012년 LD 저변확대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7,400원(유지) ⑤ 상보(A027580) : 첨단소재 기업으로서의 가능성 확인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5,000원(유지) ⑥ 유비벨록스(A089850) : 스마트카 시대에 중추적인 역할 담당할 전망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0,000원(유지) ⑦ 로엔(A016170) : '아이유'의 해외시장 진출로 성장성 확대 전망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8,600원(상향) ⑧ 플렉스컴(A065270) : 2012년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000원(하향) |
Greece More Worrisome Than Downgrade(WSJ) - 받은글 - S&P 신용등급 하향 보다 그리스-민간 채권단간 협상 결렬에 더 주목하라는 기사 |
이오테크닉스 (039030) S1 기존 편입종목 (이남룡) |
코스닥은 신용이 급증한 상태, 주가도 단기적 과도한 편 ==> 휴식이 일부기간동안 필요 ==> 조정이후 재매매 이렇게 볼때 휴식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현대중공업,oci 약세시 20일선 중심으로 단기매매 가능할 듯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주간 트레이딩 아이디어 3가지 & 추천종목 5선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S&P의 유로존 신용등급 강등시 우리 주식시장 입장에서 가장 우려스려운 점은 유럽주요 금융기관들의 디레버리징입니다. 1) 중국춘절,긴축완화 수혜주 상기와 같은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5개의 Top Pick 종목을 선정하였습니다. |
지금 현재장이 밀리는 이유는 장 시작후 외국인의 선물 매도와 함께 미결제가 증가를 했습니다. |
일본차 수준 뛰어넘어 유럽풍 프리미엄車 도전 -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만난 이형근(60) 기아차 부회장은 "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다. 행복하면서도 긴장된다"고 말했다. 올해 기아차는 현대차 제네시스보다 한 단계 고급화한 신차 'K9'으로 프리미엄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기아차의 성장세가 대단하다. "2009년 기아차가 총 153만대를 팔았는데, 지난해엔 254만대였다. 2년 만에 100만대가 늘었다. 아마 세계 기록일 것이다." ―해외에서 현대·기아차를 괄목상대할 만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폴크스바겐그룹의 마틴 빈터콘 회장은 한 모터쇼에서 직접 차(현대차 i30)에 타보고 치수를 쟀다.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러나 벤치마킹 대상이 된다는 것, 타깃이 된다는 것은 상당히 긴장되고 부담되는 일이기도 하다. 최근 도요타는 신흥시장기획부를 만들고 현대·기아차의 신흥 시장 전략을 따라 하고 있고, 많은 업체가 우리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배우려 하고 있다. 경쟁이 거칠어질 것 같다." ―일본 대지진의 수혜를 봤다는 시기와 질투도 만만찮다. "물론 환율 등 운도 따랐다. 하지만 우리는 금융 위기 때도 신차 개발 투자를 줄이지 않고 뚝심 있게 밀고 나갔다. 또 해외 지역별로 맞춤형 판매 전략을 펼쳤다. 이런 것들이 하나둘 결실을 본 것이라 평가하고 싶다." ―고효율 엔진 등 기술개발 속도가 특히 빠른데.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 플랫폼 기술 등은 '톱클래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친환경차는 우리가 다소 늦었다. 지난해에야 진정한 의미의 하이브리드카를 내놨다. 누구나 친환경 '콘셉트카'를 내놓을 수는 있지만, 제대로 양산해내는 게 진짜 실력이다. 2013년엔 일반인을 상대로 전기차도 팔고, 2015년부턴 연료전지차도 양산할 수 있을 것이다." ―만들기가 무섭게 팔려나가는 상황에서, 올해 성장률을 한 자릿수로 낮춰잡았다. "국내·유럽·신흥 시장 등의 상황이 녹록지 않다. 경쟁도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이다. 미국 빅3가 체력을 상당히 회복했고, 우리의 장기인 소형차도 잘 만들기 시작했다. 일본차도 저가 공세로 나오고 있다. 올해 700만대 목표를 세웠지만, 이것도 쉬운 목표는 아니다. 답은 해외에 있다. 현대차는 이미 해외 생산 비중이 50%를 넘었고, 기아차도 해외에 비중을 더 둬야 한다. 미국이나 유럽이 좋을지, 아니면 전혀 새로운 곳이 좋을지 고민 중이다." ―급성장에 따른 성장통도 우려된다. "역시 품질이 관건이다. 조립 품질 강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도요타의 전철을 밟으면 곤란하지 않은가. 작년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을 점검했고, 올해는 2차 협력사 품질 공정까지 진단해서 생산을 자동화하고 품질을 고급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현대차와 기아차, 두 회사의 내부 경쟁도 심해지는 것 같다. "현대는 모던 프리미엄으로 중심축을 옮기면서 고급차를 강화하고, 기아는 세련된 스타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준중형·중형차 시장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나머지 시장에선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시너지를 내려고 한다. 새로 나올 기아의 최고급차 'K9'도 제네시스와 에쿠스 중간급으로 설정했다. 한편으로는 기아차가 현대차와 브랜드 인지도 격차를 좁혀가야 한다. 현대는 오랫동안 키워 온 브랜드파워가 있지만, 기아는 아직 이 부분이 부족하다. 일본차를 뛰어넘어 세련된 유럽 스타일의 신차들로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 ―미래 자동차는 '달리는 아이폰' 같은 모습일까. "앞으로 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뛰어넘어 자동차 안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는,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다.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계해서 차 안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그 결과대로 차가 움직이는 아주 새로운 개념이 속속 나올 예정이다. 한편으로는 카셰어링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세상도 열릴 것이다." ―경영자로서 정몽구 회장은 어떤 사람인가. "방향 설정에 탁월한 감각을 갖고 있다. 배포도 남다르다. 금융 위기 때 모두가 '큰일 났다. 어떡하나' 할 때, 공격적으로 치고 나가도록 각 사업부를 지원해준 것은 지금 돌이켜 생각해봐도 맞는 방향이었다. 또 자동차 품질의 기본기는 설계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아주 확고한 분이다. 예전에도 현대차가 품질을 중시하지 않은 적은 없지만, 1998년 정 회장이 오시고 설계 부문에 집중 투자해 품질에 대한 풍토를 완전히 바꿔놨다. 품질 투자 10년의 결실을 지금 보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나온 이형근 부회장은 1977년 현대자동차에 서비스 엔지니어로 입사했다. 그러나 해외사업부에서 곧바로 스카우트해갔다. 차도 잘 알고, 영어도 꽤 잘했기 때문이었다. 1983년 현대차가 처음으로 캐나다에 해외 판매 법인을 세울 때 그는 '1호 주재원'으로 파견됐다. 미국 진출 추진팀도 이끌었다. 미국차가 세계 제일인 줄 아는 현지인들에게 '깡통차' 엑셀을 파는 것은 마치 '에스키모인에게 에어컨을 파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현대차가 해외로 힘겨운 첫걸음을 뗄 때마다 마케팅과 영업을 전담한 이형근 부회장에게 "기아차도 현대차처럼 키워라"는 정몽구 회장의 특명이 내려졌다. 2009년 기아차 해외영업·기획·마케팅 담당 사장으로 임명된 그는 1년 만인 2010년 기아차 총괄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
## 국가 차익 매도는 단기 변동성 요인에 국한 - 신한금융투자 파생/기술적 최동환 - 주요 아시아증시 하락, 미선물 및 유로화 약세가 지수 하락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