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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한국타이어 금일 하락요인 (KB신정관 / 3777-8099)
헝가리 IMF 신청 가능성 때문인듯.
그러나, 포린트/유로는 315로 10년내 최고점 (리만사태때 315와 같은수준)
IR확인결과, 헝가리 공장 등 운영에는 전혀 문제 없는 상황임.
포린트화 추가하락시 1) 환손실은 생기지만 2) 헝가리 영업이익율은 올라감
4Q 실적 견조하게 유지 전망.
- 4Q 매출 1830bW (기존추정치 유지)
- 성과급 2010년과 유사 (2010년 430억원)
- 환손실: 3Q 760억원 대비 4Q 200억원 수준으로 감소
- 10월, 11월은 영업이익율 10% 상회하였음
- 성과급과 환손실을 모두 감안한 영업이익율 8.8~9.0% 대역에 있을 듯.
결론: 매출 8.3% QoQ 증가, 영업이익율 2분기 연속 개선 등 순조로운 4Q 실적 예상

<특징주> 1월4일
한화증권 강서 강민숙(2658-0493)

*SNS 관련주 강세
 -SNS 통한 선거운동 허용됐다는 소식에 관련주 강세

 필링크(15%=>개인 매수)
 이루온(14.78%=>개인 매수)
 가비아(14.94%=>개인 매수)
 케이아이엔엑스(14.98%=>개인/외국인 매수)
 인포뱅크(14.87%)
 SK컴즈(14.37%=>개인 매수)
 나우콤(14.67%=>개인 매수)
 코원 (14.95%)

*시멘트주 강세
 -시멘트 가격 인상 소식에 시멘트주 강세

 성신양회(14.81%=>외국인 매수)
 쌍용양회 (5.9%=>개인/외국인 매수)
 한일시멘트(2.09%=>개인/기관 매수)

*문재인 테마주 강세
 -대선 테마주로 떠오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주 강세

 바른손(14.92%=>개인 매수)
 에이엔피(14.83%=>개인 매수)
 유성티엔에스 (14.86%=>개인 매수)

*삼양,오뚜기 강세
 -일부 슈퍼마켓, 농심이 소비자가 인상폭에 비해 출고가를 과도하게
  올렸다며 판매 거부 투쟁 벌인다는 소식

 삼양식품(3.29%=>개인 매수)
 오뚜기  (6.15%=>외국인/기관 매수)

*자동차주 상승세
 -외국계 매수세에 강세
 -자동차 전문 컨설팅 기관, 올해 글로벌 수요 작년보다 6.7% 증가
  할 것으로 전망

 현대차(0.9%=>외국인/기관 매수)
 기아차(0.88%=>외국인 매수)
 화신(1.9%=>외국인/기관 매수)
 현대모비스(1.98%=>외국인/기관 매수)
 동양기전(4%=>외국인/기관 매수)
 현대위아(1.47%=>외국인/기관 매수)

*IT주 약세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약세
 
 삼성전자(-2.26%=>외국인/기관 매도)
 LG전자(-3.49%=>외국인/기관 매도)
 삼성전기(-1.22%=>개인/기관 매도)
 덕산하이메탈(-3.49%=>외국인/기관 매도)
 시그네틱스(-2.55%=>외국인/기관 매도)
 STS반도체(-2.29%=>외국인/기관 매도)
 하나마이크론(-2.11%=>외국인 매도)
 실리콘웍스(-2.34%=>개인 매도)
 이라이콤 (-3.23%=>외국인/기관 매도)

*은행주 약세
 -기업은행 대출금리 인하하고, 은행 이익규모 줄여 사회 공헌에
  나서겠다고 밝힘

 기업은행 (-6.15%=>외국인/기관 매도)
 KB금융(-1.61%=>기관 매도)
 신한지주(-1.93%=>개인/외국인 매도)
 우리금융(-1.97%=>개인/기관 매도)
 BS금융지주(-3.11%=>외국인 매도)
 하나금융지주 (-2.31%=>외국인 매도)

*해운주 약세
 -한진해운 관계자, 2012년 시황 어려움이 이어질 것

 한진해운(-5.26%=>기관 매도)
 대한해운(-3.06%=>개인/기관 매도)
 STX팬오션(-2.4%=>개인 매도)
 
본 내용은 단순 개인사견이므로 투자판단자료로 활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2년 1월 4일 수요일 상한가 분석]

==6연상 종목==
-비트컴퓨터
이슈분석: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의 한나라당 비대위 합류

==4연상종목==

-엔피케이
이슈분석: 안철수 관련주+그래핀 테마

-인포뱅크,가비아
이슈분석: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테마주,헌법재판소 SNS 선거운동규제 위헌팔결 소식

==3연상종목==

-아이넷스쿨
이슈분석:교육관련주?

==2연상종목==

-바른손,에이엔피,유성티엔에스,케이피티,s&t모터스
이슈분석:문재인관련주 대선 테마

-이루온
이슈분석:대규모 공급계약+SNS 테마

-SK컴즈
이슈분석:SNS 테마

-iMBC
이슈분석:네이버 sbs 디지털 콘텐츠제휴+박근혜테마?

-코리아나
이슈분석:세포신호전달 신물질 화장품 개발  소식

-아남정보기술
이슈분석:안철수 관련 테마?

-오리엔트바이오,티이씨앤코
이슈분석:상한가이유 모름

==첫상한종목==

-케이아이엔엑스,다우기술,다우데이타,더존비즈온,오늘과내일,이니텍,코원,인큐브테크,필링크,나우콤,유엔젤,효성ITX,갤럭시아컴즈,네오엠텔,모바일리더
이슈분석:SNS 테마때문;;

-성신양회
이슈분석:시멘트가격인상 소식

-씨앤케이인터
이슈분석:다이아몬드 시험 생산 시작 소식

-영진약품
이슈분석:아토피치료제 신약허가 신청 소식에 12월 말 급등후 재상한가

-우리들생명과학
이슈분석:문재인테마주 3일연속 급등

-코아스
이슈분석:무상보육(교육)테마

-디에스케이
이슈분석: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

-한빛소프트,아이크래프트,성진지오텍,아이디엔,디브이에스,지아이블루,아큐텍
이슈분석:상한가이유 모름

 


본 내용은 단순 개인사견이므로 투자판단자료로 활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지표 호조 불구 유럽 우려감으로 혼조세 마감(다우 +0.17% 상승)
- 유럽, 유럽 은행 자본확충 우려감에 -0.9% 내외 하락
- 한국,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0.49%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이탈리아 최대 은행 '유니크레디트' 자본확충(78억유로) 위해 주주할당발행 결정
- 스페인, EFSF 및 IMF로부터 대출 고려중이라는 현지언론 보도
- 스페인, 은행 부실 부동자산에 대해 최대 500억유로 충당금 설정 방안 추진중(이는 스페인 GDP의 4%에 해당하는 규모)
- 반면, 독일과 포루투갈 국채 입찰 호조
- 미국, 11월 공장주문 전월대비 +1.8% 증가(예상치 +1.7%)
- EU, 이란 석유 수출 금지 조치에 대한 잠정적 합의
- 미국 경제지표는 현재 순조로운 상황
- 하지만 유럽 재정위기가 증시의 탄력적인 상승세에 발목을 잡은 상황
- 당분간 박스권 단기 트레이딩 전략 구사
- 시장의 탄력은 외국인의 매매동향 및 프로그램 매매에 좌우될 듯
- 1800선 초반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 1900선 초반 매도 전략으로
- 전기전자, 자동차를 중심으로 업종별 짧은 순환매 예상
- 낙폭과대 했던 화학, 운수창고, 철강금속, 운수장비 등 기술적 반등 고려
- 수익률 게임은 철저히 종목별, 특히 중소개별주, 테마 등으로
- 중소형주 및 개별주 중심(정책 관련 및 테마주)의 종목별 탄력적 움직임은 지속될 듯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웅진케미칼,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웅진에너지, 현대증권, 현대중공업, 우리투자증권, 대림산업, 현대건설, 한국전력, 한솔제지, 현대모비스, 동양기전, 호남석유, S-Oil, STX팬오션, 대덕GDS, SK이노베이션, SK, 태림포장, LIG손해보험, LG상사, 삼성테크윈, LS산전, GS리테일, 한미반도체, 한진중공업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컴투스, 크루셜텍, 바른전자, 포스코 ICT, 이지바이오, 인터파크, 차이나그레이트, 모빌리언스, 인프라웨어, 원익IPS, 게임빌, 씨앤케이인터, 엘비세미콘, KMH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삼강엠앤티 (100090) - BUY(initiate) / 적정주가 : 21,000원

해양 구조물 시장의 강자로 부상
- 해양석유시추, 해상풍력, FPSO, 드릴쉽용 강관모듈의 독보적인 지위 확보
- 해양구조물업체로 성장가능한 필수요건 보유, 연평균 156% 성장 예상
- 수요증가, 원가하락으로 실적 대폭 개선 예상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1,000원으로 분석 개시

▷ 화학 - Overweight (유지)

4Q Pre-view: 역발상 필요 시점
- 석유화학 : 3분기대비 실적악화 예상
- 정유 : 의미있는 실적호전은 없는 상황
- 2012년 1분기 : 점진적인 실적개선 가능할 전망

폴리실리콘 가격 반등 시작 - 태양광 관련주 주목

 Poly Silicon weekly Price 30,500(+1.3 4.45%)

OCI

SNS 관련 테마

케이아이엔엑스 / 다우기술 / 다우데이타 / 더존비즈온 / 오늘과내일 / 이니텍 / 코원 /인큐브테크 / 필링크 / 나우콤 /유엔젤 / 효성ITX / 갤럭시컴즈 / 네오엠텔 / 모바일리더


기업내용이 안되므로 매매시 단타 정도로만!

[신규테마]  바이럴 테마(SNS,UCC,블로거, 트위터) 뜬다

[수혜주] : 엔텔스. 나우콤, 가비아, 오늘과내일, 케이아이엔엑스

올해 총선 및 대선,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SNS, UCC, 블로거, 트위터 등 바이럴마케팅(바이러스 마켓팅)관련주의 수혜가 예상됨

*바이럴 마켓팅(바이러스 마케팅)이란 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인물이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퍼지는 마케팅 기법으로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올해 선거 정국에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됨.

[관심주]
- 엔텔스 : 트랙픽 관리 및 제어시스템, 데이타 과금 솔루션 납품
- 나우콤 : 실시간 인터넷방송 및 UCC 개인방송 제공
-가비아 : 웹호스팅,서버호스팅업체로  UCC시스템 구축을 위한 솔루션 및 서버장비,  네트워크, 사이트 구축 등 서비스 제공
-오늘과내일: 트래픽 관리 네트워크제공
-케이아이엔엑스,SK컴즈,다음,네이버 등 수혜

*SNS, UCC, 블로거, 카페, 뉴스를 이용한 바이럴마케팅 전략 중요성 증가

*총선 및 대선,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UCC 및 블로거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인터넷 호스팅업체 및 UCC관련업체 수혜예상
 
*따라서 인터넷 선거전략인 UCC 및 블로거를 통한 바이러스 마케팅을 통해 인물을 알리기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러한 관점에서 바이러스마케팅 일명 바이럴마케팅은 저렴한 비용으로 유권자들의 머리속에 스펀지처럼 흡수될 수 있는 매력적인 선거전략이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예전 대통령선거나 2007년 지방선거에서 수혜주로 부각되었던  UCC 업체 및 UCC 솔루션 제공업체. 그리고 웹호스팅및  인터넷 포털업체, 트랙픽제어시스템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유럽 정상 회동 일정....일정에 없었던 정상 간 회의가 잡히고 있네요.

1월 6일    프랑스  - 이탈리아
1월 9일    독일    - 프랑스
1월 11일   독일   -  이탈리아
1월 18일   영국   -  이탈리아
1월  23일   EU 재무장관회의
1월  30일  EU 정상회의

케이맥 (043290)

동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초정밀 측정장비 제조업체 입니다.

예를들어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 될 수록 수율을 잡기위해서는
나노기술을 이용한 초정밀 측정이 필요한데요, 그 필수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입니다.

부채비율 70% 수준에 유보율 700% 이상, 영업이익율 역시 20% 이상
보이고 있는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는 우량 중소형주 입니다.

(삼성증권)

"日 엘피다, 각국 거래처에 5억달러 지원 요청"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메모리반도체(D램) 세계 3위인 일본의 엘피다가각국의 거래처에 자금지원을 요청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엘피다가 거래처인 미국과 대만, 중국의 10개 IT 기업에 모두 5억 달러(약 5천7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신문에 의하면 엘피다는 오는 4월이 450억엔(약 6천700억원)의 사채상환과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770억엔(약 1조1천억원)의 상환 기간이다.
엘피다가 거래처에 자금 지원을 요청한 것은 역사적 엔고와 제품 가격의 하락으로 실적이 악화해 자금난이 가중되자 거래처의 지원으로 채무 상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엘피다는 거래처와 D램 장기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대금을 미리 지불받거나 자회사에 출자를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D램 반도체는 한국의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의 45%를 점유하고 있다. 엘피다는 삼성의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경영 재건이 필요하다며 거래처를 설득하고 있다.
일본 정부와 관련업계에서는 엘피다와 다른 제품을 생산해 사업 보완관계에 있는 도시바와의 제휴 강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엘피다는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로 실적이 악화해 경영난에 빠지면서 정부 산하 '일본정책투자은행'으로부터 300억엔의 공적자금을 출자받았다.
이 외에도 정책투자은행으로부터 100억엔, 3개 대형은행을 포함한 14개 은행으로 부터 1천억엔 등 1천100억엔을 차입했다.
kimjh@yna.co.kr
(끝)

삼성전자의 중국과 국내 반도체 공장 신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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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보셨듯이 삼성전자의 낸드라인에 대한 신규투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관련하여 관련 장비업체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유진테크, STS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케이맥, 에스에프에이
(삼성증권)

엔씨소프트(036570) 탐방 결과 - 받은글

- 4분기 매우 부진할 듯, 리니지 이벤트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 따라서 리니지의 분기 매출액이 500억원대에서 300억원대로 크게 하락, 그만큼 영업이익 감소 추정됨
- BS의 2차 클베는 3월, 오픈베타 및 상용화는 4~5월로 전망. 이후 일본,대만, 중국, 북미, 유럽 등으로 확대될 전망. 중국에서는 올 하반기에서 내년 초에 정식서비스 기대
- 길드워2는 클베 진행중, 추가로 클베를 한번 더 할 것으로 보임. 정식 출시는 올 중반이 될 것으로 보임.
- <결론> BS가 예정되로 진행될 경우 주가 바닥은 4/4분기 실적 발표(2/9 or 2/10)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주가 급등 가능성 높음

## 태양광, 폴리실리콘 가격급등하며 30달러 회복 - 신한금융투자 김동준
- PV인사이트 발표(1.4기준) 폴리실리콘가격 전주대비 4.5% 상승한 30.5달러
- 12월 마지막주 2.1% 상승에 이어 2주연속 상승세(최저점대비 6.6% 상승)
- 미국과 중국의 반덤핑 제소, 재고조정 등이 상승요인으로 판단
- 폴리실리콘 가격상승으로 웨이퍼가격도 0.4~0.5% 반등
- 그러나 Cell과 Module 가격은 하락하며 혼조세
- 폴리실리콘 가격상승으로 OCI(010060)와 오성엘에스티(052420)에 긍정적 영향
- 주가 낙폭과다와 함께 OCI 기관 5일 연속 순매수로 수급호전
- 태양광에 이어 풍력도 미국의 반덤핑 제소로 관심 제고

대형주를 본다면....

삼성전자가 2일 연속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파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삼성전자를 매도한 기관이나 외국인은 어디로 갈까요?

업황과 벨류에이션을 보았을때 최우선주는
현대차와 SK이노베이션, 현대제철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대형주 리밸런싱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증권)

현대엘리베이터[017800]

2대 주주 쉰들러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을 관리해야겠습니다” 
-1대주주 2대주주 소송 진행중
불투명한 투자운용 불만 ‘정보공개’ 소송…현대그룹 지배구조 불안요소 발생
엘리베이터 세계2위, 에스컬레이터 세계 1위의 세계최대 승강기 제조업체인 쉰들러 도이치랜드(이하 쉰들러)가 현대엘리베이터(이하 현대엘리) 회계장부 공개를 법원에 청구해 두 기업간 소송이 진행중이다.
현대엘리는 현정은 회장을 필두로 하는 현대그룹(현대상선, 현대증권 등)의 지주회사이자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으로, 현대엘리 지분 35% 지분을 가진 쉰들러는 이전까지 현대엘리 지배권 방어의 최대 우군이었던 만큼 이번 소송이 향후 미칠 영향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쉰들러그룹 알프레드 쉰들러 회장.  
4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쉰들러는 지난해 12월 중순 법원에 파생상품 관련 현대엘리의 회계장부를 열람할 수 있도록 소송을 제기했다. 이미 한차례 쉰들러는 회계장부 열람을 현대엘리에 요구했다 거절당한 바 있어 법원에 직접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관련 현대엘리 관계자는 “현재 쉰들러와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회사 입장에서 법의 허용범위를 넘어선 ‘회사 기밀’을 요구해 쉰들러의 요구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재무구조에 대해 2대주주로서 요구할 수 있는 권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 관계자는 ‘회사 기밀’이라는 입장만 되풀이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쉰들러의 법정 소송을 지난해부터 꾸준한 지분 매입과 연관지으면서 경영권 분쟁의 전초전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현대엘리는 현대그룹의 지주회사격으로 그룹지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엘리 관계자는 “매번 쉰들러가 지분 매입을 할 때마다 언론을 비롯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문제지만 양측간 전혀 문제없다”며 “지난 2007년 쉰들러 회장이 방한 기자회견을 자청해 ‘현대그룹의 우호주주’라고 밝힐 정도”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쉰들러는 지난해 9월부터 현대엘리 지분을 매입 현재 35.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43.34%다.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93

이오테크닉스 (039030)

많이 익숙한 종목이시죠?
아시다시피 반도체 공정 중 레이저로 마킹을 하는 레이저 장비 대표업체입니다.

반도체 마킹 외에 글라스 절단, 드릴링 등 많은 분야에 진출해 있지만, 일단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라인 신규투자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1년 수주부진으로 주가가 별로 였는데요,
올해는 가시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남룡)

대정화금 무상증자설 돕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구요..
충분히 좋은 회사..


안철수, 빌 게이츠 만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179789

 

# 중국정부, 수출 감소에 따라 다음주 중 자동차 및 가전제품 내수 촉진방안 발표 예상(유진 자동차 박상원)

   - 1월 4일자 China Daily에 따르면 중국 최대 무역 파트너인 유럽의 경제불안으로 중국 수출 감소에 따른 부작용을 막고자 다음주 자동차/가전제품 내수촉진 방안이 제시될 전망
: 따라서, 자동차 및 가전제품에 대한 기존 세금환급정책의 만료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를 보완하는 방책이 다음주 나올 전망. 중국자동차시장 불확실성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

하이투자 고태봉입니다. 오늘 뉴스플로우 중 중국의 '신외국인 투자산업 지도 목록'에 따르면 면세혜택이 주어졌던 자동차 공장 설비에 과세를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현대차 중국3공장에 투입되는 기계류는 총 3.5억불에 달하며 모두 면세가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염성시에 짓기로 한 기아차 3공장에 동일한 기계 투입을 가정시 6%의 과세로 총 2,100만불의 부담이 추가로 생길 전망입니다. 하지만 중방, 한방측이 반씩 부담하면 1,050만불로 부담이 축소됩니다. 추가로 염성시가 인센티브와 법인세 축소로 보존해줄 가능성이 커 부담은 제한적입니다.

오히려 1)동부연해지역의 공장건설 금지, 2)친환경 기준 미달 업체 증설 불허, 3)로컬브랜드 육성기업에 한해 허용 의 3대 규제책이 12년부터 시행되는데, 11년 말까지 이 비준을 득한 기아차의 경우 '문닫고 마지막에 들어간 경우'로 판단됩니다. 오히려 중국측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라고 봅니다. 15년까지 중국에 CAPEX 투자하겠다는 기업들이 많은 상황에서 허들이 높아지고 있고, 현대, 기아차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는 측면에서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 정유주 상승 관련 - 키움 정경희

오늘 정유주가 많이 올라서 문의들이 있으신데요,

이유는 (1) 4분기 견조한 실적, (2)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Valuation 상태 (3) 그리고,, 최근에 별로 살만한 게 없다는 기관들의 수급..

하반기 정유 증설 영향으로 마진이 슬로우해질 것으로 보지만, 단기적으로 2월까지 화학 제품가격이나 마진이 약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실적 모멘텀이 있고 더 싼 정유주가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 소비증대를 위한
대책을 주말쯤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예상 수혜주는

자동차, IT, 화학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삼성증권)

◈이란 제재 국제공조에 따른 주식시장 테마 형성 가능성
LIG투자증권 지기호(6923-7330)

▶지난 12월 미 하원에서 이란 핵관련 제재 조치로 이란 금융기관과 거래하는 국가(기업포함)의 경우 미국 금융기관과 거래할 수 없다는 법안을 통과
-이와 관련해서 12월 OPEC회의에서 증산 합의
-전일 EU에서 이란산 석유 수입금지를 잠정 합의
-이란관련 원유 수입물량이 가장 많은 중국, 일본, 한국을 설득하기 위해 미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10~12일 중국과 일본 방문 예정
-유럽에서는 EU재무장관회담 때 공식적으로 이란 제재방안을 채택할 가능성 있음
▶이에 유가 상승 시나리오 ⇒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OCI,오성엘에스티, 신성솔라, 웅진에너지) 등이 강세로 전환
▶게다가 국내 전력수요 증가로 절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력관련 설비투자가 올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일진전기 등이 강세
▶결론적으로 주요국 일정으로 보았을 때 1월말 이후까지 이란 제재로 인한 테마 형성 가능성 큼

(철강 Ups & Downs) 대우증권 전승훈
Ups

- 인도의 철광석 수출세 인상의 부정적 효과는 작을 것이라는 분석, 그 이유는…
1) 수요가 약해 인도 수출업체들이 수출세 인상분을 가격에 전가 시키지 못할 것
2) 인도 철광석을 다른 지역 것으로 대체하기 쉬운 상황
3) 이에 따라 실제로 수출세 인상에도 불구 철광석 가격은 변화가 없는 상황
- 포스코산과 중국산 열연코일 가격차이가 과거 10만원대에서 최근 2~3만원대로 축소되어
포스코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

Downs
- 중국 철강 시장은 특별한 구매 증가 움직임 없는 상황

<GS 분할 다시 보기>

1. 원래 GS => GS칼텍스 분할 예정.
but, GS=>GS에너지=>GS칼텍스 중간지주회사
설립 형태로 분할.
2. 정유주 인식의 GS를 변화하고자...
그래서 최근 리테일.
3. 칼텍스는 쉐브론과 5:5 합작.
지분매각 불가능 but, GS에너지홀딩컴퍼니는
지분매각이나 IPO가능.
=> 결국 생긴 돈으로 E&P사업 강화 가능.
=> 기업 가치 상향을 위한 묘수.

*** E&P
Exploration & Production의 약자.
자원개발이라는 뜻.

함께하는 Hit & Run
한화증권 윤지호입니다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종목별로 수익률게임이 거세지네요.

삼성전자가 내려가고,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올라오는 장세,,,최근 Value 스타일, 지배구조 관련주들 관심 높아지네요,,,
섹터로는 음식료에도 관심두고 있어요,,,Value로,,,
Hot하지는 않지만 이번 월간 모델포트에 새로 넣은 현대그린푸드, 롯데칠성 넣은 이유....
삼성그룹 관련주 중에서,,에스원 처럼 안정성에 모멘텀 갗춘 종목들도 관심을 둘 만하구요,,,,  

1월 전략에서 언급했던 내용 보냅니다.,,참고들 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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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련 월간전략에 쓴 부분인데,,참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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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으로 보면 글로벌 경쟁력 변화에 힘입은 삼성전자의 도약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닏다. 하지만 향후 3개월로 놓고 보면 삼성전자의 체질적 변화를 갖고 삼성전자로의 Bias전략은 성과측면에서 확률 높은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1월 추세적 상승보다 상하 제한된 박스권 흐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관들의 일방적인 삼성전자 선호가 지속되기 힘들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기관들의 제한적 유동성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가 주춤하며 타 섹터 및 중소형주로의 수익률 게임이 전개될 가능성도 고려해보자는 것이 1월 전략에서 강조드린 내용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상정한 것은 역설적으로 삼성전자의 수익률이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제 ‘누가 먼저 차익실현에 나설까?’라는 고민이 시작될 수 있는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8월 19일 672,000원을 기점으로 삼성전자의 절대 수익률은 +57%에 달헸습니다. 동기간 KOSPI의 상승률은 4.6%로 삼성전자는 시장대비 50% 넘는 Outperform을 기록한 것입니다. 2011년 하반기 포트폴리오의 성패가 삼성전자의 Overweight 정도에 따라 갈렸던 것이죠.

고민은 이제 시작입니다. 과거 사례로 보면, 2010년과 2011년 모두 삼성전자의 상대수익률은 1월초를 정점으로 둔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실적가이던스 발표를 기점으로 Peak out을 해왔다는 것은 현 시기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더욱이 삼성전자의 상대 Valuation (12M F PER 기준)이 할인에서 이미 할증 구간으로 넘어서 있습니다. 12M F PER기준으로 KOSPI대비 삼성전자의 상대 Valuation은 101.8%입니다. 물론 삼성전자의 12M F PER은 8.8배로 아직 고평가로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KOSPI대비 상대 Valuation이 83%에 불과하고, 미국의 연말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던 2011년 늦여름과 현 시기는 분명 다르다고 판단합니다. 연말 모멘텀은 소멸시기에 들어섰고, KOSPI대비 이미 할증구간에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연말 모멘텀을 앞두고도 월별 수익률로 KOSPI대비 이미 상대적 열위구간에 들어선 시기가 삼성전자가 KOSPI대비 할증구간으로 넘어갔던 10월이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르다’ 삼성전자에 대한 우리의 중립적 시각에 대한 반론일 것입니다. ‘체질변화로 인해 삼성전자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시각이 이에 해당힙니다. 삼성전자의 KOSPI 견인력이 이어지자 시장참여자들의 시각은 ‘일단 삼성전자를 늘리고 보자’로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증시가 준 교훈 중의 하나는 모두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성과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004020) 투자포인트

1) 작년의 악재가 올해는 호재
   -일본의 원전 복구 철강수요 올해 집중
   -중국의 저가 저질 (?) 철강사 구조조정

2) 철강석 가격의 안정
   -글로벌 철강석 메이저 3사가 향후 2015년까지
     철강석 공급을 60% 수준 늘리기로 결정
   -철강업체의 원가에 가장 중요한 철강석 가격의 안정

3) 현대차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
 
(삼성증권 이남룡)

다음주 10일 미국에서 열리는 CES..
다양한 신제품들이 나오겠지요..

그 중 특히...주목할 만한 제품이 있습니다.

음성인식은 이미 알고 있고..동작인식이 추가된 3D 스마트 티비.


소니의 닌텐도는 이제 사장이죠...ㅋㅋ

 삼성전자 시스템 LSI Update - 받은글

- 4Q 시스템LSI 실적 예상치 다소 밑돌 것으로 보임
- 오스틴 Fab capa가 4만장으로 확대되었지만, A4, Exynos 4210 등 구형제품 재고 소진으로 AP 가동률 소폭 하락한 것으로 추정
- 파운드리도 수요 둔화로 가동률이 하락하고, LDI 위주의 8인치 Fab 매출도 감소
- 매출액은 QoQ 9.0% 증가한 3.6조, 영업이익은 10.6% 증가한 0.52조 예상. OPM은 14.9%
- 1Q부터는 32나노 공정의 A6칩과 엑시노스 4212 등 신규 칩 수요와 삼성 자체제품 장착 비중 확대로 정상화 예상
- 11년 말 기준 12인치 Capa 8.4만장, 내년 상반기 14라인 가동으로 생산 Capa 빠르게 확대 전망

받은글)

풍력주

한전,독일 해상풍력 시장 진출보도 관련

- 중국 Datang Energy 와 공동으로 400Mkw급 독일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한다고 보도
- 국내 해상풍력 기자재 업체들 수혜 예상
- 크랭크샤프트 : 현진소재
- 터빈 : 두산중공업/대우조선해양이 가장 앞선 상태
- 타워 : 동국s&c, 유니슨
- 타워지지대 : 삼강엠엔티가 공급업체로 선정 가능성
그 밖에 풍력주도 포함

시장에 반기를 드는 의견 한가지! (외국인 만기떄 최적화 포지션 첨부)

얼마전 선물 10000 계약에 매수  어제 3000 계약 매도 오늘 현재가지 1500 계약 다시 매수하는 흐름이 상당히 상합니다. 그 반면에 오늘도 첨부 그림을 보시면 250 하고 255 를 집중적으로 팔고 있어서. 현재로서는 250 정도가 옵션 만기때 250  이하를 optimum 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포인트가 차츰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즉 외국인은 현재 추세 상승을 보고 선물을 사는게 아니라 call을 고평가 시키기 위해서 선물을 산후 올라오는 call 을 팔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이경우에는 선물 매수를 추세 상승으로 연결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오늘 만일 외국인이 종가근처에 선물 포지션을 1500 계약에서 0 에 가깝게 줄이면서 끝난다면 이 가설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 할듯하고 만기이전에는 1910 (코스피 250) 이상을 못간다는데 확실한 주장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즉 외국인도 확실한 박스권에서 추가 하락에 베팅하면서도 장중 선물 매수 포지션을 전략적으로 잡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큐에스아이 :  동작인식용 레이저다이오드(LD) 개발 완료 2013부터 동작인식용 LD시장 확대 전망

다음주 주요 일정

CES 2012 개최
1.10 ~ 13 미국 라스베가스

박세일 신당창당 준비위원회 발족
1.11

삼성전자 선정 강소기업 중 최근 강세흐름 종목군

원익ips 유진테크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코디에스 피에스케이
이랜텍 큐에스아이....

받은글)

인성정보[033230]
-SNS기반 지능형 개인맞춤 운동처방서비스
-IT 인프라 사업
-네트워크장비 도매사업
(네트워크 장비 및 Auto ID 제품 파트너(리셀러)에 공급)
(상용 S/W 및 네트워크 장비 파트너(리셀러)에 공급)

-인성정보 참고자료-
인성정보, SNS기반 지능형 개인맞춤 운동처방서비스 개발 돌입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5294&kind=A
인성정보, 유한양행 네트워크·통신 환경 구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0104692
인성정보, 모바일 오피스 시장 공략 ‘박차’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592
인성정보, 정보통신부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사업’에 선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0026022

-인성정보홈페이지-
http://www.insunginfo.co.kr/Business/Network.asp
http://www.insunginfo.co.kr/Business/IT_Consulting.asp

-네트워크산업-
네트워크 산업의 급격한 성장 이후 기존 네트워크 시장에 새로운 솔루션을 접목,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영역으로 시장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VoIP), IP텔레포니, IPCC(콜센타), 영상회의시스템 등 통합커뮤니테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s) 인프라 구축이 공공기관, 금융권,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N/W Security, Wireless, CDP, BCN Optical 등 새로운 솔루션과 응용기술의 발전은 신규, 대체 투자가 이루어짐에 따라 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네트워크 시장에서는 고속 네트워킹에 대한 수요와 더불어 전화망과 데이터망의 통합 솔루션, 광 전송장비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WiBro, 홈네트워킹 등의 서비스를 위해 통신사업자들은 점차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고 또한 웹2.0, UCC 의 폭발적인 증가로 기존 네트워크 교체 뿐 아니라 신규 네트워크 장비 및 대용량 스토리지 장비의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